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은 4계절 중에 "봄"이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여름같이 느껴집니다. 

작년 보다 일찍 에어컨을 틀게 되고 차갑고 시원한 것을 찾게 될 것 같은 이 시기에

"시원함"을 느끼라고 한 건지 갤럭시s의 6번째 시리즈에서 두가지 색상이 출시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s6는 블루토파즈, 엣지는 그린 에메랄드라는 색으로 5월 출시가 예정 되어 있었지만,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에서 "핑크"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눈길이 가더군요.

얼마나 이쁠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구요.

 

디자인 위주로 후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갤럭시s6 토파즈 개봉기와 갤럭시s6 엣지 그린에메랄드 개봉기 둘다 쓰게 되었으니

비교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 갤럭시s6 개봉기 - 블루 토파즈

 

 

 

갤럭시s6 개봉기를 먼저 씁니다. 블루 토파즈 색상의 경우 32GB 용량과 64GB 용량,

이 두가지 중에 선택 하면 됩니다.

지금 개봉기는 64GB 용량이지만 용량의 차이 이외에는 크게 다른 것이 없으므로

고민할 때는 평소 스마트폰의 사용 습관을 떠올리고 하시면 됩니다.

뭔가 저장을 많이 하고 백업을 자주 하지 않는 습관이라면 64GB가 낫고,

게임이나 인터넷은 많이 하지만 사진은 잘 찍지 않고 폰에 영상을 넣거나 하지 않으신다면 32GB도 충분합니다.

 

보통 OS의 용량이 좀 많은 편이기 때문에 32GB든 64GB든

모든 용량이 "가용(쓸수 있는)용량"이 아닙니다.

그러니 현재 폰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꼭 생각해보셔야 나중에 용량 부족하다는 말을 하지 않으실꺼예요.

 

 

 

 

 

 

 

블루 토파즈라는 이름과 용량은 박스 상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타 스펙들은 후면에 있죠.

"3band CA"는 쉽게 말해 LTE 속도를 4배로 빠르게 한다는 기술인데요. 갤6에 이런 기술이 들어 있습니다.

화면크기는 5.1인치이고 해상도는 QHD (2560 × 1440) 이죠.

카메라는 후면이 1600만 화소, 전면이 500만 화소 입니다. 

 

 

 

 

그럼 갤럭시s6 스펙은 그만 읊고 박스를 열어볼께요

 

 

 

 

 

짜잔!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색상이 어떠신가요?

완전 파란 색은 아닙니다.

 

토파즈의 색상이 일반적으로 파란 느낌이 강합니다만 저는 바다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바다를 보고 있으면 푸른듯 하면서 녹색 빛이 보이는데 갤s6 블루 토파즈 색상이 딱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11월의 탄생석으로도 알려져 있고, 건강, 희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는데..

색상 만큼은 여름을 보는 것 같네요.

 

 

 

 

배터리가 일체형이니 만큼 들어 있는 구성품은 간결합니다.

충전용 어댑터, 충전 케이블, 이어폰 (이어캡 부속 포함) 정도 들어있죠.

 

 

 

 

 

 

갤럭시s6 색상들은 모두 빛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느껴지는 색상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봤습니다. 어디가 어두운 쪽인지 아시겠죠?

 

 

 

 

갤럭시s6 블루 토파즈 색상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색상을 느끼는데는 사람들 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 짓기가 어렵습니다.

그저 저의 생각만 잠깐 적을 수 있을 뿐인데요.

저는 지금의 색상에서 블루 색을 조금 더 많이 나게 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랬다면 어두운 생태였을 때에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여기!!!

내마음데로 색상 바꿔보기!!

 

 

 

 

 

만약 블루 토파즈가 블루에 가깝게 나왔다면 첫번째 처럼 되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봤는데요.

사실 이런 색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올리지는 않았고 그냥 작게만 올려봤습니다.

 

의외로 보라나 자주색 같은 색상도 괜찮더군요. 특히 자주색은 빛에 반사하면 핑크가 된다고 하면.. 말이예요.

뭐.. 크게 만들어 놓은것도 있는데 다 보여드리면 착오가 있을까봐 그냥 작게 이런 색상들도 나왔으면~~ 한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암튼 약간 아쉬운 블루 토파즈 색상.

 

 

 

 

 

 

은은한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쁘다고 했기 때문에 색상의 취향은 본인이 느끼신대로 그대로를 믿으세요!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온 점 때문에 평평하게 나오지는 않고 아래가 좀 뜹니다.

 

 

암튼 버튼 부분은 왼쪽 볼륨 오른쪽 전원버튼이라는 점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일체형이 되면서 전원 버튼 밑 쪽으로 유심이 들어갈 수 있게 변한것 말고..... 큰 차이는 없죠.

 

 

 

 

 

다만 가장 많이 변한것이 있다면 이어폰 단자 위치 입니다.

이전에는 머리쪽에 있었는데 이것이 이젠 하단으로 내려왔습니다.

 

 

 

 

 

뒤집어서 보면 이렇습니다. 카메라가 좀 잘 보이죠? ㅎㅎ

 

 

 

 

 

 

 

갤럭시s6 디자인은 크게 보면 바뀐것 같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역대 S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은근 괜찮아요.

 

 

 

 

얇아서 그런지 화면이 5.1인치 처럼 느껴지지도 않거든요.

물론 카메라가 조금은 안쪽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요.

 

 

 

 

 

 

 

한손에 쥐기 좋은 사이즈,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상, 디자인까지 보고 있으면 잘만들었다 싶습니다.

 

 

 

 

 

 

 

아! 그리고 폰을 켜면 이런 저런 세팅을 하다가 탭앤고 라는 것이 뜨는데요.

이건 기존 안드로이드 폰의 데이터를 백업 복원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설정에서 NFC 설정을 해놓고 잠금 해제 상태에서 두 기기의 뒷면을 맞대었다가 떼면 된다는 군요!!

 

 

 

 

새로운 폰을 사면 백업 & 복원이 고민이였는데 이젠 이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2. 갤럭시s6 엣지 개봉기 - 그린 에메랄드.

 

 

 

 

지난 5월 갤럭시s6 블루토파즈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s6 엣지 그린 에메랄드 입니다.

용량은 64GB, 128GB로 나왔으며 32GB는 현재 미출시 입니다. (앞으로 나올지는 지켜봐야겠죠?)

 

 

 

 

 

 

 

녹색의 띠를 두르고 흰색글씨로 그린 에메랄드라도 적혀있는데요.

에메랄드는 5월 탄생석이고 행복, 행운이라는 의미가 있던데...

출시 시기랑 너무 잘 맞는다는 느낌도 드네요. ㅎㅎ

 

 

 

스펙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6 엣지 그린 에메랄드는 좀 더 어두운 녹색에 가깝더군요. 빛이 비친 자리에 녹색이 보이시나요?

사진에도 화살표 표시를 했지만 각이 있는 부분을 자세히 보면 녹색 빛이 난답니다.

 

 

 

 

 

실제로 빛을 반사해보면 위에 갤럭시s6 블루토파즈와는 다르게 녹색 빛이 어둡게 납닏.

즉, 밝은 색상은 아니라는 거죠.

 

 

 

 

어떻게 보면 검은색인가 싶기도 합니다.

늘 이렇게 빛을 비추고 있을 수도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색상이 있으면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 보면 이쁘긴 합니다. 저는 이런 어두운 색을 좋아하나봅니다. ㅎㅎ

 

 

 

 

갤럭시s6 엣지는 측면의 프레임쪽이 얇습니다. 얇은 만큼 화면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죠.

그리고 얇은 프레임 위에 버튼을 올려놔야 했기 때문에 갤럭시s6보다 얇습니다.

 

 

또하나.. 유심이 들어갈 수도 없죠. 그럼 어디에다가 놨을까요?

 

 

 

간단합니다. 머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상단 부분을 보면 유심 트레이와 홈이 보입니다.

즉, 여기로 집어 넣으시면 되죠.

 

 

갤럭시s6 엣지 그린 에메랄드 색은 초기 많이 나오지 않은데 반해 찾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래서 문뜩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뒤늦게 나온 색상은 한정판으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뭐.. 기우일 수도 있지만... 기본 색상 이외의 칼라에 대해선 늘 빠른 소진 후 판매를 하지 않았던 적이 많아서..

 

암튼 색상 위주의 개봉기였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