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 후기] 갤럭시노트5 핑크 골드

ㄴ 핑크인가 골드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개봉기를 가지고 왔어요. 블로그라는게.. 꾸준히 글을 쓰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암튼 오늘은 갤럭시노트5 핑크골드 색상에 대해서 개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노트5 개봉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능에 대해서는 크게 다루지 않고 넘어갈게요. 갤럭시노트5는 올해 8월에 출시된.. 삼성의 프리미엄급 라인 중에 최신 제품 입니다. 그 중에서도 핑크 골드 색상은 10월 말 정도에 나왔기 때문에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갤럭시노트5는 두가지 용량 (32GB / 64GB)으로 나왔고 micro SD 슬롯이 미지원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휴대폰 저장 공간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하셔야 하는데요. 특정 색상의 경우 둘 중에 한가지 용량에서만 나오고 있기 때문에 "꼭.. 그 색상으로 사야지~" 하는 마음이시라면 색상에 구애 받지 않으셔야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5 핑크골드 색상은 64GB 용량에서만 옵니다.


그럼 어떤 색상으로 나왔는지 한번 보시죠


[갤럭시노트5 박스를 열어 디자인을 보자!!]



박스 전면에 용량과 색상이 적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스를 받는 순간 색상이 잘못왔는지 잘 왔는지 알수 있어요.



그럼 박스를 열어 노트5 핑크 골드를 봅니다.






어..어랏! 이것은 핑크가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드실껍니다. 색상이 이상해 보이죠? 이것은 직접 눈으로 봐야 더 이해가 되긴 하겠지만 빛의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달라보여서 이런 색감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떤 색상으로 보이는지 조금씩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봤습니다.



왼쪽은 골드에 가깝고 오른쪽은 핑크에 가깝게 느껴지실 껍니다. 즉, 어두운.. 빛이 없는 곳에서는 골드의 느낌이 강해지고 빛이 있으면 핑크처럼 보인다는 것이죠. 한 색인데 두가지 이상의 느낌이 나는 것이 독특합니다.




노트의 경우 후면 부분에 곡선을 두어 손으로 잡았을때 편안하게 느끼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힘을 빼면 손이 쫙 펴지는게 아니라 살짝 오무리고 있는거 느끼실텐데요. 그 상태에서 물건을 집었을 때 일자로 평평한 것보다 양쪽 끝에 곡선이 있는 것이 잡기 편하게 느껴지는 것이죠. 그래서 그립감으로 놓고 보면 뒷판이 곡선으로 이루어진 G3, G4 같은 폰들이 좋다고 하는 거죠. 







그래도 심하게 곡선으로 만들지는 않아서 바닥에 놓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카메라가 좀 튀어나온 것이지만 투명 케이스 하나 씌우면 또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해서.. 심각한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폰의 머리 부분에 보면 유심 트레이가 있습니다. 핀으로 열면 되는데.. 이렇게 되어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없다보니 생소해서 잘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럴 때 주변에 아이폰 쓰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만 열어달라고 하시면 잘해 줍니다. 


만약에 없다고 하면 일단 핀을 잡고 힘을 주셔야 하는데 너무 살살 누르면 안나오니까 조금씩 힘을 주세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이르면 톡~ 하면서 트레이를 뱉어냅니다. 유심을 트레이에 올리고 끼워 넣을때 반대로 넣지 않게 주의 하세요.





s펜은 노트4까지 뽑아 쓰는 형태 였지만 노트5에서는 버튼을 누르듯 S펜 밑 부분을 누르면 "딸깍" 하면서 나옵니다. 모나미 볼펜 뒷 꽁무니를 누르듯 말이죠. 근데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펜을 거꾸로 넣으면 고장이 난다는 것이죠. 그러니 꼭 펜의 꼭대기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궁금해서 해보신 분들도 좀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고장날 경우 A/S 할때 고객의 잘못이 되서 수리비가 청구 됩니다.  









[핑크끼리 비교한다면.. 갤럭시노트5 핑크골드 vs 아이폰6s 로즈골드]






올해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핑크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폰이 있다면 아이폰6s 로즈골즈 입니다. 그래서 이 색상하고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폰6s의 경우 후면이 반짝이지 않는 재질이기 때문에 빛에 의한 색의 변화가 노트5 처럼 눈에 도드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빛 반사가 없는 상황에서도 핑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반면에 노트5 핑크 골드는 좀 어둡게 느껴집니다. 




빛이 반사되면 어떻게 보일까요?




빛에 약간 비치는 듯한 위치에서 찍으면 노트5에서 핑크의 빛이 살아납니다. 게다가 약간 골드 빛도 있죠. 반면 아이폰은 아직도 핑크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무광인 측면과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측면으로 봤을때 왼쪽이 노트5, 오른쪽이 아이폰6s 인데요. 노트5에서는 언뜻보면 핑크 같기도 하고 골드 같기도 한 색상이 있지만 아이폰6s 에서는 확실히 이건 핑크구나 싶은 색상입니다.




아까는 어두워서 그렇게 보였나 싶어서 상단 쪽도 찍어봤는데.. 빛이 드니 이번엔 골드 빛이 더 도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 핑크라서 싫다는 사람들들은 이런 핑크라면 어떻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정말 이상한 탁한 색이 아니면 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골드 빛 핑크도 마음에 들거든요... 그러니 핑크가 싫다는 사람의 의견을 대신해서 말할 수 없어요. ㅠ..ㅠ)






[s펜이 있어야 쓸 수 있는 에어커멘트 기능]



노트에 있는 펜으로 할 수 있는 기능 중에는 에어커멘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펜을 뽑을 때 메뉴가 등장하기도 하고 메인 화면에서 눌러서 실행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설정에서 펜이 뽑혀져 있는 상태일 때, 화면 한쪽 옆에 "동그란 반투명 버튼"을 활성화 하여 펜으로 누르게 되면 바로 실행되게 끔 해놓기도 했죠. 


보다 간편하게 펜을 사용할 수 있게 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앱 속에서 자주 쓰는 앱을 바로가기로 추가해서 빨리 실행하게 하는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편의까지 생각한 기능입니다. 


펜으로 캡쳐 + 캡쳐 후 편집 (쓰기) + 글씨 쓰고 나서 검색까지 바로 할수 있는 액션 메모까지 있는데 이 부분은 이전 제품에도 있었지만 노트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기능들도 같이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바로가기는 총 3가지 추가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펜을 쓸 수있는 기능을 바로가기 해 놓으면 훨씬 더 사용하게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는 기본 앱만 있기 때문에 이 안에서 간단하게 골라봤어요.





나중에는 게임을 바로가기 해 놓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문서들로만 정렬을 해봤습니다. 


처음에 노트가 나왔을 때는 펜이 있으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펜 기능 때문에 산다고 할만큼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노트5"만의 개성이 있는 거죠. 바로 이런 기능들 때문에요. ㅎㅎㅎ




[카메라는 노트5가 확실히 좋다]





언젠가부터 디지털카메라가 해야 할 일들을 스마트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놀러가서 사진 찍자고 꺼내는 것도 폰이고, 음식이 이쁘다고 찍어야지 하고 보면 폰카로 찰칵찰칵 찍어대고 있습니다. 셀카 부터 동영상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만큼 촬영 결과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노트5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설정도 셀카모드 일때와 후면 카메라 모드일때가 각각 다른데요. 후면 카메라 모드 일때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만큼 설정이 많습니다. 






셀카의 경우 보통 자신의 얼굴을 많이 찍다보니 "보정"되는 기능이 주력이 아닐까 합니다. 



뷰티샷이라는 기능인데 끄고 찍을 수도 있고 ON 상태에서 찍을 수도 있습니다. 피부톤을 밝고 맑게 해주고, 눈을 키워주고, 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기능을 하는데요. 사실 뷰티샷이 OFF 되어 있어도 기본적으로 보정이 되기 때문에 일일이 보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셀카모드일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면 설정에서 [미리보기대로 사진저장] 상태값입니다. 내가 촬영 전에 봤을 때 그대로가 촬영되고 저장되어야 하는데 거꾸로 된다 싶으면 이 부분이 OFF 상태인 것이죠. 




그럼 이쯤에서 노트5와 아이폰6s 카메라 촬영 결과물도 비교해볼게요. 같은 공간의 촬영이나 각도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으며, 사진 저장 비율이 달라서 달라 보이는 부분도 있겠지만 위쪽은 노트 아래쪽은 아이폰으로 보시면 되구요. 셀카는 없고 후면 카메라 결과물만 있습니다.



▲노트5


▼아이폰6s


▲노트5


▼아이폰6s


▲노트5


▼아이폰6s


▲노트5


▼아이폰6s




▲노트5


▼아이폰6s


▲노트5


▼아이폰6s



촬영 결과물을 봤을 때 느낌이 오셨겠지만 아이폰은 좀 노트 보다 약간 노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따뜻한 색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반대로 노트는 좀 더 하얗게 찍혔다고 해야하나.. 암튼 겨울이다 싶은 차가운 느낌이 납니다. 보통은 아이폰의 결과물의 색감을 편해하고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둘다 선명하고 잘 나옵니다. 저는 둘다 마음에 드네요. 다만 저조도 일때는 노트가 좀 더 잘 나옵니다.



대략적으로 갤럭시노트5를 살펴봤습니다. 핑크 골드가 정말 두가지 색이 다 보일 꺼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 보여서 좀 놀라긴 했어요. 유광이라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문이 묻으면 티가 잘나는 단점은 있긴 하지만 이쁩니다. 케이스 씌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긴 하지만 저는 워낙 폰을 잘 떨어트리는 편이라서 안씌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투명 케이스도 잘 나와서 씌워 놓으면 디자인에 크게 손상을 주지 않고 지문 방지도 되고.. 여러모로 좋구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갤럭시노트5 개봉기는 핑크 말고도 다른 색상도 있습니다. 다른 색상의 개봉기도 보시려면 아래 목록에서 확인하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갤럭시노트5에 대한 다른 글>


 1. 갤럭시노트5 개봉기 및 후기, 블랙 사파이어 편


 2.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개봉기 (골드 플래티넘 후기)


 3. 갤럭시노트5 실버티타늄 간단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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