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문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자로 어떤 링크가 함께 오는데

이를 누르게 되면 소액 결제가 이루어지는 형태의 사기 입니다.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피해액의 차이가 있지만 사실상 이런 사기의 피해자만

늘어날 뿐 가해자는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문자 사기의 경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누르게 될 정도로

정교하고 솔깃한 것들이 많은데요. 모바일 청접장, 카카오톡  업데이트,

명의 도용방지 서비스 업체를 모방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연말 결산 영수증 확인

이라는 문자가 오기도 하지요.

 

 

 

 

<사진출처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11/53599907/1 >

 

 

 

그렇기 때문에 별 의심없이 해당 문자의 링크를 누르게 되는데요. 소액결제를

나누어 10만원이 청구되거나 한 음악업체에 22번에 나누어 19만원 이상 결제되는 등,

금액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현재 휴대전화 소액결제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와 그와 관련 결제 인증

번호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스마트폰 문자사기의 신종 수법들에서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어있다고 볼 수 있는다가 이런 범죄를 저지르른 사람들은

주로 해외IP를 사용하여 추적하기도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스마트폰 문자사기인 스미싱 범죄로 검거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범죄가 벌어졌고 개인정보의 도용으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환불을 받을 가능성이란 바늘에 코끼리가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습니다.

소액 결제가 바로 최종업체와 연결된 것이 아니라 중간의 결제대행사를 거치기 때문에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런 신종 범죄의 경우 법률로도 제정된 바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스마트폰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사용자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SK 텔레콤에서는 소액결제용 비밀번호 도입을 하여 결제할 때 입력하는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고

인터넷 뱅킹 처럼 공인인증서 설치를 통하여 소액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거나

소액결제 사용 여부를 개통시에 고객이 정하게 하는 대안도 나오고 있지만

말 그대로 아직 실행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제도가 시행될때 까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피하는 것 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스마트폰 문자사기.. 이름하여 스미싱.

IT가 발전함에 따라 점차 이를 악용하는 범죄도 증가하고 치밀해지기 때문에

아는 것 말고는 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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