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폰에 카메라 기능이 없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화소가 다르고 성능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항상 있는 기능이죠. 많이 활용하는 사람도 있고, 잘 쓰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카메라 기능은 취향과도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폰 카메라가 디지털 카메라 처럼 더 잘 나오길 바라는 적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마주하고 있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과연 좋은가 나쁜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갤럭시S4의 또 다른 모습인 갤럭시S4 줌.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10배 줌이 가능한 기능 등, 카메라에 집중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포능로 쓰기보다는 카메라로 더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 사용해 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인지 개봉기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갤럭시S4 줌의 박스 입니다. 박스는 기존의 것들 보다 작고 높이가 높습니다. 두께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옆으로 보면 박스의 두껑과 밑에가 같은 높이인 것이 보이시죠?

 

 

열어보니 갤럭시S4 줌이 있습니다.

 

 

구성은 이렇습닏. 충전기, USB 겸용 충전 케이블, 이어폰과 그 마개 리필되는 부분, 배터리 1개 (2330mAh), 카메라 렌즈를 닦아줄 때 쓰는 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뭔가 단촐한 느낌이네요.

 

 

가끔은 충전기 전격출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말을 하자면 DC 5.0V 1.0A라고 적혀있습니다.

 

 

 

배터리는 좀 작네요. 사실 그 동안 봐왔던 것들이 노트처럼 화면이 큰 제품들이고 거의 3000대에 가깝거나 넘는 배터리라서 그런지 갤럭시S4 줌의 배터리가 아주 작아보였습니다.

 

 

어느정도 사이즈냐고 하면 스카치 테이프와 비교해도 될만큼의 사이즈 입니다. 이런거 집에 하나씩 있으시죠? 대략적으로 이와 비슷한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 색다른 모습이라 설명서도 봤습니다.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설명서에는 줌의 카메라 기능들이 소개되어있더군요. 워낙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미리알아놓고 촬영을 할때 떠올릴 수 있다면, 보다 다양하고 좋은 사진을 잘 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펼쳐지는 종이인데 뒷면에도 내용이 있으므로 이것도 한번 읽어보세요. 단, 그냥 작동하면서 기능을 익히는 스타일이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도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면이 4.3인치 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좀 작은 크기 입니다. 저의 손 바닥을 가리지 않는 사이즈라고 할까요? 아이폰5의 좀 두꺼운 사이즈를 들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단 이렇게만 보면 그냥 폰입니다.

 

 

 

갤럭시 줌은 후면에 카메라와 같은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렌즈, 플래쉬 등이 보이시죠? 이쪽으로만 보면 디지털 카메라로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찍히는 쪽의 입장에서는 이 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카메라로 찍는구나 할 수 있겠죠.

 

 

 

렌즈는 닫혀있는데요. 카메라 모드가 실행되지 않는 이상 열리지 않으므로 억지로 열지 않습니다.

 

 

 

이쪽은 폰의 모습을 기준으로 봤을 대 상단부 입니다. 이어폰을 연결 시킬 수 있는 단자가 보이시죠? 카메라 샐행시 우측으로 가는 부분이기도 하니 참고!!

 

 

 

하단부 입니다. 여기로 배터리를 집어 넣습니다. 또한 충전도 할 수 있죠.  배터리를 넣는 방법은 저의 집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와 유사합니다.

 

 

 

 하단부의 커버를 열면 이렇게 또하나의 다른 뚜껑 같은게 보입니다. 화살표와 함께 오픈과 클로즈가 영어로 적혀있죠. 오픈쪽으로 파란 걸 밀면 홱~하고 제껴지면서 열립니다.

 

 

 

 

어떤 모습인지 아시겠죠? 이렇게 열리는데 배터리를 넣을때 저기 구석에 충전되는 금속이 닿는 부분을 잘보고 넣으시면 됩니다. 딱 맞게 넣으시면 갤럭시S4 줌이 켜집니다.

 

 

 

측면도 잠깐 볼께요. 이 부분은 폰으로 봤을 때 측면, 그것도 우측 측면입니다. 보통은 전원 버튼이 홀로 외로이 있지만 줌에서는 볼륨버튼과 카메라 셔터가 같이 존재 합니다.

 

카메라 부분으로 봤을때는 상단이 됩니다.

 

 

폰으로 봤을 때 좌측측면이고 버튼은 없습니다. 카메라로 봤을땐 하단 부분이죠.

화면에 흰색 동그란 버튼 같이 생긴 것은 삼각대에 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추가로 용량을 늘리기 위한 sd 카드 넣는 곳도 여기 있습니다.

 

 

이제 전원을 켜고 카메라를 실행해 봅니다. 그럼 이렇게 렌즈가 나옵니다. 확대를 시킬 때 마다 렌즈는 더욱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디카에서 렌즈를 돌리면 줌이 달라지듯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하죠.

 

 

이렇게 세워놓으면 근접촬영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초점이 잘 맞아서 놀랐습니다. 폰에서 이정도면 잘 나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

 

 

 

완지 화면 우측에 모드가 궁금해서 눌러보니 이런것도 됩니다. 셔터 속도나 조리개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아 참고로 반셔터도 된다고 하네요. 실제로 셔텨를 반쯤 눌러봤는데 되네요. ㅎㅎ

 

 

 

카메라 모드에 대한 부분이 생소하다면 카메라 촬영시 좌측 하단에 느낌표를 눌러주세요. 그럼 설명이 나옵니다.

 

 

 

 

 

그 외에 미리 설정되어있는 찰영모드가 필요하다면 참고하세요. 이렇게 보여지기도 하지만.

 

 

바둑판 모양으로 나열되어 보다 쉽게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촬영 결과물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지만 돌아다니는 것을 천성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대충 집에 있는 것을 찍어봅니다. 그래서 제 사진엔 유독 휴대폰 거치대 인형이 많이 나온다는 거!!!

 

아무튼 제가 느끼기엔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크기는 아이폰과 같습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화면에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지만 두께를 빼고 전체적으로 거의 비슷한 사이즈 입니다.

 

 

 

 

 

화면이 약간 큰 갤럭시S4 줌이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느껴지시죠?

 

 

 

사실 갤럭시S4 줌은 그립감은 최악입니다. 손바닥으로 폰 전체를 쥐면 카메라 렌즈 부분이 걸립니다. 손에 안닿게 잡으려면 좀 위쪽이 무거우니까 떨어트릴까봐 어쩔 수 없이 잡게 되는 느낌이구요.

 

게다가 잘못 해서 실행시키는 앱들도 좀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앱을 사용할 때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화면이 기존에 나오는 5인치대 보다는 작기 때문에 화면 크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보여줄 때마다 이거 어따 쓰냐고..ㅠ..ㅠ 참고로 DMB도 안되거든요. 주변에 있는 DMB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안써!! 라고 말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제 취향으로 물어본다면 약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카메라를 쓰고, 폰은 폰으로서 따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물건이였거든요. 물론 둘다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괜찮을 수 있겠지만 요즘 스마트폰에 그거 안되는 사람도 있나 싶기도 하고요. 너무 화소가 좋으면 셀카 찍을때 잡티가 다나와서 어느정도 보정과 가려줌의 센스가 있는 카메라를 더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좀 그러네요.

 

또 떨어뜨리기를 잘하는 저의 경우엔 카메라 렌즈가 박살이 날까봐 걱정도 됩니다. 액정이 나가도 눈물이 날 것 같은데 폰의 카메라 부분 렌즈 손상은 더욱 큰 좌절과 절망의 소용들이 속에 살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뭐 아무튼 이것도 다 취향이 있으니까 그저 이렇다~~ 라고만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싫다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요.

 

 

 

아무튼 갤럭시S4 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게 될 수 있겠죠? 스펙 때문인지 몰라도 출고가는 60만원대로 되어있더군요. 참고하시구요. 그럼 이만 갤럭시S4 줌 개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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