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에는 only 아몰레드가 아닌 3가지 디스플레이가 출시 됩니다. 그것은 현재 적용된 아몰레드, 그리고 독일에서 발표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마지막으로 LCD 버전이 나올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에 같은 모델이기 때문에 판매량에 따라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게 될듯 합니다.

 

그동안 삼성에서는 프리미엄이 붙는 스마트폰에는 항상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왔습니다. 보급형이 이외에는 다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는 그런 전략에서 한발 물러선듯 합니다.

 

 

 

 

휘여지는 디스플레이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플렉서블의 경우는 한정판으로 나오지만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한 형태가 되지만 이를 적용한 갤럭시노트3은 부품이 휘는 성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부릴 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네티즌은 그럼 휘어진다는 것의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다수 있었는데요. 종이처럼 접을 수 있다거나, 돌돌 말아서 들고다닐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액정 파손의 위험이 기존보다 적다고 합니다.

 

 

 

 

기존의 유리재질이였떤 것이 플라스틱으로 바뀌는 것도 약간은 불안함이 있습니다. 잘잘한 생활기스에는 유리가 보다 강하기 때문인데요. 플라스틱 소재이기 때문에 보호 필름이 없다면 기스로 인해 액정의 해상도가 떨어질 우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할지 정하는 문제도 있을텐데요. 한정판이고 기존에 없는 플랙서블이 적용되었다보니 106만원의 출고가를 하고 있는 기존의 갤럭시노트3 보다 비싸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지고 싶은 사람은 물론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면 그 만한 값어치가 있을까 하는 의견도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LCD가 적용되는 갤럭시노트3는 보급형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전에 갤럭시 그랜드가 TFT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 처럼 그렇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인데요. 만약 이를 적용하고도 해상도가 지금과 같은 풀HD로 나오게 된다면 가격이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의 갤럭시 제품에서 아몰레드가 아니라면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그들을 타켓으로 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거든요.

 

한가지 제품에 보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삼성. 23일부터 갤럭시노트3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이시점에서 보다 경쟁적이고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마케팅이 3가지 디스플레이 적용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되는 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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