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과 연동이 되는 스마트 워치. 갤럭시기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계이지만 여성이 착용하기엔 좀 크기가 부담스러운 사이즈라서 아마도 쓰게 된다면 남자들이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이였는데요. 다소 불편해 보이는 점들도 몇가지 보여서 39만원이 넘는 가격을 보고 사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는 금속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 잠깐 착용하고 바로 피부가 뻘겋게 일어났기 때문에 더욱 구매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혹여 저와 같은 피부 체질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기어를 처음 보는 순간 이렇게 작은 박스가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갤럭시 제품들 중에서 박스가 작았던 것이 별로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은데요. 재질은 비슷하고 기어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작은 박스 입니다.

 

 

참고로 색상은 좀 우중충한 그레이 색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색상은 별로네요.

 

 

갤럭시 기어의 화면크기, 카메라 화소 등이 적혀있는 박스 뒷면 입니다. 간단한 사양은 이곳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과연 갤럭시 기어는 어떤 모습일까요?

 

 

짜잔~ 스마트 워치인 만큼 시계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화면이 좀 크게 되어있어 널찍하고 시계줄로 보이는 부분의 소재는 플라스틱같이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저씨의 향이 나는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뒷부분을 보면 괜찮습니다. 그저 시계같아 보이니까요.  흐릿하게 보이겠지만 시계 후면쪽에 작은 원 모양으로 노란 금속이 박혀있는 부분은 충천기와 연결할때 만나는 부분입니다.

 

 

갤럭시 기어의 카메라 입니다. 왼쪽에 이것을 차게 되면 카메라가 밖으로 향하게 됩니다.  

 

 

 

시계줄 부분에 금속이 있는데요. 이것은 시계줄을 줄일때 쓰면 됩니다. 벨트 구멍에 끼우는 것 처럼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로 사이즈를 조절하면 됩니다. 손목이 가늘면 시계에 가깝게, 두꺼우면 멀리 줄을 줄였다 늘였다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되어있으니까요. 처음에 이거 모르고 막잡아 당겼다가 혼났네요. ㅎ

 

 

 

충전을 해야하는 스마트워치, 만약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해야 한다면 착용하던 것을 풀러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양의 충전기에 씌워야 하죠.

 

 

 

뚜껑을 딸깍하고 열고 그 안에 시계를 올리면 됩다.

 

 

 

화면이 위로 오게 맞추면 되죠. 참고로 충전케이블로 직접 갤럭시기어에 연결할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충전기를 씌우고 충천용 어덥터를 연결해야하는 방식입니다.

 

 

 

착용을 해 봤습니다. 제 손목에는 어울리지 않는느낌이였죠.

 

 

전원을 켜니 삼성의 로고가 보입니다.

 

 

어떠신가요? 이렇게 확대를 해보니 꽤 갤럭시기어가 괜찮아 보이기도 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별로 입니다. 

 

 

 

갤럭시 기어가 켜지면 갤럭시노트3을 찾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띡하고 올려놓으라고 합니다.  혹시 다른 방법으로 갤럭시 기어만 켤수 없을까 해봤지만 블루투스로 연결하라고 뜨네요.

 

즉, 갤럭시 기어만 있다면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따로는 존재하지 않고 같이 있어야만 쓸 수 있게 만든 어떻게 보면 갤럭시노트3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스마트 워치 인 것이죠.  좀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39만원이라고 하던데 따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하나도 없다니...

 

아무튼 점점 접촉면이 빨갛게 변하기 시작해서 서둘러 착용을 풀고 원 주인에게 돌려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지금 사는건 시기상조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갤럭시의 스마트폰들이 그랬던 것 처럼 시간이 지나서 점차 괜찮게 나오게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은 좀 사는게 이르다 싶은 디자인과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개봉기로만 작성하는 것이라서 기능은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갤럭시노트3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고, 마이크가 달렸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등의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하게 만들어졌다지만 이것만 따로 사용할 수 없고, 여자들이 착용하기 무거운 디자인이고, 남자들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디자인이라 굳이 누가 39만원이나 주고 살까 싶었.........지만....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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