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구입하신 분들한테는 그리 큰 소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태블릿PC 구입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선물을 하려고 하는 분들은
아이패드 미니가 언제 나올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10월 초 애플 2차 가을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이 배포 되지 않고
아이폰5의 생산, 공급이 차질이 있어서 아이패드 미니 공개가 더욱 늦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뉴스들이 많았는데요.



애플이 10월 23일 초대행사에서 아이패드 미니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애플의 내부관계자의 말에 따른 것으로 장소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았지만
애플 본사에 위치한 강당 타운홀 오디토리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여기는 OS X 라이언, 차세대 맥북에어, 아이폰4S 등이 공개된 곳이기도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공개 행사는 아이폰5와 아이팟라인 공개 행사처럼
화려하게 조직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보다 소규모로 행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에서 저가형으로 출시하는 제품으로 화면 크기는 7.85인치,
해상도는 1024 × 768로 예상하고 있으며 카메라는 500만 화소
무게는 400g 정도로 아이패드보다 얇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게 3G/LTE 지원이 되는 모델과 Wi-Fi 전용 모델이며
용량도 8/16/32/64G로 다양하며, CPU는 A6가 아닌 A5 또는 A5X로 추정되고 있죠.
이렇게 추정되는 아이패드 미니 스펙은 10월 23일 공개가 되고 나면 확실해지겠죠

                         (사진출처 : tt.mop.com/ukrainianiphone.com)



그렇다면 이런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유럽 최대 전자유통점인 미디어마켓의 내부 재고 시스템 가격표에
아이패드 미니 가격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독일어로 되어있고 가격은 유럽의 화폐단위인 유로, 그리고 부가가치세 19% 포함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8G 와이파이버전의 경우 249유로 (약 322달러 정도)로 나와 있고
가장 고급인 4G LTE 64GB의 경우는 649 유로(약 841달러) 정도로 표시되어있죠.


저가형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 애플...故 스티븐 잡스의 주장과는 사뭇 다른
7인치 태블린 PC의 출시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저가형 태플릿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능, 스펙이 좋고 가격도 부담스러운 태블릿PC가 보다 가볍게 만날 수 있다는 것과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에서는 고객 입장으로 본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이 시장이 발전할지.. 또 애플은 어떻게 대응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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