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사는 G플렉스 인것 같습니다. 휘어진 디스플레이는 이미 갤럭시라운드에서 보여주었지만 진짜로 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터라 더없이 궁금해진다고나 할까요? 물론 종이처럼 잘 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대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온다는 소식에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가 만나고나니 왠지 설레이더군요.

 

G플렉스는 박스부터 컨셉을 잘 잡은 듯 합니다. 아래 사진으로 볼 수 있지만 제품과 비슷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멀리서 봐도 이것이 어떤 폰인지 알 것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휘어진 디스플레이로 관심을 얻었던 갤럭시 라운드와 함께 비교해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개봉기니까 어떤 모습인지 보는 것부터!!

 

 

 

 

 

 

 

G플렉스 개봉기는 박스부터 먼저 엽니다!!

 

 

 

제품의 로고와 함께 깔끔한 박스 입니다. 위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휘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두께는 생각보다 얇습니다. 안에 악세사리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옆으로 보면 정확히 어떻게 휘었는지 볼 수 있죠. 위쪽이 움푹 패이게 눌린 듯한 느낌으로 휘어있습니다.

 

 

제품의 간단한 사양은 박스 위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혹시 좀 자세한 것을 찾으신다면.. 아래 참고하세요.

 

 

 

공홈에 올라와 있는 스펙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합니다. 6인치 화면크기 이고 해상도는 1280×720이라 HD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되어있지만 용량이 3500mAh구요. SD카드는 추가 할 수 없습니다. 리얼RBG 방식으로 되어있고 볼륨키 및 전원키가 후면이 있는 G2의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럼 이제 밀봉 스티커를 제거 하고 열겠습니다~

 

 

 

짜짠!!!!!!!!!!!

 

 

 

위에서 보니 그냥 폰이네 싶죠? 어디가 휘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건 아래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나누어 보기로 하구요. 같이 제공되는 악세사리는 무엇이 있는지 부터 천천히 볼게요.

 

 

 

폰이 있는 곳의 종이를 빼고 나면 이렇게 뚜껑형식으로 열게 되어있어요. 그 곳을 열면 가장 먼저 설명서가 웃으면서 나를 반깁니다. 설명서에는 제품의 이름과 F340 이라는 제품 번호도 같이 있네요.

 

악세사리는 좀 단촐하다 싶을 만큼 들어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선 배터리가 없기 때문에 관련된 부속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네요. 내용물은 충전용 어뎁터, 케이블, 쿼드비트2 이어폰과 사진에 안보이지만 USIM 슬롯을 열때 쓰는 핀이 있습니다.

 

 

 

 

 

G플렉스라서 그런지 손잡이 부분을 G로 만든 센스!! ㅋㅋ

 

 

그럼 이제 보다 더 G플렉스를 상세하게 보겠습니다.

 

 

정면에서 봤을때는 그렇게 굴곡진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살짝 보이시죠? 여기는 상단부 인데요. 특별히 무언가를 꼽을 만한 단자도 없고 깨끗합니다.

 

 

하단부에는 사진 왼쪽부터 시작하면 DMB 안테나, USB 충전 케이블 단자, 이어폰 단자가 나란히 있습니다.

 

 

측면부에 왠 버튼 같은게 보이는데요. 이건 버튼이 아니고 유심칩을 삽입하는 곳입니다.

 

 

 

G플렉스는 G2와 같이 후면 버튼이 있고, 측면엔 없습니다. 전면 하단분에 물리버튼이 모두 없는 상태로 화면 아래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피커는 화면 뒤쪽에 있죠.

 

 

 

유심을 넣을때는 이렇게 핀을 꼽아서 꾸욱 하고 누르시면 됩니다. 누르면 톡하고 튀어나오는 트레이를 볼 수 있을텐데요. 그 안에 딱 맞게 넣고 다시 넣으시면 됩니다.

 

 

 

일체형 스타일의 아이폰과 같은 느낌이 약간은 풍기는 디자인이지만 어찌되었건 g2와는 좀 다른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으므로 진짜로 그것까지 휘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만져본 결과 이게 손으로 휠 수 있는 강도는 아닙니다. 바닥에 놓고 누르면 똑바로 펴진다는 건 말 그대로 세게 눌렀을 때 이야기인듯 합니다. LG 공홈에서 실험한 동영상을 보면 하단에 강제로 펴다가 고장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니 왠지 실험해 보고싶은 충동은 사라지네요.. 가격이 얼만데!!

 

게다가 후면에 생활기스도 너무 세면 자동으로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적당한 기스만...ㄷㄷㄷ

 

 

 

G플렉스에서는 잠금화면에서 바로 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요. Q씨어터라고 불리우는 기능입니다. 일단 잠금상태에서 옆으로 이렇게 누이시구요.. 그 상태에서 양손으로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동시에 이동시키면 꼭 미닫이 문을 여는 듯한 느낌과 함께 요렇게 4가지 기능으로 바로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맨 마지막은 TV 서비스이므로 kt나 Lgu+의 경우 해당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앱이 열리겠죠?

 

 

 

 

화면모드는 표전과 자연스런 화면 등등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화면은 약간 색감이 옅여지는 느낌이 있네요. 눈이 좀 피로하다면 이 화면모드가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에 G2와 같은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노크온, 세손가락 멀티태스킹인 태스크 슬라이더, 게스트 모드, Q리모드 등은 모두 있습니다. 그러므로 G2의 상위 버전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능적으로 추가된게 있으니까요..)

 

 

약간 휘었지만 6인치 화면 때문에 왠지 더 커보입니다. 후면은 지문이 너무 잘 묻어나지만 왠지 끌리네요. 추가적인 사항이나 비교는 좀 더 자료가 준비되는데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오늘은 딱 개봉기 까지만 쓰겠습니다. 그럼 !!

 

 

 

 

 

 본 블로그에서는 제품 상담에 대한 부분은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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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또 다른 폰!! 갤럭시 라운드와 비교글을 보시려면///

 

2013/11/14 - [스마트폰 이야기/리뷰] - G플렉스 vs 갤럭시 라운드 비교, 다른듯 비슷하다!!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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