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좋을까 하는 생각 해보셨나요?

쉽게 생각하면 기존의 폰과 비슷한 갤럭시S6냐.. 아니면 엣지 스타일이라는 독특한 디자인의 갤럭시S6 엣지냐의 선택이지만

디자인 이외의 다른 부분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직접 삼성 디지털 프라자 등에 방문하여 볼 수 있어서

개봉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요.

저도 거기까지 가서 직접 보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인터넷으로도 꽤 찾아보지 않을까 싶어서 갤럭시S6 개봉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출시한 색상은 두 제품다 블랙, 화이트, 골드 이렇게 있었지만

가장 기본적인 색상인 블랙사파이어부터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뒤에 골드 / 화이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그럼 가장 먼저 갤럭시s6 엣지 개봉기부터 보시죠

박스부터 열심히 찍어 봤습니다.

 

1.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개봉기

 

 

엣지 박스 상단에 보면 검은색 네모 칸이 있고

그 안에 용량이 적혀있는 것이 보이실텐데요.

이것 만으로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은 32GB 색상은 블랙 이라는 뜻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씨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는 재생종이 같은 지난 시리즈 보다 이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자인에 한번 더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밀봉된 박스인지 여부는 위쪽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닐로 포장되지 않았지만

스티커를 손상시켜야만 뜯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박스 뒷면에는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LTE-A를 지원하는데 3밴드 LTE –A로 기존 LTE 보다 4배 빠르다고 하죠.

광대역 LTE-A보다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암튼 이것을 지원하고 있다고 맨 처음부터 나오네요.

 

그 아래 129.2mm Quad HD sAMOLED 라는 디스플레이 스펙이 나옵니다.

쉽게 5.1 인치 화면크기라는 것. QHD (해상도 2560 × 1440)으로 화질이 좋고 선명합니다.

그리고 삼성 특유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적용!! 이라는 뜻입니다.

슈퍼아몰레드가 IPS 디스플레이보다 색감이 진하게 나와서 선명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밝을 때 눈이 부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 어느게 더 좋다~라는 평가가 나뉘기 때문에

본인이 좋은 걸로 쓰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KNOX(녹스)라는 삼성의 모바일용 보안 솔루션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이죠.

미 국가안보국의 핵심 기술을 포함하고 있고

하드웨어 수준에서 강화된 보안성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최근 안드로이드의 개인 보안의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녹스는 보다 강화된 보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이 있다면 폰을 겨고 나서 실행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그 외에도 32GB 메모리라고 되어 있는 건 용량입니다.

일체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Micro SD 카드의 추가가 되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어느정도 폰을 활용하고 용량을 쓰게 될지 미리 판단 해놓는게 좋은데요.

사진도 많이 찍고 영상을 다운받는다거나

데이터 이동용으로 쓰는 등의 활용을 하시는 분은 32GB가 적다 느껴질 수 있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쓰는 사람들이라면 32GB도 쓸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밀어서 "곽"을 제거하면

이렇게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는 밀봉 스티거가 위, 아래로 붙어 있으니

제거하고 열어야 하죠.

 

 

 

그렇게 열고 나면 스마트폰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갤럭시s6 엣지의 모습입니다.

블랙 사파이어 색상은 푸른 빛이 도는 검은색의 느낌입니다.

 

 

일체형이므로 배터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충전기와 케이블이 있죠.

또한 배터리 커버가 없으니 유심도 따로 넣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심 이젝터 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설명서 위에 보이는 저렇게 생긴 핀이 들어 있습니다.

 

 

 

즉, 액세서리는 이렇게 4가지 정도라는 뜻이죠.

 

 

 

갤럭시s6 엣지 블랙 사파이어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정면에서 봐도 곡선인 부분이 보이시죠?

 

 

 

 

 

손으로 들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한손에 쓰기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 인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손으로 쓰기의 마지노선 정도?

 

그러고 보니 빛이 반사되면 블랙이지만 블루로 보인다는 점도 같이 보여드렸네요.

 

 

 

 

양 측면이 엣지라서 빛 반사 부분을 걱정하시는 분도 있었는데요.

화면이 밝아서 그런지 빛 반사 되는 건 안보이네요. ㅎㅎ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엣지 디자인이지만 엣지의 기능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앞으로 가능에 대한 부분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추가될 수 있겠지만

갤럭시노트 엣지 보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그 부분을 빼고선 디자인을 보면 잘 만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묘하게 메탈 테두리 부분과 화면, 뒷면이 잘 어울려요.

 

 

 

 

특히 측면의 전원 버튼 위치는 손에 닿기 좋은 곳에 있습니다.

끄고 켜기 참 편하달까요.

 

 

 

 

다만 유심을 넣을 만한 곳이 없었는지 아예 상단 부분에 홈을 냈습니다.

머리 쪽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쪽에 있던 이어폰 단자는 하단으로 내려갑니다.

이것 때문에 아이폰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더 많이 듣게 되었죠.

 

 

 

 

 

실제로 아이폰6 플러스랑 비교해봤는데요.

비슷해 보입니다.

 

 

스피커 부분이 다르다는 말도 하실 수 있지만

아이폰5 시리즈들의 경우 배열 자체가 갤럭시s6 하단과 같은 형태 였기 때문에

같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강화 유리로 된 후면 입니다.

아이폰도 강화유리 뒷판이였던 4 시리즈가 가장 이뻤던 것처럼.

이런 모습이 이뻐 보이긴 합니다.

 

 

 

 

 

 

얇아진 만큼 카메라가 나오는 건…. 아쉬움이 되긴 하지만.

이쁘긴 합니다.

 

 

 

 

삼성 로고도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뒤에 크게 박을 꺼면 앞에 꺼는 빼줬으면 하네요 .ㅎ

 

 

2. 갤럭시s6 블랙 사파이어 개봉기

 

 

 

이번엔 엣지와 같이 나온… 기존의 화면 처럼 평평한 갤럭시s6 입니다.

화면은 굉장히 밝습니다.

처음에 눈이 부십니다.

 

 

 

 

확대했을 때 디자인 적으로 크게 바뀐 것 같지 않아서

매리트가 없다는 느낌도 있을 수 있지만

너무 독특한 것 보다는 또 이런 모습이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데다가

케이스 , 액정보호필름 등을 씌우기가 좋습니다.

 

 

 

 

홈버튼에 보면 금속 테두리가 있습니다.

 

 

 

 

 

측면을 봐도 특별히 달라보이는 것은 없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보면 갤럭시S 시리즈 중에서 디자인이 이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심 트레이는 측면에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전원버튼도 엣지와 같이 한손에 잡았을 때 닿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갤럭시s6는 엣지와는 다르게 측면 부분에 화면이 없지만

대신 이런 디자인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잡기 편한 느낌을 주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실물로 봤을 때 이렇게 각진 부분이 전 더 땡기더군요.

 

 

 

 

혹시 유심넣는 법을 모르신다면 나중에 한번 알려드리기로 하고

암튼 여기에 핀을 넣고 꾹 눌러 트레이를 빼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요.

 

 

 

 

 

엣지와는 다르게 측면에 유심을 넣는 구조이다 보니

상. 하단은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후면은 크게 다른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카메라는 이정도 나와 있네요. 후훗.

 

 

 

 

 

블랙 사파이어와 골드 플래티넘 색상의 경우

빛 반사에 따라서 달라보이는 색감들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화이트는 인기가 없고 나머지 두 색상이 잘 팔린다고 하네요.

올블랙이 아닌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저도 이런 색상 톤은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화이트도 이쁘던데 ㅎㅎㅎ

 

 

3. 갤럭시s6 엣지 vs 갤럭시 비교 / 디자인을 비교하다

 

 

 

정면에서 보면 두 제품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봐도 서로 다른 부분을 찾을 수 있죠.

 

 

하지만..!!

 

 

이렇게 뒤에서 본다면…. 찾을 수 있을까요?

그냥 보기엔 둘다 같아 보이는 사이즈, 색상.. 로고 입니다.

미묘하게 삼성 로고의 위치만 다를 뿐이죠.

 

 

 

빛을 반사해도 마찬가지.

그나마 덜 빛나는 것이 오른쪽 제품입니다.

 

 

 

 

 

좀 자세히 살펴봤지만…

 

 

 

 

 

 

차이는 로고 밖에 없는데요.

 

 

뒷면을 찍을 때 위치를 바꾸지 않았다면

엣지가 당연히 오른쪽에 있겠죠?

 

 

그런데 제가 만약 바꿔서 보여주는 거라면?....

그 순간.. 그래..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물론 제품의 위치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 3. 갤럭시s6 엣지 vs 갤럭시 비교"의 처음 사진과 같은 위치에 그대로 있긴 하지만

바꿨다고 해도 그럴수 있겠다 싶을 만큼 같다는 뜻이죠.

 

 

 

 

 

측면에서 보면 엣지의 측면 화면 때문에 버튼이 좀 얇아졌습니다

 

 

 

 

폰의 상단에서 보면 엣지는 유심 트레이 때문에 절연 띠라고 해야하나?

그부분이 양 옆으로 더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정 중앙에 있는 검은색 동그란거는 리모콘 쓸 때

 

 

 

4. 갤럭시S6 / 엣지 DMB 기능은…?

 

 

 

별도로 여러 통신사 앱 들이 자동 설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애플리케이션 메뉴로 들어가면 첫번째 페이지 3번째 줄에

DMB라는 것이 눈에 보일 껍니다.

 

갤럭시s6 DMB 탑재가 되나 안되나 말이 많았는데…

출시하기 전에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확인해 보니 있더군요.

 

 

 

 

 

 

그래서 실행해 봅니다.

간단하게 주의 사항은 나오네요.

이건 dmb 한번 켜봤으면 다 아는 내용이지만

알아도 주의하지 않아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지는 말아주세요!

 

 

 

처음 시착하면 채널 검색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눌러봤죠.. 그랬더니…!!!!!!!!

 

 

 

DMB 안테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니면 이어폰을 연결하라고 했죠.

 

갤럭시S6나 엣지의 경우 여기저기 살펴봐도

툭하고 튀어나오는 안테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갤럭시S6 DMB는 이어폰이 꼽혀 있어야 쓸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중에 DMB 보면서 이어폰 안끼는 사람 거의 없지만 (가끔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해 놓는다고 해도 괜찮다 생각 할 수 있지만

집에서까지 이어폰을 꼽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됩니다….

그래서 갤럭시s5에 이어 이런 방식으로 DMB를 봐야 한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찌 되었건 갤럭시s6 나 갤럭시S6 엣지 DMB는 이어폰을 꼽아야 하는 방식이라는 거!!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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