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무리 꾸무리 한 여름입니다. 습기가 한가득 공기 중에 머물렀다가 사람한테 붙어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게 만드는... 딱 그런 날씨라고 할까요?

그런 오늘 신선한(?)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갤5가 나온지 3달 만이라고 해야할까요? 9월까지 라인업 제품이 없다던 소릴 들었는데

이렇게 짜잔하고 나타나니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통신시장의 새로운 LTE 기술을 적용한 광대역 LTE-A가 가능한 제품으로 가장 먼저 SKT에 출시를 하고

차츰 다른 통신사에도 나올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기존의 색상 + 핑크, 레드 색상이 추가 된다는 소식~

하지만 처음부터 다양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가장 먼저 나온 화이트 부터 소개합니다.

 

그럼 갤럭시S5 프라임 개봉기를 시작할게요~~~!!!

 

 

 

 

 

 

 

 

 

박스를 무심결에 보면 이것이 프라임인지 그냥 갤럭시S5인지 모를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하지만 숫자 5 옆으로 아주 미세하게 광대역 LTE-A라고 써있습니다.

 

 

 

 

 

 

자세히 확대해보니 눈에 띄이시죠?

 

 

 

 

박스 뒷면에는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화면크기는 기존의 모델과 비슷하지만 해상도는 WQHD로

2560×1440 입니다.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서 화질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로 2.5GB 쿼드 코어 입니다.

RAM은 3GB, 카메라의 경우 후면 1600만화소, 전면 200만 화소 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배터리네요.

기존보다 살짝 줄어든 배터리 용량입니다.

 

 

 

 

제품명은 SM-G906 입니다.

 

 

 

 

그럼 박스는 잘 살펴봤으니 갤럭시S5 프라임을 상세히 보도록 해요.

 

 

 

 

 

 

 

박스를 개봉해 보고 나니 이런 모습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죠.

갤5의 후속모델이자 업그레이드 버전이다보니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악세사리에도 변화가 없겠지 했는데

배터리가 길쭉합니다.

 

 

 

 

게다가 용량이 다소 줄어든 모습도 보이는군요.

 

 

 

 

 

방수/방진도 되기 때문에 배터리 커버 안쪽으로 고무패킹이 있습니다.

그래서 커버 뚜껑을 반드시 꼭 닫아야 합니다.

헐거우면 물이 안으로 들어가게 될테니까요.

 

 

 

 

 

 

 

배터리를 켜보니 3배 빠른 LTE-A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LTE A옆으로 ×3 이라는 숫자가 보였거든요.

 

 

 

 

 

켜졌네요 짜잔~

 

 

 

 

화질이 느껴지시나요?

일단 밝다와 선명하다는 느낌은 강렬합니다.

 

 

 

 

 

가까이서 봤는데 화소 입자가 예전만큼은 잘 안보이는 듯 합니다

(기..기분탓일까요? 성능이 좋아져서 일까요??)

 

 

 

 

특유의 디자인도 그대로 라서 뭔가 새로운 말을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ㄷㄷ

다만 색상이 약간 골드 빛이 납니다.

 

 

 

 

이전 보다 약간 노란 듯한 빛이 띄길래 자세히 봤습니다.

 

 

 

 

 

저만 그렇게 보이나 해서 주변에 물어봤더니

다들 비슷하게 대답합니다.

 

 

 

 

예전엔 아예 화이트로 만들었는데 이건 골드 빛이 나게 만들어

개인적으로 전 이색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옆면도 살짝 금색 티가 납니다. (아고.. 뚜껑을 덜 닫았군요..ㄷㄷ)

 

 

 

 

 

 

 

방수폰이라 그런지 아래쪽에 마개가 있습니다.

잠시 열어봤더니..

 

 

 

 

오.. USB 3.0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제품 내 구성된 충전용 케이블은 3.0이 아니라는 사실!!

음... 그냥 호환되게만 해놓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갤럭시S5 프라임 개봉기라기 보다는 기능.. 후기라는 말이 더 적합할것 같네요.

이전의 기능을 계승했다는 말 때문에 그런지 전에 쓰지 못했던 기능, 후기를

이번에 한번 몰아 써봤습니다. ㄷㄷㄷ

 

지금 있는 기능과 갤럭시s5 기능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나타나는 창.. 아시죠?

설정은 다양하게 맞출 수 있다는 것도!!!

 

 

 

은근 편한 이기능..ㅎㅎ 뭐가 있는지 잠깐 살펴봤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에도 S헬스는 계속 됩니다.

 

 

 

 

 

심박동 수도 이젠 체크가 되기 때문에

평소에 심장이 자주 뛰는 것 같고 안좋은것 같은데

그때 마다 병원을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기능을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심장이 안좋은 사람도 매일, 매시간 체크 할 수도 있으니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도 도움이 되겠죠...

사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자세히 쓰지는 않습니다.

(...라고 쓰고 몸무게에 자신없다고 읽는다..)

 

 

암튼 다음으로 궁금한 것이 카메라일 것 같아서 잠깐 봤는데요.

 

 

 

많고 많았던 촬영 모드는 많이 없어지고

필요하면 다운로드 하고 없으면 모드 관리에 들어가 보이지 않게 표시도 가능합니다.

 

가상투어샷은 찍어봤는데..

 

약간 다음지도의 로드뷰나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 같은 느낌이 납니다.

찍을때 좌, 우 또는 앞으로 가는 순간마다 촬영하게 하는데요.

30장이 최대 촬영이고.. 볼때는 한장씩 한짱씩 보여주는 형태라고 해야하나?

암튼.. 촬영 된 사진이 워낙 엉망이라 지웠는데요.

야외에 밖에서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는 동영상 또한 UHD 촬영이 가능하며

사진은 5312×2988 까지 가능합니다.

아주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소리죠.

 

 

 

 

 

 

아웃포커스 촬영은 카메라 상단의 왼쪽에서 세번째 사람 아이콘 있는 부분을 누르면

ON/OFF 됩니다. 촬영하는 대상의 뒤쪽의 포커싱을 날려주는 기능으로

해보니 잘되네요. ㅎ

 

 

 

마지막으로 배터리가 아주 간당간당 할때!!

하지만 하루를 버터야 할때 사용 가능한 초절전 모드 입니다.

 

설정에서 절전으로 들어가면 기존의 절전 모드 이외에

초절전 모드가 나옵니다.

이모드의 경우 화면은 흑백모드, 전력이 많이 나갈 수 있는 앱이나 기능을 제한합니다.

특히 스크린 샷도 안됩니다.

 

 

 

 

시작하면 배터리 대비 남은 예상 대기시간이 나옵니다.

이렇게 보면 오 많네 이런느낌이 안들겟지만

10%대로 남았을때 초절전 모드로 전환하면

생각했던 예상 대기 시간이 많다는 느낌도 받는 답니다. ㅎㅎ

 

 

 

 

 

스크린 샷 저장이 안되는 모습입니다.

갤럭시S5 스크린 샷을 찍는 방법이

전원키 + 홈키를 2초 정도 누르는 건데요.

(그게 아니면 모션 켜놓고 .. 화면에다 손 날을 올린 상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면 됨)

 

 

암튼 안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추가 할 수 있는 앱을 보면 정말 배터리 적게 먹는 것만...

그러니까 전화기의 가장 기본 적인 기능만 있는거 보이시죠?

 

 

 

 

설정도 많은 것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위안이라면 흑백으로라도 인터넷은 가능하다는 것 정도?? ㅎㅎㅎㅎ

 

 

 

 

다시 본래의 모드로 돌아가는 순간!!!

색상은 칼라로 돌아온다는 사실~~~ 어떠신가요?

우후후후훗...

 

 

 

 

이 외에도 안투투 벤치마크 테스트도 진행해 봤는데요.

그건 좀 있다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쓸게요.

은근 정리할게 많아서요.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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