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폰입니다.

 

저번에 예고했던 포스팅 중에서 아이폰6s 기능에 대해 추가적으로 후기 작성을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달 23일 개통하자 마자 지금까지 총 사용 기간이 12일 정도 되어가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폰6s 후기 쓰는게 귀찮아지고..

또 동영상으로 보여드려야 기능을 이해하기 쉬울텐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데..

동영상 편집기를 열때마다 컴퓨터가 에러가 나서.. 인코딩이 안되고..ㅠㅠ

결국엔 아이폰6s 후기에 업로드 할 내용을 움짤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건 잘되니 이거 참.. ㅎㅎㅎ

 

 

다 만들고 보니까 속도에 약간 문제가 있긴 한데요... 몇번의 수정을 했지만 거의 실제와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약간 빠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그럼 움짤과 함께하는 아이폰6s 리뷰.!! 3D 터치와 라이브포토 기능을 좀 더 세밀하게 살펴봐요.

 

 

1. 아이폰6s 3D 터치 기능 상세 리뷰

 

아이폰6s 3D touch 기능은 누르는 압력에 따라서 실행되는 기능을 다르게 한 것이 포인트 입니다.

평소처럼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 그 상태에서 오래 대고 있으면 아이콘이 흔들흔들 거리면서 앱 이동 및 삭제가 가능하지만..

평소 터치 보다 조금 더 압력을 가하면 해당 앱의 여러 기능이 목록 처럼 뜹니다.

 

 

 

 

카메라의 경우 셀카 찍기, 비디오 녹화, 슬로 모션, 사진찍기 4가지가 뜹니다.

그 외 3D 터치가 가능한 것들 몇개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이 기능은 모든 앱에서 3D 터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일일이 눌러봐야 한다는 번거로움도 있어서

애플 기본 앱 중에서 적용 되는 것과 현재 기준으로 3D 터치를 적용한 다운로드 받은 앱..(제 폰에 깔린 것 기준..)을 촬영한 것입니다.

 

다만, 이번 포스팅은 움짤의 용량이 크다보니 버벅거림이 있을 수 있어서 나머지는 "접어" 놨으니 이해해주세요.

 

3D 터치 되는 메뉴 (펼치기)

 

 

 

3D 터치로 열었던 항목을 누르면 바로 가질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겠죠?

그래서 눌러봤습니다.

 

 

 

 

 

목록이 뜨면 손을 떼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무슨 메뉴를 누를지 그때 천천히 보면서 클릭하면 됩니다.

사파리를 누르면 읽기 목록, 책갈피, 개인정보 보호, 새탭 등이 뜨죠.

 

 

 

 

사파리 안에서도 3D 터치가 됩니다.

저는 뉴스에 3D 터치가 되는지 확인해 봤지만 이 기능을 활용해서 링크가 있는 글에 링크를 직접 누르지 않고

3D 터치를 통해 이 너머에 어떤 페이지가 있는지 미리보기 할수 있겠죠.

 

 

 

 

뉴스는 다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다소 아쉽긴 합니다.

이렇게 눌렀다 떼면 사라지거든요....  계속 읽고 싶으면 손으로 스스륵 움직이면 이 페이지로 열기 등등이 떠요. ㅎ

 

 

 

3D 터치는 "접근성" 기능일 때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홈버튼 두번 클릭했을 때 화면이 내려오는 기능 아시죠?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접근성 (ON) 되어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 기능에서도 3D가 먹히나 해봤더니 먹히네요.

 

 

 

또 다른 활용 법으로 이런 것도 있어요. 홈버튼을 두번 꾹꾹 눌렀을 때

이전에 실행해 놓은 앱들 목록이 보이잖아요. 이것도 터치만으로 해결이 가능해졌습니다.

3D 터치로 실행해 놓은 앱 목록을 보는 방법~~

 

 

 

 

화면의 왼쪽 검은 테두리 있는 부분을 누른다~ 생각하고 누르면 앱 실행 목록을 볼수 있어요.

이때 천천히 페이지 넘기듯 중간까지 옮겨 놓으면 되는데.. 급하다고 휘리릭 넘기면 바로 밑에 있는 앱이 실행됩니다.

 

 

 

 

3D 터치가 안되는 앱에 기능이 있는지 누르면 이렇게 됩니다.

 

 

 

끔뻑 ~ 끔뻑~

 

그러니까 지워질까 두려워 하지말고 눌러 보세요 ㅎㅎ

 

 

아이폰6s 3D 터치 기 - 키보드 기능

 

 

이 기능은 키보드가 열리는 곳에서 실험해 보세요.

저는 메모에서 해봤습니다. 일단 글을 쓰고... ( 저는 그냥 오타들의 연속으로 썼어요.)

이걸 수정해봅시다.!

그러면 보통은 오타가 난 글자에 손가락을 가져가서 "톡" 하고 눌러 "커서"를 만들죠.

하지만 아이폰6s 3D 터치 - 키보드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커서 생성 및 커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방식은 간단합니다. 키보드 아무 글자에 가서 손가락으로 꾹 누릅니다.

(ㄱ,ㅅ, ㄷ 등 눌렀을 때 쌍자음-ㄲ,ㅆ,ㄸ-이 생기는 키보드를 제외하고 누르는게 편합니다)

그러면 카보드에 글자가 없어지고.. 글씨가 쓰여져 있는 곳에 커서가 생깁니다.

그 상태로 문지르면 문지르는데로 커서가 이동합니다.

 

최근에 모바일에서 글쓰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오타를 줄이거나 수정하는데 도움이 되죠.

제가 봤을 때 가장 편리한 기능이 아닌가 합니다.

 

 

 

 

2. 라이브 포토 촬영 결과물

 

지난 번 포스팅에 라이브 포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촬영 결과물을 보기 위해선 동영상이 필요했지만

위에서 말했다 시피 움짤로 만들었습니다.

이 장면은 잠금화면에 적용된 것을 손가락으로 눌러본 겁니다.

 

 

 

 

저만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초반에 누르면 플레임이 섞여 있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즉, 원래 촬영하는 사진의 앞, 뒤쪽의 몇 프레임을 연결한다는 라이프 포토 기능이......

뒤쪽 일부 프레임을 먼저 보여주고.. 처음-현시점 순으로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였죠.

그래서 프레임이 어긋나는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 싶어서 다른 사람의 아이폰6s로 실험했으나 동일한 결과 값을 얻었습니다.

이것도 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셀카"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12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바뀌면서

더욱 사실적인 사진으로 셀카가 나오지만 펙셀이 화면에서 다 보이는 것 같았던 지난 시리즈와는 달리

촘촘하고 선명한 사진이 나오니까 못난이 사진이지만 좋았습니다.

 

그리고 램 2GB의 차이가 뭐가 있나 싶었는데 앱 실행해 놓고 다른 것을 했다 다시 왔을 때

처음부터 실행되는 리플래시가 줄어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앱 실행도 예전 보다 빨라졌다는 것!!

1년 전과 디자인이 같은 아이폰6와 아이폰6s는 속을 들여다 보면 차이가 나기 때문에..구입하게 되는 것 같네요.

 

 

< 아이폰6s 다른 글 보기> 

 

 1. 아이폰6s 로즈골드 개봉기 (feat.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

 

 

  1. 아이폰6s 2015.11.05 11:43 신고

    저건 신기하네요
    키보드 3디 터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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