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찾아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입니다. 이제 상반기를 거의 다 지나가고 있지만 별로 해놓은 것이 없는 듯한 느낌이네요. 이번 상반기에는 옵티머스G 프로 출시가 가장 따끈따끈한 이슈가 아니였나 합니다. 대용량 배터리 풀HD 디스플레이, 5.5인치 화면크기,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것과 사후지원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을 한 듯 보이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하였죠.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베가 넘버6 보다도 많이 판매되었고 지금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 입니다.

 

갤럭시S4가 2분기에 출시되면서 또 한번 이슈가 되기도 했고 판매도 많아졌지만 삼성의 폰은 원래 잘 팔리던 폰이였기 때문에 새삼스럽다는 느낌은 없었다고나 할까요? 같은 시기 베가 아이언은 팬택에서 신경을 쓰고 만들었고 출고가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분위기죠. 솔직히 디자인도 이쁘고 내구도도 좋지만 A/S나 사후 관리에 대한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못한듯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이 부분만 보완이 된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월에는 따로 출시된다 이야기 되는 폰이 없습니다. 아마도 하반기에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 때문인듯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의 눈은 하반기 출시 예정 스마트폰에 쏠려있습니다. 현재의 제품들과 비슷하거나 뛰어난 성능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 기대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모아 보자면 갤럭시노트3, 옵티머스G2, 아이폰5S (또는 아이폰6) 인데요. 다양한 추측 기사가 나올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럼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2013 하반기 스마트폰 출시 예정 스마트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갤럭시노트3

 

먼저 갤럭시노트3의 경우 5.99인치 (약 6인치)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풀 HD에 OS는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CPU가 쿼드 코어일지 옥타 코어일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갤럭시S4에 옥타코어를 장착한 것으로 갤럭시노트3에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죠, RAM의 경우 3GB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유출 사진>

 

 

디스플레이의 경우 플렉서블(Flexible, 휘어지는 화면) 디스플레이 탭재에 관련된 소문도 있으나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무리가 아닐까 예상하는데요. 완전히 휘어지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휘어짐이 있는 정도는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4와 같은 1300만 화소로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능도 비슷하거나 강화 될 것으로 보고 있죠.

 

9월에 독일에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에서 갤럭시노트3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3를 공개 이후 또는 그전인 8~9월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죠. 하지만 애플의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을 견제하기 위해 보다 빠르게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으며, 현재 출시된 갤럭시S4를 기준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갤럭시S4 변종 제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들은 지난달 공개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제품인 갤럭시S4 구글에디션을 시작으로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갤럭시s4 액티브, 4.3인치 화면크기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S 미니,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S4 줌 등이 있는데요. 201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2. 아이폰5S(또는 아이폰6)와 저가형 아이폰

 

올 하반기 애플에서 출시할 제품이 이아폰5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5S라는 말도 있고 아이폰6으로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언론에서 간간히 나오고 있는 저가형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죠. 하지만 지금까지 애풀에서 아이폰3 다음에 아이폰3S, 아이폰4 다음에 아이폰4S 형태로 출시했으므로 아이폰5 다음에도 아이폰5S가 나올 것이다 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그와 함께 저가형 아이폰 출시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S의 경우 이번달 20일에 애플세계개발자 대회(WWDC)에서 공개하고 7월중 판매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부품 공급 부족 등의 이유로 9월에 출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는 당초 커질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아이폰5와 같은 4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향상되고, 잠금 해제 또는 모바일 결제에 사용 가능한 지문인식 기능이 지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가 아이폰의 경우 250~350달러(약 28만 3천원~ 39민 6천원) 정도의 가격 수준, 스펙은 아이폰4S 정도이지만 디스플레이나 프로세서가 다소 낮은 사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옵티머스G2

 

LG에서 옵티머스G 프로의 출시로 기존의 인식을 많이 바꾼 듯 합니다. 또한 판매량도 많았죠. 그래서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1천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아직 삼성전자나 애플을 따라가기엔 많은 격차가 있다 하더라도 3위까지 올라간 것은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옵티머스G2 유출사진

 

최강 스펙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옵티머스G2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 600보다 40%의 성능이 향상 된 스냅드래곤 800을 장착하고 5.2인치 풀 HD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 ×1080)에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 RAM은 2GB(3GB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커버 유리 일체형 터치스크린 그리고 LTE -Advenced (현재 LTE 보다 2배 빠르다고 함) 가능한 제품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옵티머스G2는 LTE-A 상용화가 되는 시기인 9월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갤럭시노트3을 견제한다면 그보다 앞서 출시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3가 9월 독일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3에 공개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보다 앞선 8월에 볼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죠.

 

어찌 되었건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들이 모두 3분기 쯔음 출시될 예정이라는 발표가 있어 기존의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이런 출시에 앞서 재고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제품들의 가격들이 내려가는 경향도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구입하시려면 스마트폰 가격도 잘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외에 출시 예정인 제품은 팬택의 제품으로 아직 제품의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전략폰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도 LTE-Advenced를 지원하며 스냅드래곤 800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사후지원에 관련한 문제가 산재해 있어 이 부분의 해결도 시급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제품의 가격과 성능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사고 나서 문제가 발생했을시 A/S에 관련하여 끊임없는 문제가 제기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좋은 해결책을 찾고 또 사용자들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는 2013년 하반기.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로 어떤 결과가 도래할지 지켜보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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