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아이폰5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아이폰5 공개는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가.......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번 아이폰5 공개는 항간의 소문과 틀린 부분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폰5 공개로 밝혀진 기능들과 변화가 거의 없었는지,
혁신 없는 이번 아이폰5 공개는 실망이였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너무 길어지면 저도 힘들고 읽는 사람도 힘들기 때문에 나누어서 비교해 보기로 해요.





1. 아이폰5 공개 - 변화된 디자인

좀더 길어진 아이폰...이라는 느낌 인데요. 이번 아이폰5 공개 이후
아이폰 패러디로 새롭게 나올 때마다 길어진다는 의미의 유머사진도 나왔었죠.
16:9를 채택한 아이폰5의 사이즈는 가로는 그대로이나 세로가 길어졌기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5 공개할 때 얇은 두께를 자랑했는데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들과 비교를 해도 가장 얇은 두께인 7.6mm 입니다.
이 두께를 만들기 위해 micro-SIM보다 44% 작은 nino-SIM을 사용했으며
Lightning 커넥터는 기존 30핀 커낵터 보다 80% 작고
800만 화소 iSight 카메라는 20%, A6칩은 A5칩보다 22% 작아졌죠.
작아진 부품들의 성능은 당연히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18%정도 얇아진 셈이 됩니다.



아이폰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잘 부서지는 외형이였는데요.
뒤판을 알루미늄.. 그것도 Apple 노트북에서 쓰이던 재질을 사용하였죠.
다만 상. 하단에는 유리 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투톤의 느낌이 되었습니다.
화이트와 실버 모델은 세라믹유리로.. 블랙과 슬레이트 모델은 색소처리 유리입니다.
이렇게 투톤으로 후면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려서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봐야 정확히 알것같습니다.




2. 아이폰5 공개 스펙


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애플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크기가 아닌가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크게 만들 수 있으나 해상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2.54cm당 픽셀 326개를 맞추기 위한 기술의 부재가 문제 인것이죠
그래도 4인치 화면에 1136 × 640 해상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글씨를 보고, 게임을 하고, 이미지를 확인할때도 선명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A6칩과 ios6 운영체제는 기존 제품보다 더욱 빨라진 속도와
최적의 배터리 효율을 낼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래픽 속도도 A5칩에 비교하면 2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오는 다른 회사의 제품들이 쿼드코어 스펙인데
A6칩이 그와 비교하여 얼만큼의 성능을 내느냐가 관건이겠죠.



그 외에도 카메라 기능에도 소폭 발전하였는데요.
아이폰4S의 파노라마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사진캡쳐가 40% 빨라졌습니다.
저조명 성능, 소음차단 기술 적용에 동영상 흔들림 방지 기술 향상,
동영상에서 최대 10명까지 얼굴을 감지하는 얼굴인식 기능도 추가 되었죠
페이스타임 카메라의 경우도 와이파이 없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었죠



하지만 국내에 LTE 시장에서 통신사에서 그 부분을 열어줄지가 의문이라서
확실하게 기능이 있으나 쓸 수 없는 기능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3. 아이폰5 공개 - 이어폰과 충전기

모양으로만 봤을때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이어폰과 충천 케이블 입니다.
기존의 이어폰 처럼 한눈에 딱 봐도 이어폰이네 이런느낌이 아니라
동글동글한 것이 삐뚤하게 생겼는데요. 귀모양이 제각각인 사람들의 특성을 연구
모형 디자인 테스트를 거쳐 다양한 귀 모양에 맞게 만들어 착용감이 좋으면서
귀에 꼽아도 잘 빠지지 않게 설계 되었다고 하는 아이버드 (이번 아이폰 이어폰이름)

 



그리고 기존의 30핀 커넥터를 작고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아이폰 충전시
어느 방향으로 꼽아도 충전이 가능하게 만든 lightning 커넥터도 있죠.

만약 기존의 커넥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lightning-30핀 어댑터가 필요하다고 하니
만약 필요하시면 별도로 구매해서 쓰시면 되는데요. 이건 참고만 하세요..





4. 아이폰5 공개 - 눈에 띄는 기능들

 먼저 ios6 베타 테스트 때 알려진 시리 기능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음성명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메세지 작성 및 전송, 일정을 잡거나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실행도 가능합니다.



가끔 농담에도  반응하는 시리는 베타 테스트 때 유머로 많이 등장하곤 했죠.
하지만 한국만 지원에 대해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어느정도로 보완하여 출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폰5 공개때 나온 지도 애플리케이션은 확인해보셨나 모르겠는데요.
벡터기반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텍스트는 선명하고 그래픽은 깨끗함을 물론..
패닝및 줌기능이 부드럽고 빠르죠.
또한 기존의 지도 애플리케이션보다 활용도 면에서도 좋습니다.


특히 턴 바이 턴 기능.. 내비게이션과 동일하게 음성안내도 가능하며 3D 보기가 가능하죠.
실제로 내비게이션과 동일하게 화면이 도로 전면을 3D시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경로이탈시 재탐색으로 목적지에 맞는 경로를 알려줍니다.


지도의 Flyover 기능. 이 기능은 주요 도시지역을 하늘에서 땅을 바라보는 듯한 시각으로
내려보는 것 뿐만 아니라 3D 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좌우 위 아래 돌려 보아도
하나의 건물 4면을 다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추가된 기능으로
ios6 업그레이드 하는 기중중 아이폰 4S이상 기종만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 passbook 라는 애플리케이션도 나오는데요.
쉽게 말하면 쿠폰, 카드, 탑승권을 한 곳에 정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앱 입니다.
필요한 시간, 장소에 따라 잠금화면에 해당 티켓이 노출이 되는 데요.
항공에가면 탑승권이 노출이 되고 특정할인이 되는 곳에서는 해당 카드가 뜨는 식이죠
하지만 이를 지원하는 곳이 많아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빼 놓을 수 없다는 것





전화의 방해 금지모드도 추가된 기능인데요.
전화가 걸려왔을때 그 부분을 위로 올리면 메세지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원하는 메세지를 클릭하거나 작성하여 보낼 수 있는 거죠
메세지가 안되면 다시 알리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한시간 단위 또는 장소에 맞게 알림을 받을 수 있는거죠.





5. 아이폰5 공개 - 앞으로..

아이폰5 공개 이후 많은 언론에서 혁신이 없다. 실망이다. 사지 말아야할 이유 등등
다양한 언론을 공개하고 인용, 보도 하였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해외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 하면서 비판을 하였는데요.

그중 H 신문사에서 인용한 포브스 기사를 보면 아이폰5 공개 이후 기대한 만큼 실망이 컸다며 비판하였지만
'지금까지의 내 충고와는 달리, 나는 아마도 새로운 아이폰(아이폰5)를 살것이다.
다른 무엇보다 , 아이폰5는 미치도록 근사할 것이다.'라고 마무리 지은 부분은 제외한 경우도 있었죠.
출처 -  http://www.forbes.com/sites/roberthof/2012/09/12/why-you-shouldnt-buy-apples-new-iphone-5/2/



저 또한 이번 아이폰5 공개 이후 혁신이라고 불리울 만한 기능은 없지 않나 싶었지만
과연 그것만으로 아이폰5를 평가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은 들었거든요.
기존 아이폰 사용자가 아이폰5 공개 이후에도 재 구매율이 44%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시장조사업체인 'Usurv'에서 조사한 내용으로 44% 예스 라고 대답한 사람들이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구매할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아이폰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5 공개 이후 재구매든, 신규 구매든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혁신이 없기 때문에 살 필요가 없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혁신이 없는 모든 폰들을 사지 말야 하는 것이라는 결론 밖에 없기 때문에
단지 그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면 사지 말라는 설득력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사야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으면.. 그 또한 없다고 봅니다.
어떤 스마트폰이든 꼭 사야하고 꼭 사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이폰5,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등과 비교해보고
나에게 잘 맞을 것 같고 불만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면 그 폰은 꼭 사야 할 폰입니다.
단지.. 그것 뿐!!!!!
그렇기 때문에 미리 머리속에 정해 놓지 마시고.. 많이 알아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이폰5 공개 포스팅도 그런 의미로 작성한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아이폰5 발표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특히 LTE로 국내 출시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관심의 중심에 있는데요.
현재 유력하다고 하지만 3사 통신사의 주파수 대역을
다 맞춰서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출처 - 아이모어>




2.6GHz 주파수대역에 맞추면 LG만..LTE 나머지는 3G

1.8GHz 주파수대역이라면  KT는 LTE가능하지만 SK는 서울 강남등의 일부지역만
800GHz 주파수대역이라면 SK만 LTE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자면
애플이 어떤 주파수대역에 맞춰 LTE가 나올지에 따라
울고 웃는 통신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아이폰5가 기존처럼 3G로 나온다면 국내 판매량은 저조 할 것으로 전망하는 상태라.
어떻게 나올지 이부분이 가장 주목되고 기대된다 할 수 있죠..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말한 아이폰의 단점 중에
배터리에 대한 부분을 가장 많이 지적했었는데요.
일체형이기 때문에 항상 충전하기 위해 충전 케이블을 들고 다녀야 했죠.
그래서 일체형으로 나올꺼라면.. 아이폰5의 배터리 수명이 더 늘어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배터리의 수명이 더 늘어난다면 일체형이라 불편해요~ 라는 말도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죠
거기다 충전케이블도 좀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구요..
사실 전 배터리 교체하는게 더 귀찮은 사람이거든요.



 아이폰5에 이렇게 두가지만 기대하면 너무 섭섭하겠죠?
그 다음으로 기대하는 기능은 시리 기능 입니다.
베타서비스로 나오면서 시리의 센스(?)가 부각이 되었는데요.
센스만 있고 실효정이 적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알람 설정하라고 하면 전화를 거는등.. 여러가지 애러도 발생하고
말도 잘 못알아 듣는 부분도 있고 말이죠...!!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 나온다면 보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은 화면에 대한 기대인데요.
일단 기존의 3.5인치보다 약간 커진 사이즈이긴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비해서는 작은 편인 화면 사이즈..
하지만 대다수의 아이폰 사용자가 아이패드라는 널찍한 태블릿PC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폰까지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제 주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휴대성이 좋고 성능이 좋길 기대하고 있고
해상도가 얼마나 더 좋아졌을지 기대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제 디자인에 대한 기대를 보자면 아이폰5가 강화유리가 아닌 메탈이 되길~입니다.

아이폰4쓰시던 분들 중에 액정이 깨지거나 뒷판이 깨진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저죠.....
깨지면 리퍼...라는 이야기에 돈이없어 깨진채로 1년 반째 사용 중인데요..
(산지 4개월만에 그랬다면............제속이 어떨까요....ㅠ....ㅠ) 
암튼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단점이 너~무 약하다는 거였는데요.
만약 뒷판이라도 메탈소재가 된다면 케이스 없이 들고다녀도 디자인이 좋은데..
깨질까봐 꼭 케이스를 입히는 것도 이제는 덜하게 되지 않을까....생각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아이폰 사용자들이라면 어느정도 기대하는 것들이 있으리라보는데요.
그 기대에 다 맞춰 출시가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대에 맞추려는 시도가 있는 기능들이 있다면
재구매 하려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폰5 공개까지 앞으로 2일남았는데요. 좋은 성능으로 발전된 모습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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