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K 테트라 셀 상용화에 이어 이번엔 KT에서 LTE 속도를 위해

한수를 준비한듯 합니다. 기존보다 2배 더 빨라진 LTE 서비스를 보인다는

이번 기술의 이름은 쿼드안테나 입니다.

 

 

 

 

기존 LTE가 한 기지국에 있는 2개의 안테나에서 LTE 단말기와 데이터를 

송수신했다면 KT 쿼드안테나의 경우는 기지국 2개의 총 4개의 안테나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술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로 인해 좋아지는 점은

경계지역에 있는 단말기에서 간섭을 없애고 신호의 세기를 2배로 늘리기 때문에

LTE 체감 속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실제 데이터 속도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체감으로 2배 빠름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KT 쿼드안테나 상용화가 되면 모든 LTE 단말기에 다 적용이 되는가 궁금하시죠?

일단 중요한 것은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 같은 경우 당연히 됩니다.

앞으로 출시될 폰들도 당연히 되겠죠 (아이폰5 포함), 중요한 것은 기존 폰들인데요

갤럭시노트, 갤럭시S2HD LTE, 베가 LTE M 등도 되나 안되나 걱정이 되시겠죠?

일단 KT 에서는 안드로이드 4.0 OS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하면

가능하다고 KT 쿼드안테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LTE 어스밴드스 기술의 핵심 기술인 동시전송 기술..

쿼드안터나의 경우 LTE 가상화 기술과의 기술적 시너지를 통해

더욱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KT LTE 가상화 기술 구현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도 관심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KT에서는 LTE 가상화 기술을 통해 구현하고 현재 144개 단위로 가장화 했습니다.

이제 내년 3분기 부터 서울 강남 전체 규모인 천개단위로 기지국을 가상화할 예정이죠.

 

KT에서 쿼드안테나 사용화로 KT가 LTE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

(시골, 도서산간 지방에서 잘 안터진다는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지 볼게요.

이제 거의 대부분 스마트폰 쓰는 사람은 LTE 스마트폰 이기 때문에..

이런 데이터 속도 경쟁과 기술 발전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LTE품질을 위한 통신사의 노력들이 참 좋긴합니다만..

이렇게 나날이 발전하는 LTE 기술이 비해 3G는 점점 관리를 안하나봅니다.

안터지는 구간이 늘어다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기존의 서비스도 좋고 앞으로의 서비스도 발전하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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