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단통법 시행을 앞두고 갤럭시노트4가 출시되었습니다.

전국에 초기 물량이 많이 나오지 않기도 했고, 핑크, 골드는 늦게 나올지도 모른다네요.

확실한 건 토요일이 되어봐야 알수 있다고 하니...

심지어 지금 나온 건 화이트 밖에 없어서..이 색상으로 간단하게 갤럭시노트4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아! 이것은 갤럭시 알파와 비슷하구나 + 갤럭시노트3의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보다 보니 또 색다르긴 하네요.




1. 갤럭시노트4 개봉기 - 디자인은??



< 박스 구성품 >



지금까지 나왔던 상성의 프리미엄급 폰 치고는 박스 크기가 작습니다.

손에 드는 순간.. 어.! 박스가 작네...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죠.





박스 뒷면에서 갤럭시노트4 스펙도 잠깐 확인해봤습니다.


0~50%까지 배터리를 채울때 급속충전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또한 QHD 성능도 표기 되어있죠.


이번 노트4는 액시노스 또는 퀄컴 두가지가 다 나온다고 해서

어떤 버전이 국내에 출시되는 건가 궁금했는데

옥타코어로 적혀있는 것 보니 액시노스인것 같습니다.


그 외에 특이한 건 1등급 표시...


이건 전자파 흡수율에 대해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그 등급을 표기하라 했던... 그것이더군요.







박스 뚜껑을 열어보니 갤럭시노트4가 보입니다.

전면에 부착된 필름에 간단한 기능과 펜 그림이 그려져 있더군요.



폰을 들고 나서 박스 구성품을 확인해 봤습니다.




칸막이에 딱 맞게 들어가 있는 구성품들이 보이시죠?







소문대로 배터리는 1개 였습니다.


화면크가가 갤럭시노트3과 유사하다보니 혹시 배터리 호환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갤럭시 알파 마냥 길쭉한 형태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그런 상상은 접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급속충전이 가능한 어댑터 입니다...

특이한 것이 있다면 돼지코의 옆면에 충전 케이블이 꼽을 수 있게 되어있다는 사실...

이전까지.. 다른 제품들도 그렇지면 돼지코 부분과 평행되는 부분에 꼽는게 있었는데..

여기서 살짝 달라진 모습입니다.





갤럭시노트4는 USB 3.0 단자가 없습니다.

그건 노트3에서 끝났나 봅니다.


그래서 usb 케이블은 이렇게 작은... 기존의 모습 이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220mAh..





< 디자인 상세>


그럼 지금부터 디자인을 잠깐 보겠습니다.




전면을 똑바로 쳐다보면 특별히 달라진 것 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 전면부 상세




하지만 자세히 보면 측면과 정면이 만나는 부위.. 모서리쪽에 특유의 메탈 소재가 반짝거리고 있습니다.

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살짝 옆으로 틀기만 해도 잘 보이죠.



후면의 경우 이렇습니다.



플래쉬는 자세히 보면 2가지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옆에 심박 센서 말고.. 자세히 보면 투톤이 보이실꺼예요.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ㄷㄷ)


배터리 커버는 예전의 스티치 디자인을 벗어났습니다.




배터리 커버를 씌워보면 느끼실텐데요. 굉장히 얇은 느낌입니다.

잘 휘기도 하고 부러질것 같은 느낌도 들죠.

게다가 닫을 때 콱~콱 하는 소리가 잘 안나서 이제 잘 닫힌건가 싶기도 합니다.





▽ 후면부 상세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측면 부위는 갤럭시 알파와 다른 느낌을 주긴 합니다.



화이트에 실버 메탈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 알파와는 달리

노트4는 커팅 부분에만 실버느낌이 나게 하고 평평한 옆면에는 흰색을 입혔습니다.


베가 아이언2 식의 색상표현이라면 화이트 실버컷 이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상하단의 모습도 자세히 봤습니다.



근데 어디에서도 DMB 안테나는 보이지 않더군요.


내부에 DMB 기능은 있는데 안테나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이어폰이 안테나 역활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방수 폰도 아닌데 안테나가 없다니...

디자인을 위해 제외시킨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 그립감 >





5.7인치의 큰 화면이라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것은 무리 입니다.

특히 손이 작으신 분들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죠.

두께가 얇아졌다 한들...... 이렇게 잡는 것이 전부입니다.





한손으로 잡은 모습을 뒷면에서 보자면 이렇게 잡고 있는 느낌이랄까?







유선형의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만지다 보면 손바닥 전면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놓치기 쉽죠.


손이 크신 분이 아니라면... 케이스 하나는 사서 씌워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갤럭시노트4 개봉기 - 노트3과 비교!!



닮은 듯, 비슷한 듯.. 하지만 다른 노트3과 한번 비교 샷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똑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뒤집어 보면.......


카메라가 다릅니다.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 기능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 위치도 다릅니다. 노트3은 하단부 usb 단자 옆에 있고 노트4는 삼성 글자 밑에 있죠.





그리고 DMB 안테나가 있고 없고의 차이도 보입니다.

USB 3.0 이라며 좀 특이하게 나왔던 하단 부 쪽도... 노트4에선 복구?? 해놓은 것 같네요.






노트4와 노트3의 옆면은 같은 소재가 아니라고 하네요.





3. 갤럭시노트4의 조금은 특이한 카메라 기능



디자인 까지만 쓰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이왕 갤럭시노트4 개봉기를 접했다면

기능이라도 하나 머리에 남기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써봅니다.

일단 카메라 쪽으로만 먼저 슬쩍 알려드릴게요




카메라에는 기본 설정들이 있는데 마술봉 같이 생긴건 필터구요.

나머지는 대충 알아 보실 것 같네요.


사진 해상도는 5312×2988까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구..굳이 그렇게 까지 찍을 필요는 없으므로 적당히 낮춰서 찍는 것도 좋아요.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으니까요.



사진 해상도 옆에 "..." 이렇게 점 3개가 있어 눌렀더니 아래처럼 펼쳐지네요.




바로가기 메뉴로 추가할 수 있다고..ㄷㄷ


근데 그 중에 LG G3에서 봤던 화면을 누르면 바로 초첨 & 샷이 잡히는 기능이 있네요

이름하여 "눌러서 사진촬영" 이라고 ㅎㅎㅎㅎ


그 외에도 노출 값이나 ISO 등의 설정도 바로가기 해놓을 수 있다는 ㅎㅎ




셀카의 경우 (증거사진 없앰)


와이드로 촬영이 가능해졌어요. 보통은 셀카 찍을때 친구랑 같이 나오려면 얼굴을 옹기종기 모아야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요.

파노라마 사진 같이 옆으로 찍을 수 있게 되었죠.

다만 잘 조절 해야 한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심박수 센서에 손을 대서 촬영할 수 있게 되기도 했어요.

대는 건 아니고 뗄때지만....


근데 익숙치 않으니까 자주 사용하지는 않게 될듯 합니다.





그리고 조금의 연구가 필요한(?) 기능..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쓴건가 싶은데요. 포토노트 입니다.





잡지 하나를 찍어봤는데.. 이렇게 인식이 되긴 했어요.

근데 편집용으로 전환했지만 text로 인식하는데 뭔가 이상한 것이..ㄷㄷ

아마도 평평하게 찍은게 아니고 곡면이라서 그런가 싶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이외에 나머지 기능은 좀 더 살펴보고 쓰겠습니다.~





그럼 긴듯 짧은 듯..... 정신없이 써본 갤럭시노트4 개봉기.. 이만 마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1. 갤럭시노트4 핑크 후기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와 화면 비교)






  1. 훼나 2014.09.26 21:02 신고

    오 블랙리뷰도 보고싶군요 ㅎㅎ 수고하셧네여

    • issuephone 2014.09.29 11:14 신고

      감사합니다~ 블랙도 보게 되면 개봉기를 쓰겠습니다..보..보게 된다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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