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CES 2016에서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중인 LG K10을 공개하고 국내에 출시한다고 했는데요. 그 날짜가 바로 1월 14일 이였습니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이 적용된 날짜가 15일 오늘이였기 때문에 개통은 오늘 부터 가능하죠. 보급형으로 나온 만큼 스펙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겠지만 싸게 사도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심도 있을 것 같아서 LG K10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국내 출시 된 K10 출고가는  275,000원

지원금 최대 적용시 할부원금 0원.

최저 요금제에도 10만원 이하로 책정!!" 

 

 

1. LG K10 개봉기 -  스펙 & 구성품

 

 

중저가 스마트폰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스펙도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프리미엄 보다 더 복잡합니다. 더 꼼꼼히 찾아보는 거겠죠. 배터리는 얼마나 가는지.. 카메라는 좋은 편인지.. 실 사용 패턴과 얼마나 맞는지 비교해보고 꼼꼼히 따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K10은 어떨까요?

 

 

 

우선 박스에 적혀있는 K10 스펙은 4가지 입니다. 화면크기, 카메라, 화면이 곡면 글라스라는 거, 배터리 용량. 이렇게 있죠. 아주 간단하면서 궁금해하는 부분이긴 한데 좀 더 자세한 스펙이 궁금하시겠죠?

 

 

 

 

후면은 전파인증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스펙 내용은 없습니다. 옆면에 있던 그게 다인 셈이죠.

 

 

 

 

 

 

 

박스 내 구성품은 충전기, 충전케이블, 이어폰, 배터리1개, 설명서 입니다. 최근에 프리미엄 제품들도 배터리 탈착형이지만 해도 1개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K10도 크게 다르지 않는 구성입니다.

 

 

 

 

번들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 입니다. 커널형의 경우 귀 안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지만 줄이 옷에 스치는 소리도 같이 크게 들리는 단점이 있고, 오픈형은 줄과 옷이 스치는 소리는 잘 안들리지만 귀에 걸리게 올려 놓는 거라서 음악을 들을 때는 볼륨을 높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하지만 저는 오픈형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K10의 이어폰도 괜찮다 생각하지만 귀에 들어가기엔 좀 큰 편이라서 귀가 작은 저에겐 안맞습니다.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큰 크기인데 귀를 엄치로 팔 수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좀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있는 리모콘은 볼륨 조절이 안됩니다. 음악을 켜고 끄거나, 전화를 받고 끄는 정도의 기능만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300mAh 입니다. 용량이 작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HD 급이기 때문에 실 사용시에 그렇게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번들 이어폰은 아쉬운 점이 많다.

배터리 용량은 2,300mAh

적은 듯 하지만 소모가 빠르지 않다."

 

 

2. LG K10 개봉기 -  디자인

 

 

 

조약돌 디자인이 컨셉인 K10은 정면으로 봤을 때 네 모서리가 모두 둥글둥글 합니다. 게다가 액정이 측면 프레임과 같은 높이가 아니라 조금 높이 올라와 있어서 어디를 봐도 각이 지지 않은 모습이죠. 예전에 이런 디자인은 갤럭시S3가 비슷하게 나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를 플렉서플 디스플레이가 없던 시절이라서 액정보다 프레임이 더 높아서 K10 보다는 더 투박한 디자인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K10 배터리가 탈착형인건 이미 이야기 했었는데요. 유심이나 micro SD도 이렇게 후면에 넣을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처음에 배터리 커버를 어떻게 분리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신 분이 있다면 측면 하단 쪽에 손톱이 들어가는 "홈"이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전체적으로 둥근 디자인이라서 후면도 동글동글 합니다. 또한 LG 특유의 후면 키도 그대로 입니다. 격자 패던이 미세하게 있고 광택이 있는 재질 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메탈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이라 배터리를 넣어도 굉장히 가볍습니다.

 

 

 

 

버튼과 카메라가 동일선상에 위치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튀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버튼을 누르다가 카메라에 손이가는 경우는 생길 수 있어요.

 

 

후면에 키가 있는 것에 대해서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저의 주변에는 LG 제품을 쓰는 사람이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다들 편하다고 합니다. 

 

노크온 기능(화면을 두번 톡톡 치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노크코드( 두드리는 패턴으로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잠금 해제하는 기능) 이 두가지 때문에 전원 버튼에 손이 갈 일이 없다는 것이죠.

 

볼륨은 보통 이어폰 착용시 조절하니까 이어폰 리모콘으로 조절한다는데 K10은 볼륨조절이 없는 이어폰이라서.. 다른 LG 제품과는 다르게 터치를 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캡쳐버튼전원 + 볼륨 아래 버튼 입니다. 서로 가까이 있어 한손으로 가능하긴 한데 처음에는 잘 못 누를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빠른 캡쳐가 가능합니다.

 

 

 

 

 

다소 아쉽다면 스피커가 후면에 붙었다는 거죠. 노래를 보통 이어폰으로 듣긴 하지만 가끔은 스피커로도 듣는데.. 이런 형태일 경우 화면이 보이게 놓게 되면 스피커가 막힐 수도 있거든요. 그나마 하단 쪽에 굴곡진 부분이라서 덜 하겠지만 좀 더 아래로 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전체적으로 동그란 느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데요. 화면 크기가 5.3인치 인데도 불구하고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가볍다보니 오래 들고 있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 입니다. 게다가 곡선의 디자인은 그립감을 좋게 하는데 K10 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셀 터치 방식인 디스플레이라서 두게도 다른 보급형에 비해 얇아지고, 터치도 너무 잘 되는 점은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그래도 프라임은 메탈 입니다.

 

 

 

 

 

스피커가 하단에 있었으면 했지만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와 충전 단자만 넣었죠.  상단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매끈 깔끔 합니다.

 

"조약돌 디자인의 귀여운 외형

플라스틱 소재의 가벼움

5.3인치 크기지만 그립감이 좋은 편"

 

 

 

3. LG K10 개봉기 -  기능 및 UI

 

LG K10 기능을 보기 전에 기본 앱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 봐요.

 

 

전체 2page에 걸쳐서 앱이 꽉꽉 들어 있습니다. 통신사 앱도 많이 있죠. 이 중에서 "T 효자손"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효자손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취지를 넣은 SKT 전용 앱 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부모님이 많이 쓰는 보급형 스마트폰이지만 막상 사드리고 나면 설정이나 기능을 몰라서 물어보는데.. 폰을 안보고 말로만 설명하기 힘드니까.. 그걸 해결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폰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게 하는 거거든요.

 

물론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끼리만 되는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없어요.) 설명 없이 설정을 해 줄 수 있다는 점이 크나큰 장점이겠죠?

 

 

 

간혹 LG 스마트폰에는 DMB가 없다는 분이 있는데 DMB라는 이름이 아니라 TV 라는 명칭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DMB가 안보이면 TV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LG K10 총 저장공간은 16GB 지만 기본 앱이나 OS 등의 탑재로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10GB 남짓 입니다. 앱 설치를 많이하거나 사진을 많이 찍는 등의 사용패턴이 있다고 하면 반드시 Micro SD 카드를 구입해서 장착해야 합니다.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앱은 폰 내부만 설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평소 카메라를 많이 쓰신다면은 사진이나 동영상 결과물을 Micro SD에 저장하도록 설정하면 보다 다양한 앱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DMB (TV) 앱은 이어폰이 꼽혀야만 안테나가 인식되면서 나옵니다. 그래서 스피커로 못듣나 싶겠죠? 아닙니다.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꼽는다고 하더라도 외부 스피커를 이용하는 설정을 켜면 됩니다.

 

 

 

그 설정은 화면 위쪽에 있는데요. 사진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 보이시죠? 그 안에 아이콘을 누르면 'x'가 없어지면서 스피커 모드가 됩니다. 이어폰은 안테나로서 쓰고 스피커로 들으면 되는데.. 이렇게 들으면 이어폰이 길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집에서 못쓰는 이어폰이 있다면 이어폰과 연결되는 단자 부분을 잘라서 꼽고 스피커 모드로 들어도 됩니다.

 

 

[단축번호 설정하기]

 

 

 

스마트폰도 단축번호 지정이 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됩니다. 1번에서 최대 999번까지 됩니다. 설정도 의외로 쉽습니다. 기본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전화" 앱으로 들어가세요 (T 전화는 안되는 건지 못찾은 건지.. 암튼 잘 안됩니다.)

 

 

 

 

 

전화앱에 들어가서 보면 우측 상단에 점3개 세로로 있는게 보일텐데 거기 누르면 "단축번호"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99번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999번까지로 늘리고 싶다면 다시 세로로 점3개 있는 곳을 클릭...

 

그러면 단축번호 사용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이때 1-999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k10 키보드 설정 - 런처 없이 천지인으로 바꾸기]

 

주변에 보니까 LG 스마트폰에 천지인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천지인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키보드로 접근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문자메세지로 들어가서 키보드 영역에 톱니바퀴(설정)을 누르는 것입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입력언어 및 키보드 종류' 항목이 있어요. 이걸 누릅니다. 그러면 키보드에서 보여지는 언어 선택이 가능해지죠.

 

체크가 활성화 된 한국어 키보드의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 종류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나랏글, vega 등, 사용하기 편한 걸로 누르시면 되는 거죠.

 

그 외... 키보드 햅틱 기능이 필요할 경우!! 키보드를 누를때 마다 진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 좀 전 처럼 키보드 설정에 들어갑니다. (메세지 - 키보드에 톱니바퀴 모양 클릭) 여기서 나오는 설정 중에 "더보기"를 누르세요. 그러면 키보드 진동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LG K10 - UI 및 위젯, 배경화면 설정]

 

 

화면에 빈 공간을 지긋이 누르면 이렇게 작아지면서 앱, 위젯,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미리 보기가 가능한 상태로 적용되기 때문에 보다 편합니다. 기본 위젯 중에서는 쓸만한게 많이 없긴 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서 쓰셔야 합니다.

 

 참고로 손전등 기능은 상단 알림창 쪽에 있더군요.

 

 

 

 

 

화면 제일 위쪽에서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나오는 상단 알림창에는 다양한 간편 설정이 나오는데요. 이 항목들을 계속 넘겨서 보다보면 손전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이 기능을 다운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우측의 네모 키를 꾸~욱 누르면 설정 관련 창이 뜨고 살착 터치만 하면 실행한 앱 목록이 뜹니다. 실행한 앱 목록의 경우 간혹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야금야금 먹는 애들도 있으니 한번씩 확인해보고 지우시는게 좋습니다.

 

 

 

 

4. LG K10 개봉기 -  카메라

 

개인적으로 LG K10 카메라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이 낮은 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K10은 카메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셀카는 너무 안나옵니다. 보정을 전혀 하지 않는 아이폰보다도 더 어둡게 나오더군요. 셀카 찍고 민낯에 충격먹고 싶지 않다면  셀카는 진짜 찍지 마세요.

 

LG K10 후면 카메라의 경우 초점이 느립니다. 잘 잡히지 않는 느낌도 들어요. 포커스를 잡고 싶은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을 잡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잘 찍히긴 합니다. 4160×2340 해상도로 찍히기 때문에 용량 조절을 위해서 조금은 낮춰도 됩니다.

 

[ k10 카메라 촬영 결과물 ]

 

 

 

 

5. LG K10 후기 정리

 

출시 당시 가격은 275,000원으로 통신사 지원금을 합하면 저렴하기 때문에 성능에 크게 상관 없다고 하신다면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약정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액정이 손상되었거나 분실한 경우.. 또는 부모님께서 폰을 바꿔야 하는데 통신비가 신경 쓰일 경우에 무난합니다. 가볍고 화면이 크고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아서 더욱 괜찮은 듯 합니다.

 

하지만 메탈 소재와는 달리 플라스틱 소재인 만큼 충격에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는 반드시 씌워주셔야 해요.

 

k10은 카메라를 열기 전까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카메라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발견되어서 아쉽긴 합니다. 성능에 비해 카메라가 무거운 거였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어요. LG 스마트폰 중에서 카메라가 가장 좋은 V10을 써보고 나서 K10을 써서 더욱 비교되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아무튼 주변에 한번씩 보게 했는데 대체로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사주기 좋은 폰'이라는 답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말에 동감합니다. 폰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가볍고, 성능이 높지 않은 만큼 가격도 비교적 괜찮으니까요.  단,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좀 더 적었으면 하실 수 있지만 궁금해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적는 걸로 할게요. 그럼. K10 개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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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iss 2016.02.11 14:42 신고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휴대폰 바꿔드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괜찮아보이네요.

    K10/G3/J5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G3랑 J5는 논란이 좀 있어서...K10이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혹시 다른 추천하는 폰이 있으실까요?

    • issuephone 2016.03.09 13:56 신고

      제가 댓글을 지금봐서 죄송합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의 휴대폰 사용 패턴에 따라서 추천하는 폰이 달라지겠지만.. 폴더형 스마트폰도 괜찮다면 갤럭시 폴더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원하시면 가격대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갤럭시A3도 있는데 이폰의 경우 DMB가 안되고 배터리가 일체형인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 교체는 가능하나 DMB가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지원금이 상향되어 저렴합니다.

      폰 크기가 커도 된다면 LG G stylo라는 폰도 있어요. 노트 기능이 되는 보급형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밴드 플레이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밴드 플레이 개봉기는 이전에 작성했으나 포스팅 내용의 길이 때문에 생략한 부분이 많아서

이번에 기능에 대한 부분을 중심으로 밴드 플레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중복이 많으면 내용이 길어지므로, 지난 LG 밴드 플레이 개봉기에 작성한 기능은 이번 편에 생략하였고

추가로 카메라 쪽은 보안하여 글을 써봤습니다.

 

 

 < LG 밴드 플레이 다른 글 보기 >

 

 싸지만 성능좋은 스마트폰.. LG 밴드플레이 후기

 

 

 

 

1. 밴드 플레이의 재미있는 기능 _ 사운드 테라피

 

출고가가 낮은 중 저가형으로 출시 되었지만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음악"에 특화 되어 있다는 컨셉인 제품입니다.

그래서 기본 음악 앱에 "사운드 테라피"가 10곡이 들어가 있어요.

 

 

 

 

노래는 자연을 생각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음악이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담은 소리 입니다.

"바닷가에서" 라는 음악은 파도 소리가 나고.. 숲속의 새는 새소리가 나는 그런 소리죠.

 

 

 

듣고 있으면 정말 자연에 있는 것 같은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각 노래는 그리 길지 않아요. 하지만 소리의 반복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곡 1개를 반복 재생하면

명상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소리를 집중할 때에 이어폰 기능이 "꽝"이면 소용 없을텐데

밴드 플레이는 쿼드비트3 이어폰을 주기 때문에 이 소리들이 혼자만의 공간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눈을감고 있으면 정말 바다에서 소리를 듣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이 이어폰이 쿼드비트3 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고, 중.저음 대역에가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어폰 단자와 연결된 부분은 패브릭 케이블 입니다.

이는 전작 (쿼드비트2)에 비해 터치 노이즈를 줄이는 역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어폰을 손으로 감았을 때에도 감촉이 좋습니다.

 

 

 

 

 

캡 부분이 맞지 않으면 음질이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잘 맞지 않고 자꾸 귀에서 튕겨져 나가는 것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까 좋더군요.

 

 

 

2. LG 밴드 플레이에 DMB가 있을까??

 

국내에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그 폰에 DMB 있나?" 는 것입니다.

저는 DMB를 잘 안보기 때문에 중요한 기능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주변에 하도 물어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밴드 플레이 기능 중에 DMB는 있습니다.

 

 

 

 

앱 목록에서 맨 뒤쪽으로 넘겨보면 TV 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이 바로 DMB 입니다.

 

 

 

 

 

갤럭시S5 출시 이후 부터 점차 스마트폰의 DMB 안테나가 내장에서 외장으로 바뀌었는데요.

이렇게 바뀌면서 디자인에 대한 제약에서 많이 해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DMB 시청 할때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꼽아야만 하는데요.

이 방식을 이용해 스피커 모드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안쓰는 이어폰이 있으면 이어폰 단자와 줄을 남겨서 자른뒤에 이어폰 꼽으면 스피커로 음량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외장 안테나를 폰 악세사리로 팔기도 하니 그것을 이용하면 되기도 해요.

 

 

 

 

다만 DMB 화질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해상도가 좋아지고 화면은 커지는데 DMB 서비스가 이에 따라가지 못하니

화질이 선명하지 않는거죠.

그래서 스마트 DMB나 집에 설치된 IPTV와 연동된 TV 앱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DMB 자체에서 지원하는 방송 캡쳐는 사진 이미지로 빼와서 쓸 수 없게 저장됩니다.

저작권 때문인데요. 그래도 한장면이라도 쓰고 싶다 하면 폰 자체에서 지원하는 캡쳐 버튼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폰 자체의 캡쳐 방법이 따로 먹히거든요.

 

 

 

 

 

 

3. LG 밴드 플레이 캡쳐 방법?

 

캡쳐 기능은 폰을 쓰다보면 자주 쓰게 되죠.

그런데 제조사나 폰 마다 차이가 있어서 전에 쓰던 방법으로 캡쳐가 안될 수도 있어서 한번씩 검색을 하게 되죠.

 

그렇다면 LG 밴드 플레이 캡쳐 방법은 어떤걸까요?

 

 

 

모든 키가 후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숙달되면 한손으로도 캡쳐가 가능합니다.

캡쳐 키는 전원버튼 + 볼륨 아래 버튼입니다.

처음에는 이 버튼 누르기가 약간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렇게 가까운데 뭐가 힘들다는 건가 하실 수 있는데 눌러보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실 꺼예요.

 

 

 

 

5. 밴드 플레이 카메라 결과물

 

폰으로 사진 한번 안찍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셀카는 기본이고 주변 상황 등, 이것 저것 많이 찍게 되는데 잘 안나오면 속상하죠.

그래서 저는 폰은 찍기 쉽고, 잘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G 밴드 플레이 카메라는 용량 설정을 따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사진은 잘 나오죠.

 

 

 

<후면 카메라 촬영 결과물>

 

 

 

 

 

 

 

 

 

초점도 곧잘 잡습니다. 다만 "터치 앤 샷" 기능을 쓸때 첫 사진이 초점이 안맞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기능 없이 그냥 촬영하면서 초첨 잡는 건 잘하는 편이죠.

 

 

전면 카메라의 경우 셀카를 찍어야 해서 사진은 따로 놔두지 않았는데요.

뷰티모드가 있기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아도 피부톤이 깔끔해보입니다.

하지만 과하게 설정하면 음영 차이가 너무 나니까 적당히 조절해서 쓰세요.

 

 

 

 

5. 밴드 플레이 성능 테스트 (Antutu_벤치마크)

 

 

휴대폰 성능을 숫자로 표현해주는 안투투 벤치마크도 테스트 해봅니다.

 

 

 

테스트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전환되면서 작동합니다.

그러다가 작동이 끝나면 "그래프 막대"가 보이는 화면으로 전환되죠.

그러면 완료가 된 것입니다.

 

 

 

 

 

테스트 해본 결과 22926이 나옵니다. (두번째 테스트에는 23068이 나왔네요)

갤럭시노트4가 5천대 근접한 수치니까 따지면 그에 절반 정도 되는 수치네요.

 

이 폰은 게임은 좀 저사양을 돌려야 하고, 배터리는 평균치라고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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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춥고 점심엔 더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의 10월 어느날!

SKT 영업정지가 끝나자마자 신 제품 출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지난 1일 공개된 V10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이 많았는데요.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사용해봤습니다.

한번에 LG V10 3가지 색상 모두 개봉기를 쓰다 보니 사진이 꽤 많고 내용도 긴 편입니다.

읽다가 지치면 글씨는 빼고 눈으로 사진만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 서둘러 LG v10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초기 출시된 색상은 럭스 화이트, 모던 베이지, 오션 블루 3가지 이며, 추후 2가지가 더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LG v10 개봉기에 작성되는 색상은 럭스화이트, 모던베이지, 오션블루 입니다.

사진으로 봤을때 화이트와 베이지 색상이 구분가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로 많이 차이가 납니다.

 

 

 

 

1. LG v10 개봉기 - 박스 열기 & 악세사리

 

 

 

 

LG에서 신경을 쓰고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라서 그런지 박스 재질이나 포장이 이쁜 편입니다.

종이인데 가죽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박스는 이렇게 안쪽 내용물을 밀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봉씰을 뜯고 한쪽 부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뚜껑을 옆으로 들어야 하죠.

 

 

 

 

 

 

 

그러면 왼쪽에는 악세사리가 패키징 되어 있는 칸, 오른쪽에는 폰이 들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은 첫번째 겉 껍떼기 입니다)

 

 

 

 

 

 

 

악세사리 박스쪽 뚜껑을 얼여보면 이렇게 정갈하게 들어 있습니다.

포장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티가 납니다.

 

 

 

 

폰을 들면 그 아래 설명서가 나타나죠. 사진의 제일 왼쪽에 있는 종이박스 저것이 바로 폰 아래 있던 설명서 입니다.

웰컴 패키지라고 써있는 종이도 폰 아래 있어요.

 

 

 

 

 

설명서일꺼라 짐작은 했지만 포장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뜯어봤는데요.

 

 

 

 

한장짜리 벌것 없는 종이라서....... 따로 듣어서 보관하지 않고 그냥 박스에 잘 놔두어도 될것 같습니다.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겠으니 읽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v10 기능 중에 설명서 기능도 있으니 굳이 애써가며 열어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잘 보니 배터리가 1개만 보인다구요???

네.. 맞습니다. 배터리가 1개만 들어있습니다.

 

 

 

배터리가 굉장히 얇았습니다. 크기는 큰편인데 말이죠.. 그래서 용량은 어느정도 인가 살펴봤는데 눈에 잘 안띄더라구요.

그러다 뒤집어서 아래쪽에 보니까 아주 작게 써있었습니다. 2900mAh라고 말이죠.

 

 

 

 

 

 

 

충전기는 동글 동글 합니다. 정격 출력은 잘 보이시죠?  (가끔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ㅎㅎ)

 

 

 

 

 

 

 

케이블은 단단하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은 쿼드비트3 인데요. 럭스 화이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 줄에 리모콘과 귀에 닿는 부분의 금속은 골드 색상이거든요.

박스안에 여분의 이어캡도 있습니다.

 

저는 이 이어폰이 묘하게 이쁩니다. 음질도 좋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2. LG V10 개봉기 - 색상별 디자인 보기

 

 

 

LG v10 오션블루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이 안나와서 아쉽긴 합니다. 이 색상은 약간 푸른듯 회색이 섞인듯한 색감입니다.

 

 

 

화면의 측면쪽은 골드 색상으로 되어있죠.

묘.........하죠.

 

 

 

 

기본적으로 액정보호필름이 붙어있으나 스크래치가 잘 나기 때문에 잠깐 쓰는 정도로만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2개이고 카메라가 있는 옆쪽으로 글씨들이 보이는데, 이부분은 세컨드 스크린이라는 LG V10 기능 중 하나 입니다.

관련 기능은 좀 있다 설명하기로 할게요.

 

 

 

 

하단에는 역시나 홈버튼이 없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카메라와 그 아래 볼륨버튼 + 전원 버튼이 보이시죠??

배터리 커버는 오돌도돌합니다. 그래서 지문도 안묻고 미끄러지지 않게 되었지만 플라스틱 느낌이 좀 강하게 나는 편입니다.

 

 

 

상단 부분을 자세히 보면 별 것 없어보이시죠?

하지만 전원버튼이 지문인식 기능도 한답니다.

 

 

 

카툭튀라고 하기엔 거의 비슷한 높이 입니다.

오히려 버튼 쪽이 움푹 꺼져있게 느껴지죠.

버튼과 배터리 커버가 잘 안맞는다면 커버를 꼭 맞게 끼운게 아닐테니 양측면과 상.하단을 잘 살펴보세요.

보면 미세하게 들려있을 꺼예요. 저도 사진을 다 찍고나니 미세하게 들려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냥 꽉! 닫으시면 되니까 잘 닫아서 쓰세요.

 

 

 

 

통신사 마크는 각인처럼 새켜져서 나옵니다.

 

 

 

 

 

 

 

 

 

화면크기는 5.7인치 입니다. 제손에 좀 크게 느껴지는 감이 있어요.

 

 

 

 

한손으로 잡기 버거운 정도의 크기이지만 이정도 크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사실 두께가 얇은 것도 아닙니다. 좀 두텁죠.

 

 

 

 

그래서 카메라가 튀어나왔는지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폰이 어두워서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외부에 안테나가 없고

하단쪽에 이어폰 단자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아참, 배터리 커버 뜯는 홈이 안보이실텐데. 여기.. 충전기 꼽는 부분을 손으로 잡고 뜯으시면 됩니다.

 

 

 

 

화이트 색상인데요. 저는 이 색상이 개인적으로 제일 나아 보입니다.

전면 잠금화면에서 보면 후면 디자인과 같은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 + 골드가 잘 어울리는것 같은 느낌!!

 

 

 

 

측면쪽도 화이트 & 골드인게 더 잘모이죠.

후면 이외에 버튼이 없기 때문에 깔끔합니다.

 

 

 

 

v10 하단에 이어폰 단자와 충전 단자가 있고, 스피커가 있습니다.

 

 

 

 

 

솔직히 오션블루보다 럭스 화이트 색상이 v10 디자인 보기에 가장 편합니다.

홈이나 라인등이 잘 보이거든요.

 

 

 

 

 

베이지 색상.

이 색상은 저의 피부와 비슷한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이지 색상의 옷도 없을 만큼 이 색상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골드와 베이지 부분이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측면 색상과 유사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베이지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색상별로 후면 배터리 커버 느낌과 비슷한 배경화면이 깔려있습니다.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제일 위에 한글날 사랑합니다 문구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 중 하나 입니다.

 

 

 

 

 

 

 

하단에 LG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내친김에 뒤집어도 봅니다.

 

 

 

 

카메라 부분이 골드 색상입니다.

참고로 화이트와 베이지는 같은 골드 색이지만 오션블루는 푸른 색이였어요.

 

 

 

 

 

  

 

 

 

 

3. LG V10 개봉기 - 기능 살펴보기 (세컨드 스크린, 카메라 등등)

 

전반적으로 디자인을 잘 살펴보았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LG V10 개봉기 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 부분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기능을 보기 바로 전에 스펙도 좀 알려드릴게요.

 

 

 LG V10 스펙

 통신사

 SKT / KT / LG U+

 디스플레이

 IPS 컨텀

 화면크기

 5.7 인치

 해상도

 2560 × 1440 (QHD)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CPU

 Hexa - core (헥사 코어)

 RAM

 4GB LPDDR3

 저장공간(ROM)

 기본 내장 - 64GB

 카메라

 전면 듀얼 500만 화소 / 후면 1600만 화소

 배터리

 2900mAh × 1개

 색상

 럭스화이트, 모던베이지, 오션블루

 출고가

 799,700

 

CPU가 쿼드인지 옥타인지 모르겠어서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검색했더니 헥사 코어라고 하더군요.

헥사코어는 1개의 CPU에 코어가 6개 사용된 것을 말합니다.

2개의 A57 1.82Ghz + 4개의 A53 1.44Ghz로 되어 있는 퀄컴 최초의 6 코어 AP인 것이죠.

 

 

IPS 퀀텀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IPS 에서 색재현율이 20% 개선되고 명암비 50%, 밝기 50% 개선이 된 것으로

같은 QHD 해상도라고 하더라도 더 잘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큰 화면에서 비교하면 더 잘 보일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기본앱 >

 

V10에 들어있는 기본 앱은 이렇습니다.

 

 

 

2 페이지 정도 되는데 폴더에 정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적어 보입니다.

아!!  V10 기프트팩 앱으로 이벤트를 해요. 구매하신 분들은 이 앱으로 들어가서 [참여하기] [혜택받기]를 누르면

배터리팩이나 정품 케이스 중에 하나를 받을 수 있는데요.

V10 배터리가 1개이기 때문에 배터리 팩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DMB - TV >

 

 

 

DMB도 있는데요. TV라는 앱을 통해 실행됩니다.

대신 내장형 안테나이기 때문에 이어폰을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DMB 앱 내부에 있는 캡쳐 버튼을 쓰게 되면 공유가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폰 자체의 캡쳐 기능으로는 가능하지만요..

 

그러니 간단하게 사진을 보내야 할때는 폰 자체 캡쳐 방법을 활용하세요.

전원키 + 볼륨 하단키 = 캡쳐 키 인건 아시죠??

 

 

 

 

LG V10에는 퀵 헬프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건 사용설명서 앱인데요.

주요 기능을 보거나 모르는 기능을 검색할 수 도 있습니다.

 

 

 

 

 

저도 설명서 읽다가 발견한 미니뷰 기능.

이 기능은 홈버튼 (소프트키) 부분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손가락을 대고 드래그 하면 화면이 작아지죠.

 

 

 

 

이렇게 작아집니다. 한손 터치할때 사용할수 있는 기능이긴한데..

잘 쓰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다시 돌아오려면 홈 버튼에서 아까와 반대 방향으로 드래그 하면 됩니다.

 

 

 

 

 

설정 - 화면 - 잠금화면에 보면 Smart Lock(스마트 락)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은 슬라이드 잠금해제가 아닌 암호를 입력하는 잠금 설정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최소 비밀번호 입력을 해야 하는거죠. 노크코드, 지문 잠금해제 등의 높은 수준의 화면 잠금에서는 당연히 되는 거구요.

 

 

 

 

 

이렇게 활성화가 되면 이게 어디에 쓰이는 기능인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뢰할수 있는 기기나 장소, 얼굴 인식 등을 입력해서 자동으로 잠금 해지를 자동으로 할수 있죠

쉽게 말해 집을 신뢰할 수 있는 장소로 등록하게 될 경우 해당 장소에서는 자동 잠금을 해지 해주는 기능인데요.

사실 이 기능은 V10에만 있는 기능은 아닙니다.

 

아마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의해 기본으로 적용되는 기능인 듯 보입니다.

 

 

 

 

 

V10에 들어있는 기능 중에서 독특한 기능을 하고 담당(?)하는 세컨드 스크린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이 기능은 전면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에 평소에는 글자 (서명),

옆으로 드래그 하면 최근 사용 기록이나 뮤직플레이어, 빠른 연락처나 앱 바로가기 등, 설정한 것이 보여지고

별개의 화면이기 때문에 전체 화면을 사용하는 게임이나 동영상시청을 할때도 시계나 알림을 보기 편합니다.

 

 

 

 

 

만약 앱 바로가기 삭제 및 추가를 원한다면

설정 없이 이렇게 열어놓은 상태에서 세컨드 스크린에 있는 앱을 길게 눌러 삭제하거나

홈 화면에 있는 앱 아이콘을 눌러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꺼졌을 경우에 ← 쪽으로 드래그 하면 와이파이나 손전등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세컨드 스크린 설정은 어떻게 하는가 궁금하시죠?

서명의 문구 변경이나 드래그 이후 보여지는 부분이 설정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봐두시면 좋습니다..

 

 

 

설정 - 화면 - 세컨드 스크린에 들어가면

화면이 꺼져있을때와 켜져있을 때의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해당 문구쪽을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죠.

 

 

 

 

 

여기서 원하는 항목을 체크하거나 필요 없는 항목을 삭제하면 세컨드 스크린에 반영됩니다.

특히 톱니바퀴를 누르면 세부 설정으로 가게 됩니다.

 

 

 

 

서명을 바꾼다면 이렇게 들어가서 [서명]란에 자기가 원하는 글자를 쓰면 됩니다.

문자로 이모티콘을 만들어 넣어도 되고 영어를 써도 됩니다.

글꼴도 변경 가능합니다.

 

 

 

이렇게 바꿔봤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 니가 쓰고 있는 이폰은 내폰이다 ] 뭐 이런 식으로 써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기능을 조금 볼게요.

 

 

 

 

기본 카메라 모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심플모드로 전환하게 되면 화면을 클릭하는 것으로 촬영이 가능해집니다.

 

 

 

 

저는 화면 클릭보다는 버튼 클릭이 좋아서 일반으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스마트폰에 흔들림에 대한 보정은 어느정도 됩니다.

하지만 V10 카메라는 촬영하는 사람이 걷는 중이라고 하더라도 보정할 수 있게 해주죠.

사진과 동영상 촬영모드 모두 말이예요.

 

이 부분에 대한 기능은 ON/OFF가 가능합니다.

 

 

 

 

 

< 카메라 성능 비교 - LG V10 vs 아이폰6 플러스>

 

전문가 모드는 평소 DSLR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트 밸런스나 ISO 등의 조절로 어느정도 촬영 결과물이 나오는지 감이 없으면 익숙해지는데만해도 시간이 걸리게 될테니까요.

 

그래서 기본 카메라 기능이 더 좋아야 잘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사진을 좀 찍어봤습니다.

사진 비교는 아이폰6 플러스와 진행했습니다.

 

화면비율 차이 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 카메라가 더 확대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녹색에 대한 표현은 LG V10이 더 좋아 보입니다. 실물과 비교한다면 더 싱싱하게 보이게 표현되었네요.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였음에도 불구하고 초점 맞춘 지점 이외의 부분의 포커싱을 날리는 모습입니다.

근접 사진에서 이런 부분이 더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사진의 크기가 LG V10이 더 켰기 때문에 900 해상도인 이슈폰 블로그에서 더 작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실제로 비슷한 접사가 가능합니다. 포커스가 빨리 잡히고 확실히 카메라가 좋게 느껴집니다.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아이폰6 플러스 카메라가 뿌옇다고 느껴질 만큼 녹색에 대해선 선명한 사진 결과물이 나옵니다.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색상 선명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저조도는 확실히 LG V10 카메라가 좋습니다. 인형이 두르고 있는 빨간 목도리 색상 표현이 좋죠.

아이폰6 플러스는 전반적으로 흐리게 나왔습니다.

 

 

▲ Lg V10 카메라 [일반]모드 촬영 결과물

 

 

▲ 아이폰6s 플러스 기본 카메라 촬영 결과물

 

 

▶ 이 색상에 대한 표현은 아이폰6 플러스가 좋습니다.

약간 아이보리 계열인데 밝은 색상을 찍어서 그런지 자동으로 색감 조절이 되어서 좀 차갑게 찍혔거든요.

 

 

5. LG V10 후기 (사용 후기 및 소감)

 

배터리가 1개인 점이 참 아쉽네요. 최신 출시 제품 중에서 아직까지 탈착형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1개만 들어있다보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 폰 중에 배터리 효율 좋게 만들어진 제품도 많이 없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살짝 들더군요.

 

물론 이번달 내로 LG V10 구입하면 폰 내부에 들어있는 V10 기프트팩 앱을 통해서 추가 배터리를 응모할 수 있지만 그 이후 구입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초반 구입하시는 분들은 꼭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응모 안하면 못받아요.) 

 

발열은 이전 제품들 보다 좀 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참 사용 중에 배터리 커버 아래로 뜨겁다는 느낌이 안들었거든요.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왔던 LG 제픔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순위에 꼽힐 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단단하다고 하니까 그것 하나 만큼은 칭찬해줄수 있을 것 같아요. 크기는 전체적으로 좀 커 보입니다. 두께가 얇아진 것도 아니고 세컨드 스크린 등의 기능을 넣다보니 좀 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평을 말하자면 "디자인과 배터리가 아쉽지만 카메라와 기능에 대해선 좋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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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ㄴㅇㄴㅁㅇ 2016.01.24 22:55 신고

    한손에 버겁다는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크면 쓰지마라 안쓰면 되지 원래 큰 핸드폰을 가지고 크니 크니 말 참 많아

    • issuephone 2016.01.25 15:42 신고

      5.5인치 이상 되는 폰을 사고 나서 크다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제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손으로 잡기 클텐데 괜찮겠냐고 물어도 괜찮다고 하고 사서 후회하시곤 하니 개봉기에서라도 보고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한손으로 버겁다는 것은 "한손으로 화면을 누르고 터치하고 검색하는 것이 버겁다는 뜻"이며, 쓰기 싫다는 말은 한 적 없습니다.

      '버겁다' 한마디에 너무 비약적으로 생각하신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주제를 하나만 던져도 하루 동안 말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ㅇㄴㅇㄴㅁㅇ님 댓글에도 이렇게 제가 더 많은 글을 남기는 거겠죠?.

      근데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제 특징입니다. 실제로 만나도 말은 많습니다. 그나마 키보드가 느려서 이정도만 쓰는 거랍니다.

      제글에 "버겁다" 한마디가 불편하셨겠지만 ㅇㄴㅇㄴㅁㅇ님 한분으로 인해 글을 바꾸긴 어려워 그냥 이대로 두겠습니다. 그럼 댓글 감사드리며, 크기에 대해 왈가왈부한 저의 글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들어서 출고가가 낮은 제품들이 신제품으로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단통법 이후 신제품 프리미엄 급 쪽으로 몰려있던 판매량이  점차 저가형 제품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통계도 있다보니 제조사들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출시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나온 LG 전자의 신제품은 LG 클래스 입니다. 메탈 디자인이 특징이지만 후면이 번쩍 거리지 않는 재질 입니다. 그래서 지문이 잘 묻지 않아요.

 

lg 클래스 폰은 신문에 나왔던 이미지 보다 실물이 조금 더 괜찮았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고 보니 또 디자인이 이상한 것 같기도 하네요. 사진빨이 참 안받는다 싶은 폰입니다. 

 

이번 LG 클래스 개봉기는 골드와 실버 색상 2가지와 카메라 후기를 조금 담아봤습니다. 사진이 많다 보니 길이가 있네요. 기능 부분은 많이 담지 않았지만 카메라 스펙이 다른 저가형에 비해 좋은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담아봤습니다. 그럼 개봉기를 시작할게요.

 

 

1. LG 클래스 개봉기 - 박스 및 박스 구성품, 그리고 스펙

 

 

 

박스에는 LG 클래스 골드 색상이 찍혀 있는데요. 실물로 봐도 그렇지만 실버 색상이 더 낫던데 왜 이런 선택을 했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박스는 저가형으로 나온 만큼 신경을 많이 쓴것 같진 않게 생겼습니다.

 

 

 

 

보통 이렇게 뒤로 돌리면 기본 스펙이 나오는데 여긴 그런 것도 없더군요. LG의 화면 잠금 모드인 노크 코드가 된다는 표식과 AP는 스냅드래곤을 썼다 정도만 알 수 있었죠. 그래서 LG 클랙스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LG 클래스 스펙

 

 통신사

 SKT / KT / LG U+

 디스플레이

 IPS

 화면크기

 5.0인치

 해상도

 1280 x 720 (HD)

 AP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퀄컴스냅드래곤410 프로세서

 CPU

 Quad-Core (1.2GHz)

 RAM

 2GB

 저장공간 (ROM)

 16GB + micro SD 추가 가능 (128GB 까지 가능)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

 배터리

 2,050mAh / 일체형

 색상

 실버, 골드, 블루블랙

 출고가

 399,300원

 

 

현재 출시되는 생삭은 실버, 골드, 블루 블랙이지만 추가로 화이트 색상이 나중에 나온다고 합니다. LG 전자에서도 출시 예정으로 되어 있죠.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화이트 색상이 골드 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펙은 lg 밴드플레이와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밴드 플레이"는 음악에 좀 더 컨셉을 집중했고, 클래스는 메탈 디자인과 카메라에 신경을 썼다는 정도의 차이 일 뿐입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이긴 하지만 화면 해상도가 HD라서 그런지 몰라도 꽤 오래가는 편 입니다. 개봉기를 쓰기 위해서 카메라도 돌려보고 DMB도 쓰고 했는데도 배터리가 많이 닳지 않았거든요. 정확한 테스트가 아닌 체감이지만 효율이 높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그럼 스펙도 확인해 봤고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lg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액정보호필름 같은게 붙어 있습니다. 스크래치도 잘 나고 묻은게 잘 닦이지는 않지만 다른 것으로 교체하기 전까지는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박스 내부에 들어 있는 악세사리는 많지 않습니다. 우선 일체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없다보니 충전 용품에는 충전기와 케이블만 있습니다. 음악에 대해서는 밴드 플레이와 다른 성격을 지녔기 때문인지 몰라도 쿼드비트3 이어폰은 아닙니다. 일반 번들 이어폰이예요.

 

 

 

 

 

 

설명서는 한장 짜리 입니다. 크게 한장인데 접어 놓은 것으로 중간에 보면 유심을 꼽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배터리 커버를 뜯는 일이 없기 때문에 유심과 micro sd는 핀을 사용하여 트레이를 뺀 후 장착해야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잘못 넣는 일이 없게 설명서를 한번 보는 것도 좋습니다.

 

위쪽에 있는 트레이가 유심, 아래쪽이 micro sd 슬롯인데요. 나노 유심을 micro sd (외장 메모리) 슬롯에 넣지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단 크기가 맞지 않으면 억지로 장착하지 마세요!!

 

 

 

 

 

 

트레이를 빼는 핀은 이렇게 생겼고 비닐에 들어 있습니다. 한번 쓰고 안쓰겠지 하는 생각으로 보관에 신경 쓰지 않으시는 분도 있겠지만 없을 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 때문에 잘 보관해놓으세요. 작아서 분실하기도 쉽습니다. (없어지면 "침핀" 같은 뾰족한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그래도 힘주기도 쉽고 이게 제일 나아요)

 

 

 

 

 

 

 

충전기의 정격 출력은 잘 보이시죠? 요즘은 대부분 이정도 되나 봅니다.

 

 

 

 

이어폰은 커널형 입니다.  어떤 종류일까 싶어서 LG 전자 악세사리 쪽을 뒤져봤는데 비슷한게 없네요. 이어폰을 검색하고 한 참을 봤으나 비슷한게 없어서 포기했어요. 이게 어떤 제품인지 알아내는 걸 말이죠. ㅎㅎ 적어도 비싼 이어폰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2. lg 클래스 개봉기 - 실버, 골드는 어떻게 생겼나??

 

 

 

폰을 보면 양 옆과 위 아래 메탈이 보입니다. 이 색상은 후면까지 동일 하죠. 정면에서 보면 화면이 "엣지" 처럼 휘여있는 것 처럼 느껴지실텐데요.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휘여 있습니다. 그래서 5.0 인치 화면 크기가 조금은 작아 보이는 듯 합니다.

  

 

 

뒤에 메모지 부분에는 제품 번호가 붙은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 스티커는 제거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후면이 광택이 아니라서 그런지 떼어내는데 스티커 잔여물이 남습니다. 지문이 묻지 않는 건 좋은데 초반에 이런 불편함이 좀 있네요.

 

LG 시리즈가 G2 부터 후면에 전원키와 볼륨키가 배치되어 있죠.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메라 아래로 플래쉬 그리고 볼륨+ 전원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카메라 부터 키버튼 까지 모두 하나의 틀에 들어 있게 배치 되어 있습니다. 후면키가 불편하다 생각 하실 수 있긴 한데 전원을 아예 끄는 것 외에 화면을 끄고 키는 건 노크온 기능이나 노크 코드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기능에 익숙해져서 다른 폰으로 전원 켤때 폰 화면을 두드리면서 안꺼진다고 불편하다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 볼륨 + 전원키 + 카메라가 있는 부분은 평평한 뒷면에 비해 살짝 튀어 나와 있습니다. 이 모습은 측면 샷을 찍을 때 명확하게 보입니다.

 

 

 

 

살짝 들려있는게 보이시죠? 이게 버튼과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바닥에 폰을 놓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클래스의 상, 하단을 보고 나니까 메탈이 하나로 된게 하니라 메탈 프레임 안에 조립을 했다는 느낌이 났습니다. 위 아래 큰 나사들이 보였고 그 틀에 맞춰 끼운 듯한 흔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나중에 내부 고장이 났다거나 액정 수리, 배터리 교체 등이 다른 일체형 제품들 보다 쉬울 것 같기도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크지 않다보니 한손으로 잡고 쓰는데 무리 없어요.

 

 

 

 

들고다니기에는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약간 무겁습니다. 아이폰 정도로 무거운거 같아요.

 

 

 

 

이번엔 실버 색상을 볼게요. 실버 색상은 골드 보다 좀 더 차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더 이뻐 보이죠. 왜 박스 전면에 골드 사진을 넣은 건지 알 수 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면이 다소 밝아진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보면 실버는 약간 어둡게 느껴져야 합니다.  전면이 블랙이다보니 주변이 많이 밝아져서 색감을 유추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네요. 그렇다면 후면 쪽 찍은걸 보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어두운 실버가 아니고 밝은 회색에 가까운 칼라 입니다. 오히려 메탈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는 느낌도 나죠.

 

 

 

 

 

확대해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나지 않나요?

 

 

 

 

 

 

측면 부분 중 트레이 대한 설명은 위에서 잠깐 했는데요.  혹시라도 헷갈리신다고 한다면 '나노 유심이 들어가는 부분은 둘 중에 좀 더 크기가 작은 쪽 이다.'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위쪽에는 나사 외에는 없어요. 아래쪽은 이어폰 단자와 충전단자가 있고 나며지 양 옆으로는 나사 입니다. 모양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나사 모양이 별이네요.

 

 

 

 

 

측면에서 봤을 대 카메라 부분이 얼마나 나왔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것 같아서 뒤집어서 찍어봤습니다. LG 클래스가 두께가 얇은 제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굳이 이만 큼이나 더 튀어 나와야 했는가... 라는 의문이 들 만큼... 조금 많이 나왔죠.

 

 

 

 

 

 

 

일체형인데.. 바닥에 놨을 때 평평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좀 더 이쁜 디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손으로 훑을 때 이게 버튼이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듭니다.

 

혹시 lg 클래스 캡쳐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 있을까봐 여기서 적고 갈께요. 캡쳐는 전원키 + 볼륨 하단 키 입니다. 둘다 후면에 붙어 있는 저 키들로 조작을 해야한다는 소리죠.

 

 

 

 

 

 

lg 클래스 개봉기 중에서 디자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 아래는 기능 부분과 사용 후기를 살짝 써놨습니다.

 

  

 

3. LG 클랙스 개봉기 - 사용 후기

 

 

 

 

클래스 화면을 켜서 들어가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의 UI가 보입니다.

 

<기본 애플리케이션>

 

 

 

기본 앱은 2page 인데요. 일부 앱들은 삭제 가능하기 때문에 불 필요하다 싶은 것들은 삭제 하시며 됩니다. 삭제 할때는 이 화면에서 돋보기 오른쪽에 있는 '점 3개짜리' 아이콘 클릭하여 편집/삭제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지울 수 있는 앱 위쪽에 'X' 표시가 뜨는데 이걸로 지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기서 폴더도 만들수 있는데요. 같은 폴더에 넣고 싶은 앱이 있다면 하나를 먼저 잡습니다. 그리고 폴더로 묶을 다른 앱에 겹치기만 하면 폴더가 생성되죠. 편집/ 삭제 상태가 아닐 경우 앱을 누르면 홈화면에 '바로가기' 앱을 설치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LG 클래스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잘 보면 2page에 FM 라디오와 TV가 있습니다. TV는 DMB 입니다. 안테나는 이어폰 내장형 입니다. 즉,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꼽아야만 안테나가 활성화 되서 보인다는 거죠. 최근 나오는 제품 중에서 이런 방식 아닌 걸 찾을 수 없습니다. 삼성 제품도 이런 방식으로 출시 된지 좀 되었죠.

 

 

 

 

 

 

앱을 홈화면에서도 쉽게 누르게 '바로가기'를 만들었지만 지우고 싶다면 이 두가지를 잘 기억하세요. 앱을 꾸욱 눌렀을때 활성화 되는 화면인데요. 왼쪽 위로 넣으면 앱이 삭제 됩니다. 다시 다운로드 받으셔야 한다는 소리죠. 폰에 이 앱을 찾을수가 없게 지우는거니까요. 반대로 오른쪽으로 밀어 넣으면 바로가기만 삭제 됩니다. 이게 처음 삭제하는 것이라면 "알림" 창도 뜹니다.

 

대신 이 경우에도 지울 수 없는 앱은 "홈에서 숨기기"만 활성화 된다는 점!!

 

 

 

<카메라 후기>

 

그럼 이제 부터 카메라도 비교해 볼게요.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로 나왔습니다. 이 카메라는 G4와 비슷한 전면 카메라 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얼마나 잘 찍히나 시도해봤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셀카를 많이 찍는 만큼 저의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이쁘게 나오지 않는 정직함과 솔직함에 당황스럽네요.;;;  게다가 약간의 보정을 해준다는 뷰티샷은 솔직히 좋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얼굴을 너무 많이 뭉개는 느낌이 듭니다. 꼭 초점이 나간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셀카 샷 쪽은 넘어가기로 하고 메인 카메라인 후면 카메라 쪽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후면 카메라 결과물 비교 lg 클래스(위) vs 아이폰6 plus(아래)>

 

 

 

↑ lg 클래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16:9)

 

↓ 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4:3)

 

 

  

사진을 찍고 봤을 때도 lg 클래스 사진이 어둡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pc에 뽑아 보니까 두가지를 비교하면 약간 어둡게 나옵니다. 근접 샷이라서 그런가 싶어서 좀 멀리 두고 찍은 것도 있는데... 밝기 부분은 클래스 쪽이 약간 어둡고 아이폰 쪽이 밝고.. 그러네요.

 

 

 

 

 

 

 

 

↑ lg 클래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16:9)

 

↓ 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4:3)

 

 

 

 

 

 

 

↑ lg 클래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16:9)

 

 

 

↓ 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4:3)

 

 

 밝기 등은 자동 조절 되게 해 놓은 상태였는데요. 이 상태에서 체크 무늬의 옷감은 어떻게 비치는지 궁금해서 찍어봤습니다. 옷의 질감 표현도 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면은 아니고 털이 조금 있는 가을에 약간 두꺼운 셔츠 옷감인데 그런 느낌이 둘다 나셨나요?

 

 

 

 

 

마지막으로 저조도 촬영 입니다. 책상 밑에 립스틱을 놓고 찍었는데 다음날 립스틱 없어졌다고 한참 찾은 건 비밀...ㄷㄷ

암튼 책상 밑에 얌전히 놓은 립스틱을 찍었습니다.

 

 

 

↑ lg 클래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16:9)

 

 

 

↓ 아이폰6 플러스 후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화면 비율 4:3)

 

개인적인 의견을 살짝 첨부하면 저조도 촬영은 lg 클래스가 좀 더 잘 나오는 듯 합니다.

 

 

 

솔직히 lg 클래스에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특정된 컨셉이 있다면 메탈 디자인이고, 추가적인 부분은 카메라 스펙 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기존의 LG 스마트폰과 거의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동일한 저가형 제품들 중에서 고민을 한다면 어떤 특징이 좋은지를 생각하고 고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음악을 많이 듣는다면 밴드 플레이, 카메라가 좋다고 생각한다면 lg 클래스 이렇게 말이죠.

 

배터리는 일체형이라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실 사용을 해보면 일체형이지만 오래가는 배터리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 쓰느라고 오래 켜놨는데도 배터리 소모가 다른 프리미엄 급들 보다도 적습니다. 훨씬~~적어요. 그리고 메탈 디자인은 원래 열이 잘 전달되기 때문에 조금만 쓰고 뜨겁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클래스는 발열이 잘 전달 되지 않는 건지 쓰고 있는 중에 신경 쓰이지 않았을 정도 였습니다. 발열이 아예 없다는 건 거짓말이고..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G 시리즈 들과 최근 프리미엄 폰들 과 비교해도 발열이 적어요. 그렇다보니 저가형이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이 부담인데 폰을 바꿔야 하는 분들이라면.. 스펙이나 기능이 꼭 최상이 아니여도 되는 분들이라면..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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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하나만 있으면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시대가 발전했습니다.

인터넷은 기본이고, 카메라 기능, 음악감상, 게임, 은행업무 등등.. 

일상생활의 전반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편리함 때문에 한번 쓰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도 시간이 지나면 교체시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할인은 적고 가격은 비싸다 보니 쉽게 바꾸기도 어렵긴 하죠.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출시 15개월이 지나 "보조금"의 제약이 없어지거나

출고가가 낮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인데 얼마전 출고가 낮은 보급형이지만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이 출시 되었습니다.


SKT 통신사 전용 모델이고 LG 전자에서 제조한 것으로 출고가 349800원이고

이름은 LG 밴드플레이 입니다. 그럼 어떤 제품인지 LG 밴드플레이 후기로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박싱이 되어있는데 자세히 보면 왼쪽 꺼는 투명케이스 입니다.

LG 밴드플레이와 함께 증정이 되는 케이스인거죠.






LG 밴드플레이 로고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박스는 뒤쪽에 스티커를 제거해야 하는 형태 입니다. 두개로 분리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이쪽에서 스티커 제거후 움푹한 쪽에 손을 넣고 잡아당기면 박스가 열립니다.


LG 밴드플레이 성능을 잠깐 보자면 


화면크기는 5인치 / 해상도는 HD (1280×720)

CPU의 경우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410)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500만 화소 입니다.

ㄴ 이것만 보면  G3 카메라 스펙과 비슷해 보입니다.


메모리는 2GB RAM이고 내부저장소는 16GB

배터리는 2300mAh (1개) 입니다.





이렇게 보면 고급져 보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박스는 조금 부실해 보이기도 합니다.







제품의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배터리는 1개 들었습니다. 충전기, 충전 케이블 있죠.

그리고 쿼드비트3 이어폰이 들었고 설명서 끝!! 입니다.






그래도 이런 케이스를 주니 괜찮다 싶습니다.





투명케이스인데 얇지는 않습니다.

도톰합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되나요??





폰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도 구겨지지 않습니다.

짱짱한 느낌인거죠.




이제 lg 밴드플레이를 켜봅니다.





폰은 약간 통통합니다.

그래도 5인치 크기이기 때문에 한손에 잡힙니다.





제가 손이 좀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잡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뉴스를 봤는데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화면크기가 5인치 정도 였는데

여기에 딱 맞는 사이즈인거죠.






후면 부분의 디자인을 좀 살펴봅니다.

제가 보기엔 약간 아쉽습니다.

카메라, 버튼 부분의 테투리..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안보고 뒤에 버튼을 찾는데 편하긴 합니다.





lg 밴드플레이 디자인을 좀 더 상세하게 봤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고유의 성격인 "측면 버튼 없음" 형태 입니다.

그래도 플래그쉽모델인 g4나 이전모델인 g3의 디자인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아무래도 비슷하게 생긴 보급형 보다 디자인의 차별성이 있으니

g4에 대한 예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lg 밴드플레이의 경우 이어폰단자가 위쪽에 있습니다.

하단에는 충전 단자가 있고 스피커.. 마이크로 쓰일 것 같은 곳이 양쪽에 배치되어 있네요.





카메라가 튀어나왔나 싶지만 저기는 버튼도 같이 있는 부분입니다.

즉, 저 공간이 다 튀어나와 있는 거죠.






그래도 카메라가 약간 더 나왔네요.



지금까지 본 lg 밴드플레이 후기는 블랙색상이였는데요..

화이트 색상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화이트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따로 쓰려고 했지만 한번에 보는게 좋을 것 같아 바로 시작합니다.




전면은 블랙이고 뒷면이 화이트인 색상인데요.

이렇게 전면 패널을 통일시키는 것이 lg 추세인가 봅니다.




후면은 화이트가 더 깔끔하고 이쁩니다.

테두리 된 부분도 이게 더 낫구요. 지문도 묻은 티가 안납니다.






화이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lg 밴드플레이는 화이트가 최고인듯합니다.






블랙일때는 잘 안보였지만 화이트일때는 보이네요.

배터리 커버를 잡아 뜯을 수 있는 홈이....


그 외에는 깔끔한 자태입니다.




게다가 이어폰 단자라던지 충전단자, 스피커 등이 잘 보입니다.






반들반들해 보이는 재질감.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lg 밴드 플레이는 노크온 기능이 됩니다. 

톡톡 두드리면 켜지는 기능이죠. 이게 g2 시절 처음 나오고 다른 폰들에게도 보급된 기능인데

한번 사용해 보면 정말 편합니다.


여기에 노크코드 기능도 편해요. (폰 보안이기 때문에 사진은 없는 걸로..)

노크코드는 저렇게 두드리는 거긴 하지만 특별한 위치를 두드려야 하는 겁니다. 

간단하고 편하죠.




폰 안에는 폴더로 들어아 있는게 많습니다. 구글도.. 있구요..


암튼 그 중에서 휴대폰 관리 폴더 위치는 알아 놓는게 편합니다.

여러모로 쓰일데가 많아요.




lg 밴드플레이에는 집중모드가 들어있습니다.

집중모드를 켤 경우 알림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데이터 접속도 차단합니다.


켜면 스톱워치같이 시간이 흐르고 종료를 누르기 전까지 유지됩니다.

그리고 끄면 얼마간 집중모드를 썼는지 알수 있는데요.


특정 시간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형태의 공부에서 사용하기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집중모드때 아예 연락이 안되면 안되기 때문에 설정에서 자동응답으로 돌릴수도 있으니 참고!!!







LG 밴드플레이 카메라도 터치앤샷이 됩니다.

초점 맞추고 싶은데다 톡~하고 손을 대면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죠.




lg 밴드플레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많이 없지만 그건 다음 포스팅에 쓰기로 합니다.




그 외에 skt  기능중 하나인 t 액션도 있습니다.



뒤집었다 앞으로 다시 돌리면 특정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그 기능들은 전화 받기 메세지에서 전화 걸디 등 다양하죠.

이게 켜져있는지 꺼졌는지는 상태 표시줄에서 확인 가능하고

화면을 아래로 내려서 열리는 설정에서도 끄고 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버전과 커널 버전입니다. 

그리고 내부 저장소에 기본으로 설치된 파일 이외에 사용 가능한 용량도 캡쳐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면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sd카드 하나 정도는 마련하는게 좋겠죠?

아니면 카메라에서 사진당 해상도를 낮춰 저장용량을 줄이던가요..ㅎㅎ



30만원대 출고가에 최대 30만원 + 추가지원금으로 현재 판매중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격면에서는 확실히 다른 제품보다 저렴합니다.

게다가 g2와 같은 오래된 제품보다 성능으로 봤을때 lg 밴드플레이가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디자인 입니다.

보고 있으면 AKA폰이 생각납니다. 재질감도 그렇구요.

하지만 출고가를 생각하면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지금 같은 단통법 시대에.. 잘 나온 스마트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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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재범 2015.06.30 21:50 신고

    후기 잘 보았습니다. 후기를 보다가 궁금한점이 생겨 이렇게 글 올립니다 . 저가형 스마트폰을 찾던중에 이 모델을 보게 되었는데 걱정 되는것이 배터리 효율과 버벅임 정도 그리고 햅틱 유무 입니다 사용해보신결과 사용 감은 어떠신가요??

    • issuephone 2015.07.13 09:30 신고

      사실 배터리 효율이 아주 좋다고 느껴진 건 아닙니다. 그냥 보통의 스마트폰 수준 정도 된다 싶어요. 그래서 배터리 1개만 들은게 조금 아쉽네요..
      버벅거림은 게임을 좀 심하게 돌리면 버벅거립니다. 카메라 오래 켜놓고 있어도 약간 버벅거리는 것 같네요. 근데 그 외엔 괜찮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진동 기능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용감을 정리하자면 게임을 아주 많이 하지 않고 불편함 약간 (배터리 1개인거) 있는 것 빼면 가격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괜찮다 싶은 폰입니다.

  2. mindpine 2015.07.07 22:49 신고

    G2는 스냅800이고, 밴드플레이는 스냅410인데, 성능에서 G2보다 나을리가요.

    • issuephone 2015.07.13 09:16 신고

      가격대비 성능 기준으로 말씀드린거예요.
      G2 출고가는 61만원대이고 밴드 플레이는 34만원대라서..
      출고가나 가격을 놓고 본다면 가격대비 성능은 밴드플레이가 좀 더 낫다 생각이 듭니다.

  3. hhgf 2015.08.16 15:32 신고

    저도이폰인데 캡처를어떻게하죠??

    • issuephone 2015.08.18 15:26 신고

      엘지 스마트폰은 캡쳐 버튼이 후면에 있는 전원키 + 볼륨 버튼 아래꺼 키 동시에 꾹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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