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온라인 휴대폰 시장에 명의도용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개통하지 않은 휴대폰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소액결제한 거래 내역이 있는 경우도 있죠. 보통은 개통후 요금이 청구되면서 알기 때문에 개통철회 과정이 복잡하고 또 자신의 명의가 다른곳에 도용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특히 중간업자를 통한 휴대폰 개통시 더욱 명의도용을 주의해야 합니다. 싸게 판다는 말만 믿고 신분증 사본을 보냈다가 피해를 입은 사례가 속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죠.

 

중간업자라고 함은 쉽게 말하면 공식신청서가 아닌 약식 신청서를 제시하면서 신분증 스캔을 요구하고 개통하는 지역이나 대리점이 일정하지 않는데 판매한다고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요. 양심적이고 착하게 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손수 건네주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명의도용. 휴대폰 싸게 사는 것도 좋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비싸게 살수도 있고 일방적으로 거래가 안될 수도 있으며 명의 도용으로 쓰지 않은 휴대폰의 청구서를 받을 수 도 있다는 것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우 감독과 단속이 힘들어 일단 발생하고 나면 잡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명의도용을 피하는 온라인 휴대폰 구매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공식사이트나 대리점을 이용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 외에도 있을까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엠세이퍼- http://www.msafer.or.kr/main.jsp '를 이용해 봅니다. 엠세이퍼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무료서비스로 본인명의의 통신서비스 (휴대폰, 무선인터넷, 유선전화, 인터넷등)의 신규개통시 가입 사실을 SMS 문자메세지로 알려주는 서비스 인데요. 홈페이지에서는 본인의 통신서비스 개통 현황 및 이동전화 요금납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개통한 불법개통 사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서비스 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명의도용의 경우 물건을 팔았던 업체도 같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중간에서 가로채는 형태의 명의도용의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 입니다. 이 때는 양자가 피해자이기 때문에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분쟁이 될 우려도 있는데요. 이때 엠세이퍼의 통신민원조정센터를 이용한다면 이런 부분에 대한 상담 및 심의 조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명의도용이 자주 발생하는 일이 생긴다면 본인의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보다 안전한 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1. 안녕, 안녕? 2013.02.05 13:16 신고

    어떨때엔 선뜻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무서워질때가 있더라구요 ;; 포스팅 참고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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