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글날은 잘 보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공휴일이 된 날, 이것 저것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오늘 갤럭시 라운드 까지 출시가 되어서 더 정신이 없습니다. 갤럭시노트3에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사람들의 관심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휘어있는 디자인을 한 폰이 없었다는 점에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대량 판매가 되지 않아서 여기저기 적은 수가 입고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후다닥 개봉기를 써봅니다. 우선 기본스펙은 갤럭시노트3과 동일합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적용된 디스플레이의 재질이 플라스틱이라는 것과 휘어지는 성질을 지닌 플렉서블 이라는 것 정도 입니다. 또 하나 펜이 없다는 것도 있겠네요.

 

현재 갤럭시 라운드의 칼라는 이 색 하나만 있습니다. 추후에 화이트 계열이 나올지 모르지만 나온다면 그 색으로 개봉기를 또 한번 써보도록 하고 그럼 서둘러 갤럭시 라운드 개봉기를 써봅니다.

 

 

 

 

 

 

 1. 갤럭시 라운드 개봉기 -  박스 & 구성품.

 

 

 

누가 봐도 갤럭시 라운드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시죠? 

 

 

 

갤럭시 라운드의 박스를 뒤집어 보면 간단한 스펙이 보입니다. 풀HD 해상도에 1300만 화소의 카메라, 3RAM까지 스펙이 동일한것 같죠? 그 부분은 정말 같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약간 모자릅니다. 아무래도 휘어있는 디자인이라 휘지 않는 배터리를 장착하려다 보니 용량이 줄어든것 같은데요. 2800mAh라고 하네요.

 

 

자 이렇게 개봉해봤습니다. 박스를 열고 나서 봤는데 딱히 휘어진 느낌이 잘 들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렇게 많은 각도가 휜게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몰레드를 적용했다는 사실!!

 

 

 

박스안에 있는 구성품들 입니다.

 

 

얼여보면 충전용 어댑터, 충전기, USB 충전 케이블, 이어폰과 이어폰 귀 닿는 부분을 갈아 끼울수 있는 리필용 귀마개, 설명서와 배터리2개가 보입니다. 배터리는 기존보다 길어졌죠. 그래서 충전기가 깁니다.

 

 

갤럭시노트3은 좀 넓은 느낌이였는데 라운드는 길쭉한 느낌이 드시죠? 한눈에 봐도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폰하고 비교해보니 더욱 실감이 나시지 않나요?

 

 

그럼 이제 장작해보고 폰을 켜보도록 하죠.

 

 

 

 

 

 

 2. 갤럭시 그랜드 개봉기 -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옆으로 보면 확실히 휘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눈을 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은 찍는 사람의 스킬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만,.. 좀 휘였습니다.

 

 

특히 전면부를 들고 보니 검은 화면에 비치는 전경들이 모두 각도 때문에 왜곡되어 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옛날에 거울만 있는 미로 집에 들어간 느낌이 들더군요.

 

 

후면부는 갤럭시노트3에서 채택한 플라스틱 소재의 가죽 느낌으로 만들어진 배터리 커버가 있었습니다

 

 

이쪽은 볼륨버튼 쪽이구요.

 

 

이쪽은 전원버튼이 있는 쪽입니다.

 

 

어느정도 휘었나 보시려면 하단부다 상단부를 보시면 되는데요. 이어폰 꼽는 상단부를 보시면 약간의 휜 각도가 보이실껍니다.

 

 

양쪽 끝 부분이 좀 많이 휜듯한 모습 보이시죠? 그리고 화면 전체로 봤을때는 아주 약~~~~~~~간 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면부에 손을 인식해서 켜지는 센서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보면 구멍이 스피커 오른쪽에만 있었습니다.

 

 

카메라는 갤럭시노트3 보다 더 들어가있네요.

 

 

뒷면에 스피커도 보이시죠? 그리고 펜이 없는 것도 확인되시구요.

 

전체적인 디자인을 설명하자면 갤럭시노트3을 약간 구부리고 펜을 뺏다 정도 입니다. 그 이상의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

 

 

 

 

 3. 갤럭시 라운드 개봉기 - 재미난 기능들과 특징들

 

 

 

 

 

이게 과연 쓸모가 있을까 싶은 기능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재미있는 기능이자 남에게 보여주기만 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바닥에 놓고 하면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라운드를 놓고 버튼을 눌러 잠금화면이 이렇게 뜨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울이면 갑자기 물이 뚜~욱 떨이지는 느낌과 함께 화면의 반이 물이 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대로 일정시간이 지나거나 폰을 다시 제자리로 원위치 시키면 화면이 꺼집니다.

 

 

 

전원이 따로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기울이면 어떻게 될까요?

 

 

갤럭시S4에서 부터 나왔던 이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모션을 인식하여 꺼짐 상태에서 손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 커졌던거 기억하시려나요? 아무튼 이건 기울이면 켜지게 됩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와서 볼까요?

 

 

화면의 빈곳에 손을 꾸욱하고 대봅니다. 그러면 홈화면 창이 열립니다. 배경화면을 바꾸거나 위젯이나 앱을 넣을 수 있게 되죠. 따로 하단의 물리버튼 옆의 메뉴키를 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앱은 총 2page 입니다. 물론 앱 중간 중간 폴더에 집어 넣은 것들이 있으니 더 적어보이는 것도 있지만 쓸데 없이 나열되어있는 것보다 어느정도 정리되어있어 보기는 편하지 않나 싶네요.

 

 

 

 

참고로 앱 첫 페이지 하단에 있는 삼성, 구글, 갤럭시 플러스 라고 적혀있는 것들은 폴더 입니다. 각폴더 안에 또 다양한 앱들이 존재하니까 안보인다면 그쪽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없는 기능이 있다면 DMB 기능입니다. 앱을 찾다가 S보이스에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네요. 따로 TV 관련 앱을 설치해야만 할 듯 합니다. SKT라면 BTV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갤럭시들은 멀티 윈도우 되는거 아시죠?

 

 

인터넷과 유투브를 같이 열수도 있고, 같은 것을 두개 열수도 있습니다. 채팅 관련 앱을 두개 열어놓고 두 사람에게 동시에 채팅을 할 수도 있게 되었다는 뜻이죠.

 

 

이번에 소개된 마이 매거진 기능도 있으니까 활용해보세요.

 

 

 

SKT 모델은 다  T 간편모드가 있는 것쯤은 아실꺼구요.

 

 

 

갤럭시 라운드는 SM-910 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4.3 버전이죠.

 

 

 

 

 

 끝으로...

 

 

 

전체적으로 보는 기능은 약간 모션쪽으로 많이 있는 듯합니다. 특정 모션을 취할때마다 뭔가 실행되는데 이것이 나의 손에 의해 그냥 눌러지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잘 알지못하는 기능들인지는 더 살펴봐야할 것 같네요.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펜 없는 갤럭시노트3이 약간 휜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싶기도 합니다. 특별히 달라진 기능을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도 있다면 프렉서블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앞서 나온 것들에 비해 화면이 충격에 강하다는 것 정도입니다. 게다가 안쪽으로 휘어있기 때문에 화면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지지 않는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그립감도 좀 더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국내에서 얼마나 판매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시범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인데요. 평소와 다르다는 것은 늘 망설임을 부르게 됩니다. 출고가격 자체가 2만2천원이 더 비싸기 때문에 아마도 더 망설여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라운드를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에 대한 부분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특별히 확 마음이 와닿지 않는 이유가 펜 때문인지 다른 것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거든요. 우후훗. 아무튼 개봉기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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