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 개봉기를 블로그에 써준다고 꼬셔서 개봉했지만
치사하신 우리 친구분께서 자기 만지고 주겠다며 가지고 가신 이후
옆에서 만지고 있는걸 몰카처럼 찍어서 옵티머스G 후기를 씁니다.
제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눈치를 봐야 하지만
그렇다고 옵티머스 G 후기를 쓸려면 한달은 꼬셔야 줄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시작되는 옵티머스G 개봉기에 이은 옵티머스G 후기 입니다.


옵티머스g 후기를 쓰려면 일단 전원부터 켜야겠죠?
그래서 전원버튼을 눌러서 키자마자 친구한테 혼났죠.
마음대로 켰다고............ 아래사진은 전면에 스티커 떼기전 사진으로
안드로이드 로봇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걸 찍었습니다.



여기서 설정 몇가지를 하고 나면 아래처럼
환~한 화면이 쿨~하게 나와요.
처음에 화면 보고 와~~ 화질이 좋은데!! 라고 말했을 정도예요.






잠금해제는 뭐 달라진게 없나하고 해제하려는 순간
동그란 저 원이 뭔가 특별해 보여서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물방울 모양이예요.
꽃에서 물방울 커지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재미있고 신기해서 계속 전원잠그고 해제하고 그랬습니다.
암튼 이것이 다른 후기도 후기지만 옵티머스G 후기가 재미있었던 이유중 하나였죠



옵티머스G 후기를 쓸때 알고 싶었던 것은 흰 화면이 어떻게 보일까 였습니다.
흰색이 얼마나 밝을까.. 싶어서 찍었는데 사진이 표시가 안나네요.
실제로 본다면 완전 밝게 느껴질꺼예요. 확실한건 갤럭시노트보다 밝아요.ㅎㅎ
참고로 최대 밝기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뭐 있을까 싶어서 켜봤는데요.
음...그냥 1300만 화소 카메라와 순간이동 카메라..
뭐.. 예전에도 있던게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카메라 인식속도는 빠르더라구요.
참고로 본인이 약간 창백하게 나와주길 바란다면
이 카메라로 찍어봐요.. 순간 전 제손에 빈혈기가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한마디로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필요한 느낌?
옵티머스G 후기를 써주는 저는 그냥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까질하신 주인이 알아서 하겠죠..ㅋㅋ



자 이제 옵티머스G 후기의 하이라이트를 찾아서~!!
Q 슬라이드가 보고싶어서
어디에 있는지 뒤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뒤적거렸죠. 여기에 있을꺼야 하면서
자신있게 열고 뒤졌는데 안나와요.. 친구눈은 살벌해져만 갔죠.


없네..!!!


어.. 없네.. 없어........


Q슬라이드.. 분명히 있는 기능인데 왜 안보일까.ㅠㅠ
한참을 고민하다가 영상을 틀어야 나오는 자체 기능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죠
그래서 동영상 다운 받아놓은게 없으니까 일단 DMB를 켜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아래처럼 안내문 한장이 뜨네요.


 

이렇게 들어가고 나니까 Q슬라이드 알림이 나오더라구요,
아....... 순간 그 전에 헤멘 것이.....
아......... 설명서를 볼껄..ㅠ.ㅠ
설명서는 안보고 폰부터 만지는 성격 때문에
옵티머스G 후기에 이런 어지러운 짓을..ㄷㄷㄷㄷㄷ
암튼 Q 슬라이드가 실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실행되고 있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서 일단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중간에 혐오가 될수도 있는 못습이 화면에 찍히길래
스마일 표시로 잠깐 가렸으니 그부분은 이해해주세요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에코모드가 있는데요.
CPU가 쿼드 코어인 옵티머스 G에는
배터리 절약을 위해 에코 모드를 따로 두고 있더라구요
사실 쿼드코어가 배터리 소모가 크긴 크니까
이 모드를 사용한다면 더욱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나겠죠?




더이상의 방해로 옵티머스G 후기는 여기서 그만 마칩니다.
ㅠ..ㅠ 아무래도 자세한 내용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재미있게 옵티머스G 후기를 읽어주셨다면
그것만으로 굉장히 감사드려요.

주변에 다른 사람 폰살때까지 기다리며 하이에나처럼 후기를 찾아다니는
연필의 옵티머스G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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