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에서 광고를 많이 하였기때문에 다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시는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런데 굉장히 재미있는 것은 애플사의 스타일상(잡스의 스타일인가요?)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다들 사용하고 계십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이미 사용중이라는...ㅎㅎㅎ


애초에 아이폰이든 패드든 맥이든 제품사용설명하는 것을 안좋아하고 그냥 자동으로 아무것도 신경안써도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서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광고카피도 그것을 분명히 반영하고 있죠.



아...네...알아서 해주세요...-_-;;(사진출처 : 애플홈페이지)










그래도!! 한국인들은 얼리어답터성향이 많습니다. 기기가 알아서 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용자가 정확히 이해하고

기능을 통제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설명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일단 ON/OFF 는  설정 > iCloud > 저장 공간 및 백업 > iCloud 백업 에서 가능합니다.





- 아이클라우드는 다음클라우드, N드라이브, U클라우드 등과는 좀 '다른' 클라우드서비스 입니다.

  클라우드라는 개념은 같으나 제조사가 직접 OS에 적용시킨 클라우드서비스는 써드파티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랑은 서비스의 

  범위가 완전히 다릅니다. 국내 클라우드서비스들은 파일이동 및 공유, 뷰어에 촛점을 두고 있다면 아이클라우드는 애플기기의 사용자항목

  그 자체를 모두 클라우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개인설정, 각종 어플 세이브파일, 메모, 사진, 연락처, 인터넷 즐겨찾기, 어플 등 모든것이 아이클라우드에 백업됩니다.

  게다가 자동백업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백업을 진행합니다. 진짜 몰라요. 그런데 백업은 항상 최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언제 백업될까요? 혹시 배터리가 빨리 닳는게 이것때문일까요? 아닙니다. 아이클라우드 백업은 특정조건하에서만 작동이 됩니다.




                  정리, 아이클라우드 자동백업의 조건

                          1. 전원에 연결되어 있어야 함(충전중)

                          2. WiFi 환경에 있어야 함(3G, LTE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음)

                          3. 일정시간 잠금상태에 있어야 함

위 조건이 모두 들어맞는 경우는 보통 무선공유기가 설치된 집안에서 충전하면서 잠잘때입니다. 







자고일어나면 백업이 완료되어있기때문에 사실상 사용자는 백업된 사실조차 인식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백업행위가 가장 힘을 받을때는 휴대폰분실시입니다. 아이폰을 분실하면 일단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셔서(icloud.com)

아이폰의 내용을 원격으로 초기화시키시고 리퍼를 받습니다(자기부담금 있습니다^^; 악용금지) 새롭게 받은 기기는 

전원을 켜면 몇가지 설정을 하게되는데 이때 본인의 애플ID를 넣고 아이클라우드에서 복원을 누르면 바로 어제기준으로

백업된 데이터가 모두 와서 붙습니다. 어플, 전화번호, 문자메세지내용, 와이파이설정, 세이브파일, 메모 등등 전부다요..


이런 클라우딩서비스는 제조사가 직접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하죠. 그래서 특별합니다. 아이클라우드서비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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