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국내에 중국 스마트폰 중 알카텔 루슨트의 Sol폰이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유통을 하고 있는 이 제품은 보급형의 스펙이지만 낮은 출고가에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인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전 아이돌 착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적이 있는데요. 쏠폰도 아이돌 착을 제조했던 회사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성능이 더 좋아졌다는 것과 단조로운 구성품에서 다양한 구성품으로 내용이 변경되었다는 점이겠죠.

 

 

 

박스에는 재미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 보면 "SLIDE" 문구가 있는데요. 여기를 밀면 "unlock"라는 문구가 나와요. 스마트폰 잠금해제 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야 박스가 열리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어요. 근데 그건 아닙니다. 그냥 열면 되요.

 

 

날개들을 모두 열면 박스 구성품이 나오게 되어 있는데요. 포장을 하나 하나 열때 뭐가 들어 있을까 하는 기대로 열어보는 선물상자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열고 나면..

 

 

 

 

설현 포스터가 보입니다.

 

 

 

 

총 2장이 들어 있고, TV에 나오는 CF의 한 장면과 같은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겨울에 여름배경이라 춥게 느껴지긴 하지만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

 

 

 

 

1.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박스내 구성품들

 

 

 

 

브로마이드 2장을 치우고 나면 폰이 보입니다. 그리고 폰 옆으로 또 다른 박스가 보이죠.

 

 

 

 

 

폰을 꺼내니 아래 액정보호필름과 투명케이스가 있었고, 폰 옆의 박스 두껑을 열어보니 보조배터리와 JBL 이어폰, 그외 구성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열어서 나열해보니 이렇게나 많이 들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은 1장 밖에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투명케이스까지 있어서 사용 첫날 부터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제품이 나오면 케이스와 액보가 나올때까지 몇일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간혹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써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처음부터 들어있는 것이 폰의 안전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쏠폰에는 보조배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10400mAh의 대용량 배터리인데다 듀얼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2개 중 하나의 포트는 급속 충전이 됩니다.

 

 

 

보조배터리용 충전 케이블도 들어 있습니다.

 

 

 

 

즉, sol폰은 케이블이 2개인 셈이죠.

 

 

 

 

아래쪽을 이렇게 밀면 거치대 되기도 합니다.

 

 

 

 

 

이 홈에 폰을 올려 놓으면 되는데요.

 

 

 

 

 

이렇게 옆으로 뉘여놓으면 충전하기 더 편합니다.

 

 

 

배터리가 무게가 있어서 세로로 세워놔도 쓰러지지 않는 안정감이 있어요.

 

 

 

 

 

얼마나 배터리가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충천 포트에 따라 급속충전도 가능하지만 두께가 있어요. 그리고 무게도 좀 있구요. 하지만 SOL폰의 배터리 용량이 크다고 해도  일체형이기 때문에 외출할 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엔 좋습니다.

 

 

 

JBL 이어폰은 sol 폰의 구성품입니다.  음향기기전문 업체인 JBL에서 sol폰 전면 듀얼 스피커에 사운드 기술을 접속하면서 2.4w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혼자 음악을 들어야 할때도 좋은 음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JBL 이어폰을 구성품으로 넣었습니다.

 

 

 

 

이어폰은 흰색으로 되어 있고 JBL의 특유의 로고가 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이기 때문에 귀 사이즈에 맞게 이어캡은 바꾸시면 됩니다.

 

 

 

 

리모콘이 있어서 음악 재생, 정지, 볼륨조절 등이 됩니다.

 

 

 

 

 

 

 

그리고 안쪽에 보면 R과 L이 써있어요. 오른쪽 왼쪽을 잘 구분해서 들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외 특별한 구성픔이 있나 하고 또 다른 구성품 상자를 열어봅니다.

 

 

 

 

충전기는 정격출력이 5V / 2A 입니다.

 

 

 

 

그리고 그 충전기 아래쪽에는 Micro SD 카드 32GB 짜리가 있습니다.

 

 

 

유심도 SD카드도 모두 Micro 크기가 맞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아이폰을 제외하고 대부분 Micro 유심이실텐데요. Sol 폰 유심도 Micro인 만큼 따로 유심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죠?

 

(다른 일체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Nano 유심을 사용하므로 별도 구매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

 

 

 

 

위에서 본 유심 트레이는 분리 핀으로 열수 있습니다.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지만 잘 잃어버릴 수 있는 크기이므로 박스와 함께 정말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2.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디자인

 

 

 

 

 

이제 sol 폰 디자인을 보실게요.  폰은 전면에 물리기가 없는 모습입니다.

 

 

 

 

제일 위에.. 액정보다 윗 쪽에 보면 구멍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스피커 입니다. 즉, 스피커가 전면에 있는 것이죠.

 

 

 

 

게다가 이런 모양의 스피커는 하단에도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듀얼 스피커를 기반으로 sol 폰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하단에 물리키가 없습니다. 화면 안에 소프트키가 있죠.

 

 

 

 

 

이 폰은 후면에도 버튼이 없어요. 삼성과 LG와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 처럼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그래도 카툭튀는 아니예요.

 

 

 

 

 

 

폰 아래쪽은 제품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Sol 이라고 말이죠.

 

 

 

 

 

아까도 말했지만 이 폰은 카툭튀가 아닙니다. 두께도 얇은 편인데 신기하죠?

 

 

 

 

사진에는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전원키와 볼륨키는 기존 폰과는 전혀 반대쪽에 위치합니다.

 

 

예를 들어 폰의 액정을 보는 상태로 오른손으로 잡을 경우 전원 버튼이 왼쪽에 있습니다. (보통은 오른쪽에 있죠)

 

 

 

 

이 사진을 보면 더 명확하겠죠. 폰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액정, 왼쪽은 뒷편입니다. 이때 전원키가 여기에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유심 트레이가 있어요.

 

 

 

 

빈대로 뒤집으면 볼륨키가 보일 것입니다.

 

 

쉽게 말해 오른손으로 폰을 잡고 게임을 한다면.. 볼륨을 조절하고 싶을 때는 엄지로 올렸다 내렸다 해야하고.. 전원을 꺼버리고 싶을 때는 검지로 꺼야 한다는 겁니다. 이 방법이 쉽지 않다면 왼손으로 폰을 써야 하는 거구요. 

 

 

 

이어폰 단자는 위쪽에 있습니다.

 

 

 

2.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케이스 착샷!

 

 

 

디자인의 연장선 입니다. 아무튼 sol폰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걸 씌워봤어요.  저는 케이스가 액정보다 조금은 더 많이 올라와야 바닥에 떨어져도 보호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케이스도 이정도는 지원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아쉽게도 액정이랑 케이스 높이랑 비슷합니다.

 

 

 

 

만약 떨어진다면 액정이 충격을 그대로 받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요즘은 스마트폰 구매시 액정 하나는 공짜로 더 넣어주니까 따로 케이스 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정말 액정 높이 보다 조금 만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것만 빼고는 괜찮거든요.

 

 

 

 

심지어 카툭튀가 아닌 카메라 까지도 소중하게 보호할 수 있게 두껍게 설계되어 있었으니까요.

 

 

 

 

 

 

소프트 케이스가 아닌 하드 케이스라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또 하드케이스는 하드만의 장점이 있으니..ㅎㅎ

 

 

 

3.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끝으로

 

 

기능과 카메라 까지 담으면 너무 내용이 많아질 것같아서 짜릅니다. 그 부분은 추후 다시 담도록 할게요. sol 폰은 출고가 399,300원 입니다. 최대 공시지원금인 33만원까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지원금까지 합산하면 할부원금이 19800원 정도 되죠. 물론 요금제가 낮아지면 지원금이 바뀌기 때문에 실 사용시 요금은 직접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어찌 되었건 스펙으로 보면 최근 나온 갤럭시a5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카메라는 갤럭시a5가 좀 더 좋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으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보급형이자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것인데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에서 확실히 중국폰이 싸구나.. 이래서 가성비 가성비 하는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만약 지금 당장 폰을 사야 한다고 할 경우, 이래저래 싸고 괜찮은 성능을 찾고 있는다면 sol폰 이야기를 꺼내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폰들이 국내에 얼마나 나오게 돌지는 모르겠지만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게 되는 꽁꽁 얼어 붙은 현 시장에는 조금 더 다양한 종류가 출시 되길 바라는 마음도 생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폰들은 더 안나오나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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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서인용 2016.06.17 15:13 신고

    이 솔폰은 한 번에 문자를 최대 몇사람에게까지 보낼 수 있나요? 통신사는 당연히 skt입니다

 

 

 

9월에는 아이폰 소식이 있으려나 했는데

갑작스럽게 SK 텔레콤 전용으로 루나라는 이름이 스마트폰이 출시했습니다.

색상은 두가지 웜실버와 다크그레이인데 두 색상을 다봤지만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웜실버 입니다.

프레임 부분과 뒷면의 색상이 서로 다를 뿐, 정면에서 봤을 때 화면 테두리 부분이 블랙인 것은 같습니다.

 

이 한장에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를 끝내는 것은 아닙니다.

이보다 더 많은 사진들이 있거든요. 색상이 어떤게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루나 스마트폰 웜실버 vs 다크 그레이 색상 차이를 보시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사진도 많고 내용이 깁니다.

그래서 로딩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1. skt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 - 박스 구성품 및 스펙

 

 

루나폰 박스는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에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달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캐릭터들이 있었거든요.

 

 

 

 

후면에는 스펙이 나왔는데요. 색상은 "웜 실버"로 적혀있더군요.

일단 루나 스펙에 대해서 먼저 표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스펙>

 통신사

 SKT 전용

 디스플레이

 5.5인치 LTPS TFT

 해상도

 FHD (1920 × 1080)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801 MSM8974PRO - AC

 CPU

 2.5GHz 쿼드코어

 RAM

 3GB

 저장공간 (ROM)

 내장 16GB + micro SD 16GB (SD카드 제공)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

 배터리

 2,900mAh

 색상

 웜 실버 / 다크 그레이

 

 

루나 디스플레이는 LTPS TFT 인데요.

얇은 베젤과 고해상도를 구현할수 있고 높은 개구율을 가지고 낮은 소비전력이 강점인 TFT 입니다.

그래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쪽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이게 채택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루나폰 ROM은 내장 16GB 입니다. 여기에 micro SD를 지원하죠.

최대 128GB까지 되지만 박스 구성품으로 micro SD 16GB용량이 들어 있습니다.

따로 SD카드를 구입하지 않는다면 내장까지 합해서 32GB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구성품으로 액정보호필름과 투명케이스도 있어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모듈이 SONY sensor 로 되어있습니다.

COMOS라고 하더군요.

 

 

 

 

<박스 구성품 보기>

 

그럼 루나 스펙 이야기는 그만하고 루나폰 박스 안에 뭐가 있는지도 살펴볼게요.

 

 

 

 

박스를 개봉하면 루나는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박스 구성품에는 기본적으로 충전 케이블, 충전기, 이어폰과 검은색 종이봉투 2개가 있습니다.

 

 

 

 

 

 

이어폰은 이렇게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디자인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루나가 영어로 각인 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깔끔합니다.

커널형이고 약간 휘어있기도 하죠.

 

음질은 아직 확인하지 않아서 좋다 나쁘다 평가하기는 어렵네요.

아주 좋다까지는 안될것 같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못쓸정도도 아닌듯한 중간 정도일듯 합니다.

 

 

 

 

 

 

 

 

충전기의 경우 정격출력을 알려달라하시는 분들을 위해 확대 촬영했습니다.

보이시죠?

 

 

 

 

 

micro SD 카드 16GB 용량 입니다.

클레브는 SK C&C가 2013년 인수한 에코센서의 반도체 모듈 브랜드인데요.

게임용 메모리 모듈 등을 주력으로 해서 그런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국내 판매 제품 중에 SD 카드가 없어서 후기에 대한 부분을 찾긴 어렵더군요.

그래서 좋은지 나쁜지는 써봐야 알겠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루나폰 안에는 검은 봉투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얇은 봉투인데요. 이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니 종이들이 나옵니다.

 

유심 트레이를 빼는 핀과 루나 사용 설명서, 제품보증서 등이 있었어요.

그 중에 루나 사용법도 있었는데 재미있게 만들었더군요.

 

 

 

 

어떤 행동은 되고 어떤건 안된다는 표시가 너무 극단인게 많습니다.

NFC기능이 되는 루나. 버스에서는 되지만 우주선은 안된다는...것 같네요..

두번째 풀 메탈 유니바디이지만 방탄용으로 쓰지말라고

단단한건 알겠지만 이렇게는 쓰지마라~ 막 이런 자신감이겠죠?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이 이쁘다는 것을 강조한 것도 있네요.

너무 이쁘다고 귀걸이로 쓰지마라........라는 ㅎㅎ

한번 보세요. 재미있어요 (저만 재미있나요????)

 

 

 

 

 

 

검은 봉투 중 두꺼운 것을 열어봤습니다.

여기에는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어요.

케이스는 젤리가 아닌 하드 케이스 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은 한장 밖에 없고 액정 붙일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도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케이스 착용샷이 궁금하신가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자체 투명 케이스를 씌우면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아요.

두께 때문에 약간 두꺼워지긴 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다 보인다는 장점이 있네요.

 

 

 

 

 

근데 폰의 상하단 부분을 모두 감싸는 형태는 아닙니다.

즉 이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 해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케이스 측면 부분이 화면보다 약간 더 나와있어서 괜찮아보입니다.

 

 

 

폰의 하단면에는 스피커나 충전단자 등 때문에 이렇게 나온것 같네요.

 

 

 

 

 

폰의 전원이나 음량조절 버튼도 거슬리지 않게 뚫려있습니다.

케이스가 많이 두꺼운 건 아니라서 누르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은근 쓸만한 케이스 입니다. 굳이 돈주고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도 말이죠.

하지만 케이스들은 오래쓰면 기스도 나고 색도 바래기 때문에.....

나중에는 바꾸게 되겠죠?

 

 

 

 

2-1.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 : 웜실버 색상과 디자인

 

루나 스마트폰은 처음 봤을 때 어떤 폰이 생각이 났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보세요.

 

 

 

 

전면에 보면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순간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폰에 버튼이 없으면 어떻게 켜는가 하는 고민이 들겠죠?

폰의 왼쪽에 보면 전원키가 있는데 그걸로 켜시면 됩니다.

노크온 기능 처럼 두드려서 켜지지는 않습니다.

 

 

 

 

 

버튼은 소프트키로 화면 아래쪽에 생성됩니다.

하지만 화면 잠금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화면 잠금 상태에서는 바로가기 버튼이 4개 활성화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데 바로가기 실행하려면 해당 아이콘을 중앙쪽으로 끌면 됩니다.

이 바로가기는 설정을 통해서 바꿀수 있습니다.

 

설정 → 잠금화면 → "잠금화면 바로가기"까지 들어가시고 나면

위의 사진처럼 아이콘 4개가 있는데 그중에 바꾸고 싶은걸 눌러서 정하면 됩니다.

자주 실행하는 앱으로 교체해서 쓰면 더 편할듯 싶네요.

 

 

 

화면의 소프트키에서 뒤로가기와 메뉴키 위치를 설정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상태로 많이 쓰긴 하지만 필요하다면 바꿔서 써보세요.

 

 

 

 

뒤로 돌려봤습니다.

순간 어떤 폰이 스치듯 지나갑니다.

 

 

통신사 추노마크라고 하는 Band LTE 라는 문구가 선명히 보입니다.

SKT에서 기획하고 TG앤컴퍼니의 합작으로 폭스콘에서 제조되었다고 하는 루나 스마트폰.

그래서 그런지 제조사 로고도 없습니다.

 

그냥 루나가 크게 영어로 써있네요.

 

 

 

 

 

카메라는 중앙에 위치합니다. 카툭튀는 없더군요.

이 카메라가 조금더 왼쪽으로 갔다면 음............아하하..

 

 

 

 

 

하단에는 독특한 동그라미가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기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봤는데요.

NFC 모듈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NFC 기능 중 결제, 교통카드 등도 되는 거죠.

 

 

루나의 측면을 보면 이렇습니다.

 

 

 

전원키와 버튼키가 따로 있는 것과 달리 한쪽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유심 트레이와 SD 카드가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죠.

 

제가 아는 폰 중에 왼쪽 편에 모든 키가 몰려있는 제품이 하나 있는데... 아하하하

자꾸 루나를 보면서 떠올리는 그 녀석....

 

 

 

 

 

제품의 상하단 면을 상세히 보면 이어폰 꼽는 부분과 충전단자 부분이 서로 다른데 위치합니다.

하단의 스피커 등의 크기를 보면 이어폰 단자까지 넣기엔 무리다 싶긴 합니다.

 

 

 

 

 

 

2-2.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 : 웜실버 색상과 디자인

 

 

 

그럼 루나 다크 그레이 색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웜실버와 다크 그레이 색상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위에서 지금까지 스크롤을 내려서 봤을 때..

지금 이게 약간 어두워 보이실텐데요.

정말 딱 그 느낌입니다.

 

 

 

 

 

 

측면을 찍을 때는 빛 때문에 좀 밝아 보이는데요.

그래도 루나 실버 칼라와 비교하면 좀 덜 반짝 거리기는 합니다.

저는 원래 어두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어두운 다크 그레이가 더 좋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루나폰 디자인 위주의 개봉기 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저는 디자인만 봤을 때 불연 듯 떠오른 폰이 있었습니다.

아이폰......... 저는 그게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이번 루나 개봉기에서 아이폰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비교도 해봤습니다.

OS가 다르기 때문에 간단하게 몇가지만 비교해봤습니다.

 

 

 

 

3. 루나 vs 아이폰6 플러스 비교

 

 

 

3-1 아이폰6 플러스와 디자인 비교.

 

 

각 색상별로 나란히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찍어 놓고 보니 그런게 없더군요.

그래서 한쪽에는 아이폰을 다른 한쪽에는 루나가 있는 사진입니다

가장 먼저 비교는 웜 실버 색상입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양옆, 상하의 프레임이 잘 보이지 않게 나온게 아이폰

잘 보이는 것이 루나 웜실버 입니다.

 

 

 

 

색상이 밝아지는 바람에 기존의 아이폰 스페이스 그레이 색보다 많이 밝게 되긴 했는데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비교해봐도 크게 밝지 않습니다.

 

 

 

 

조금은 따뜻한 색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폰과 루나는 카메라가 작고 동그랗게 보이지만 위치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루나는 카툭튀가 전혀 없어요. 아이폰은 미세하게 있구요.

 

 

 

<위 - 아이폰6 플러스 / 아래 - 루나 >

 

 

버튼의 경우 아이폰6는 매너모드 전환 버튼과 볼륨버튼이

루나는 전원과 볼륨버튼이 폰의 왼쪽에 있습니다.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은 오른쪽에 있죠. 그리고 그 아래 유심 트레이가 있는 형태 입니다.

루나의 경우 위쪽이 micro SD 카드 슬롯 아래쪽이 유심 슬롯 입니다.

유심은 micro SIM 이라는 군요~

 

 

 

 

<위 - 아이폰6 플러스 / 아래 - 루나 >

 

이어폰 단자의 위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은 아래쪽에 충전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다 있죠. 그래서 상단은 맨들맨들합니다.

루나는 아래쪽에는 충전단자만 있습니다. 위쪽에 이어폰 단자가 있어요.

그 정도 차이 밖에 없습니다. 

 

색상 차이도 눈에 잘 띄지 않으니까요.

 

 

 

 

 

 

 

그럼 이제 루나 다크 그레이 색상과 아이폰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비교해 봅니다.

 

 

 

옆쪽의 프레임 면이 잘 보이던 웜 실버와는 달리 다크 그레이는 조금 덜 보입니다.

 

 

 

 

 

웜 실버와 차이가 있다면 두개의 뒷면이 비슷해 보인다는 겁니다.

상당히 비슷한 색상이거든요.

 

 

 

 

측면도 보세요. 절연띠 색마저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루나 다크 그레이를 보는 순간 더 아이폰이 떠오른 것일 수도 있어요.

 

 

 

 

 

 

 

 

3-2. 루나 vs 아이폰6 플러스 화면 비교

 

 

 

 

두 제품 모두 화면크기가 5.5인치 입니다.

디자인이 흡사하니까 화면도 비교해 보고 싶었습니다.

루나의 경우 TFT 아이폰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이 둘의 차이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게 된거죠.

 

해상도의 차이도 없습니다. 루나와 아이폰6 플러스 모두 Full HD (1920 × 1080) 입니다.

 

 

 

둘다 화면 밝기 0일때..

 

 

 

 

간혹 저도 밤에 불꺼놓고 폰을 볼때가 있는데

너무 밝으면 눈이 아프다 보니 이렇게 낮게 해서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낮아지는지 비교한 거죠.

그랬더니 아이폰이 조금 더 밝은 듯 합니다.

 

 

 

 

 

50% (아이폰은 대략 50% 지점)

 

 

 

 

 

여기서도 아이폰이 좀 더 밝아 보입니다.

더 희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죠.

루나는 약간 노란 느낌이 듭니다.

 

 

 

 

 

밝기 100%

 

 

 

 

 

100으로 놓고 보니 아이폰이 확실히 밝습니다.

루나는 노란 것 같은 붉은 빛이 돕니다. 그래서 어두운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어떤게 좋은것 인지는 확신할 수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 보다 보니까 느낀건데 루나는 안쪽에 키가 있습니다.

외부에 버튼이 없이 안쪽에 터치 키가 들어있는데 이러다 보니 실제 화면 크기가 작게 느껴집니다.

 

 

 

 

 

 

3-3 카메라 결과물 비교.

 

 

비슷한 사진을 봤을 때 위에 사진이 아이폰 아래쪽이 루나 입니다.

둘다 자동모드에 설정을 건드린거 없이 촬영하였으며

초첨을 손으로 찍었을때 자동 초점이 맞춰지면서 자동 밝기 지정이 된 것입니다.

 

 

 

 

 

 

제가 초점을 맞지 않게 찍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루나가 좀 뿌옇게 나옵니다.

게다가 좀 어둡네요.

 

 

 

 

그래서 식물을 찍어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가까이가서 상한 잎을 포커스로 잡고 찍었습니다.

루나가 약간 초점을 못잡나 싶기도 합니다.

 

 

 

 

 

 

화분 아래쪽에 나는 나무를 찍었는데

루나가 약간 노랗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까이서 찍으면 색감이 달라지나 싶어서 찍어봅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달라지네요.

 

 

 

물론 아이폰도 가까이에서 확대하면 어두운 주변 배경 때문에 밝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루나는 더 밝아집니다.

이게 카메라의 큰 문제라고 할 수 없긴 합니다.

 

왜냐하면 루나 카메라 모드는 너무 다양하게 촬영할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기엔 가볍게 폰카로 찍기엔 좀 복잡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기능에서 설명하는 걸로 할게요.

 

 

 

 

4. 루나 스마트폰 기능

 

이제 기능편입니다. 너무 멀리 돌아왔나요.

루나 개봉기 하나 쓰는데 말할 것이 많다보니 저도 모르게 길게 쓰고 있네요.

그냥 처음부터 쪼개서 쓸껄 그랬나 봅니다.

 

아무튼 유심과 SD 카드를 넣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핀으로 원하는 트레이 (저는 SD 카드 슬롯을 선택했어요)를 엽니다.

핀으로 꾹 눌러주면 톡 튀어나와요.

 

트레이가 다 나오는게 아니라서 폰에서 살짝 나오면 손으로 살살 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트레이에 맞게 장착하신뒤에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트레이에서 심이나 SD카드가 분리될 수도 있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이렇게 두개를 다 넣으면 이제 폰을 켜시고 기본 세팅을 하면 폰이 구동 됩니다.

 

 

 

루나에서 가장 궁금한 기능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카메라인듯 해서 켜봤습니다.

 

 

 

루나 카메라는 촬영모드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자동을 포함해서 13개가 있습니다. (맨 아래 1개가 더 있어요)

 

 

근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장면모드와 효과까지 있죠.

 

 

 

 

이게 장면 모드 입니다. 정말 많죠?

물론 자동이라는 모드가 있으니까 이 모든걸 일일이 설정하면서 찍으라는 건 아니지만

설정해야 잘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장면모드 설정 외에도 촬영효과도 있습니다. 이건 사진에 색감을 입히는 것이라 따로 설명은 안드리는데요

이것도 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 설정도 미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설정할수 있는 아이콘들이 뜨는데 화면에 뜨는 게 다가 아니라

양 옆으로 밀어보면 더 나옵니다.

 

 

 

가볍게는 사진 크기 설정도 가능하지만.. iso 감도, 촬영 옵션 (노출 채도 대비, 선명함 등의 설정 값조절)

측광 모드 등등.. 다양하죠.

 

이 순서는 기본적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설정을 한번 더 누르면 조절 가능합니다.

 

 

 

 

원하는 설정이 먼저 나오게 여기서 조절하시면 되요.

여기서 아이콘을 눌러봤자 설정이 뜨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걸 하나 하나 열어보면서 느낀거지만 그냥 촬영해야지~ 하고는 좋은 사진이 안나올것 같더군요.

대신 조절해서 찍다보면 왠만한 카메라 앱 저리가라 수준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셀카는.............너무 정직합니다. 정직하다 못해서 못됐어요.

원래 내 얼굴이 칙칙하지만 그렇게 나오다니..!!

뷰티샷은 티가 많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A8 쪽 뷰티샷이

확실히 이쁩니다.

 

 

 

루나 폰 기본 앱 목록 입니다.

 

 

3page에 걸쳐서 있어요.

1page는 루나 기본 앱이 있고, 2page에는 통신사 앱이 있는 것 같네요.

나머지는 구글 앱인듯 합니다.

 

이중에 특이한 기능이 있다면 루나 금고, 루나 케어, 루나 백업 이렇게 3가지더군요.

 

 

 

루나 금고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앱 입니다.

 

 

잠금 암호를 설정하고 나서 중요한 문서나 사진 등을 이쪽으로 보관하는거죠.

게다가 금융서비스와 관련된 앱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루나 케어 앱이 있으면 별도의 배터리 관리 앱이 없어도 될것 같네요.

 

 

 

배터리 사용량을 시간대 별로 볼수 있으니 분석도 가능하고

CPU 온도 및 배터리 온도도 확인 가능합니다.

좀 더 사용해봐야 더 알겠지만 이런 관리 앱 중에는 유료도 많은데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나 싶어요.

 

 

루나 백업은 백업과 복원 딱 두가지만 들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백업을 해놓으면 나중에 포맷하고도 복원이 쉽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구글 설정으로도 가능한데 이용하시는 분들만 하는걸로 봐서..

안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듯 하네요.

 

 

 

 

 

5. 루나 스마트폰 사용 후기.

 

 

루나 스마트폰이 화면 안에 버튼이 있어서 전체적인 화면 크기를 모두 활용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웠어요.

게다가 SKT 전용이라 타 통신사에서 사려면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도 좀 그랬죠.

하지만 SKT 전략 폰인만큼 당연히 SKT에서만 팔수 밖에 없겠죠?

 

사실 알려지지 않은 제조사 때문에 선뜻 구매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고가가 낮고 동일한 스펙의 다른 제품 대비 가격이 좋은 부분도 묻힐까봐 솔직히 안타깝긴한데요.

전반적으로 보자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이 쓰느라 몇일간 사진을 고르고 넣고 하느라 힘이 좀 들긴 했는데요.

그래도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않고 정보를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루나 폰 개봉기를 쓰게 되었으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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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슈쟁이 2015.09.15 11:00 신고

    루나 이어폰이 크래신이라던데 맞나요?

    • issuephone 2015.09.15 14:26 신고

      크레신모델입니다. c520s 를 닮아있긴하지만 정확한 모델명이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2. 질문? 2015.09.16 11:08 신고

    혹시 루나폰 홈 화면 말고 메뉴화면에서 폴더 만드는 방법 아시나요?
    너저분한게 싫어서 정리 하려고 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혹시 아시나 해서...

    • 이슈쟁이 2015.09.17 13:48 신고

      http://www.tgnco.kr/customer/cs_faq/list.do
      여기 들어가시면 알 수 있을거에요~

  3. 너구리스파게티 2015.10.07 15:20 신고

    다음주에 루나폰 후속 모델에 대한 발표가 있을거라고합니다.
    어떤 폰을 들고 나올지 내심 기대 됩니다.
    이번에도 루나폰처럼 가격이 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광고 모델도 설현으로 계속 했으면 좋겠구요^^



지난 주 금요일 부터 SKT 전용으로 나오는 스마트폰에 말이 많았습니다.

출시 하자마자 출고가가 352000원 책정 되었고 낮은 요금제를 하더라도 지원금이 적지 않으니

그 동안 단통법으로 고가의 단말기만 바라봤던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사양의 베가 팝업노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게다가 팬택에서 3만대만 생산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추가로 만들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한정판매를 해야 했습니다.


월요일 부터 개통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슬슬 개봉기도 보이고 사용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착한 폰이다 싶을 만큼 베가 팝업노트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베가 팝업노트 개봉기는 화이트 블랙 두가지 색상 모두 써봤어요.

그리고 내용보다 사진이 많을 수도 있어요 ㅎ




1. 베가 팝업노트 개봉기 : 박스 개봉~




박스는 윗 뚜껑 아래 뚜껑이 있는게 아니고 빨간 부분을 잡아 빼는 형태 입니다.

그래서 개봉씰이 빨간 부분에 붙어 있어요.






전면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V" 라는 팬택 특유의 로고가 있지만 제품명은 적혀있지 않죠.








후면의 경우엔 하단부에 스펙이 있습니다. 그리 많은 것은 아니고 간단하게만 적혀 있는데요.

AP는 Qualcomm snapdragon(스냅드래곤)으로 2.3GHz 쿼드코어이며,

안드로이드 4.4.2 입니다.

5.6인치 Full HD 해상도의 Natural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가 1.4g 정도 더 무겁다고 하네요. (이 무게를 실감할 수 있진 않겠지만..ㅎㅎ)


RAM 2GB  / 내장 메모리 16GB 인데요. OS나 미리 설치된 앱들 때문에 실제 사용 공간은 9.7GB 정도 입니다.

하지만 micro SD로 추가할 수 있는 용량이 2T 이기 때문에 모자르다 싶으면 활용하시면 좋겠죠?


카메라는 후면 전면이 각각 1300만 / 210만 입니다.







LTE-A라고 적혀있지만 "광대역" 단어가 없는 것으로 봐서...그것은 지원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베가 팝업노트의 경우 SKT 전용 단말이기 때문에 타 통신사에서는 구입할수 없죠.

kt 기기변경을 생각하고 혹시나 하면서 글을 읽고 있다면..

성능이 비슷한 베가 시크릿 노트가 있는데 KT에서 지금 출고가를 297000원으로 파는 중이니..

노트 형태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베가 시크릿노트로 알아보세요~

오히려 스펙은 팝업노트보다 좋으니까요~






박스에서 빨간 뚜껑을 열면 베가 팝업노트가 보일꺼예요.




이렇게 말이죠.





박스를 개봉했으니 안에 박스 구성품은 뭐가 있는가 잠깐 봤습니다.







팬택은 언제부턴가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서 안에 넣어놓았는데 그거와 액정보호필름, 설명서를 빼고 나니

배터리 2개, 충전기, 충전용 어댑터, USB가 들어있었습니다.






2. 베가 팝업노트 개봉기 - 화이트 색상 디자인 상세보기



색상은 화이트로 되어있긴 하지만 제가 들여다 봤을때 화이트 골드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더군요.

옆면의 메탈 부분 색상이 은근 골드 빛이 났거든요.

스마트폰은 블랙이다!! 라는 약간의 편견이 있는 저에게도 오.. 이건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ㅎ







아래에서 보는 형태로 찍어서 약간 통통해 보이기는 하는데

이 정도 사이즈 폰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서 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사이즈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단부는 특별히 변하지 않은 홈버튼이 자리잡고 있어요.

오히려 더 깔끔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후면에는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와 있고, 시크릿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지문을 인식하는 것인데 암튼 이렇게 되어있어요.







스피커는 제품 후면 하단에 위치하고 있고 로고는 "v"

그 아래 AP 칩이 어느 회사 꺼인지 적혀 있네요.


배터리 재질은 지문이 안묻는 거라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잡았을때 느낌이 좋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깔깔해서 그런지 미끄러지지는 않을듯 하네요.








보다 상세하게 보신다면 이렇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는데요.

우측 위에 사진을 보면 베가 팝업 노트 상단이 보입니다.

왼쪽편에 네모난 것이 있는데 이것이 펜이기도 하고 DMB 안테나 되는 애죠~


그냥 잡아 빼면 안테나이고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펜으로 나오는데요.

버튼 생김새가 아이폰의 진동 전환 버튼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배터리 커버의 경우 분리하는 홈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커버 상. 하단 면.. 한줄이 움푹 들어가 있는데 이 중에 하단 번을 잡고 한번 두둑하고 뜯은 뒤..

모서리 쪽으로 이동해서 한번 더 당기면 분리하기 쉽습니다.


카메라는 조~~금 튀어나와 있습니다.





펜 분리 버튼이 위에 있는 것이 좋을지 아래 있는 것이 좋을지는 더 사용해봐야 알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한손으로 닫는 위치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버튼을 밀어야만 펜이 분리 되는데 미는 순간 툭!! 하면서 펜이 튀어 나옵니다.






요만큼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냥 빼서 쓰시면 됩니다.

밀어 넣을때는 딸깍 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누르면 됩니다.






3. 베가 팝업노트 vs 갤럭시노트3 디자인을 비교해보자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베가 아이언2나 비슷한 스타일의 베가 시크릿 노트였으면 좋겠지만

급하게 쓰느라 찾을 수 없었고.ㅠ.ㅠ

그래서 노트3으로 대체했습니다. 하하하





디자인의 특이점을 보려고 하니 전면 카메라 위치가 다른데 있더군요.









그 외에 특별한 것이 있나 봤더니.. 뭐.. 다 아는 정도??ㅎㅎ


노트는 펜이 늘 하단에 꼽혀 있고.. 카메라는 약간 튀어나왔죠. 베가 팝업 노트가 덜 튀어나와 보일정도네요.






두께는 비슷해 보였습니다.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베가 팝업노트의 색상이 골드 빛이 있다고 했는데...

로즈골드 색상인 노트3에 밀려서 그리 크게 두드려져 보이지는 않네요.





밝기 비교도 해봤습니다.







어떤 것이 더 밝아 보이시나요?

사진으로 보니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갤럭시노트3이 훨씬 밝아 보입니다.





색감 표현은 어떨까요?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지 않죠?  저도 봤는데 비슷하게 보였어요.










4. 베가 팝업 노트 개봉기 - 블랙 편!!



블랙 색상은 골드가 아니긴 합니다. 그냥 옆면이 실크 칼라네요.






저는 이게 더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박스 구성품을 늘여트려봤습니다.








분리 되어있는 베가 팝업 노트에 배터리도 넣고 커버도 씌우시면 됩니다.

유심과 micro SD 카드 넣는 부위가 거의 비슷하네요.

잘 보고 넣으셔야 할듯 싶어요.








충전기의 경우 거치대로 쓰이지는 않네요.

그냥 넣는 것으로 땡!!








어댑터의 정격 출력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사진을 뚫어지게 보셔도 나오시라고 확대!
배터리는 용량이 3220mAh 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오래 가는지는 마구마구 써봐야 할텐데..ㅎ







블랙 색상의 디자인을 잠깐 볼게요. 화이트와 비교해 보세요~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5. 베가 팝업 노트 개봉기 -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하기



갑자기 아이폰과 비교해서 놀라실 분도 있으실꺼예요.

최근 나온 폰과 뭐 비교해 볼것이 없나 하다가

아이폰6 플러스가 눈에 띄어서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면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이 좀 길어요.

대신 무게는 더 가볍죠.









디자인의 차이는 느껴지시죠?










아래 깔려 있는 것이 베가 팝업 노트구요. 위에 있는 것이 아이폰6 플러스 입니다.








측면을 보면 구분이 더 쉬우실텐데요. 테두리 쪽에 곡선은 아이폰

편편한 면은 베가 팝업 노트죠.

볼륨 버튼이나 이어폰 단자 위치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위치가 같아요. 다만 팝업노트의 경우 펜이 나올 수 있는 버튼이 아래 하나 더 있다는 것이 다르죠.




밝기 비교!!




둘다 100% 로 해놓은 상태로 구글을 들어갔습니다.

흰색 배경이 필요한데 구글만한게 없더군요.








밝기로 따지면 아이폰이 최고 인듯 합니다.

여러 폰과 비교해봤지만 보는 순간 이게 더 환하다 싶었거든요.





색감의 차이는 어떨까요?

TFT LCD 이기 때문에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싶었는데요.





밝기 차이에서 오는 색상 차이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6. 베가 팝업 노트 개봉기 - 베가 시크릿 업과 비교하기



같은 회사 제품과의 비교는 어떨까요?

아몰레드인 베가 아이언2와 비교해보고 싶었지만..........아쉽네요.

지금은 제곁에 없어서..ㅠ.ㅠ






참고로 오른쪽이 베가 시크릿 업입니다.

하단부에 홈버튼이 빨간 이유는 빨간 박스가 비쳐서 입니다.

실제 색상은 그냥 실버예요.







블랙끼리 비교한 것인데 시크릿 업의 경우 후면이 지문이 잘 묻는 성질이 있습니다.

반짝반짝하는 광택도 있죠.

색상은 약간 보라빛에 가깝습니다.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 비슷한 정도 인듯 합니다.

시크릿 업이 약간 두껍습니다.


노트는 아래 깔려있고 시크릿 업은 위에 있으니까 잘 보세요~







비슷한 해상도의 서로 다른 폰의 밝기는 어떤 느낌일까요?

노트3 vs 팝업 노트 vs 아이폰6 플러스 입니다.





육안으로 봤을때 순서대로 정하라고 하면

아이폰6 플러스가 가장 밝고 그다음 노트3 그리고 팝업노트 입니다.

사진에 그게 잘 표현 되어있지 않을 수 있어요.

직접 보면 그냥 보는 순간 순서가 정해질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런게 없네요...ㄷㄷ





7. 베가 팝업 노트 기능들을 잠깐만 살펴본다면..



먼저 펜 기능을 봤습니다.

펜을 뽑으면 하단에 V펜커버라고 해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이 열립니다.

이 기능은 설정창에서 조절이 가능한데요.


설정 > V펜 으로 들어가서 "기타"영역의 [펜 분리시 실행]을 선택하셔서

V펜 커버로 누르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아예 실행을 안시킬수 있도록 끌 수도 있죠.





v펜 커버는 캡쳐후 편집, 미니v노트, 미니메모, 미니전자사전 등이 미리 탑재 디어있지만

편집도 가능합니다.


편집은 X 표시 옆에 네모에 펜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의 사진처럼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편집 모드 입니다.





빼기도 하고 추가할 수도 있는데요.

어떤 앱을 추가할 수 있나 봤더니..







전체 어플리케이션 목록이 열리더군요.

마음에 드는 빠른 실행 어플이 있다면 바로가기로 써도 될듯합니다.

다만 그것이 폰과 연관되어 있어야 하는 기능이겠지만요.






베가 팝업 노트 캡쳐 방법은 기존의 베가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음량 조절의 하단키 + 전원키를 길게 누르시면 되거든요.


짧게 누를경우 볼륨키 또는 전원키를 누르는 것처럼 인식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꾹 눌러서 찰칵 소리날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까요.






캡쳐 영역은 설정에서 정할 수 있는데 상단의 배터리나, 시간 등을 모두 나오게 하는

전체화면과 그부분을 제외하는 부분캡쳐 중 정하면 됩니다.

저는 그냥 깔끔하게 부분 캡쳐로..ㅎㅎ





그리고 이 폰에는 파일 매니저가 있네요.



임시파일이나 앱 설치파일 등은 여기서 정리해도 될듯 합니다.

그 외에도 문서, 사진, 동영상, 음악등도 관리하네요.







메인화면에서 카메라로 바로가고 싶을 경우 손가락으로 우 -> 좌 쪽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드래그 해서 여는 게 아니고 반드시 옆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럼 켠김에 카메라나 잠깐 보고 갈까요??







사진의 경우 해상도를 4160×2340 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설정에서 화이트 발란스나 ISO 등의 조절도 가능하게 되어있죠.










카메라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다면 이런 설정을 만져볼텐데..

그리 모르기 때문에 기본 설정 된 상태에서 자동으로 ㅋㅋㅋㅋ










촬영모드는 다양합니다.

전면 촬영시에는 재미있는 표정 모드도 있는데요. 눈을 작거나 크게 만들기도 하고 입, 코를 크게 만들고..

모여라 눈코입을 과장되게 표현하기 때문에 이뻐보이지 않다는 거!

그냥 뭐랄까.. 심심한날 우울한날... 웃고 싶을때 써먹을 수 있는 그런 거예요.








베가 카메라에서는 "플래쉬를 후레쉬로 사용 가능합니다"

바로 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플래시 켜짐이 계속 되거든요~

위젯으로도 있으니 굳이 따로 앱을 설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젯으로 손전등을 설치하고 보니까 누르고 있으면 계속 켜져있고 떼면 꺼지고

SOS 모드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카메라 필터는 이만큼 있습니다.





뒷면에 보이는 것은 과연 쓸지 모르겠지만..ㅎㅎ

앞면에는 자주 쓰게 될것 같네요.

물론 카메라 앱을 받으면 이보다 더 다양한 필터가 나오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한정 판매가 아니였다면.. 출고가가 이 정도였을 때..........

판매량이 참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런 마음에서 지금 거의 물건이 없지만 개봉기를 살짝 꿍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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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폰ㅠㅠ 2014.11.27 09:37 신고

    사진은 1300만 화소 까지 지원가능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기성연필 2014.11.27 17:35 신고

      카메라 화소가 1300만 화소입니다. 카메라로 찍고 난 사진은 4160×2340해상도 까지 나오는게 맞아요!!!
      카메라 설정으로 들어가서 해상도 조절을 최대로 놓고 찍은 뒤에 그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놓고 설정에서 확인해보세요~~

      카메라 화소 = 사진 해상도가 아니랍니다~~~ ^^*




팬택에서 베가 아이언2 출시를 할때 화이트, 블랙 2가지 기본 라인에 각각 3가지의 색상으로 나온다고 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끌었던 색상, 블랙 레드 컷과 화이트 핑크(로즈핑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개봉기를 쓰게 되었네요. 색상만 다르고 제품이 같기 때문에 개봉기를 같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베가 아이언2 블랙 레드 컷을 볼게요






우선 기본 블랙에 테두리 커팅 부분이 레드인 색상입니다.

광고 화면하고 약간은 차이가 있습니다. 좀 더 반짝 거린다고 해야할까요?

그래고 색감은 완전 빨간색이라기 보다는 와인색에 가깝습니다.

약간 어두울때 보면 빛 바랜 듯 보이기도 합니다.





블랙이 기본이기 때문아 액세사리도 블랙으로 맞춰서 나왔습니다.

다만 배터리 커버 부분은 레드에 맞게 제작되었죠.





눈에 도드라지게 붉은 것이 아닙니다. 블랙&레드의 특유의 화려함이 살짝 사라진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계속 보고 있으면 이뻐 보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화면 때문에 커팅 부분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핀 포인트 있는 부분에 메탈이 붉은 색이 되었다면 잘 보였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나마 후면에서 좀 더 잘 보입니다.




메탈 하나를 깍고 깍아서 만들고 색을 입혔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블랙입니다.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을 보면 완전 까만것을 볼 수 있죠. 배터리 커버 부분의 붉은 색과 커팅의 붉은 색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씨가 있는 그 색이 참 마음에 드는 군요.


배터리 커버의 재질감으로 말하면 가죽을 만지는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일텐데.. 그 부분은 참 좋습니다.




팬택에서 디자인을 가장 신경 쓰는 제품이 아이언~ 라인 일것입니다.

바로 전에 나왔던 모델인 베가 시크릿 업과 비교해보니 그 차이를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고 믿을 수 없는 전혀 다른 디자인 이죠.

베시업의 경우 일반의 다른 스마트폰과 모양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으로 보면 베가 아이언2가 확실히 이쁩니다.






디스플레이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죠?

베가 시크릿 업 포함하여 그 이전은 디스플레이가 TFT LCD 였는데요. 베가 아이언2 부터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화면에 약간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해서 하얀 색 배경을 찾아 인터넷을 켜봤습니다. 둘다 밝기는 100% 이고 자동 밝기 OFF 상태 입니다.



베가 시크릿 업이 약간 푸른 색을... 베가 아이언2가 약간 붉은 색 느낌이 납니다.




시크릿 버튼은 베가 아이언2에서 만날 수가 없네요. 후면에 있는 버튼이 사라졌으니까요. 지문인식 기능을 쓰고 싶었던 분들이 있었다면 아이언2에 정품 시크릿 케이스를 씌워야 합니다. 이 자체로는 쓸 수가 없어요 ~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보면서 아이폰을 떠올렸기 때문에 크기는 작지만 아이폰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에 협조해 준 버전은 아이폰5 입니다.






사용시 부주의로 인하여 기스가 심하게 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 부분의 모습입니다. 두께감이 비슷해 보이지만 사진 촬영을 위에서 찍어서 그런지 아래의 베가 아이언2가 좀 얄바보이네요.




스피커가 하단에 있는 것은 참 좋은 일 같습니다. 아이언2의 경우 좌측 하단 모서리 쪽에 있습니다.

다른 폰들이 대체적으로 후면에 있어 소리를 키우고 들으려고 하면 뒤집어 놓고 시작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그것을 떠올리면 참 괜찮다 싶은 마음이 드는 군요.






완전한 블랙이 나은가 아니면 레드컷이 나은가에 대한 비교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찍다보니 느낀거지만 후면은 어디갔을까요....







이제 화이트 핑크를 볼까요. 가장 많이 기다렸던 색상이기도 합니다. 화이트 로즈핑크가 정식 명칭 입니다. 광고에서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어서 언제 나오나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었죠. 그런 기대를... 하며 뚜껑을 열었습니다.....



그... 러...나....

슬퍼2





골드인지 핑크.. 실버인지.. 그 셋을 섞은 듯한 묘한 색상의 테두리를 보았을 때의 안타까움...



이것보다 좀 더 핑크 스러웠어야 하는데 하는 ...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골드를 핑크로 쓰는게 아니라 핑크를 뜯으니 이와 같은 색상이 나타났다~~~ 입니다.





배터리 커버에 붙어있는 W-R/Pink 라는 영어 보이시죠?





그래도 뒷면에 배터리를 넣지 않은 상태로 메탈 부분을 보면 핑크빛이 있습니다... 하지만 흰색을 올렸을때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색상 선택할 몰랐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을 어떻게 반사하느냐에 따라 골드도 되고 핑크도 되고 회색도 되는 신기한 색상~~ 그것이 바로 베가 아이언2의 화이드 로즈 핑크 입니다.





금색을 잘못 내보냈다고 했다면 좋았을 것을....ㅠ..ㅠ




약간 어두울때 찍으면 골드로 나오는 슬픔~






하지만 이것은 로즈 핑크 입니다~





자세히 보면 이런 느낌이예요.





아 그리고 화면을 켜면서 안테나를 뽑으니 핀 포인트 부분의 LED가 여기서 반짝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색상을 환하게 보실 분들은 안테나 약간 뽑아 놓고.....ㅎㅎㅎ




대충 색상을 보셨죠? 그럼 같은 로즈 계열의 제품.. 갤럭시노트3 화이트 로즈골드와 색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면 핑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후면의 디자인 입니다. 둘다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와있죠.






카메라 부분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둘다 골드로 보입니다.





테두리 부분을 비교해 봅니다. 이렇게 보니 화이트 로즈 핑크가 핑크 스럽습니다. 약간 살구색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다시 돌려보니 이제 골드로 보입니다. 옅은 골드의 느낌.??





사실 핑크색과의 차이를 비교해보고 싶어서 글씨도 핑크로 써봤는데요. 그릿보다 약간 더 노란 빛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골드로 보이나 봅니다.ㅠ.ㅠ



우선 색감으로 보자면.... 광고와 달랐습니다. 블랙 레드컷과 화이트 핑크 모두 말이죠. 그래서 슬픕니다.ㅠ.ㅠ 왜..왜그랬을까요? 그래도 블랙 레드 컷에서 레드는 크게 색을 벗어난 것이 아니지만 이 색상은 핑크보다는 연한 골드 빛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제 눈만 이상한가 싶어서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구했지만.. 색상을 알려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거 무슨색 같냐고 했더니 골드라고 답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연한 골드다~~



그래도 디자인이 이쁘게 나와서 그런지 같이 놓여있던 다른 폰들을 같이 보니 괜찮네~ 하며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핑크에 대한 기대는 약간 접어 놓으시고.. 다른 색상과 비교하여 고르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 아이언2의 또 다른 이야기★


1. 베가 아이언2 개봉기 (화이트 골드)

2. 베가 아이언2 기능

3. 베가 아이언2 블랙 실버 개봉기

4. 베가 아이언2 멀티태스킹(멀티윈도우,미니윈도우)와 카메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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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uen 2014.07.30 22:23 신고

    블랙레드는 좀더 채도가 높은 빨강을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로즈핑크는 딱 맘에드는색감이네요~ 잘 봤습니다.

    • issuephone 2014.08.04 17:17 신고

      빨강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로즈 핑크의 경우 약간 더 핑크 빛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 ㄱㄴㅈ 2014.07.31 15:32 신고

    로즈핑크 내방으로 착한기변 가능한가요?

    • issuephone 2014.08.04 17:17 신고

      내방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슈폰 사이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3. 123 2014.11.11 00:53 신고

    핑크가 누드빛이 강해 나이든 분이나 남자분도 쓰시기 용이할듯하네요 ♥_♥ 뽐온다

    • issuephone 2014.11.11 09:53 신고

      핑크색이라고 하기엔 옅은 색이기 때문에 여자, 남자 가라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ㅎㅎ 디자인은 이쁘긴 합니다. 아이언2가 ㅎㅎㅎ

  4. ㅇㅈㅇ 2014.11.20 14:22 신고

    사진이 유난히 더 골드같이 나온것같아 아쉽네요ㅠ 동생이랑 골드랑 로즈핑크 같이 사서 쓰고있는데 골드랑 확연히 다르게 부농으로 보여요 기능이나 디자인 정말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어요 >< ;_0

    • issuephone 2014.11.25 09:54 신고

      배경에 따라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나게 찍히는 것도 영향이 있죠.. 완전 핑크라고 하기엔 살짝 핑크 같은 그런 색상이랄까 ㅎ 암튼 디자인은 진짜 이쁜것 같아요.

  5. nix1624 2014.11.21 19:46 신고

    커버를 씌우면 아이언2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ㅋㅋㅋ

  6. 엔터 2015.01.08 14:38 신고

    시크릿 케이스 사서 끼우면 지문인식 쓸 수 있어요. 기본 구성품이 아니고 따로 구매를 해야함.

 

 

멀티태스킹에 관련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이부분이 궁금하셨던 건지.. 질문자의 의도에 맞게 글을 쓰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건 아주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폰들이 모두 멀티태스킹은 기본으로 하다보니...

어쩌면 정말 당연하게도 들어있는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베가 시리즈에서는 멀티윈도우가 들어가면서

기존의 미니 윈도우와 함게 2가지 기능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화면 전체를 둘로 양분하는 멀티윈도우와 팝업 창으로 띄우는 미니윈도우로 구분이 가능하죠.

 

 

 

 

 

 

 

 

멀티윈도우의 경우 설정에 들어가서 멀티태스킹으로 들어가시면 켜고 끌수 있습니다.

 

 

 

 

 

꺼져있는데 켜짐으로 바꾸면 베가아이언2 옆구리(우측)에 뭔가 탭이 생깁니다.

 

 

 

 

 

활성화 시키면 아이콘들이 나열되어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아이콘은 이렇게 배열됩니다.

현재 깔려있는 앱이 없어서 그렇지 카톡이나 네이버지도, 등등 되는건 됩니다. ㅎㅎ

다만 편집해서 여기에 올려놔야하지만요...

 

 

 

그건 편집에서 누르시면 됩니다.

 

 

 

 

 

추가 가능한 앱들이 나열되어있으니 필요한 것을 올리면 됩니다.

(이건 다른 앱들을 설치전인 모습입니다. 나중에 설치하고 열어보세요 ㅎ)

 

참고로 화면에 멀티윈도우 표시가 거슬린다 싶으시다면 이렇게 하세요.

1. 베가아이언2 하단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꾸욱 누르세요.

좀 오래 손댄다 싶을 만큼만 누르시면 사라지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반대로 생기게 하는 것도 같습니다.

 

2. 아니면 위에 상태표시줄에서 알림창을 끌어 내려서 멀티윈도우 창을 닫을 수 있기도 합니다.

 

 

 

 

일단 하나 열고 그 다음에 또 하나 눌러서 열면 이렇게 창이 배열됩니다.

먼저 열린게 위에, 나중에 열린게 밑으로 가요.

화면에 창의 경계가 보이시죠? 거기를 살짝 누르면!!!!

 

 

 

 

 

상태창이 나타나고 왼쪽 X표시는 위의 창을 끄는 거고, 오른쪽X 표시는 아래 창을 끄는겁니다.

그리고 상하 반전도 되고요 ㅎㅎㅎㅎㅎㅎ 모두 끌수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건 창의 크기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위쪽을 크게 볼지 아래쪽을 크게 볼지 알아서 정하시면 됩니다. ㅎㅎ

 

 

 

 

 

 

이제 팝업 기능인 미니윈도우를 볼까요?

베가 아이언2 기능 중에서 잘만 사용하면 엄청 편할것 같은 기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멀티윈도우처럼 추가하고 이럴 순 없고..

지정된 기능들만 팝업이 가능합니다.

 

 

 

 

메뉴버튼 누르고 이창에 들어가서 보면 미니윈도우가 보여요.

다른곳으로도 들어가도 보이는데 여기거 편해서 ㅎㅎㅎㅎ

 

 

 

 

 

미니 윈도우는 뮤직, 동영상, DMB, 인터넷, 카메라, 계산기, 전자사전, 메모, 캘린더, 다이얼이 있고

이중에 몇개나 동시에 열리나 실험해봤습니다.

물론 평소에 이렇게 다 열고 쓰진 않겠지만요. ㅎ

 

 

 

 

 

열다가 알아낸것은 일단 카메라를 켜면 뮤직, 동영상, DMB 이건 같이 열수 없습니다.

위에 열린 창에서 카메라만 끄면 다 열리더군요 ㄷㄷㄷ

 

 

 

 

 

미니 윈도우 중에 다이얼의 경우 화면을 전체창으로 하기도 하고 팝업으로 띄우기도 하지만...!!!!

 

 

 

 

아주 작게 만들어 놓기도 하네요. ㅎ

 

 

 

이제 베가 아이언2 카메라 기능입니다.

기능은 저번에도 소개하였으므로 간단하게만 할게요.

우선 카메라에 들어가면 간단한 설명이 있어요.

필요하시다면 읽고 없다면 끄면 되요.

 

 

 

 

 

카메라는 선명히 잘 나와요.

 

 

 

 

이렇게 찍은 이유는........ 형광등이 너무 쎄서 ㅠ.ㅠ

 

 

 

 

촬영모드는 이렇게 많아요.

 

 

 

 

 

필터도 많구요. "토이" 필터가 느낌있고 좋은듯 ㅎㅎㅎ

 

 

 

 

제가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뷰티 샷..

이건 이쁘게 안나온다면 화날것 같은 기능인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활성화 해서 인형을 갖다대니 ㄷㄷㄷㄷ

 

 

 

 

 

뭉게짐.. 이럴수가@@

 

뒤에 보이는 책상바닥도 뭔가 그림같이 느껴지는데!!

사진 결과물도 이런가 싶어서 봤더니..

 

 

 

 

 

왼쪽은 적용 전, 오른쪽은 적용 후 인ㄴ데... 음.. 카메라에서 보는 것과 다르죠?

즉..............카메라가 보여지는 것이 실제 촬영된 사진을 보여주는 것에 비해서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라는 음??

 

 

그외 인형 3종을 모아놓고 찍었습니다.

 

 

걱정인형, 메모꼿이, 흰수염 대장님.

모두 환하게 잘 나왔죠? 베가로 찍은거예요.

 

 

 

요건 아이폰5로 찍은거예요.

다찍고 나니까 화면 비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르더라구요.

비교하기 애매하지만.. 뭐 잘찍힌다 이정도로만 봐주세요. ㄷㄷ

 

 

그럼 오늘 기능 이야기는 여기까지 끄~읏

 

 

 


 

  ★ 베가 아이언2의 또 다른 이야기 ★

 

  1. 베가 아이언2 개봉기 화이트 골드 편, 디자인은 이쁘다

  2. 베가 아이언2 기능을 간단하게 보자!!

  3. 베가 아이언2 블랙 실버 개봉기, 검은색이다!!

  5. 베가 아이언2 블랙 레드컷, 화이트 로즈 핑크 개봉기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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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심한거인 2014.05.23 18:42 신고

    정말 고맙습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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