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폰이 나오면서 이제 정점을 찍은 이쪽의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보여주기 식의 경합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텐데요. LG에서 G플렉스 출시를 하면서 두 제품의 비교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둘다 약간 휜 디자인인데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 그립감을.. G플렉스는 영상을 시청하기 좋은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어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죠.

 

 

 

 

 

 

 

오늘은 간단하게 몇가지만 G플렉스와 라운드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비교하기 앞서 위에 보이는 사진이 어떤 것인지 아시겠나요?  좀 알아 보기 쉽게 옆을 찍었는데요. 잘 보면 중앙은 붙어있고 위쪽 아래쪽 부분이 바닥에서 붕 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것은 G플렉스라는 소리죠.

 

 

 

 

아래는 물어보나 마나 어떤 것인지 단번에 알아 챌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 라운드 입니다.

 

 

 

 

 

 

스펙으로 비교하자면 G플렉스는 리얼RGB 방식의 커브드 폴리머 유기발광 다이오드로 HD 해상도에 2.26Ghz 쿼드코어 입니다. 카메라는 G2와 같죠. 다만 배터리 일체형으로 디자인 되어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신 용량을 크게 늘려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3500 mAh로 알려져 있죠. 실제로 사용해 보면 오래 가는 듯 합니다.

 

갤럭시 라운드는 풀HD로 아몰레드 방식입니다. 외장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os는 4.3으로 G플렉스 보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상태 입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아쉬운데요 2800mAh 입니다. 풀 HD라서 소모가 큰데 배터리 용량이 적어져서 좀 사용하면 없네 싶은 느낌이 듭니다. 이것도 개인차이가 있지만 전 휴대폰으로 이것 저것 많이 하는 편이라서 그런 차이가 확확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스펙은 이렇고.. 디자인을 잠깐 볼까요?

 

 

 

 

 

알고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G플렉스가 6인치로 나왔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는 좀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놓고 보면 약간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는데요. 게다가 라운드는 위의 사진처럼 놨을때 세로 부분이 안쪽으로 말려 있는 형태라서 평평한 것보다 시각적으로는 약간 더 작게 느껴질수도 있을 듯 하네요.

 

하단부에 보면 화면 내에 키가 있는 G플렉스와 물리버튼이 있는 갤럭시 라운드를 확인하실수 있죠.

 

 

 

뒷판의 경우는 한쪽은 광택이고 한쪽은 가죽느낌으로 처리가 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택은 은근히 지문이나 손자국이 잘 남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G플렉스의 셀프힐링 기술로 일상생활에 발생될 수 있는 자잘한 기스를 없애준다는 점은 마음에 쏘옥 들지만 그래도 닦아도 닦아도 자국이 남으니 약간은 불편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갤럭시 라운드는 그런 기술은 없지만 지문은 잘 안남아요. 대신 떼가 지기 쉽다고 해야할까요? 가죽의 우둘두둘한 느낌이 있어서 그쪽에 자칫해서 흰색 가루 같은거 묻으니 딱아내기가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 한번 물에 넣고 씻을까 하는 충동도 있었지만 어떻게 잘 처리했습니다.

 

 

 

다른 것을 찾아보자면 G플렉스는 뒷면에 버튼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원버튼, 볼륨 버튼 등이 뒤쪽에 있죠. 카메라 옆으로 후레시가 있구요.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 카메라 아래에 후레쉬가 있네요. 또한 버튼은 옆쪽에 붙어 있는 갤럭시 고유의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G플렉스 후면키를 보는 순간 어떤 제품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G2를 봤거나,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의 지인입니다. 정말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후면 키, 옆구리와 하단에 물리적인 키를 모두 떼어내 뒤에가 갖다 붙였다는 그 디자인이 채택이 되었다는 것이죠.

 

 

 

하단 부에 스피커와 로고가 있다는 점은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죠.

 

 

 

 

하단부를 잠깐 비교해보자면 위쪽이 G플렉스인데요. 사진 가장 왼쪽에 있는 것이 DMB를 볼때 꺼내는 안테나가 있고, 중앙에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이어폰 단자가 있죠. 상단부 사진은 안 넣어지만 거기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는 충전단자만 있습니다. 나머지는 상단부에 있죠.  

 

 

 

G플렉스와 갤럭시 라운드는 디자인에 있어서 약간은 서로 다른 길을 가려는 듯합니다. 차별화 되어 있는 부분이 많죠. G플렉스의 경우 영상을 볼때 화면이 넓어서 그런지 몰라도 보기 좋았습니다. 해상도가 요즘 나오는 풀HD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다고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눈이 막눈이라 구분을 잘 못했을 수 있으니 이건 아래애서 다시 이야기 해 보도록하구요..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는 그립감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손에 쥘때 곡선형이 되는 것을 착안해 디자인되서 그런지 갤럭시노트3 보다 훨씬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배터리 용량이겠죠.. 그렇게 큰데 배터리는 휘는 성질이 아니니 좀 작게 나왔으니까요.

 

 

 

그럼 이제 기능을 몇가지만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기능을 보다보면 두 제품은 정말 비슷한게 너무 많다고 생각될 정도였거든요. 특히  G플렉스가 기능이 좀 더 다양하고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는 갤럭시노트3에 비해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우선, 여기서 눈요깃 거리로 잠금화면에서 두 제품이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을 넣은 것 부터 볼까요? G플랙스는 위 아래가 휜 디자인, 갤럭시 라운드는 양 옆이 안쪽으로 휜 디자인이라 보는 법이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나름 신경을 쓴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특별히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고 진짜 눈 요깃거리 정도 되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움직이는 영상으로 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다 나오지 않으니까요.

 

 

 

 

어떠신가요? G플렉스를 위로 올리면 보이는 화면의 하늘을 보는 느낌, 갤럭시 라운드를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세우면 물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 그냥 한번 재미삼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아!! 참고로 말하면 갤럭시 라운드는 전원을 켜기 전에 바닥에 두고 켜고 나서 들어올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안되더라구요. G플랙스의 경우 들고 있었다면 한번 바닥으로 향하게 한 뒤에 다시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이제 큰 화면에서 두가지의 다른 기능을 실행할 때 꼭 갤럭시 제품만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이유는 G플렉스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듀얼 윈도우 기능이 갤럭시의 멀티 윈도우와 실행하는 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G플렉스는 따로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뒤로가기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듀얼윈도우 창이 열리고 실행하고자 하는 앱을 골라서 2개 열면 됩니다. 라운드의 경우는 멀티윈도우를 실행하는 화면 테두리쪽에 붙어 있는 반원을 열어서 하나씩 화면에 올리는 것인데요. 이것을 비활성화 또는 활성화를 위해 뒤로가기 버튼을 꾸욱 눌러야 하는 형태 입니다.

 

 

 

 

사진을 보면 인터넷 창 2개가 켜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익스플로러고 하나는 크롬인데요. 이렇게 화면을 분리해서 두개를 띄울 수 있는 기능..  이제 둘다 가능해진 것입니다. 많이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인터넷으로 새창을 열었을때 어떤 것을 열었는지 확인할때 차이가 있습니다. G플렉스는 이렇게 페이가 박스 형태로 열리구요.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 전에 사용하고 있는 페이지를 꼭 문을 연것 처럼 밀어놓고 작은 아이콘 형식으로 창을 띄워주죠.. 어떤 게 편한지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눈이 나쁜 사람은 첫번째 방식이 좀 더 편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카메라 기능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름만 다를 뿐 솔직히 기능은 같죠. 다만 뷰티샷, 뷰티페이스로 셀카를 찍을때 얼굴의 잡티제거 농도(?)를 눈으로 확인시켜주는 것은 G플렉스, 찍고나서 확인하게 하는 것은 갤럭시 라운드네요. 뭐.. 그외엔..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색감을 화면으로 표현하는 것은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G플렉스에 좀더 붉은 기가 있는 느낌이 드네요.

 

 

 

동영상을 둘다 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 문제는 동영상을 어떻게 촬영하나 였죠.. 그래서 생각해 낸것은 유튜브 입니다. 참고로 동일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단, 촬영할때 제 손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초점이 흔들렸거나 기울여졌을 수도 있고.. 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구요... 아래 영상을 보도록 합니다.

 

 

 

 

 

어떠신가요? 비교가 되실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둘 중에 마음에 드는 걸로 사는게 나을듯 합니다. 큰 차이를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출고가가 낮고 할인이 더 되는 G플렉스가 괜찮다 싶기도 해요.

 

 

G플렉스에서 추가된 기능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Q씨어터 영상만 보고 갈게요. 이건 여기만 있는 기능이구요. 따로 앱을 실행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잠금화면에서 바로 실행도 가능하게 되어있는 기능입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일단 편을 가로로..영상을 볼 때 처럼 눕히고 양손으로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되요.

 

 

 

 

 

 

혹여 움짤이 안보이신다면... 말로 다시 설명을 할게요. 양손으로 잡고 손가락을 중앙에 대신 상태로 바깥쪽으로 드래그 하듯 밀면 됩니다. 꼭 미닫이 문이 벌컥 열리듯. .. 극장에서 커튼이 열리듯!! 그런 모습으로 화면이 열리는 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나름 열심히 글을 쓰긴했는데.. 도움이 되셨을런지 모르겠지 모르겠습니다.  G플렉스를 보면서 느낀 것을 말하지면 G2에 있는 기능에다 추가적으로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것을 몇개 섞어 놓은 듯 했습니다. 화면이 6인치로 커지고, 디자인의 변화가 약간은 있었지만 g2의 연장선상에 있고 또 다른 발전형으로 나온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약간 아쉬웠던 점은 배터리 일체형 디자인 이였습니다. 일체형이라 그런지 SD카를 넣어 추가로 용량을 늘릴 수는 없는 상태죠. 32GB 용량 내에서 적절히 잘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3500mAh로 굉장히 컸는데요. 생각보다 오래가서 놀랐습니다. G플렉스를 좀 쓰다보면 후면 키 쪽으로 발열이 좀 나네요.

 

 

갤럭시 라운드의 경우 갤럭시노트3을 휘게 만들어 놓고 펜을 뺐구나.. 정도 입니다. 솔직히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느낌은 없네요. 그래서 약간은 매력적이지 않아 보이기도 했나 봅니다. 게다가 배터리가 작은데 소모가 좀 빠른 편입니다. 발열은 전체적으로 뜨근해지는 편입니다.

 

 

 

사람들 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기에도 약간씩은 차이가 날 텐데요. 그래서 마지막에 약간 공개하자면 개인적으로 제가 둘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G플렉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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