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을 타거나 밖에 돌아다니지 않는 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켜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도 많이 쓰지 않게 되다보니 월 1.5 GB 정도만 쓰고 있기도 하죠. 그런데 9월 되고 나서 갑작스럽게 데이터 사용이 늘었습니다. 리필권을 받은 걸로 리필해서 5기가 정도 사용을 하게 된 것이죠.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확인해 봤다가 ios9 와이파이 지원 기능으로 인한 데이터 소모가 있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지금 ios9 업데이트 이후 데이터 소모량이 늘었다면 ios9 와이파이 지원 기능을 켜놨을 가능성이 높으니 확인해봐야 합니다.

 

 

 

 

 

설정에서 [셀룰러]로 들어가면 여러 목록이 나오는데 아래로 쭉 내리면 (설치된 앱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이 내려야 해요) wi-fi 지원이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ON 상태 인데 이것이 켜져 있을경우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할때 자신의 일반 데이터를 소모시켜서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이죠.

 

ios9 업데이트 이후 와이파이가 안 끊긴다 체감하신 분들도 혹시 이 기능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는 꾸준히 되어왔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ios 9.0.2도 빠르게 나왔습니다.

관련 문제도 수정했다고 나오죠. 하지만 확실치 않기 때문에 이 기능은 꺼놓으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업데이트가 오래 걸리지 않으니 설정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구요.

 

 

 

 

아!! 그리고 자동회전을 끈 상태에서 폰을 옆으로 돌려서 하는 게임이나 앱 실행 후.. 

홈버튼 1번 눌러서 나가면 정상작동이지만 홈버튼 두번 눌러 켜져 있는 다른 앱으로 가면 가로모드가 그대로 유지되는 버그는 수정 안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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