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3G 스마트폰이 출시 되었죠. 메인의 프리미엄 급이 아니라 소식을 모르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같이 보이지만 조금 지나면 한 둘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를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연령대가 젊은 층이기 보단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위주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개봉기를 보시다 보면 알게 되실 겁니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를 보고 있으면 갤럭시 제품의 폰 하나가 떠오릅니다.

최근 출시되었던 갤럭시S4 액티브 인데요.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하단의 하드키의 모양이

둘다 같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긴 하지만, 결코 스펙은 같지 않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제품 박스도 그리 크지 않습니다. 박스 두껑을 열면 그 자리을 꽉 차지한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가 바로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 상세하지는 않지만 스펙이 적혀 있는것 을 볼 수 있습니다.

 

1.2Ghz  듀얼코어, TFT 디스플레이, 배터리 용량은 200mAh, 카메라 화소는 500만 등.

폰의 기본적인 스펙은 알려주고 있는데요. 갤럭시의 일반 제품에서 볼 수 있는

아몰레드가 아든 TFT 이기 때문에 화면에 얼룩이 생기는 현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죠.

8GB라는 롬 메모리 때문에 약간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운영체제가

가지고 있는 용량 및 기본 설치된 앱 용량들 때문에 새롭게 설치하여 사용하기엔

은근 모자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추가로 micro SD를 구입하여 슬롯에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3G 폰이면서도 저가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악세사리가 프리미엄 급과는 약간은 다른데요. 배터리가 1개 들어있다는 것과

거치대 겸으로 주는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세부 디자인

 

 

 

 

전면과 후면부는 각각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면부의 경우 하단의 하드키가 특징이죠.

그 외에는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후면의 경우는 도트 패턴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까끌까끌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재질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립감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데요. 여기에 광택이 아니라서 지문이 남을 염려도 없습니다.

 

 

 

 

 

 

상단의 이어폰 단자 있고 하단부에 충전단자가 보이지만 그 어디에도

DMB 안테나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혹 이어폰에 있는 경우가 있어서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기본 앱 중에 있는지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측면부에 볼륨 버튼과 전원버튼만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전원 버튼 위와 아래로 하나씩 새로운 버튼이 추가 되어있었습니다.

위의 버튼은 음성 녹음으로.. 아래쪽은 카메라로 바로가기 버튼 입니다.

실행을 위해선 1~2초간 꾸욱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처음 부터 젊은 층이라기 보단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들고 다닐 것이라 했던 이유..

 

 

찾으셨나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셨을 것 같아서 되집어 드리자면.

가장 먼저 보급형에 가까운 스펙 입니다. 고퀄리티의 게임 앱을 설치, 사용 하거나

해상도가 높은 영상을 보기도 하고, 루팅 등의 하드하게 쓰는 경우가 많은 젊은 층에서는

단순한 모바일 게임이나 SNS, 인터넷 및 통화 관련 기능 위주의

사용에 중점이 되어 스펙을 맞춘 폰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반대로 어르신들은

그것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저가의 출고가 입니다. 출고가가 낮으면 당연히 판매가도 낮아지게 됩니다.

보급형이기 때문에 저스펙으로 나왔지만 될 것은 다 됩니다. 사실 최신 폰에 비해 스펙이 낮은 것일 뿐,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들여 사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익숙한 사용감 입니다. 한번 사용하면 오래 쓰시는 분들이 많은 연령층 대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쓰시는 폰과 전혀 다른 형태로 구입하게 되면 초반에 많은 어려움을 격게 됩니다.

늘 쓰던 기능인데 찾기 어렵고, 매번 자식들에게 물어보기도 그렇죠. 하지만 어느정도 비슷하다면

보다 빠르게 익숙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하드 키 입니다.

물리 버튼을 꾹꾹 누르는 것이 익숙했다가 갑자기 소프트 키를 사용하게 되면

어색해서 잘 못누르거나 어딜 눌러야 할지 찾는 일도 있게 되죠.

 

 

 

 

그리고 또하나.. 홈 화면 모드로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자체의 이지 모드의 경우는 큼직한 앱으로 화면을 채우고 있어서

눈에 더 잘 보이도록 한 모드 입니다.

 

 

 

 

T간편모드는 화면이 2G 폰과 같이 구성되어 있어서

2G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게 될 때의 혼란을 최대한 막아주는 역활을

할수 있는데요.  단, SKT 모델에만 적용되는 화면 모드이기도 해서

같은 기종이지만 다른 통신사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요금제를 들 수 있습니다. 보급형의 제품들은 대부분은 낮은 요금제가 선택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3G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일정 요금제 이상일 경우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나이가 있든 없든 현재 3G에서 바꾸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장정 >

 

3G 스마트폰이 점차 없어지는 시기에 출시된 폰이라 3G 요금제를 적용하면 보다 저렴한 요금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T 간편모드와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의 이지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 초보자도 사용에 큰 어려움이 없다.

출시 가격이 41만원 대여서 기본 보조금을 지급한다 했을 때, 기기변경 등 할인이 잘 안되는 영역에도 가격이 괜찮다.

카메라가 500화소라고 하지만 사진 촬영에 무리가 없다.

무 광택의 부드러운 재질감이 느껴지는 배터리 커버로 그립감이 좋다.

 

<단점>

 

DMB가 없다. (보급형이고 저가형으로 나왔던 만큼 주 타켓 층인 부모님 세대를 위한 DMB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SKT 전용 스마트폰으로 출시 되어서 KT나 LG에서는 볼 수 없다는 한정적인 부분.

기존의 3G 스마트폰인 갤럭시S3 3G보다 다소 낮은 사양이 아쉽다.

 

 

< 생각해 볼 문제>

 

화면 크기가 4.7인치 이기 때문에 화면 큰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어머님들이 화면이 큰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추천하기 보단 아버지가 더 좋지 않나 싶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대한 가격 및 요금제 관련 문의는 이슈폰(issuephone.co.kr)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그것과 관련된 문의에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포스팅 및 사진 이미지의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저작권: 이슈폰 및 이슈폰 블로그)

 


 

 

  1. 읽다가 2014.05.29 16:52 신고

    읽다가 막줄에서 빵터졌어요.


    어머니 보단... 아버지에게.. 아부지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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