오늘 오전부터 ios 8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말에

서둘러 설정을 열어봤더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보이더군요.

LTE 모드에서 확인하니 접속이 안되는 걸 떠서

혹시나 하고 와이파이로 바꾸고 나니 용량이 957MB로 나오더라구요.


이대로 업데이트를 눌러도 되지만 불안정하기도 해서

고민하다가 아이튠즈로 업데이트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ios 8 업데이트 기능들 





업데이트 더 알아보기를 통해 본 text 입니다.













2. 업데이트 하기




업데이트에느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도 있고, wifi를 이용해도 됩니다.

주변에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보고 전 아이튠즈로 했는데요.

그것이 더 빠르더군요. 첫날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업데이트 할때는 전원버튼 등을 누르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백업은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번 클릭을 하게 되면 이제 시작하게 됩니다.

재 시작 후 몇가지 설정을 위해 클릭해 달라고 합니다.






위치서비스의 경우 활성화하긴 했지만

오류가 생기지 않으려면 모두 비활성화로 두신 후 앱 실행하면서 재설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차저라 뭐해달라 여러가지 요청이 끝나고 나면

ios8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ios8에서 눈에 띄는 기능들




이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2가지 앱이 늘었습니다. "건강"과 "팁" 이라는 앱이죠.





아직 실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만 있다는 정도만 알아봤어요.

적용하게 되면 좋을지 아닐지 모르겠네요.






팁의 경우 ios8에서 나오는 기능이나 아이폰의 기능을 팁으로 알려주는 듯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것들이 나오네요.









메세지에서는 그룹 아이메세지를 보낼때 해당 그룹에 대해서 그룹명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룹대화 할때 잠시 관심을 끄고 싶을때....

그룹에서 나갈 수는 없지만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 않을때...

방해 금지 모드로 설정해 알람을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그룹대화에서 세부 사항을 누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룹 이름 지정 및 연락처 추가 해당 그룹 대회의 알림소리 끄기 등등의 사항을 설정할 수 있어서

SNS 단톡방 같은 기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세지에 사진을 첨부한다거나 할때는 사진첩이 전면을 가렸는데..

그런 것 없이 한줄로 옆으로 쓸어 넘기게 변하였습니다.


이런 형태는 여러군데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특정 사진을 보다가 하단 좌측의 업로드 버튼 같은걸 누르면

이렇게 창이 올라옵니다.


이때 사진을 옆으로 볼수 있기도.. 추가하기도 되고..

문자, 메일 sns 등에 올릴 수 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배경화면 저장 등의 기능도 한번에 가능해졌죠.



편집 기능에서는...




필터 적용의 방식이 슬라이스로 되었다는 점





조도, 색상, 흑백 등의 세부적인 표현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죠.






또한 사진첩도 이렇게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진 전체보기 모드를 아무리 눌러도

년/월/일별 지정 형태로 뜬다는 것입니다.


그냥 날짜 상관 없이 한번에 보던 그 방식은 없어진것 같네요.



카메라에선 재미있는 타일랩스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동영상으로 보면 참 좋긴 한데..



쉽게 말하면 동영상 촬영한 것을 짧은시간안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배경은 그대로이나 피사체가 변하는 사진을 한장한장 모아서 빠르게 재생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잘 쓰지 않겠지만 재미는 있네요.






타이머 기능도 있는데요. 전면 후면 모두 가능합니다.




 




초첨 맞출때 노출을 조절하여 사진을 밝거나 어둡게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초점을 누르면 옆에 "해" 모양의 아이콘이 뜨는데 이를 올리면 밝아지고 내리면 어두워 집니다.

다만 해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단계인지는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Quick Type 키보드라고 해서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문자 등을 자동 완성 입력을 해주는 것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아직 안되기 때문에 한글을 쓸때는 보이지 않습니다.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될 듯 합니다.


그 외에도 타사의 키보드도 지원이 됩니다.

앱 스토어에 보시면 필기체 키보드도 있는데 그게 다 된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한글 키보드도 되는 편리한 것이 없어서 전 기본을 사용합니다.



앱스토어에서는 탐색이라는 탭이 추가 되었습니다.



내 주변의 인기 항목이라거나.. 카테 고리 등으로 검색을 할 수 있게 해놨네요.



시리는 전원이 연결되어있는 상태라면 "시리야"라고 부르면 대답을 하게 됩니다.

"잘가"라고 하면 저절로 꺼지기도 하죠.

이외에도 음악을 듣다가 "이노래 검색해줘"해도 검색을 해줍니다.





그 외에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홈버튼 2번 클릭을 했을때.. (다른 앱을 종료하거나 그 앱으로 가려고 할때...)

상단에 이전에 연락한 사람들의 연락처가 뜹니다.






그리고 상단의 알림창....




이런 창에서 편집기능을 눌러 위젯이나 런처를 넣을 수 있습니다.





편집시 추가 가능한 항목을 볼 수 있는데요..





여차저차 관련 앱을 설치하고 집어 넣으니 이런 모습이 됩니다.





하단 상태조절 창도 좀 깔끔해 진것 같습니다.





특별히 뭐가 추가된건 아닌데.. 깔끔해진 느낌???




그 외에 메세지를 좀 더 편하게 답장이 가능해졌습니다.




뭔가 하고 있는데 누군가 문자를 보내왔다!!

이때 상단 알림창에 표시 되는 그 순간 잡아서 당기면...

메세지를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을 보거나 동영상을 볼때 이렇게 답장하면 될듯 싶네요.


카톡 같은 메신져는 관련 업데이트가 되야 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아무튼 이건 편리한 기능입니다.







ios8 업데이트 후 오류 - 직접 확인된 것들 (진행형...)





업데이트 이후 오류를 경함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래도 크게는 없었습니다.


어떤 분은 개인정보가 통채로 날라갔다고 하는데... 전 그런건 없고 자잘한 버그 같은게 보입니다.

우선 제가 제일 많이 실행하는 앱 중 하나인 웹툰 앱인데요.





실행하게 되면...

10번중 7번 정도 꺼집니다.




이런 창이 뜨면서...




목록이 하나도 안나오기도 하고.. 아예 꺼져버리기도 합니다.

이럴때 끄고 다시 킵니다....

어떨때는 잘되고 어떨때는 안되네요..ㅠ.ㅠ


다른 앱에서도 이런 반응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이 앱 하나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게임 앱에서 자주 튕기는데 저장이 안되서 난감합니다.

아예 실행한적 없다는 형태가 되네요..ㅠㅠ



 시리는 전원을 꼽아놓고 충전 중일때 TV를 보면 무슨 단어를 인식하는 건지 몰라도

시리가 켜집니다.




혹시 이 외에도 더 오류가 생기신 분 있으신가요?...

전 그나마 이정도면 다행인건가......... 싶기도 해서....ㅎㅎ

암튼 초기에는 이렇게 버그나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무리해서 업데이트 할 필요는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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