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 스마트폰의 보급형 제품의 브랜드 입니다.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하고 두게는 얇지만 여느 보급형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이쁜 스마트폰이죠. 게다가 폰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는 트랜드에 맞게 카메라 스펙에 신경을 쓴 폰입니다.

 

이 폰들은 뒤에 붙은 숫자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있습니다. 2015년 1월 갤럭시a3, 갤럭시a5, 갤럭시a7 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을 때, 그 차이가 너무나 명확했죠. 화면크기에서 부터 성능이 차이나는 만큼 출고가도 달랐습니다. 그중에 a3은 그 당시 가격대비 좋다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2016 버전도 비슷할 꺼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갤럭시a3 2016 개봉기를 쓰기위해 잠깐 만져봤으나 성능이 꽤 괜찮았습니다.

 

"갤럭시A3 2016 출고가는 352,000원

출시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골드"

 

1. 갤럭시a3 2016 스펙은 다른 제품과 어떻게 다른가?

 

 

 

스펙은 간단하게 박스 뒷 부분에서도 확인이 되지만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RAM 등은 따로 찾아봐야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던 중에 같은 시리즈별로 스펙을 비교해보고 보급형 중에서 비슷한 출고가로 나왔던 제품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2가지로 분류해서 표를 만들어봤습니다.

 

 

 

 

당연하겠지만 A3은 A5나 A7에 비해서는 스펙이 낮습니다. 화면 크기도 작고, 작은 만큼 배터리 용량도 2300Ah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출고가 차이도 납니다. 카메라는 셋다 비슷합니다 조리개 값을 적지 않았지만 F1.9 라고 하더군요.

 

저장공간도 16GB라서 사잔이나 기타 저장해야 할 것이 있다면 Micro SD를 활용하면 충분히 쓸수 있습니다.

다만 RAM이 1.5GB이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AM이 2GB인 폰들도 최근에 나오는 모바일 겜은 렉이 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 사용자가 폰을 정말 전화기와 시계, 간단하게 카메라 사용하는 정도로만 쓴다면 무리가 없지만 신규게임은 한번씩 다 설치해보고 해봐야 할 정도의 하드유저라면 비싸도 프리미엄을 사세요. 그게 낫습니다.

 

 

그럼 A시리즈들과의 비교를 마치고 이제 비슷한 제품군. 일명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을 모아서 비교해봐요.

 

 

작년에 출시된 폰 중에서 출고가 30만원대의 보급형으로 몇개 담아봤습니다. (사실 찾아보면 이것보다 많겠지만요..) 갤럭시J7와 갤럭시a3 2015 출고가는 1만 7천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이 둘의 큰 차이점을 보자면 배터리 탈착 유무와 크기 입니다. 특히 화면 크기에서 많이 차이나는데요. 이 부분이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어찌 되었건 대체적으로 카메라 성능이 비슷하고 RAM은 1.5GB, CPU는 쿼드코어, 해상도는 HD 등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점을 놓고 봤을 때, 보급형으로 갤럭시A3 2016이 국내 출시 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 되고.. 아마도 글로벌 출시로 기획했던 갤럭시A3 2016 출시를 '국내 포함'으로 결정한게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A3 2016은 글로벌 출시용 스마트폰인 만큼 DMB 기능은 없습니다. 게다가 통신사 앱도 없습니다. 제조사와 구글앱만 있어요. 그래서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들어가면 기본설치앱이 적어서 깔끔해 보이는 장점도 있긴 합니다. 

 

 

 

 

2. 갤럭시A3 2016 개봉기

 

 

 

 

 

위에서도 말했지만 갤럭시A3 2016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골드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이 색상 중에서 핑크 골드는 전면이 블랙이고 측면 프레임과 후면이 핑크로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핑크색 케이스를 씌운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각 색상별로 상세하게 사진을 찍었으니 갤럭시A3 2016 개봉기를 보시고 색상 선택을 고민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으까 하는 기대를 잠깐 해봅니다.

 

 

 

2-1 갤럭시a3 2016 화이트 개봉기

 

 

스마트폰 색상 중에서 기본 색으로 알려진 2가지 중 하나, 화이트 색상 입니다. 전면과 후면 모두 화이트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기본 색상이긴 하지만 메탈 소재나 글래스 소재일 때 굉장히 이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A3가 이 두가지를 모두 채택하였기 때문에 화이트에서 더 이뻐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화유리와 메탈 소재는 보통 프리미엄 폰에 들어가는 만큼 보급형에서의 이런 소재는 보기 힘듭니다. 보통은 플라스틱 소재가 많죠. 그래서 디자인이 투박한데요. 갤럭시A3 타켓이 저렴한 폰을 찾는 젊은 층이다 보니 디자인을 위해 이런 소재들을 포기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다고 할수 있는 것은 로고 겠죠. 이제 곧 출시되는 갤럭시s7 시리즈는 모두 전면의 로고가 삭제된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더욱 비교가 될텐데요. 사실 갤럭시A3 2016이 국내에 출시를 3월에 한 것일 뿐, 갤럭시A 시리즈가 지난 1월 말에 나온 것이라 3월에 나오는 폰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2017 버전이 나올때면 없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추노마크로 알려진 통신마크는 없어서 후면 또한 깔끔합니다.

 

그러나 7.3mm 두께로 얇게 만들어진 만큼 후면 카메라가 조금은 나와 있습니다.

 

폰의 두께는 2015년 버전들에 비해서 다소 두꺼워졌는데요. 그 당시 카툭튀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가 너무 심하다고 단점으로 지적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로 7.3mm이 된것 같으나, 그래도 후면 카메라가 약간은 돌출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에 측면 실버 칼라 프레임이 잘 어울리죠. 갤럭시A3 박스의 글자와 비슷한 색상이라서 그런지 잘 어울립니다.

 

 

 

유심을 넣는 트레이는 전원키 아래 있습니다. 이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드릴테니 지금은 디자인에 집중!! 

 

 

 

 

카메라가 좀 튀어 나왔다는 설명은 위에서도 잠깐 하고 넘어왔는데요. 얼마나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것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2015년 1월의 갤럭시A 시리즈보다 확실히 덜 튀어나왔습니다.

 

그럼 작년 꺼는 어떻길래.. 하는 생각이 드시것 같아서 잠깐 비교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갤럭시A5 2015년 출시된 스마트폰이고 오른쪽이 갤럭시A3 2016 입니다. 찍어놓은 사진의 각도나 카메라를 두르고 있는 저 메탈의 곡선 처리 때문에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2015년에 나왔을 때에는 정면에서 봐도 "카메라 나왔네!!"라고 다들 말했죠.

 

그러나 갤럭시a3 2016은 찍는 순간에는 그걸 잘 모르겠더군요.

 

 

 

 

 

뭐 어쨋거나 확실한건 디자인이 발전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위에도 잠깐 갤럭시A 2015년 제품을 잠깐 보세요. 측면 프레임 전체가 실버인게 나은가요? 모서리에 살짝 메탈 느낌이 나는게 나은가요?

 

저는 전자쪽.. 즉, 갤럭시A3 2016 화이트가 더 이뻐보입니다.

 

 

측면 프레임도 전면이나 후면을 만나는 지점에 곡선을 살짝 넣으면서 그립감도 좋게 만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4.7인치 화면크기에 맞춘 사이즈라서 그런 것 없이도 잘 잡고 다닐 수 있겠지만 곡선처리는 확실히 더 그립감을 좋게 하긴 하네요.

 

 

2-2 갤럭시A3 2016 블랙 개봉기

 

갤럭시A3 2016 개봉기 2번째 색상은 기본 색상 중 하나인 블랙 입니다. 제가 샀던 폰 중에서 블랙이 90% 이상 차지할 만큼 선호하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화면과 배젤 (화면 옆의 검은 테두리) 부분의 경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테두리의 경계가 모호하면 화면도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구요.

 

 

메탈소재와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것이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강화유리 쪽이 더 부각되죠. 검은 색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뒷면이나 전면 쪽이 거울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저도 사진을 찍는데 제가 몇번이나 비치는 바람에 삭제하고 안보이게 찍느라 고생을 조금 했었거든요.

 

 

 

 

 

 

갤럭시s3 2016 블랙은 측면이 화이트 보다 조금은 더 어둡습니다. 전면과 후면 블랙 색상과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색한 거죠.

 

 

 

저는 이렇 느낌이 전작 보다 좋게 느껴집니다. 보다 고급져 보이거든요.

 

 

 

 

 

앞서 카메라의 외형은 말씀을 드렸던거 기억나시죠?  그러니 그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구요.

 

이렇게 측면에서 찍으니 카메라를 둘러싸고 있는 메달에 검은색이 비쳐서 검게 보이네요. 실제로는 측면 프레임과 같은 색상입니다.

 

 

 

 

 

이어폰 단자는 일체형이 되면서 거의 아래쪽에 놓기로 했나 봅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어폰 줄이 화면을 가리는 일이 없어서 편하긴 한 배치죠.

 

 

 

 

4.7인치라는 크기가 최근 많이 사용되는 5인치형 제품보다 화면이 작게 느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요. 은근 이정도 크기의 폰을 찾으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수요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정도 크기의 폰을 찾으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폰은 찾기 힘들고, 가격이 비싼 아이폰6s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2-3 갤럭시A3 2016 핑크골드 개봉기

 

 

시장에는 킬러컨텐츠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특정 시장에서 구매자가 확연하게 보이거나 시장을 재편성 할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하는 단어인데요. 종류를 한정해서 갤럭시A3 2016에서 매력적이거나 시선을 끄는 게 어떤거냐고 한다면 바로 갤럭시A3 2016 핑크골드 일 겁니다.

 

 

핑크라는 색상은 여자의 색상이라는 말을 아직도 많이 듣습니다. 색에 남,녀를 구분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이런 구분이 사회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핑크 색상을 출시하는 것은 곧 여심을 공략하는 것이 되곤 했는데요.

 

최근들어 아주 블링블링한 핑크가 아니라 남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만한 색상으로 출시되다보니 점차 남,녀누구라도 이쁘다고 생각하면 살수 있다로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었죠. 이번 갤럭시A3 2016 핑크골드가 그런색상이 아닐까 합니다.

 

전면은 블랙을 기반으로 두고, 뒷면에 핑크색상을 입혔죠. 하지만 골드 빛이 은은하게 들어가면서 아주 밝은 색은 아니고 약간 어둡게 들어갔습니다.

 

 

 

 

빛이 어디에 비추냐에 따라서 색감이 달리 보인다는 점이 특징인데다 골드 색상도 은은히 나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폰6s 핑크와는 다른 색상으로 표현되면서 비교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전면이 블랙인데 핑크가 화려하지 않게 입혀진 갤럭시A3 2016 핑크 칼라가 더 좋다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였는데 아이폰도 이런 색이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여자분들은 대다수 화이트 + 핑크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핑크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각을 고려해서 배색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보다보니 확실히 아이폰6s 핑크와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면크기도 같으니 더욱 구미가 당겼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두 제품은 삼성vs 애플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듯 다른... 뭐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거요.

 

우선 빅해보면 프레임 쪽의 핑크, 홈버튼 쪽의 핑크 부분을 제외하면 전면부에서 갤럭시A3 2016은 블랙이 기본이 되고 아이폰6s는 화이트가 기본이 됩니다.

 

 

 

 

 

이 상태로 뒤로 돌려 후면을 보게 되면 둘다 핑크로 되어 있지만 갤럭시A3 2016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빛이 반사할때 마다 색감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조명을 받지 않을 경우 사진처럼 탁하게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아이폰6s 핑크는 메탈소재이기 때문에 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어둡거나 밝거나 거의 그 색이 그색으로 보이죠.

 

 

 

 

 

 카메라 위치도 다릅니다. 이건 아이폰과 국내 폰과의 차이인듯 합니다만 어쨋든 모양이나 위치가 다른 건 어쩔 수 없죠.

 

 

 

 

측면 프라임 색상은 거의 비슷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어폰 단자, 충전단자, 마이크 등의 위치도 비슷하죠. 다른 것이 있다면 프레임이 직선이 있느냐 모두 곡선이냐.. 하는 차이 정도? 

 

 

 

 

화면크기가 4.7인치로 같지만 외형은 아이폰이 좀 더 큽니다. 특히 길이가 눈에 확실히 보일만큼 차이나죠. 이 차이는 홈버튼의 때문에 생기는 거겠죠.

 

 

 

 

화면을 켜놓은 상태에서 배젤이 시작되는 지점을 맞춰보니 아래 홈버튼 있는 쪽에서 크기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갤럭시A3 2016은 화면이 켜졌을 때 화면 옆에 검은색 테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없는게 아니라 화면 색상과 같은 색상이라서 보이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폰6s는 흰색이기 때문에 선명하게 검은 줄이 보입니다.

 

 

 

 

 

 

이런 경계선이 싫으신 분들은 아주 당연하게 블랙을 고르게 되는데요. 매번 검은 색을 사는게 지겨웠던 사람들에게 갤럭시a3 2016 핑크는 괜찮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저도 이렇게 보고 있으니 괜찮다 싶거든요.

 

 

2-4 갤럭시s3 2016 개봉기 - 구성품

 

 

 

 

따로 설명하기도 미안할 만큼 아주 간단하게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 (설명서 봉투 안에 분리핀도 있어요), 케이블, 이어폰, 충전기. 딱 이정도. 더 없다 싶어 박스를 다시 봤지만 정말 딱 이것 들어 있어요.

 

 

 

분리핀은 유심 트레이를 여는데 필요합니다. 나중에 쓸모 없을 것 같다고 버리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신데 폰을 바꾸는 상황에서 유심은 버리더라도 Micro SD 카드를 빼고 싶다면.. 써야 합니다. 버리지마세요.

 

 

 

 

갤럭시A3 2016 유심 크기는 나노유심입니다. 나노 유심은 딱 보면 저기 보이는 노란색 크기만큼 플라스틱이 있어요. 이것보다 뭔가 옆에 많이 달려있다. (사진처럼...) 그러면 그건 마이크로 유심입니다.

 

보통은 이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요. 간혹 금손이신 분들은 크기에 맞게 잘라 쓰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를때 칼이 빗나가서 저 노란선을 한번이라도 스치거나 그으면 그 유심은 못쓰는 거니 따라하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3. 갤럭시A3 2016 후기 (기능) 

 

" 글로벌 출시 폰이라서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하지 않다."

 

 

네 맞습니다. 갤럭시A3은 지난 1월 A시리즈 발표때 국내 출시 되지 않았던 제품이였죠. 보급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판단되지 않았다면 삼성에서 올해도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앱이 아주 간단합니다.

 

 

평소에 지워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앱들은 사라지고 없죠. 다만, 그렇게 없애다보니 DMB 앱도 없습니다. (보통 제조사 앱으로 들어가는 DMB). 저야 TV는 최근에 시그널이나 무한도전 외에는 거의 안보는 편이라서 DMB가 굳이 필요하지 않지만 주변에서는 너도나도 아쉽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스마트폰에 있어서 DMB 정말 중요한가봐요.

 

 

그리고 또한가지. 섬성페이 앱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폰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갤럭시A5 2016이나 A7 2016 보다 사양이 낮은 폰입니다. 그래서 보안 기술 중 하나인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삼성페이도 없다는 사실!!

 

 

"카메라는 확실히 좋더라~"

 

저는 꼭 폰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폰을 쓰는데 폰카가 나쁘면 안살껍니다. 저는요.~~

 

 

그래서 잘 찍히는지, 어두울때는 어떤지 셀카도 좋은지 한번씩 꼭 만져보는데요. 갤럭시A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이 3종류 다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폰의 자체 성능에 따라서 초점을 잡는 속도나 찍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진은 정말 잘 나오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셀프샷에 있는 뷰티 기능은 화장을 하지 않고 있는데 "셀카 좀 찍어 보내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피부톤을 보정해주니까요. 물론 약간(?)의 보정 작업을 위해 턱 살을 줄여주거나 눈을 키워주는 등의 미세한 조작으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사람을 셀카로 만들어내는 듯 하지만 다 찍고 나서 잘 나왔을 때의 뿌듯함이란....

 

최근에 갤럭시S7으로 셀카를 찍어보고 갤럭시A 시리즈들이 조금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손에 꼽힐만큼 셀카는 이쁘게 나오는 편입니다.

 

 

 

 

4. 마지막으로....

 

갤럭시A3 2016은 보급형 제품입니다. 많은 것을 바라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느낄 수 있는 성능이죠. 그래서 폰에서 뭘 많이 다운 받지 않는 사람이 쓰기에 아주 많이 충분합니다. 해상도가 HD 급이라고 하지만 화면이 작기 때문에 그런지 낮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는 점도 좋습니다.

 

최근에 화면 크기를 5인치 이상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별한 이유 없이 바꾸지는 않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보통 작은 화면에서 큰화면으로 갈때는 금방 적응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작아서 못쓴다는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큰폰을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제 좀 작은거를 써보자~ 하고 생각하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솔직히 오래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배터리 소모가 가장 큰게 화면인데 해상도가 낮고, 게임을 안하면서 쓰다보니 오래 쓰는 느낌이였으니까요. 아마도 인터넷 내내 돌리고, 기능을 한껏 활용하면 빨리 소모될 것 같습니다.

 

발열은 있긴 하지만 뜨겁지 않습니다. 카메라 오래켜고 있을 때 종종 나긴 하는데 그게 따뜻해진다는 느낌에 가깝고, 다른 발열 있는 제품에 비해 많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a3 2016을 사용해보니 전반적으로 이쁘고 괜찮은 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이만 마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ㅇㅇ 2016.05.19 14:26 신고

    후기 잘 봤습니다. 요즘 갤럭시A3랑 LG클래스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사용패턴은 게임은 전혀 하지 않고, 인터넷 좀 하고,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sns에 올리는 정도입니다.(셀카도 중요) 꼭 두모델 중 하나가 아니고 다른 모델을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2. ㅇㅇ 2016.05.24 13:36 신고

    핑크 색깔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자세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의 봄이 왔습니다. 꽃샘추위와 황사등의 안좋은 기상 상황들이 종종 보이지만 그래도 꽁꽁 싸매던 패딩에서 얇은 외투를 걸치니 몸도 한결 가벼운 기분이 듭니다. 이런 날에는 조금은 흥미로운 소식을 전달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갤럭시S7 개봉기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3월 11일 공식 출시되고 사전예약자에 한해 기어VR이나 배터리 팩을 주는 등의 혜택이 있긴 하지만 프리미엄 급 사양과 가격이 부담되기 때문에 어떤 폰인지 궁금해할 수 밖에 없으실텐데요. 오늘 쓰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개봉기가 속시원하게 해답을 줄 수는 없겠지만, 색상의 선택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면서 써봅니다.

 

 

1.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색상

 

 

1 - 1 갤럭시S7 골드 vs 갤럭시s7 엣지 골드

 

s7 시리즈가 초기 출시되는 색상은 총 4가지 입니다. 블랙, 화이트, 실버, 골드죠. 그런데 내장용량에 따라 나오는 색이 다릅니다. 즉, 32GB만 나오는 색상과 64GB만 나오는 색상이 있다는 거죠.

 

그 중에 64GB를 고를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은 바로 이 색상! 골드 입니다. 골드 플래티넘.

 

 

추후에 다른 용량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출시 초기에는 64GB 쪽으로 다양한 색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 하나만 있는거죠. 아마도 Micro SD 슬롯을 추가하면서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32GB에 좀 더 집중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일 색상에 한해 배정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갤럭시S7 골드 (갤럭시S7 엣지 골드)가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도록 하죠.

 

 

 

왼쪽은 갤럭시S7 엣지 입니다. 전면에서 부터 굴곡이 느껴지시죠? 조명을 강하게 받아서 더 골드 처럼 느껴지지는데요. 실제로 보면 약간 어둡습니다. (밝은데서 보면 실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오른쪽은 갤럭시S7 입니다.  갤럭시s7은 Always On Display 기능이 켜져 있는 상태 입니다. [설정]-[디스플레이]에서 보면 이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 없으신 분들은 설정에서 사용하지 않게 조정하면 됩니다.

 

Always On Display로 시계를 볼 때 밝겠다 싶으시겠지만 주변 환경이나 움직임에 의해 밝기가 조절 되는 듯합니다.

 

 

 

 

디자인은 엣지가 더 이쁘긴 합니다. 화면이 크지만 그렇게 크다 느껴지지 않는 것과 화면을 켰을 때 베젤이 거의 없는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인 듯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s7 골드가 너무 평범해 보입니다.

 

 

갤럭시s6와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갤럭시s7. 하지만 후면의 굴곡을 보면 s6보다는 노트5를 더 많이 닮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5.1인치형 노트5를 닮은 디자인 인거죠.

 

 

 

 

이렇게 후면이 굴곡인 경우 그립감은 좋습니다. 잡는데 손에 착 감기죠.

 

 

 

 

이번 제품에서 카툭튀를 해결했다고 해서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덜 튀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아예 안나온 것은 아니라 약간은 아쉬움이 있지만  얇은 투명 케이스 하나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습니다.

 

카메라 화소는 보다 낮아졌을지 모르지만 듀얼 픽셀 카메라로 초점이 정확해지고 빨라졌죠. 또한 빛을 통과시키는 양을 표현하는 조리개값이 F1.7이죠.

 

조리개 값이 낮다는 것은 빛의 양을 조절하는 구멍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커지니까 당연히 빛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촬영 결과물은 당연하게 밝아지겠죠.

 

뭐 DSLR 같은 카메라의 경우 셔터스피드 값으로 빛의 양을 조절하기도 하지만 폰카에서는 대부분 자동모드로 사용하기 때문에 조리개 값에 의해 사진의 밝기가 정해질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래서 최근에 조리개 값을 스펙으로 많이 표현하는 것 같아요.

 

암튼 이런 기준으로 밤에 야경을 찍을 경우... 어떻게 될까요?..? 예전 폰들에 비해 더 잘 찍히겠죠?

 

 

게다가 아웃포커싱 (초점 뒷 배겨이 흐릿하게 되는 것)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기도 하죠.

 

 

 

 

갤럭시S7과 엣지모델과 동일하게 폰의 상단 부분에 Sim 트레이가 있습니다. 유심과 Micro SD 카드가 같이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은 좀 더 아래쪽에서 자세히 보도록 하죠.

 

 

 

 

 

아래쪽에 이어폰 단자, 충전 케이블, 스피커 등이 들어 있는 디자인..

메탈인 것도 광택인 것도 그렇고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아 보이네요.

 

 

 

1 - 2 갤럭시s7 실버 vs 갤럭시s7 엣지 실버

 

갤럭시s7 32GB 용량의 색상은 실버, 블랙, 화이트 입니다. 이 세가지 색상 중에서 고민한다면 용량은 32GB로 구매하셔야겠죠.

만약 저에게 갤럭시s7 이나 갤럭시s7 엣지 색상 추천을 받고 싶으시다면 저는 "실버"라고 말할 겁니다. 보는 순간 이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오래 사용할때 질릴까요?? 라고 묻는다면 그건 확실히 모르겠군요..)

 

 

빛을 환하게 받으면 은색의 느낌이 납니다. (절대 흰색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광택을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사용하면 광택이 무텨지는지는 정말 그정도 써봐야 하니 정확하게 답할순 없지만 투명케이스를 씌워 보관해 놓고 싶은 반짝임이죠.

 

근데 어떤 사람은 과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만.. 이 사진은.. 제가 봤을때 실물보다 과하게 나온 감이 있네요.

 

 

 

 

갤럭시s6 엣지 실버 사진이 보다 정확한 실버의 느낌을 보여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측면에서 찍어서 빛을 많이 받지 않은 상태니까요.

 

 

 

 

 

 

메탈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갤럭시s7 엣지 실버. 엇!! 그런데 자세히 보니 상단에 삼성로고가 없습니다. 원래라면 여기에 선명하게 삼성이 영어로 적혀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죠.

 

 

 

 

 

게다가 아래쪽에도 없습니다. 로고가 빠지니 완전 깔끔하고 더 이뻐 보이네요.

 

 

 

게다가 폰 뒤에 통신사 로고도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추노마크다~, 디자인을 해친다~ 말이 많았던 부분이였던 통신사 로고가 삭제 되었죠.

좋은 변화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삼성보다는 갤럭시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 이유는 삼성이라는 저 글꼴 보다 갤럭시의 영어 글꼴이  이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참 간단한 이유.. ㅎㅎ

 

 

 

 

후면에 보면 모델명 (SM-G935S)라고 적혀있죠. 이건 sk 갤럭시s7 엣지를 의미합니다.

 

SM-G935 = 갤럭시s7 엣지 / 숫자뒤에 "s"는 통신사 sk를 의미하죠. 만약 K가 붙는다면 KT, L이 붙는다면 LG유플러스가 되는 거에요. 그러니 갤럭시s7이나 엣지를 만났을 때에 어떤 통신사인가 궁금하다면 모델명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갤럭시s7 모델명은 SM-G930입니다.

 

 

 

 

엣지 디자인을 더욱 이쁘게 보이는 실버 색상. 어두운데서 봐도 그레이 색상이 어둡게 표현 되는게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나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40대의 지인은 이건 별로라고 화이트가 좋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여러명을 붙들고 말을 걸었는데 2,30대에서 90% 이상이 갤럭시s7 엣지 실버 색상이 제일 이쁘다고 골랐습니다.

 

 

 

 

 

지난번 노트5가 실버 티타늄 색을 출시했을 때, 탁하다 어둡다 생각했고, 이번에 갤럭시s7 실버도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색상이더군요. (색상 이름은 같은데 왜 다른걸..... 까요?)

 

확실한 건 처음 실버가 나온다 했을 때 떠올렸던 색이라는 점!! 입니다.

 

 

 

 

갤럭시s7 엣지가 전면에 굴곡이 있다고 하지만 후면이 완전 편편하게 된 것은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약간의 굴곡이 있어요. 이것 때문에 갤럭시s6 보다 손에 잡기가 편합니다.

 

 

 

 

 

5.5인치 형인 갤럭시s7 엣지가 얼마나 큰건가 쳐다보다가 아이폰6 플러스를 발견하고 크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아래 아이폰을 두고 올려봤더니 옆과 위로 삐죽 튀어나온 아이폰이 있더군요.

 

 

 

 

이건 베젤의 크기와 홈버튼의 차이가 만들어낸 차이 더군요. 아이폰은 배젤이 ....음....

 

 

 

 

갤럭시s7 실버입니다. 엣지를 보고 와서 그런가.. 약..약간 쟁반노래방에서 나왔던 쟁반색 같아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 알면 30대!)

 

 

 

 

 

엣지랑 비교하니까 그런거지 전체적으로 갤럭시s7도 이쁘긴 합니다. ㅎㅎ

 

 

 

 

갤럭시s7 두께는 7.9mm 입니다. 전작인 갤럭시s6가 6.8mm 였던 것에 비하면 두꺼워지긴 했죠. 하지만 얇고 카메라 나온 것 보다는 이정도 두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흰색 배경으로 찍지 않아서 갤럭시s7에 비쳐지는 색감 때문에 골드 같은 느낌도 들수 있겠지만 확실히 여기까지 실버가 맞습니다. 제가 쭉 설명하면서 실버에 대해서는 칭찬을 참 많이 한것 같은데요. 그만큼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해주세요.

 

 

 

 

1-3 갤럭시s7 블랙 vs 갤럭시s7 엣지 블랙

 

갤럭시S7 _ 갤럭시S7 엣지 개봉기를 모든 색상 다 쓰려고 하니 길고 기네요. 이제 3번째 색상인 블랙입니다.

 

 

삼성에서 이번 블랙 색상은 2톤이 아닌 1가지만 보여지게 만들었습니다.

 

갤럭시s6에서는 블랙 사파이어라는 색상으로 밝을 때 파란 색상이 보였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색상의 풀 네임도 '블랙 오닉스'라고 지었더군요. 그래서 좀 더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색인 블랙과 화이트는 무난하다는 평도 있지만 질리지 않는다는 평이 있어서 매번 출시되는 기본 색상이 되죠. 갤럭시s7 블랙도 딱 여기에 속합니다. 정말 무난하죠. 빛이 있으나 없으나 차분한 느낌을 주니까요.

 

 

 

 

 

화려한 색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응당 이 색상을 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많이 선호했습니다. (여자분들은 실버 - 화이트 - 블랙 순서였습니다)

 

 

 

 

 

전체에 조명을 비추었어도 그리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뒷태를 보면서 저는 갤럭시s6의 블랙 사파이어 색상이 더 이뻤다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러나 색상의 선호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갤럭시s7의 블랙 오닉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무난한 색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갤럭시s7 엣지나 갤럭시s7 디자인이 크게 차이나지 않게 느껴집니다.

 

 

 

 

 

만약 제가 이 색상에서 갤럭시s7과 엣지 사이를 고민하게 된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세세하게 따지면 5.5인치 화면크기에 배터리 3600mAh인 갤럭시s7 엣지 vs 5.1인치 화면크기에 배터리 3000mAh인 갤럭시s7,

엣지 기능의 유,무를 빼고 스펙이 동일한 두 폰의 차이는 거의 없다는 것,

색상에 따른 디자인의 차이도 크게 느껴지는 바가 없다는 것 등 때문에 결국에 가격이 얼마인가로 결정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색상인 셈이죠.

 

 

1 - 4  갤럭시s7 화이트 vs 갤럭시s7 엣지 화이트

 

 

 

화면은 검은색이고 배젤은 흰색이라 경계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화이트 색상의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블랙 & 화이트의 대비가 이뻐보여서 매번 화이트만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런 대비가 싫어서 블랙 계열을 사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그래도 워낙 평범하고 무난한 색이다 보니 많이 판매되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라서 화이트가 이뻐보이지는 않습니다.

 

 

 

갤럭시s7 시리즈에서 화이트 색상의 장점은 지문이 묻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앞서 소개한 갤럭시S7 시리즈의 골드, 실버, 블랙은 지문이 잘 묻어납니다. 그래서 사진도 잘보면 폰이 제 지문으로 얼룩덜룩해 보이는 것도 있어요.

 

그러나 화이트는 티가 아예 안납니다. 묻기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거죠. 그래서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갤럭시s7 시리즈에서 화이트는 화면크기가 확실히 차이나 보입니다.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엣지가 5.5인치이고 갤럭시s7에 비해 더 크다는 점이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난 화면 큰 게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이거 화면 크기 어때?" 하고 비교해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블랙처럼 엣지나 갤럭시s7이나 디자인에서 더 이쁜 것을 고르라고 하면 답하기 어렵습니다. 둘다 아무리 봐도 각자의 매력이 있어 보이거든요.

 

 

 

 

화면에서 측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듯한 곡면이 후면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폰의 크기에서 오는 그립감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들고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고, 엣지 스크린에 알림이 보이는 등의 기능등의 사용성을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색상같다는 거죠.

 

 

 

 

 

 

 

 

 

갤럭시s7 화이트는 처음에 솔직히 말해서 아이폰 화이트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삼성 로고가 없다보니 아래 홈버튼을 가려놓고 올려놨을 때 아이폰인 줄 알고 집어든 사람도 있었어요.

 

 

 

 

그렇게 착각을 일으키는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하고 봤더니 3D glass Forming 이라는 3D 유리를 곡면화한 마감 때문인듯 했습니다. 측면부분과 곡선으로 이어진 부분이 보이시죠? 이쪽이 아이폰의 전면부와 비슷하게 느껴진 겁니다.

 

물론 이 부분 이외에는 분명 다릅니다.

 

 

 

 

뒤집으로 디자인의 차이는 크죠.  그립감을 고려한 후면 엣지 디자인인과 삼성의 로고, 중앙에 위치한 카메라까지.. 아무 많이 다릅니다.

 

 

 

 

이번 갤럭시s7 화이트는 "펄" 감이 좀 줄어든 듯 합니다. 이전 모델의 경우 은빛이 약간 도는 펄감이 있었는데 갤럭시s7 시리즈의 화이트는 빛에 반사하면 무지개 색같은 알록달록한 빛과 함께 흰색만 보이거든요.

 

 

 

 

 

그게 아쉽다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화려하지 않음을 택한 기본 색상들이 특별하게 다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번 갤럭시s7 화이트를 보면서 왜 사람들이 흰색에 마음이 끌리는지는 알 것 같더군요. 측면의 무광과 유광의 전면 유리 부분의 조화가 너무 잘 맞아서 깨끗하게 보이니까 저도 모르게 손이 갔거든요. 그래도 무난하다는 생각은 지워지지 않았지만요.

 

 

 

제가 기본색상인 블랙과 화이트를 너무 냉철하게 생각하는 것 같게 느껴지시겠지만 저의 갤럭시S7 _ 갤럭시S7 엣지 개봉기는 제 생각이 많이 녹아있는 개봉기라는 점. 그리고 사람마다 색상에 대한 선호도다 다르다는 점. 이점 이해해주세요~

 

 

2. 갤럭시S7 _ 갤럭시S7 엣지 개봉기 : 박스 구성품 (악세사리)

 

 

 

박스에서 폰을 꺼내고 나면 그 아래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아주 자기 크기에 맞게 딱 들어가 있어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검은색 박스 안에는 설명서와 유심트레이를 분리하는 분리핀이 들어 있고, USB 케이블, 충전기, 녹색으로 보였으나 열었더니 흰색이라 실망한 이어폰까지 들어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신기한게 USB 커넥터 였습니다.

 

사용방법에 대해서 따로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저 커넥터를 폰에 연결하고 USB 저장장치를 꼽으면 폰이 인식을 한다고 하네요. 게다가 폰과 폰끼리 데이터를 옮기는데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폰을 바꾼다!! 라는 가정을 한다면 지금 쓰는 폰의 데이터를 옮길때 PC를 활용하는 일이 많은데.. 이 커넥터가 있으면 굳이 그럴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괜찮지 않나요?

 

 

 

 

분리핀의 사용은 거의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따로 넣지는 않았지만.. 말로 설명하자면 핀으로 심트레이를 꺼내는데 씁니다. 폰의 상단 부분을 보면 네모 모먕이 있고 한쪽 끝에 구멍이 있습니다. 거기에 핀을 넣고 힘을 주면 트레이가 나옵니다.

 

트레이는 나노유심과 Micro SD 카드가 동시에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고, 작은 쪽이 유심, 큰쪽이 Micro SD 슬롯입니다.

 

퍼즐을 맞추듯 딱 맞게 올려놓으면 잘 들어가는데요. 혹시 잘 안들어갈 경우 무리해서 넣지말고 방향이 잘못되었는지 크기가 다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잘못해서 고장이 나는 사람도 몇번 봤거든요. (힘으로 하지마세요!!)

 

 

3. 그립감은?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는 화면크기가 차이 난다고 위에서 몇번 말을 했습니다. 화면크기가 다른 만큼 배터리도 차이가 나고, 그렇다보니 전반적으로 갤럭시s7 엣지가 더 큽니다. 그러니 그립감에서도 차이가 나겠죠?

 

 

 

 

위의 두 사진을 잘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손으로 쥐었을 때 엣지 쪽 손가락이 약간 들려있습니다. 근데 크게 차이나지 않아 보이죠? 네 그렇습니다. 별반 차이가 없어요. 아주 미묘한 차이죠. 그러니 "더 크니까 손에 잡기 불편하다"라는 말은 NO! NO!

 

 

4. 갤럭시S7 _ 갤럭시S7 엣지 후기 - 기능을 살펴봅시당

 

[ 기본 설치 앱]

 

갤럭시s7 시리즈는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열었을 때 1page만 있습니다. 왜 이렇게 없지... 하다가 꼼수를 발견했어요.

 

 

잘 보면 폴더........아하하하.. 폴더로 화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리한 T에는 통신서 어플이 들어 있고 삼성폴더에는 제조사 어플이, 구글폴더에는 구글관련 메뉴들이 쫘~~악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많이 찾는 DMB는 삼성폴더에 들어 있습니다.

 

 

 

[ 엣지 스크린 등 ]

 

갤럭시s7 엣지만 있는 기능들도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야간시계 인데요. 이건 Always On Display가 있어서 굳이 필요가 없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엣지 부분에 시계를 표시하는 거거든요.

 

 

그 외에 엣지 스크린 기능이 있는데요.

 

 

엣지 스크린은 왼손잡이냐 오른손 잡이냐에 따라서 토글 위치를 변경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로 폰을 잡고 있는 손 쪽으로 옮겨 놓으면 편합니다. 처음에는 자주 사용하는 앱을 스크린에 표시할 수 있는데 10개의 앱을 즐겨찾기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테스크 엣지 기능이 그 다음으로 보여지는데 이 기능은 앱의 기능을 즐겨찾기 하는 겁니다. 새로운 메모를 추가한다거나 앨범을 보는 것 등의 아주 자잘한데 자주 쓰이는 기능을 넣어서 한번에 실행시킬 수 있도록 한거죠.

 

 

 

무엇을 추가할지에 대해서는 한번씩 등록해 보면서 사용해봐야 딱 맞게 설정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 외에도 엣지 스크린 패널에 무엇이 보여질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패널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엣지 디자인이 계속 나온다면 이 부분이 더욱 다양해질것 같습니다. 뉴스 등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한번씩 설정해보세요.

 

 

 

[ 팝업 보기 제스쳐 ]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있었던 멀티 윈도우 말고 팝업 윈도우 기능도 기억하시나요? 앱을 팝업 형태로 만드는 기능인데요. 이게 따로 실행한다기 보다는 동작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바로 모서리에서 아래로 내리면 팝업이 되는거죠.

 

 

 

이때 화면이 줄어들면서 팝업 창 처럼 앱의 크기가 줄어들고 움직일수 있게 됩니다. 이때 제일 위에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메뉴가 생깁니다.

 

 

 

메뉴에 대한 설명은 사진에도 넣어놨지만 이미지 복사라는 것이 뭔지 잘 모르시겠죠? 정확히 "이미지 스크린 샷" 이라는 기능인데요. 이건 팝업이 된 앱에서 텍스트 단락이나 이미지를 쿠~~욱 찍어서 다른 창에 옮기면 옮겨지는 그런 기능인데 구글을 옮겨서 바탕화면에 깔려고 하니까 안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앱과 앱끼리의 이동이 되나.... 봅니다.

 

창내리기의 경우 PC에서 프로그램 실행하다가 '-' 이렇게 생긴걸 누르면 아래 작업표시줄에만 표시되고 화면에 나오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기능인데요. 여기에서는 동그란 아이콘이 그 자리에 생깁니다. 이건 뒤의 화면을 움직일때도 계속 유지되고 있고 카메라 등을 실행하도 안없어 집니다.  열어서 닫아야 한다는 거죠. 문자, 인터넷 s 플랜 등의 앱을 동시에 창을 줄여도 되더군요. 하지만 카메라는 팝업 기능이 안됩니다.

 

 

 

[ 카메라 기능 ]

 

 

카메라는 화소는 다소 줄였을지는 모르지만 사진이 더욱 잘 나올 수 있게 개선을 했습니다. 조리개 값에 신경을 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초점이 빨리 잡힙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모듈이 참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걸 다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에 눈에 띄이는 몇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음식과 하이퍼랩스 였습니다.

 

 아마 아이폰6 이상 사용하신 분들은 하이퍼랩스는 타임랩스다 라고 말하면 알아드실것 같은데요.  카메라를 고정해놓고 천천히 움직이는 사물에 대해서 찍으면 그걸 아주 빠르게 재생을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꼭 테이프를 빨리감기로 틀어놓고 보는 것 같이 찍어줘요.

 

 

음식 카메라 기능은 좀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화면이 이렇게 나오는데요. 초점을 잡으면 그 부부늘 중심으로 바깥 부분을 포커싱으로 날려서 음식을 보다 집중해서 잘나오게 합니다.

 

 

 

 

게다가 색감도 조절이 가능하죠.

 

 

 

 

포커싱을 잡으면 원이 나오고 그 부분외에는 뿌옇게 보이는데요. 실제로 음식을 찍어봤으나 이게 요리한 음식이 아니라서 효과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근접사진이 이렇게도 잘 나옵니다. 초콜렛이 선명하게 맛있어 보이죠? 카메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 외에도 멀티뷰샷을 찍어봤는데 물건을 가운데 놔두고 360도 돌면 그게 사진이 연결되어서 폰을 좌우로 움직였을때 찍은 사물을 고개돌려 보는 것 처럼 보여주는 기능인데 이건 연습이 필요한 기능입니다. 찍어봤는데 영~~~~

 

 

 

 

셀카의 경우 심박센서가 카메라 셔터로 변신합니다. 이때 제 얼굴이 인식이 되어야 하죠. 근데 계속 누르고 있으면 안찍힙니다 톡 하고 건드려야 하는데 그럴때 마다 폰이 흔들리니 자주 사용하지는 않을 기능인듯 힙니다.

 

 

셀카도 다양한 모드가 있었습니다. 보다 넓은 화각으로 찍을 수 있는 와이드샷도 있었지만 셀카는 안보여준다는 신념이 확고하므로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

 

셀카 모드에서는 피부톤을 보정하거나 눈을 키우고 턱을 깍는 등의 기능이 가능한데요. 뷰티샷이라고 보통 표현하는 이 기능은 상단에 없고 앨범이 보이는 창 위쪽에 여자 아이콘... 거길 누르면 나옵니다.

 

화면을 터치하다 보정중에 사진이 찍힐 수도 있으나 하다보면 또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확실히 "다이어트 후" 사진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그걸 보면 턱살은 빼고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죠.

 

 

 

5. 갤럭시S7 _ 갤럭시S7 엣지 개봉기 후기 : 끝으로...

 

이번에는 배터리 일체형이라도 용량을 늘렸다는 말에 얼마나 오래가나 보자 하고 실행해봤는데 정말 오래간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카메라를 계속 켜고 있었어도 배터리 부족해! 하는 느낌은 별로 안들었어요. (물론 게임을 돌려본 것이 아니므로 게임 실행시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번에 가장 좋았던 점은 충전할 때 였습니다. 충전을 하면 완충이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해줍니다. 충전속도를 먼저 인식하고 나서 표시해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화면에 표시가 안나올수 있는데 그럴경우  폰의 상단창을 아래로 끌어내리면 거기에 보입니다.

 

발열은 안난다고 하기엔 열감이 좀 있긴 합니다. 하지만 불편하다거나 불쾌할 정도는 아니고 "뜨뜻해지긴 하는구나 ~~" 정도 입니다.

 

그래도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는 셀프카메라입니다. 원래 셀카가 얼굴을 화면 가까이 들이대고 크게 찍는거라서 이런 불만이 약간은 투정일 수 있는데요. 폰을 멀리하고 상반신을 찍으려고 보면.. 저의 머리는 아주 작아지고 어깨와 몸통은 커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쉽게 말해 어깨깡패가 됩니다.

 

남자분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르겠지만 여자분이라면....................... 난 왤케 살이 올랐나.. 내가 겨울에 방심했구나 할만큼 비대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는 긍정적인(?)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제가 다욧을 시작했어요!!)

 

방수와 방진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이건 실 생활에서 그 상황이 닥치는 순간!! 경험하는 걸로 넘어가요.

 

내용이 좀 길어서 저도 정신없이 썼는데 혹시라도 물어보실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답을 해드릴 수 있는 부분까지는 해드립니다. 그럼 꽃샘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으시게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김*현 2016.03.23 12:28 신고

    리뷰가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2. 123 2016.03.25 21:21 신고

    매우 자세하고 재밌다

  3. 6se 2016.04.25 22:57 신고

    왜 물방울 디자인 원조는 s3 삼성인데...
    왜 사람들은 아이폰과 비슷 하다고 할까?;;

 

지난 1월 22일 국내에 중국 스마트폰 중 알카텔 루슨트의 Sol폰이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유통을 하고 있는 이 제품은 보급형의 스펙이지만 낮은 출고가에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인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전 아이돌 착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적이 있는데요. 쏠폰도 아이돌 착을 제조했던 회사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성능이 더 좋아졌다는 것과 단조로운 구성품에서 다양한 구성품으로 내용이 변경되었다는 점이겠죠.

 

 

 

박스에는 재미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 보면 "SLIDE" 문구가 있는데요. 여기를 밀면 "unlock"라는 문구가 나와요. 스마트폰 잠금해제 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야 박스가 열리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어요. 근데 그건 아닙니다. 그냥 열면 되요.

 

 

날개들을 모두 열면 박스 구성품이 나오게 되어 있는데요. 포장을 하나 하나 열때 뭐가 들어 있을까 하는 기대로 열어보는 선물상자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열고 나면..

 

 

 

 

설현 포스터가 보입니다.

 

 

 

 

총 2장이 들어 있고, TV에 나오는 CF의 한 장면과 같은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겨울에 여름배경이라 춥게 느껴지긴 하지만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

 

 

 

 

1.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박스내 구성품들

 

 

 

 

브로마이드 2장을 치우고 나면 폰이 보입니다. 그리고 폰 옆으로 또 다른 박스가 보이죠.

 

 

 

 

 

폰을 꺼내니 아래 액정보호필름과 투명케이스가 있었고, 폰 옆의 박스 두껑을 열어보니 보조배터리와 JBL 이어폰, 그외 구성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열어서 나열해보니 이렇게나 많이 들었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은 1장 밖에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투명케이스까지 있어서 사용 첫날 부터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제품이 나오면 케이스와 액보가 나올때까지 몇일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간혹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써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처음부터 들어있는 것이 폰의 안전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쏠폰에는 보조배터리가 들어 있습니다. 10400mAh의 대용량 배터리인데다 듀얼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2개 중 하나의 포트는 급속 충전이 됩니다.

 

 

 

보조배터리용 충전 케이블도 들어 있습니다.

 

 

 

 

즉, sol폰은 케이블이 2개인 셈이죠.

 

 

 

 

아래쪽을 이렇게 밀면 거치대 되기도 합니다.

 

 

 

 

 

이 홈에 폰을 올려 놓으면 되는데요.

 

 

 

 

 

이렇게 옆으로 뉘여놓으면 충전하기 더 편합니다.

 

 

 

배터리가 무게가 있어서 세로로 세워놔도 쓰러지지 않는 안정감이 있어요.

 

 

 

 

 

얼마나 배터리가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충천 포트에 따라 급속충전도 가능하지만 두께가 있어요. 그리고 무게도 좀 있구요. 하지만 SOL폰의 배터리 용량이 크다고 해도  일체형이기 때문에 외출할 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엔 좋습니다.

 

 

 

JBL 이어폰은 sol 폰의 구성품입니다.  음향기기전문 업체인 JBL에서 sol폰 전면 듀얼 스피커에 사운드 기술을 접속하면서 2.4w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혼자 음악을 들어야 할때도 좋은 음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JBL 이어폰을 구성품으로 넣었습니다.

 

 

 

 

이어폰은 흰색으로 되어 있고 JBL의 특유의 로고가 있습니다.

 

 

 

커널형 이어폰이기 때문에 귀 사이즈에 맞게 이어캡은 바꾸시면 됩니다.

 

 

 

 

리모콘이 있어서 음악 재생, 정지, 볼륨조절 등이 됩니다.

 

 

 

 

 

 

 

그리고 안쪽에 보면 R과 L이 써있어요. 오른쪽 왼쪽을 잘 구분해서 들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외 특별한 구성픔이 있나 하고 또 다른 구성품 상자를 열어봅니다.

 

 

 

 

충전기는 정격출력이 5V / 2A 입니다.

 

 

 

 

그리고 그 충전기 아래쪽에는 Micro SD 카드 32GB 짜리가 있습니다.

 

 

 

유심도 SD카드도 모두 Micro 크기가 맞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아이폰을 제외하고 대부분 Micro 유심이실텐데요. Sol 폰 유심도 Micro인 만큼 따로 유심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죠?

 

(다른 일체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Nano 유심을 사용하므로 별도 구매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

 

 

 

 

위에서 본 유심 트레이는 분리 핀으로 열수 있습니다.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지만 잘 잃어버릴 수 있는 크기이므로 박스와 함께 정말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2.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디자인

 

 

 

 

 

이제 sol 폰 디자인을 보실게요.  폰은 전면에 물리기가 없는 모습입니다.

 

 

 

 

제일 위에.. 액정보다 윗 쪽에 보면 구멍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스피커 입니다. 즉, 스피커가 전면에 있는 것이죠.

 

 

 

 

게다가 이런 모양의 스피커는 하단에도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듀얼 스피커를 기반으로 sol 폰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하단에 물리키가 없습니다. 화면 안에 소프트키가 있죠.

 

 

 

 

 

이 폰은 후면에도 버튼이 없어요. 삼성과 LG와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 처럼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그래도 카툭튀는 아니예요.

 

 

 

 

 

 

폰 아래쪽은 제품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Sol 이라고 말이죠.

 

 

 

 

 

아까도 말했지만 이 폰은 카툭튀가 아닙니다. 두께도 얇은 편인데 신기하죠?

 

 

 

 

사진에는 잘 안보이기는 하는데 전원키와 볼륨키는 기존 폰과는 전혀 반대쪽에 위치합니다.

 

 

예를 들어 폰의 액정을 보는 상태로 오른손으로 잡을 경우 전원 버튼이 왼쪽에 있습니다. (보통은 오른쪽에 있죠)

 

 

 

 

이 사진을 보면 더 명확하겠죠. 폰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액정, 왼쪽은 뒷편입니다. 이때 전원키가 여기에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유심 트레이가 있어요.

 

 

 

 

빈대로 뒤집으면 볼륨키가 보일 것입니다.

 

 

쉽게 말해 오른손으로 폰을 잡고 게임을 한다면.. 볼륨을 조절하고 싶을 때는 엄지로 올렸다 내렸다 해야하고.. 전원을 꺼버리고 싶을 때는 검지로 꺼야 한다는 겁니다. 이 방법이 쉽지 않다면 왼손으로 폰을 써야 하는 거구요. 

 

 

 

이어폰 단자는 위쪽에 있습니다.

 

 

 

2.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케이스 착샷!

 

 

 

디자인의 연장선 입니다. 아무튼 sol폰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걸 씌워봤어요.  저는 케이스가 액정보다 조금은 더 많이 올라와야 바닥에 떨어져도 보호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케이스도 이정도는 지원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아쉽게도 액정이랑 케이스 높이랑 비슷합니다.

 

 

 

 

만약 떨어진다면 액정이 충격을 그대로 받을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요즘은 스마트폰 구매시 액정 하나는 공짜로 더 넣어주니까 따로 케이스 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정말 액정 높이 보다 조금 만 더 높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것만 빼고는 괜찮거든요.

 

 

 

 

심지어 카툭튀가 아닌 카메라 까지도 소중하게 보호할 수 있게 두껍게 설계되어 있었으니까요.

 

 

 

 

 

 

소프트 케이스가 아닌 하드 케이스라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또 하드케이스는 하드만의 장점이 있으니..ㅎㅎ

 

 

 

3. 설현폰 2탄 Sol폰(쏠폰) 개봉기 - 끝으로

 

 

기능과 카메라 까지 담으면 너무 내용이 많아질 것같아서 짜릅니다. 그 부분은 추후 다시 담도록 할게요. sol 폰은 출고가 399,300원 입니다. 최대 공시지원금인 33만원까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지원금까지 합산하면 할부원금이 19800원 정도 되죠. 물론 요금제가 낮아지면 지원금이 바뀌기 때문에 실 사용시 요금은 직접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어찌 되었건 스펙으로 보면 최근 나온 갤럭시a5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카메라는 갤럭시a5가 좀 더 좋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으로 보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보급형이자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것인데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에서 확실히 중국폰이 싸구나.. 이래서 가성비 가성비 하는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만약 지금 당장 폰을 사야 한다고 할 경우, 이래저래 싸고 괜찮은 성능을 찾고 있는다면 sol폰 이야기를 꺼내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폰들이 국내에 얼마나 나오게 돌지는 모르겠지만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게 되는 꽁꽁 얼어 붙은 현 시장에는 조금 더 다양한 종류가 출시 되길 바라는 마음도 생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폰들은 더 안나오나요? 후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서인용 2016.06.17 15:13 신고

    이 솔폰은 한 번에 문자를 최대 몇사람에게까지 보낼 수 있나요? 통신사는 당연히 skt입니다

 

 

올해 초 CES 2016에서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중인 LG K10을 공개하고 국내에 출시한다고 했는데요. 그 날짜가 바로 1월 14일 이였습니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이 적용된 날짜가 15일 오늘이였기 때문에 개통은 오늘 부터 가능하죠. 보급형으로 나온 만큼 스펙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겠지만 싸게 사도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심도 있을 것 같아서 LG K10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국내 출시 된 K10 출고가는  275,000원

지원금 최대 적용시 할부원금 0원.

최저 요금제에도 10만원 이하로 책정!!" 

 

 

1. LG K10 개봉기 -  스펙 & 구성품

 

 

중저가 스마트폰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스펙도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프리미엄 보다 더 복잡합니다. 더 꼼꼼히 찾아보는 거겠죠. 배터리는 얼마나 가는지.. 카메라는 좋은 편인지.. 실 사용 패턴과 얼마나 맞는지 비교해보고 꼼꼼히 따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K10은 어떨까요?

 

 

 

우선 박스에 적혀있는 K10 스펙은 4가지 입니다. 화면크기, 카메라, 화면이 곡면 글라스라는 거, 배터리 용량. 이렇게 있죠. 아주 간단하면서 궁금해하는 부분이긴 한데 좀 더 자세한 스펙이 궁금하시겠죠?

 

 

 

 

후면은 전파인증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스펙 내용은 없습니다. 옆면에 있던 그게 다인 셈이죠.

 

 

 

 

 

 

 

박스 내 구성품은 충전기, 충전케이블, 이어폰, 배터리1개, 설명서 입니다. 최근에 프리미엄 제품들도 배터리 탈착형이지만 해도 1개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K10도 크게 다르지 않는 구성입니다.

 

 

 

 

번들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 입니다. 커널형의 경우 귀 안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지만 줄이 옷에 스치는 소리도 같이 크게 들리는 단점이 있고, 오픈형은 줄과 옷이 스치는 소리는 잘 안들리지만 귀에 걸리게 올려 놓는 거라서 음악을 들을 때는 볼륨을 높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하지만 저는 오픈형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K10의 이어폰도 괜찮다 생각하지만 귀에 들어가기엔 좀 큰 편이라서 귀가 작은 저에겐 안맞습니다.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큰 크기인데 귀를 엄치로 팔 수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좀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있는 리모콘은 볼륨 조절이 안됩니다. 음악을 켜고 끄거나, 전화를 받고 끄는 정도의 기능만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300mAh 입니다. 용량이 작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HD 급이기 때문에 실 사용시에 그렇게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번들 이어폰은 아쉬운 점이 많다.

배터리 용량은 2,300mAh

적은 듯 하지만 소모가 빠르지 않다."

 

 

2. LG K10 개봉기 -  디자인

 

 

 

조약돌 디자인이 컨셉인 K10은 정면으로 봤을 때 네 모서리가 모두 둥글둥글 합니다. 게다가 액정이 측면 프레임과 같은 높이가 아니라 조금 높이 올라와 있어서 어디를 봐도 각이 지지 않은 모습이죠. 예전에 이런 디자인은 갤럭시S3가 비슷하게 나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를 플렉서플 디스플레이가 없던 시절이라서 액정보다 프레임이 더 높아서 K10 보다는 더 투박한 디자인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K10 배터리가 탈착형인건 이미 이야기 했었는데요. 유심이나 micro SD도 이렇게 후면에 넣을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처음에 배터리 커버를 어떻게 분리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신 분이 있다면 측면 하단 쪽에 손톱이 들어가는 "홈"이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전체적으로 둥근 디자인이라서 후면도 동글동글 합니다. 또한 LG 특유의 후면 키도 그대로 입니다. 격자 패던이 미세하게 있고 광택이 있는 재질 입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메탈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이라 배터리를 넣어도 굉장히 가볍습니다.

 

 

 

 

버튼과 카메라가 동일선상에 위치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튀어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버튼을 누르다가 카메라에 손이가는 경우는 생길 수 있어요.

 

 

후면에 키가 있는 것에 대해서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저의 주변에는 LG 제품을 쓰는 사람이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다들 편하다고 합니다. 

 

노크온 기능(화면을 두번 톡톡 치면 화면이 켜지는 기능)노크코드( 두드리는 패턴으로 화면이 켜짐과 동시에 잠금 해제하는 기능) 이 두가지 때문에 전원 버튼에 손이 갈 일이 없다는 것이죠.

 

볼륨은 보통 이어폰 착용시 조절하니까 이어폰 리모콘으로 조절한다는데 K10은 볼륨조절이 없는 이어폰이라서.. 다른 LG 제품과는 다르게 터치를 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캡쳐버튼전원 + 볼륨 아래 버튼 입니다. 서로 가까이 있어 한손으로 가능하긴 한데 처음에는 잘 못 누를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빠른 캡쳐가 가능합니다.

 

 

 

 

 

다소 아쉽다면 스피커가 후면에 붙었다는 거죠. 노래를 보통 이어폰으로 듣긴 하지만 가끔은 스피커로도 듣는데.. 이런 형태일 경우 화면이 보이게 놓게 되면 스피커가 막힐 수도 있거든요. 그나마 하단 쪽에 굴곡진 부분이라서 덜 하겠지만 좀 더 아래로 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전체적으로 동그란 느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데요. 화면 크기가 5.3인치 인데도 불구하고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가볍다보니 오래 들고 있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 입니다. 게다가 곡선의 디자인은 그립감을 좋게 하는데 K10 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셀 터치 방식인 디스플레이라서 두게도 다른 보급형에 비해 얇아지고, 터치도 너무 잘 되는 점은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전체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그래도 프라임은 메탈 입니다.

 

 

 

 

 

스피커가 하단에 있었으면 했지만 하단에는 이어폰 단자와 충전 단자만 넣었죠.  상단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매끈 깔끔 합니다.

 

"조약돌 디자인의 귀여운 외형

플라스틱 소재의 가벼움

5.3인치 크기지만 그립감이 좋은 편"

 

 

 

3. LG K10 개봉기 -  기능 및 UI

 

LG K10 기능을 보기 전에 기본 앱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 봐요.

 

 

전체 2page에 걸쳐서 앱이 꽉꽉 들어 있습니다. 통신사 앱도 많이 있죠. 이 중에서 "T 효자손"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효자손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는 취지를 넣은 SKT 전용 앱 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부모님이 많이 쓰는 보급형 스마트폰이지만 막상 사드리고 나면 설정이나 기능을 몰라서 물어보는데.. 폰을 안보고 말로만 설명하기 힘드니까.. 그걸 해결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폰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게 하는 거거든요.

 

물론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끼리만 되는 기능이지만 (아이폰은 없어요.) 설명 없이 설정을 해 줄 수 있다는 점이 크나큰 장점이겠죠?

 

 

 

간혹 LG 스마트폰에는 DMB가 없다는 분이 있는데 DMB라는 이름이 아니라 TV 라는 명칭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DMB가 안보이면 TV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LG K10 총 저장공간은 16GB 지만 기본 앱이나 OS 등의 탑재로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10GB 남짓 입니다. 앱 설치를 많이하거나 사진을 많이 찍는 등의 사용패턴이 있다고 하면 반드시 Micro SD 카드를 구입해서 장착해야 합니다. 운영체제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앱은 폰 내부만 설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평소 카메라를 많이 쓰신다면은 사진이나 동영상 결과물을 Micro SD에 저장하도록 설정하면 보다 다양한 앱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DMB (TV) 앱은 이어폰이 꼽혀야만 안테나가 인식되면서 나옵니다. 그래서 스피커로 못듣나 싶겠죠? 아닙니다.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꼽는다고 하더라도 외부 스피커를 이용하는 설정을 켜면 됩니다.

 

 

 

그 설정은 화면 위쪽에 있는데요. 사진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 보이시죠? 그 안에 아이콘을 누르면 'x'가 없어지면서 스피커 모드가 됩니다. 이어폰은 안테나로서 쓰고 스피커로 들으면 되는데.. 이렇게 들으면 이어폰이 길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집에서 못쓰는 이어폰이 있다면 이어폰과 연결되는 단자 부분을 잘라서 꼽고 스피커 모드로 들어도 됩니다.

 

 

[단축번호 설정하기]

 

 

 

스마트폰도 단축번호 지정이 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됩니다. 1번에서 최대 999번까지 됩니다. 설정도 의외로 쉽습니다. 기본애플리케이션 중에서 "전화" 앱으로 들어가세요 (T 전화는 안되는 건지 못찾은 건지.. 암튼 잘 안됩니다.)

 

 

 

 

 

전화앱에 들어가서 보면 우측 상단에 점3개 세로로 있는게 보일텐데 거기 누르면 "단축번호"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99번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999번까지로 늘리고 싶다면 다시 세로로 점3개 있는 곳을 클릭...

 

그러면 단축번호 사용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이때 1-999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k10 키보드 설정 - 런처 없이 천지인으로 바꾸기]

 

주변에 보니까 LG 스마트폰에 천지인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천지인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키보드로 접근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문자메세지로 들어가서 키보드 영역에 톱니바퀴(설정)을 누르는 것입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입력언어 및 키보드 종류' 항목이 있어요. 이걸 누릅니다. 그러면 키보드에서 보여지는 언어 선택이 가능해지죠.

 

체크가 활성화 된 한국어 키보드의 톱니바퀴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 종류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나랏글, vega 등, 사용하기 편한 걸로 누르시면 되는 거죠.

 

그 외... 키보드 햅틱 기능이 필요할 경우!! 키보드를 누를때 마다 진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 좀 전 처럼 키보드 설정에 들어갑니다. (메세지 - 키보드에 톱니바퀴 모양 클릭) 여기서 나오는 설정 중에 "더보기"를 누르세요. 그러면 키보드 진동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LG K10 - UI 및 위젯, 배경화면 설정]

 

 

화면에 빈 공간을 지긋이 누르면 이렇게 작아지면서 앱, 위젯,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미리 보기가 가능한 상태로 적용되기 때문에 보다 편합니다. 기본 위젯 중에서는 쓸만한게 많이 없긴 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서 쓰셔야 합니다.

 

 참고로 손전등 기능은 상단 알림창 쪽에 있더군요.

 

 

 

 

 

화면 제일 위쪽에서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나오는 상단 알림창에는 다양한 간편 설정이 나오는데요. 이 항목들을 계속 넘겨서 보다보면 손전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이 기능을 다운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우측의 네모 키를 꾸~욱 누르면 설정 관련 창이 뜨고 살착 터치만 하면 실행한 앱 목록이 뜹니다. 실행한 앱 목록의 경우 간혹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야금야금 먹는 애들도 있으니 한번씩 확인해보고 지우시는게 좋습니다.

 

 

 

 

4. LG K10 개봉기 -  카메라

 

개인적으로 LG K10 카메라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격이 낮은 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K10은 카메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셀카는 너무 안나옵니다. 보정을 전혀 하지 않는 아이폰보다도 더 어둡게 나오더군요. 셀카 찍고 민낯에 충격먹고 싶지 않다면  셀카는 진짜 찍지 마세요.

 

LG K10 후면 카메라의 경우 초점이 느립니다. 잘 잡히지 않는 느낌도 들어요. 포커스를 잡고 싶은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을 잡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진은 잘 찍히긴 합니다. 4160×2340 해상도로 찍히기 때문에 용량 조절을 위해서 조금은 낮춰도 됩니다.

 

[ k10 카메라 촬영 결과물 ]

 

 

 

 

5. LG K10 후기 정리

 

출시 당시 가격은 275,000원으로 통신사 지원금을 합하면 저렴하기 때문에 성능에 크게 상관 없다고 하신다면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약정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액정이 손상되었거나 분실한 경우.. 또는 부모님께서 폰을 바꿔야 하는데 통신비가 신경 쓰일 경우에 무난합니다. 가볍고 화면이 크고 디자인이 투박하지 않아서 더욱 괜찮은 듯 합니다.

 

하지만 메탈 소재와는 달리 플라스틱 소재인 만큼 충격에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는 반드시 씌워주셔야 해요.

 

k10은 카메라를 열기 전까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카메라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발견되어서 아쉽긴 합니다. 성능에 비해 카메라가 무거운 거였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어요. LG 스마트폰 중에서 카메라가 가장 좋은 V10을 써보고 나서 K10을 써서 더욱 비교되는 것일지도 모르구요.

 

아무튼 주변에 한번씩 보게 했는데 대체로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사주기 좋은 폰'이라는 답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말에 동감합니다. 폰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가볍고, 성능이 높지 않은 만큼 가격도 비교적 괜찮으니까요.  단,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좀 더 적었으면 하실 수 있지만 궁금해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적는 걸로 할게요. 그럼. K10 개봉기를 마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Gaiss 2016.02.11 14:42 신고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휴대폰 바꿔드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괜찮아보이네요.

    K10/G3/J5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G3랑 J5는 논란이 좀 있어서...K10이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혹시 다른 추천하는 폰이 있으실까요?

    • issuephone 2016.03.09 13:56 신고

      제가 댓글을 지금봐서 죄송합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의 휴대폰 사용 패턴에 따라서 추천하는 폰이 달라지겠지만.. 폴더형 스마트폰도 괜찮다면 갤럭시 폴더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원하시면 가격대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갤럭시A3도 있는데 이폰의 경우 DMB가 안되고 배터리가 일체형인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갤럭시 알파는 배터리 교체는 가능하나 DMB가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지원금이 상향되어 저렴합니다.

      폰 크기가 커도 된다면 LG G stylo라는 폰도 있어요. 노트 기능이 되는 보급형입니다.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A 시리즈가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기능과 스펙 상향에 디자인이 다른

2016 에디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때는 이름이 바뀌기 마련이였는데 갤럭시A 시리즈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갤럭시A5, 갤럭시A7 이라는 이름이 작년과 똑같다는 것인데요. 대신 이 이름 뒤에 2016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덧붙여 졌습니다. 전작에 비해 스펙과 디자인이 달라진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2016 에디션이라는 단어를 붙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능은 좀 더 좋아지고 디자인은 갤럭시노트5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화면 크기는 갤럭시A5 2016 에디션의 경우 5.2 인치, 갤럭시A7 2016 에디션의 경우 5.5인치 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화면 크기죠.

 

 

 

갤럭시A5 & A7 2016 에디션은 급속충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프리미엄 군 스마트폰에만 있었던 삼성페이도 되고, 카메라 화소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기능은 좀 더 향상 되었습니다.

 

 

 

<갤럭시A5 & 갤럭시A7 2016 스펙>

 

 

"갤럭시A 시리즈의 스펙은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높은 사양.

삼성페이 지원 및 급속 충전이 가능한 기능도 추가"

 

 

 

1. 갤럭시A5 & 갤럭시A7 2016 개봉기 - 박스 구성품.

 

 

 

일체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추가로 들어있지 않은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래서 충전기와 케이블, 번들이어폰 등 단촐해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딱 필요한 것만 있는 셈이죠.

 

 

 

사용 설명서 쪽에 보면 분리 핀이 들어 있습니다. 갤럭시A 시리즈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유심 등을 넣을 때 필요한 도구인데요. 간혹 쓰고 버리시는 분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러지마세요!! 갤럭시A5와 갤럭시A7은 모두 Micro SD slot이 있는데 여기에 SD 카드를 장착하거나 뺄때 필요하니까 꼭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갤럭시A5 2016 에디션과 갤럭시A7 2016 에디션 모두 유심 트레이와 Micro SD 슬롯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핀으로 분리하면 트레이 1개가 나오는데 여기에 유심과 Micro SD 카드를 모두 장착할 수 있죠.

 

유심은 한번 넣으면 폰을 바꿀 때까지 거의 빼지 않는데 Micro SD는 사람에 따라서 교체가 좀 더 자주 일어나는 편이라서 이렇게 다 분리한다는 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대신 외관상으로 봤을 때 분리 핀이 들어가는 홈이 1개만 있는게 더 나아보이더군요.

 

 

 

혹시 기존에 Micro 유심을 사용하고 있으신 분들은 그 상태 그대로 갤럭시A5나 A7에 안들어가니까 유심을 그대로 쓰지 못할 수 있어요. 갤럭시A 시리즈에는 Nano 유심이라는 보다 작은 유심을 써야 합니다. 보통은 마이크로 유심을 쓰고 있어서 확인해 봤는데 이상태로는 안되네요. 간혹 이걸 잘라서 쓰신다는 분도 있는데 잘못 자르면 유심이 망가지니까 조심하세요 ㅎㅎ

 

 

"유심 트레이에 Micro SD Slot도 같이 넣어 외관상 홈이 1개.

분리심을 자주 사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2. 갤럭시A5 & 갤럭시A7 2016 개봉기 - 디자인은??

 

새롭게 나오면서 기존과 달라진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처음에 갤럭시A5 2016 에디션을 봤을 때 '갤럭시S6 인가?'라는 생각 이였습니다. 많은 부분이 비슷하게 보였기 때문이죠. 배터리 일체형을 빼놓더라도 홈버튼의 크기도 비슷하고 카메라나 측면 부까지 유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비슷하게 느껴진 이유는 빛을 반사하는 양면 강화유리 소재와 측면의 메탈 프레임 때문인데요. 빛이 있을 때는 반짝이는 느낌이였다가 어두울 때는 톤 낮은 색상으로 바뀌는 모습이 처음 갤럭시S6를 봤을 때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톤으로 보이지는 않아서 '핑크골드'색상 이름 중 하나인 골드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두께는 전작에 비해 두꺼워졌는데요. 전작인 갤럭시A5는 6.7mm / 갤럭시A7은 6.3mm로 얇은 것을 강조했지만 카메라 쪽이 많이 튀어나오는 디자인이 단점으로 꼽혔는데 이번에 7.3mm로 살짝 두꺼워지면서 카메라도 많이 튀어나오지 않아졌어요.

 

측면 프레임쪽 디자인을 보면 이해가 더 쉬우실까요?

 

 

 

여전히 카메라 부분이 살짝 뜨는 감이 있긴 하지만 갤럭시s6도 비슷하고, 케이스를 사용하게 될 경우 가려지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고 있으면서 저게 갤럭시A5 2016인지 갤럭시A7 2016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실 꺼예요. 디자인이 유사하고 크기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하나만 놓고 찍으니 저도 제품을 구분하기 어렵더군요. 그러니 그냥 쉽게 갤럭시A5나 A7 모두 저런 모습이다라고 생각하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언젠가 부터 갤럭시 제품도 이어폰 단자가 아래 있습니다. 이게 정말 편한가에 대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지하철에서 일어났던 일 때문에 확실히 아래쪽에 이어폰 단자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지하철이 만원이였는데 어떤 사람이 이어폰을 꼽고 있었어요. 위쪽에 단자가 있었는데 사람들하고 부딛히니까 위쪽의 이어폰이 꼽혀있는 부분으로 사람을 쿡쿡쿡 찌르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의 옷에 걸려서 이어폰이 뽁~하고 뽑혔어요. 편하고 안편하고를 떠나서 위쪽에 이어폰이 꼽혀있으면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나서 아..!! 이어폰 단자는 아래 있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아마 몇번 지하철에 이런 일이 있었던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갤럭시A5 2016 디자인과 갤럭시a7 2016 디자인은

크기만 다를 뿐 거의 똑같다"

 

 

 

 

3. 갤럭시A5 & 갤럭시A7 2016 개봉기 - 다른 제품과 크기 디자인 비교.

 

같은 갤럭시 라인이 있었다면 비교하기 더욱 쉬웠겠지만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비교 대상이 아이폰이 된 점이 아쉽네요. 기능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크기나 디자인을 보는 것이니 뭐가 더 좋다 나쁘다 하는 분석은 없으니 참고하고 봐주세요.

 

 

 

화면 크기별로 나열하면 아이폰6s → 갤럭시A5 2016 → 갤럭시A7 2016 = 아이폰6 플러스 입니다. 화면 크기는 사진의 하단에 적혀있어요.

 

 

 

 

① 갤럭시A5 2016 vs 갤럭시A7 2016 크기 비교

 

"0.3인치의 차이라서 육안으로 봤을때는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이지만

그립감은 가로가 더 넓어진 만큼 갤럭시A7 2016 에디션이 다소 크게 느껴진다"

 

 

화면은 양 측면의 모서리가 약간 둥글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티셔츠를 바지 안으로 밀어 넣어 입는 것 처럼 측면 프레임 안으로 액정이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정확하게 표현하면 액정이 측면 프레임 보다 더 나와 있는 형태가 되어서 바닥에 떨어트리게 될 경우 액정 전면에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호를 위해 케이스를 꼭 씌워줘야 할 것 같아요.

 

 

 

 

 

뒤집어 놓고 그냥 보면 광이 나는지 안나는지 알 수 없어요. 앞서 말했지만 양면 강화유리 재질이라서 빛의 각도에 차라 색상에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주 밝은 핑크색에서 탁한 핑크까지 보이는데요. 갤럭시노트5 로즈 골드 보다는 밝은 느낌입니다.

 

 

 

 

측면 프레임은 갤럭시s6와 유사합니다. 화면과 액정에 가까운 모서리 부분은 커팅 처리 되어 있고 측면 중앙은 반듯한 형태인 거죠.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더 얇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5.2인치와 5.5인치의 크기는 실제로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미묘하게 작고 클 뿐이죠. 하지만 한손에 잡고 쓸 때 이상하게도 5.5인치는 아주 많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건 아마도 넓이의 차이 때문이겠죠? 손이 아무리 크더라도 손바닥에 폰을 올린 상태로 잡았을 때 좀 더 넓게 잡게 되면 손가락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질테니까요. 성능에 두 제품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립감이 우선이신 분들은 갤럭시A5 2016 쪽이 좀 더 나을 것 같아요.

 

 

② 아이폰6 플러스 vs 갤럭시A7 2016 크기 비교

 

"같은 화면 크기지만 전체 크기에 있어서 차이 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커보인다.

하지만 두께는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얇아서

그립감에서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 "

 

 

 

 

화면크기는 같지만 버튼 크기나 베젤 등의 영향으로 아이폰이 좀 더 길기 때문에 전체적인 크기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에는 전면 풀커버 강화유리로 원래 디자인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로 사이즈는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아이폰이 살짝 넓습니다. 갤럭시A7 2016은 76.2mm, 아이폰6 플러스는  77.8mm로 미세하게 큰게 맞죠. 다만 두께에서 아이폰이 좀 더 얇은 7.1mm라서 그립감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③ 아이폰6s vs 갤럭시A5 2016 크기 비교

 

"그립감은 4.7인치 아이폰6s가 좋지만 전체적인 크기로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화면이 너무 작다 싶으면 5.2인치의 갤럭시A5 2016도 괜찮지 않을까...?"

 

 

 

 

이번에는 아이폰6s와 갤럭시A5 2016과 비교했습니다. 최근 나온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작은 화면 크기를 가진 아이폰6s는 4.7인치이고, A 시리즈 중에서 국내에 출시되는 가장 작은 갤럭시A5 2016은 5.2 인치 입니다. 이 둘의 화면 크기는 0.5 인치 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실제 크기에도 많이 차이 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크게 차이나지는 않았습니다. 화면 이외의 영역이 크기 때문인 듯 합니다. 화면에서 봐도 아시다시피 아이폰의 홈버튼 크기가 크잖아요. 거기서 차지하는 영역도 무시할 수 없죠.

 

 

 

 

 

두께는 0.2mm 아이폰이 작습니다. 가로는 아이폰6s - 67.1mm / 갤럭시A5 2016 - 71.0mm의 차이인데요.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미세한 차이 입니다.

 

 

 

길이로 보면 더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을 꺼에요. 세로 길이가 각각 138.3 / 144.8 인데요. 아이폰이 화면 크기에 비해 크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도 이런 점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립감 때문에 작은 화면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이폰6s도 괜찮지만 갤럭시A5 2016 정도의 크기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4. 갤럭시A5 & A7 2016 개봉기 - 카메라

 

 

 

카메라는 '퀵 런처" 기능이 있는데요. 홈버튼을 빠르게 두번 클릭하면 카메라가 실행되는 기능입니다. 실행되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카메라가 필요할 때 촬영하기 쉽죠. 그 외에도 화각이 120도 까지 넓어진 와이드 셀피도 있는데.. 셀카에서 가장 중요한 "보정" 기능도 여전히 잘 되기 때문에 셀카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셀카는 저를 찍는 것이라서 뺐어요. 저의 원래 모습을 모르시니까 사진이 잘 나왔는지 아닌지 비교할 수 없으실테니 저만 보고 잘나왔다고 좋아하기로 하고 후면 카메라 촬영한 결과물을 보기로 해요~

 

 

  

 ▲ 3264×1836 크기로 촬영하였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됨. 

 

▲ 4128×3096 크기로 촬영하였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됨.

 

 

 

 

 

▲ 3264×1836 크기로 촬영하였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됨.  

 

▲ 4128×3096 크기로 촬영하였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됨.

 

 

 

 

 

▲ 3264×1836 크기로 촬영하였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됨.  

 

▲ 4128×3096 크기로 촬영하였으나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됨.

 

 

위 사진은 갤럭시A7 2016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물 입니다. 가장 높은 화질과 좀 낮은 화질을 선택하여 사진을 찍은 것인데 사진 비율이 달라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업로드 과정에서 보정이 되는 부분 때문에 화질이 어떤지 확인하시기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둘다 잘 나오기 때문에 용량을 생각해서 보다 낮은 해상도의 사진을 찍어도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A 시리즈의 카메라에 많이 신경을 썼다고 했는데 확실히 잘 나옵니다. 그리고 갤럭시A5와 A7 2016 에디션은 조리개 값이 모두 1.9F 입니다.

 

" 갤럭시A 시리즈의 카메라는 후면카메라 만으로도

왠만한 디지털 카메라 수준은 된다.

게다가 셀카는 너무 보정을 잘해서 무조건 원본보다 잘 나온다."

 

 

5. 끝으로..

 

기능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보여드렸는데요. 생각보다 간편하게 전화번호를 단축번호로 지정할 수 도 있고, DMB는 이어폰이 연결 되었을 때 스피커 모드로도 들을 수 있는 등의 자잘하고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삼성페이" 였는데요. 그동안 프리미엄급 제품에만 적용 되어있어서 사용하고 싶어도 못 쓰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도 쓸 수 있게 된 것이죠. 게다가 섬성전자 이벤트 페이지에는 매달 삼성페이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것도 참여 할 수 있게 되었구요.

 

디아진과 기능, 성능까지 모두 개선되어 이름을 어떻게 변경하고 나올까 했지만 크게 바뀌지 않아서 좋기도 하고 혼돈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시중에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A 시리즈 들도 많거든요. 그러니 이 제품을 구입하신다면 박스 전면에 "6" 이라는 숫자가 하나 더 적혀있는지 확인하셔야 하고, 제품 이름도 (2016) 이라는 숫자가 있는지 봐야 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갤럭시A5 2016과 A7 2016의 성능차이가 크기 않은 만큼 출고가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 다 50만원대의 출고가라서 보급형 스마트폰 치고는 비싸다는 말도 많더군요. 현재 지원금 수준은 10~20만원대 정도 되고 있어서 요금제별 확인을 따로 해보셔야 정확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변동 시기가 확실치 않은 만큼 가격 확인은 꼭 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개봉기를 마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김치는 나인 듯? 2016.05.21 11:43 신고

    아직까지 비싸네요..
    지원금이...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