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은 운영체제라는 것이 있는데요.

애플-아이폰은 ios라는 이름은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고 거의 대부분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죠. (micro soft OS도 있긴 합니다만.. )

그 중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폰이 가장 많고 전 세계적으로도 점유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폰을 쓰다보면 아이폰은 어떨까.. 또는 안드로이드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운영체제 변경에서 오는 불편함을 감수할만 할까.. 내 폰에 있는 자료를 옮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생기죠.

그래서 예전에는 지금의 운영체제를 버리고 폰을 바꾸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국내에 단통법이 시행되고 난 이후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 에서 아이폰으로 변경하게 되었을 때

연락처, 사진등의 데이터를 어떻게 옮기는가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화면도 커지고 스펙까지도 상향 조절되는 아이폰6s 발표 이후 또 한번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변경해보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변경하게 될 경우 어디까지 정보를 옮길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1. 메일, 연락처, 캘린더 정보

 

 

 

이메일을 연동한다거나 캘린더를 연동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이메일은 아이폰에서 로그인만하면 되니까요. 캘린더의 경우 안드로이드에는 구글 캘린더가 있는데 기존 달력 앱에 적힌 일정을 구글 캘린더와 연동시키고 아이폰에서 로그인하면 연동 되요.

 

그렇다면 연락처는 어떻게 옮겨야 할까?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일하게 올라가 있는 N드라이브 같은 연동 App을 이용하면 됩니다. 애플에서는 AT&T mobile Transfer 를 추천해주고 있는데 주변에서 써본 사람들은 n드라이브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이 방법도 번거롭다 한다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보세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보면 연락처를 연동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연동하여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사진 및 비디오 자료 옮기기.

 

 

 

 

이것도 앱을 이용해서 옮길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photoSync를 추천해줬는데 이 앱은 유료인듯 합니다.

그것 말고도 무료인 것들이 많으니 굳이 이걸 써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드롭박스, N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로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옮길때 와이파이가 되는지 확인하시면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앱이 귀찮다면 PC에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이동시켜주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나서 아이폰을 연결해서 아이튠즈를 켜죠. 그리고 장치 부분에 아이폰을 다시 클릭하면 목록이 뜨는데

그 중에 "사진" 클릭 → "다음으로부터 사진 동기화" 체크 박스 상자 선택 → 아이폰에 저장할 폴더 선택

하면 간단합니다. 비디오도 같이 저정하고 싶다면 비디오 포함을 선택하면 되죠.

 

 

 

 

 

 

3. 음악

 

 

 

음악도 아이튠즈로 넣어야 합니다. 수동으로 넣을 수도 있고 폴더 채로 동기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이튠즈 → 보관함 →음악을 클릭하여 음악 파일을 저장한 폴더를 연다 → 아이튠즈에서 음악보기로 드래그

→ iphone 클릭 → "음악" 클릭 → 전체 보관함 동기화 또는 선택

 

집에 와이파이가 켜져 있다면 화이파이를 통해 자동 동기화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PC로 받은 음악이 아이폰에도 동기화 되어 들어가게 되거든요.

은근 편한 방법입니다.

 

 

만약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한다면 그 앱을 깔고 로그인만 해도 되죠.

ID 정보에 해당 목록 등이 저장되어 있으니까요.

 

 

 

4. 책 및 PDF

 

 

아이폰에는 iBook라는 표준 PUB 및 PDF 포메을 지원하는 앱이 있습니다.

게다가 스토어에서는 전자책도 구입할 수 있는데... 솔직한 말로 한글로 된 책이 많이 없다보니

저는 자주 안쓰게 되긴 하더라구요.

일단 안드로이드에 도큐멘트 폴더에 책 및 PDF 파일이 들어있으니 그걸 가져와야 하고

이를 아이튠즈로 집어 넣어야 합니다. 방법은 위에 이야기 한것과 비슷해요.

 

 

Kindle 또는 Nook, Google Play 북 사용하고 있다면 해당 앱을 깔고 로그인하면 되기 때문에

그 앱은 어떻게 가지고 오는가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문서들도 이렇게 가지고 와야 합니다. 편집은 기존의 아이폰에 설치된 pages, Numbers, Keynote App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5. 앱도 전송이 되는가?

아마도 이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구입했는데 아이폰에서도 또 사야 하는건가 하는 부분이죠.

앱들 중에서는 연동이 되게끔 해놓은 것도 많지만 아직도 안되는 것도 있다보니

그 부분이 반드시 해결된다 하기 어렵습니다.

각 앱의 개발자에 물어보고 처리하는 방법이 가장 빠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폰에서 안드로이폰도 써보고 다시 아이폰도 써보고 했지만

익숙한게 가장 편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앱을 유료로 잘 받지 않는 성격 때문에 모바일의 OS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왔다 갔다 했지만

은근 신경쓰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바꿀 때는 한번 생각해 보셔야 후회도 덜 남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더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또는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하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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