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일 입니다.


예전에 휴대폰 시장을 보면  법으로 지정된 보조금 이상의 지원금이 제공이 스팟 형태로 제공되고

이런 지원금을 번호이동에 특정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등을 가입해야 한다는 차별이 있었죠.

그래서 고가의 요금제를 가입해서 쓰는 사람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 출시되는 요금제 마다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는데요.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에 상관없이 사려는 폰이 모두 같은 금액만큼 지원하게 되면

더이상 통신사나 제조사에서는 이런 경쟁을 하지 않고 통신비를 절감하는 다른 노력을 할 것이라는 

의도를 품고 시작이 된 법안이였습니다.






1. 단통법에 달라지는 것.


오늘부터는 지원금을 가입 유형에 따라 차별을 할 수 없습니다.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은 같은 지원금을 주어야 하고, 공기계로 개통하는 사람은

기계값 할인을 할 수 없으니 그만큼의 요금 할인을 제공해야 합니다.

여기에 비싼 기본료나  부가서비스 가입 권유도 받지 않아도 되죠.


그 중 단말기 지원금은 공지하여 구입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 상관없이 볼 수 있도록 되야 하는 것이죠.





첫 시행에 앞서 지원금의 상한이 30만원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제품에 따라 어떻게 줄 것인지 통신사들은 지원금을 명시해야 합니다.

다만, 대리점 & 판매점에서는 추가 15%더 지급할 수 있어

여기서 구입하게 될 경우 추가로 최대 45,000원 정도 더 지원 받을 수 있죠. 

이 15%는 판매점의 재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대 30만원 할인이라고 하지만 전 기종이 그렇게 다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재량껏 통신사들이 가격을 조절하는 것이라 찾아보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한이 정해진 지원금은 6개월마다 변경이 되기 때문에 그 이상 할인을 받기란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최대의 지원금을 받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선 통신사에서 제품마다 최대치 까지 할인을 해주지 않을 수 있으니 갤럭시노트4 같은 최신 기종을

3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최대로 이만큼 주어야 하는거지 그보다 적은 금액을 주는 것에는 제제가 없어

관심이 많은 최근 출시된 제품들의 경우 지원금이 그리 크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준다고 하더라도 요금제에서 약정할인을 제외한 금액이 7만원 이상 되는 기본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9만원대 이상  요금제 이상 (LG U+의 경우 89.9 요금제 이상)이 되야 하고 이를 약정기간 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이전 처럼 변동하게 되면 위약을 한 것으로 인정이 되기 때문이죠







2. 단통법 이후 특가는 없어지나?

단통법의 보조금 상한제 적용이 되지 않는 단말기의 경우 특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시일로 부터 15개월 이내의 스마트폰의 경우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만약 생긴다면 이 기간을 지난 폰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 초기에는 지원금 공시를 적용한다거나 관련해 전산 수정 등의 일이 있으니

특가가 바로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5개월이 지나 지원금의 상한 적용을 받지 않는 스마트폰이 나온다 하더라도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통신 시장의 과열이 되지 않기 위해선 특가를 매번 발생시킬 수 없는 상황에

한번 고지하면 일주일간 지속이 되기 때문에 출고가가 낮은 제품들이 아니라면

단말기 가격이 0원이 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예전과 같은 보조금이 나온다기 보다는 상한선에서 조금 더 많이 주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죠.




3. 새로운 위약제도 - 위약금 4


단통법과 함께 새로운 위약제도도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위약금4" 인데요.

위약금3의 "요금할인반환금" 의 항목에 "지원금 반환"이 추가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최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요금제를 높은 것을 선택했다가 낮은 것으로 바꾸게 될 경우,

예전 같으면 이미 할부원금은 지정된 것이라 변동이 되지 않지만

위악금4에서는 바꾼 요금제 만큼의 지원금을 비율로 계산해 위약금으로 청구합니다.


하지만 다시 요금제를 올리면 그만큼 지원금을 계산해서 지급해줍니다.


만약 약정기간을 지키지 않고 해지하게 될 경우

위약금 + 요금할인 반환금(사용 기간 만큼 받은 요금할인의 일정금액) + 지원금 반환 (남은 약정기간 만큼의 지원금)

이렇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전 보다 많은 금액을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므로 중도 해지 하지 않아야 하죠.



4. 클럽T 등의 요금제와 비교 한다면...


단말기 금액의 지원금이 크지 않거나 처음부터 낮은 요금제를 사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클럽T 요금제가 더 유리합니다.


skt 기준으로 80팩 요금제를 사용하게 될 경우

단통법 지원금을 받고 스마트폰을 구입시 기본료 (80,000원) - 요금할인(18,750원) + 단말기 할부금을 냅니다.

부가세 10%나 약정이자 추가하게 되면 월 67375원 + 할부원금 + 약정이자 이렇게 되겠죠


클럽 T는 85,000원의 월정액이나 이 금액 안에 할부금+약정이자가 포함이므로 부가세만 추가하면 됩니다.

그러면 93,500원이 되네요.


이렇게만 보면 26,125원의 차이가 나는데.. 약정이자를 빼고 할부원금만으로 봤을때

최소 627000원을 기준으로 이보다 비싼 것을 샀을때는 오히려 T 클럽의 요금이 더 싼것으로 계산 됩니다.


특히 18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단말기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까지 있으니

24개월 약정을 채우는 것에 비하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겠죠.


물론 클럽T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단말기 교체 이후 해당 단말기를 다시 반납해서 남은 할부금을

0원 처리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중고폰 거래를 직접한다 생각해보면 이 방법도 괜찮습니다.



5. 끝으로...


이제 막 시작한 법안으로 많은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그 문제에 머리 아파 하는 사람도 생기리라 봅니다.


한번에 바뀐 내용에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도 많아지긴 했지만

지원금을 가입유형에 상관 없이 동일하고, 요금제마다는 다르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고,

약정기간 내에 해지나 요금변경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기억해두시는 것이

단통법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




 출근 길 버스나 지하철을 보면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거나,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통화나 메세지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있는데요.

그런 만큼 최신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신 기종의 좋은 성능 제품들은 출고가가 높게 나옵니다. 최근 80만원대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90~100만원 사이에 나오고 있기 때문에 법정 지정 보조금 등의 혜택을 받아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죠.

또한 구입시 24~36개월의 할부로 지정하기 때문에 2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폰을 교제하게 될 경우 잔여 할부금 등도 부담입니다. 


 이런 부담을 안고도 일년에 한 두번은 교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 나온 폰을 보며 다음에 구입하리라는 생각만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1년에 한번씩 또는 18개월에 한번씩 폰을 교체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일정 기간 동안 요금제를 이용하면 폰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을 타이틀에 내세운 클럽 T 요금제..

일반 LTE 요금제와의 차이 및 장.단점을 확인해 봤습니다.








1. 클럽 T (클럽 티) 요금제란?, 혜택은?



Club T 프로그램은 SKT를 통해 판매되는 LTE 스마트폰 중에서

출고가 100만원 이하의 단말기에만 적용이 됩니다.

또한 요금제의 금액에 따라 두가지 요금제가 있습니다.


이는 클럽t 85와 클럽t 100 인데요.

각각 월 8만 5천원, 월 10만원(부가세 미포함)의 월정액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혜택은 비슷하지만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클럽 T가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적용되고, 분실보험이 가입이 됩니다.

또한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금제 안에는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하고 있죠.



두 요금제의 차이를 좀 더 상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기본 월정액에 따라서 혜택의 차이가 한 눈에 보이실텐데요.

글자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지만 금액의 차이는 어떤지 확인해 봤습니다.


요금제의 경우 24개월 약정으로 했을 때 요금약정할인금액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부가세 10%는 제외하고 계산했습니다.


요금제 금액은 둘다 6만원대로 계산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을 뺀 나머지 금액만큼 혜택이 있어야 하는데요.

클럽 T 혜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해당 금액은 모두 단말기 교체 시기를 기준으로 합산하여 한달로 나눈 것.



월정액에서 요금제 부분을 제외하고 나면

클럽 T 85의 경우에는 2만 3천원..  클럽 T 100의 경우에는 2만 5천원의 차액이 생깁니다.


여기에 보통의 일반 요금제라면 할부원금이 들어가면 딱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제공한다면 클럽T 라는 요금제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죠?


가장 먼저 잔여할부금 지원 혜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말기 교체가 가능 시기에 맞춰 교제할 경우 남은 기간 만큼의 할부원금을 지원해주는 혜택 입니다.


클럽 T 85의 경우 단말기 할부기간이 30개월로 적용되고, 18개월 사용 이후 교체가 가능합니다.

클럽 T 100의 경우 24개월 할부 적용이고 12개월 이후 교체 할수 있죠.


잔여 기간만 놓고 보면 같으나 처음부터 할부 개월 수가 달랐기 때문에

클럽 T 85의 잔여 할부 지원 혜택이 T 100 보다 적습니다.


글로 보니 이해가 되지 않으실까봐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90만원인 스마트폰을 클럽 티 프로그램으로 구입했을 경우

T 85는  할부기간 30개월 중 18개월 이후 교체 할 경우 잔여 할부금이 36만원

T 100은 할부기간 24개월 중 12개월 이후 교체할 경우 45만원 지원을 받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월 내야하는 금액의 부담이 크다면 "85"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분실보험 및 영화 관람 혜택이 있습니다.

분실 보험의 경우 분실이나 도난, 파손 등의 위해가 있었을 시

해당 스마트폰의 손해액중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해 주는 것 입니다.


영화 관람 혜택의 경우 클럽 t 요금제 가입 후 바로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다음달에 1회 제공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요금제에 따라 일정 기간을 두고 제공 됩니다.

단, 제공일 기준으로 1년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지며 관련 요금제 해지 시에도 사라지므로

단말기 교체 전에 모두 소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클럽 T vs 일반 LTE 요금제.. 그 차이는?



 클럽 T 요금제가 대략 어떤 것인지 감이 오셨나요?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휴대폰 단말기 가격 + 요금 + 분실보험 + 영화관람 등을 한번에 다 모아서

월정액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LTE 요금제와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반 요금제로 적용해서 구입하게 되면 요금 따로 단말기 금액이 따로 책정이 되어 나옵니다.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어서 SKT 80팩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부담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죠.


단순히 월 청구 요금만 놓고 보자면

LTE 데이터 무제한 80팩 요금제 기준으로 할부원금 76만원, 30개월 할부 적용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클럽 T 85의 월정액과 비슷한 금액을 내게 됩니다. (부가세 10% 포함하여 계산하였습니다.)


하지만 단말기 교체 시점인 18개월 이후의 상황을 계산하게 되면

LTE 요금제 사용자는 폰 교체시 잔여 할부금인 30만 4천원을 추가로 더 내야 하는 상황이지만

클럽 T 85 사용자는 이 금액의 부담이 없는 것이죠.


분실보험이나 영화 관람 혜택은 제외하고 계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이를 추가 하게 되면 클럽 T가 받는 혜택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3. 클럽 T 요금제의 장점과 단점





휴대폰 교체할때 잔여 할부금을 걱정하지 않고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

SK 텔레콤의 Club T program은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 최신 휴대폰으로 교체도 해주고

데이터 걱정이 없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사용도 가능하며

분실 보험 및 영화 관람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에도 단점은 존재하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간단히 장점과 단점을 찾아 정리했습니다.



장점.


1.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할지라도 월 정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2. 일정 기간 이후 폰 교체시 단말기 잔여 할부금 지원으로 걱정이 없습니다.

3. 음성 전화 및 데이터 무제한 적용이기 때문에 고액의 요금제 사용자에게 유리합니

4. 할인이 거의 없는 기기변경 고객에게 유리합다.

5. 착한가족할인, 온가족무료, 온가족프리, 한가족할인, TV플러스 등의 중복할인이 됩니다.


단점.


1. 요금제 변경이 불가능 합니다.

 ㄴ 같은 클럽 T라고 하더라도 처음 선택시 할부개월이 정해지기 때문에 낮추거나 높일 수 없습니다.

 ㄴ 클럽 T 이외의 요금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 중도 해지로 간주되어

     가입 시기 정해진 단말 보조금 수준에 따라 잔여 유지 기간 동안 할부지원 형태로 할인금액이 제공됩니다.

2. 단말기 교체 시기에 맞춰 교체하지 않는 것은 손해일 수 있습니다.

3. T기본약정,  T할부지원, 착한기변, 온가족할인, save 카드 할인등과 중복할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4. 클럽 T로 휴대폰 구입후 교체시기가 와서 바꾸게 되었을 때는 쓰던 단말기를 반납해야 합니다.







  1. 구입자 2014.09.11 13:11 신고

    사고보니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은 1년만 지원이네요;;
    1년뒤 또 다시 스트리밍 1년 지원안해주면 100요금제는.. 글쎄요

    • issuephone 2014.09.11 13:30 신고

      클럽 T 100의 경우 폰 교체 가능시기가 12개월 이후이기 때문에 멜론 스트리밍 지원이 끝나는 시점에 폰을 바꾸시는 건 어떨까요?

      교체 가능시기엔 남은 잔여금을 모두 SKT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잔여 할부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클럽 T 100 재 가입시 멜론 스트리밍은 1년 무료로 지원이 가능하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클럽T 요금제의 경우 폰 교체 가능 시기에 바꾸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요금제이므로 가능한 교체시기 이후 바로 변경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2. 이성화 2014.09.24 07:39 신고

    85요금제 가입자 입니다 부가세포함 93,500+약정 LTE할인18,780에 단말기 할부금 34,3400 포함하니 109,000 정도 요금나온다고 하네요.

    • 기성연필 2014.09.24 16:26 신고

      클럽t 100 가입시 부가세포함 11만원 나오는데 ㄷㄷ비슷하게나오네요

  3. 김영준 2014.10.04 16:47 신고

    이 요금제 진짜 의미없는게.. 단말기 교체시기 때 쓰던 단말기를 납부해야 하는데.. 12, 18개월 지난 폰이라면 중고로 팔아도 제법 받을 수 있으니 잔여할부금을 걱정 안하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결국 내가 내는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듯..

    • 기성연필 2014.10.07 14:31 신고

      어떤 단말기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중고값이 꽤 되는 아이폰은 1년이 지나도 파는게 이득인 경우가 많지만 다른 폰들 중에서 1년이나 1년 반 지나면 출고가 절반도 못받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이슈폰 입니다.


점차 가을 날씨가 되어가는 8월의 중순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뜨겁지 않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 좋은데요.

이렇게 날씨가 변화하듯 저희 사이트에도 미묘한 변화가 있어 안내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적용된 것으로 sk 텔레콤 스마트폰에 한하여 유선상품 추가할인을 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당 가입선택은 필수가 아닙니다. 





요금 자동 계산시 STEP 3에서 유선상품 미가입을 누를 경우

계산 결과 값에 해당 할인을 제외한 금액을 보실 수 있으며,

현재 SKT 상품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3G가 나온지 몇 해 지나지 않아서 LTE가 등장하고

그리고 2년이 지나니 기존  LTE보다 빠른 LTE-A가 나오고...

그리고 얼마후 광대역 LTE 등장............이렇게 끝인가 했더니

6월이 되니 광대역 LTE-A 사용화 발표가 있었습니다.

 

LTE가 시작된지 3년 만에 3배나 속도가 빠른 속도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비슷하면서도 생소한 단어에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더 좋구나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 잠깐 정리해 봤습니다.

 

 광대역 LTE-A만 궁금하시면 맨 아래만 보시면 되요 ㅎㅎㅎ

 

 

 

1. 3G와 LTE의 차이

 

 

SKT와 KT의 경우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를 기반으로 한 "3G"망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유럽형 3G WCDMA 기술로 HSDPA로 2003년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

3G 표준기술로 등록된 기술이 2006년에 들어온 것 입니다.

 

LG의 경우 미국의 3G인 CDMA EV-DO에서 발전한 CDMA Rev.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WCDMA를 사용하기 전  미국의 CDMA EV-DO 망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CDMA Rev.A 망을 사용 가능했기 때문에 자본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당시 3위 사업자 였으니 이쪽으로 투자할 여유도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사실 3G의 두 기술로 나누어서 어떤 것이 더 좋다 나쁘다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통화가 가장 잘된건 KT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거의 SKT와 KT가 잘 터지고 LG가 안터졌는데.. 망의 문제였을까요?

서울에서는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지라.... 공감이 안될수도 있지만

U+는 전화가 안터진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자랐었죠...

 

 

 

 

 

 

그러다가!! LTE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는 4세대 이동통신 (4G)와 3세대 이동통신 (3G)의 중간 단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ITU의 4G의 정의가 125MB/S의 속도의 데이터 전송 가능, 100Mbps의 속도로 데이터 통신 가능

4G 없는 망에서 3G와 연동이 가능한 통신망이라 밝혔지만 통신 기술의 발전이 늦어지면서

이런 정의가 최초 망보다 발전하고 있으면 된다는 식의 애매모호한 정의가 되어 버리는데요.

그래서 초반 LTE를 4G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고나 할까요?

 

 

 

SKT에서 2012년 2개의 주파수를 이용한 멀티캐리어(MC, Multi Carrier) 기술을 발표 했는데요.

이는 LTE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는 지역 때문에

3G 속도처럼 LTE를 쓴다는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시되었다고 해도 될텐데요.

두개의 주파수 중에서 속도가 빠른 주파수에 접속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정체가 잦은1차로인 구간에 1차선을 더 늘리는 것과 같은 효과로 보면 됩니다.

결국 최대 속도에는 제한이 있지만 3G 같은 LTE 소리를 듣지 않게 해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발전을 거듭해 오던 통신 망은 점점 속도가 빨라져서 LTE-A라는 기술을 선보이게 됩니다.

 

 

 

 

 

 

 

2. LTE-A와 광대역 LTE의 차이

 

이론상의 최대 속도를 놓고 따진다면 LTE-A와 광대역 LTE는 같다고 할수 있는데요.

이 속도를 낼 수 있게 하는 기술의 차이가 있습니다.

 

 

 

 

LTE-A의 경우 CA(캐리어 어그리게이션, 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빼놓을 수가 없을 듯 합니다.

2013년 6월 SKT가 최초로 LTE-A를 사용화 하면서 CA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죠.

LTE의 주력 주파수에 보조 주파수를 묶어서 속도를 2배 올릴 수 있는 기술로 현재 LG U+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주력 주파수 20MHz+ 보조 주파수 20MHz 두개를 묶어 40MHz를 서비스 한다는 것인데

각각 75Mbps 속도를 내기 때문에 합하면 최대 150Mbps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광대역 LTE는 CA 기술이 없이 주파수 대역 자체를 넓게 잡는 것 입니다.

이는 KT가 가장 먼저 했다고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작년 주파수 경매에 주력인 1.8Ghz 인접 주파수를 가져가면서

주파수 범위를 넓히는 것만으로도 LTE-A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것이죠.

따로 특별한 장비를 설치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돈도 적게 들고, 관리 또한 쉬운데다

빠른 속도를 위해 따로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 기존의 LTE 폰만 있어도 최대 100Mbps 속도를 낼수 있었죠.

 

 

 

 

 

현재 기준으로 보자면 타 통신사에서도 망을 넓히는 광대역 LTE 기술을 조금씩 적용해 왔는데요.

아마도 이건 아래 소개할 광대역 LTE-A를 위한 기반 작업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3. 그렇다면 광대역 LTE-A는 좋은가?

 

쉽게 말하면 인접한 두개의 주파수를 대역 확장으로 광대역 LTE로 속도 높일 수 있었던 기술과

서로 다른 두개의 주파수를 묶어서 쓰는 CA 기술을 접목해서 이보다 더 빠른 속도가 가능하게 한 기술입니다.

이론 상으로 보면 최고속도가 225Mbps라고 하는데요. 이는 3개의 대역을 묶는 것인데요.

1GB 영화 한편을 다운받는 속도가 37초라는 소리로, 광랜보다 빠른 속도를 휴대폰로 만나게 되죠.

 

 

 

현재 6월 19일 갤럭시S5 프라임을 출시로 광대역  LTE-A를 최초로 상용화한 SKT는

서울, 수도권, 광역시 등 전국 35개 시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며

7월 1일 부터 광대역 LTE가 적용되고 있는 지역 및 LTE-A 가능 지역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3배 빠른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위한 특화 서비스도 발표한 상태 입니다.

 

 

 

LTE 서비스가 사용화 되고 3년 동안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데이터에 대한 이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가는데다 모바일 검색이나 게임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스마트폰 저장 공간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점차 늘어가는 것처럼

게임, 영상 등도 점차 고용량의 고화질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앞으로 이에 맞춘 서비스가 늘어난다거나 단말기의 선택이 다양해지고,

지하철 프리 요금제와 같이 지하철, 승강장 등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등의

데이터 사용에 관련한 제약이 사라질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보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5월 20일 부로 SKT가 영업을 시작하면서 길었던 영업정지가 끝이 났습니다.

3사 모두 오늘부터 활발한 영업재개를 알리며 다양한 할인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단순 출고가 인하만 있었던 것도 있고, 특가 기종으로 나왔던 것들도 있네요.

다만, 특가의 경우 하루 정도 하는 단발성이 높기 때문에 고민하시다가 놓치는 경우도 있으니

지금은 서둘러야 하실듯 합니다.

 

아무튼 대략 2014년 5월 20일 기준으로 출고가 인하가 된 스마트폰 기종을 정리해 봤습니다. 

SK에만 나왔던 3종과 공통적으로 인하된 4종 도합 6종인데

생각보다 적다거나 뉴스에서 나왔던 제품이 없다고 속상해 하실 수 있겠지만

출고가 인하가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원하던 것이 있었다면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하실 것 같네요.

 

그럼 출고가 인하 스마트폰 안내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 SKT 전용모델>

 

제품명

출고가 변경 전

출고가 변경 후

개통가능 요금제

월 청구요금



미니멀 폴더

297,000원

269,500원

19 요금제

23,197원



옵티머스 LTE3

319,000원

269,500원

T 끼리 35요금제 이상

37,643원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319,000원

269,500원

T 끼리 35요금제 이상

30,580원



 

월 청구요금은 부가세 10%를 포함한 금액이며, 번호이동을 기준입니다.

또한 할인 기준일은 5월 20일 자정이므로 추후 변경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기변경 금액을 확인하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 3사 공용>

 

 

제품명

출고가 변경전

출고가 변경후

가입 가능 요금제

월 청구요금


옵티머스 G 프로

699,600원

476,300원

T 끼리 35 요금제 이상

42,093원


LG G2

954,800원

699,600원

LTE 전국민무한69 이상

74,967원


베가 아이언

550,000원

398,400원

T 끼리 35요금제 이상

36,347원


갤럭시S4 액티브

899,800원

528,000원

전국민무한 69 이상

67,817원


 

 

위, 월 청구요금은 부가세 10%를 포함한 금액이며, 번호이동을 기준입니다.

또한 할인 기준일은 5월 20일 자정이므로 추후 변경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기변경 금액을 확인하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렇게 출고가 인하가 단행된 기종들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내려가지 않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시작이니까요. 게다가 이렇게 내려간 스마트폰은 기기변경시에도 저렴하다는 점이

아마도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할부원금 할인 특가 스마트폰 안내해 드립니다.

일단 아쉽게도 오늘 내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30분이 될수도 있고, 1시간이 될수도 있고

생각보다 잛아서 당황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검색어를 보고 한번 생각을 해봐야지 하고 미루시고 있었다면

가타부타 결정을 하시는 것이 순서인듯 합니다.

 

 

제품명

출고가

할부원금

가입 가능 요금제

월 청구요금

링크

갤럭시S3 3G

499,400원

0원

T 끼리 35요금제 이상

74,967원

L  i  n  k

옵티머스 뷰2

499,400원

0원

T 끼리 35요금제 이상

30,580원

L  i  n  k

 

 

특가 종료시 삭제할 예정이며, SKT 번호이동에 한한 금액이며, 할인 가격은 5월 20일 자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