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아이폰 소식이 있으려나 했는데

갑작스럽게 SK 텔레콤 전용으로 루나라는 이름이 스마트폰이 출시했습니다.

색상은 두가지 웜실버와 다크그레이인데 두 색상을 다봤지만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웜실버 입니다.

프레임 부분과 뒷면의 색상이 서로 다를 뿐, 정면에서 봤을 때 화면 테두리 부분이 블랙인 것은 같습니다.

 

이 한장에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를 끝내는 것은 아닙니다.

이보다 더 많은 사진들이 있거든요. 색상이 어떤게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루나 스마트폰 웜실버 vs 다크 그레이 색상 차이를 보시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사진도 많고 내용이 깁니다.

그래서 로딩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1. skt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 - 박스 구성품 및 스펙

 

 

루나폰 박스는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에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달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캐릭터들이 있었거든요.

 

 

 

 

후면에는 스펙이 나왔는데요. 색상은 "웜 실버"로 적혀있더군요.

일단 루나 스펙에 대해서 먼저 표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스펙>

 통신사

 SKT 전용

 디스플레이

 5.5인치 LTPS TFT

 해상도

 FHD (1920 × 1080)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801 MSM8974PRO - AC

 CPU

 2.5GHz 쿼드코어

 RAM

 3GB

 저장공간 (ROM)

 내장 16GB + micro SD 16GB (SD카드 제공)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800만 화소

 배터리

 2,900mAh

 색상

 웜 실버 / 다크 그레이

 

 

루나 디스플레이는 LTPS TFT 인데요.

얇은 베젤과 고해상도를 구현할수 있고 높은 개구율을 가지고 낮은 소비전력이 강점인 TFT 입니다.

그래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쪽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이게 채택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루나폰 ROM은 내장 16GB 입니다. 여기에 micro SD를 지원하죠.

최대 128GB까지 되지만 박스 구성품으로 micro SD 16GB용량이 들어 있습니다.

따로 SD카드를 구입하지 않는다면 내장까지 합해서 32GB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구성품으로 액정보호필름과 투명케이스도 있어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모듈이 SONY sensor 로 되어있습니다.

COMOS라고 하더군요.

 

 

 

 

<박스 구성품 보기>

 

그럼 루나 스펙 이야기는 그만하고 루나폰 박스 안에 뭐가 있는지도 살펴볼게요.

 

 

 

 

박스를 개봉하면 루나는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박스 구성품에는 기본적으로 충전 케이블, 충전기, 이어폰과 검은색 종이봉투 2개가 있습니다.

 

 

 

 

 

 

이어폰은 이렇게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디자인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루나가 영어로 각인 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깔끔합니다.

커널형이고 약간 휘어있기도 하죠.

 

음질은 아직 확인하지 않아서 좋다 나쁘다 평가하기는 어렵네요.

아주 좋다까지는 안될것 같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못쓸정도도 아닌듯한 중간 정도일듯 합니다.

 

 

 

 

 

 

 

 

충전기의 경우 정격출력을 알려달라하시는 분들을 위해 확대 촬영했습니다.

보이시죠?

 

 

 

 

 

micro SD 카드 16GB 용량 입니다.

클레브는 SK C&C가 2013년 인수한 에코센서의 반도체 모듈 브랜드인데요.

게임용 메모리 모듈 등을 주력으로 해서 그런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국내 판매 제품 중에 SD 카드가 없어서 후기에 대한 부분을 찾긴 어렵더군요.

그래서 좋은지 나쁜지는 써봐야 알겠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루나폰 안에는 검은 봉투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얇은 봉투인데요. 이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니 종이들이 나옵니다.

 

유심 트레이를 빼는 핀과 루나 사용 설명서, 제품보증서 등이 있었어요.

그 중에 루나 사용법도 있었는데 재미있게 만들었더군요.

 

 

 

 

어떤 행동은 되고 어떤건 안된다는 표시가 너무 극단인게 많습니다.

NFC기능이 되는 루나. 버스에서는 되지만 우주선은 안된다는...것 같네요..

두번째 풀 메탈 유니바디이지만 방탄용으로 쓰지말라고

단단한건 알겠지만 이렇게는 쓰지마라~ 막 이런 자신감이겠죠?

 

 

 

 

 

루나 스마트폰 디자인이 이쁘다는 것을 강조한 것도 있네요.

너무 이쁘다고 귀걸이로 쓰지마라........라는 ㅎㅎ

한번 보세요. 재미있어요 (저만 재미있나요????)

 

 

 

 

 

 

검은 봉투 중 두꺼운 것을 열어봤습니다.

여기에는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어요.

케이스는 젤리가 아닌 하드 케이스 입니다.

 

 

 

 

 

액정보호필름은 한장 밖에 없고 액정 붙일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도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케이스 착용샷이 궁금하신가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루나 스마트폰 자체 투명 케이스를 씌우면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아요.

두께 때문에 약간 두꺼워지긴 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 다 보인다는 장점이 있네요.

 

 

 

 

 

근데 폰의 상하단 부분을 모두 감싸는 형태는 아닙니다.

즉 이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 해야 할것 같네요.

 

그래도 케이스 측면 부분이 화면보다 약간 더 나와있어서 괜찮아보입니다.

 

 

 

폰의 하단면에는 스피커나 충전단자 등 때문에 이렇게 나온것 같네요.

 

 

 

 

 

폰의 전원이나 음량조절 버튼도 거슬리지 않게 뚫려있습니다.

케이스가 많이 두꺼운 건 아니라서 누르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은근 쓸만한 케이스 입니다. 굳이 돈주고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도 말이죠.

하지만 케이스들은 오래쓰면 기스도 나고 색도 바래기 때문에.....

나중에는 바꾸게 되겠죠?

 

 

 

 

2-1.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 : 웜실버 색상과 디자인

 

루나 스마트폰은 처음 봤을 때 어떤 폰이 생각이 났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같은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보세요.

 

 

 

 

전면에 보면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순간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폰에 버튼이 없으면 어떻게 켜는가 하는 고민이 들겠죠?

폰의 왼쪽에 보면 전원키가 있는데 그걸로 켜시면 됩니다.

노크온 기능 처럼 두드려서 켜지지는 않습니다.

 

 

 

 

 

버튼은 소프트키로 화면 아래쪽에 생성됩니다.

하지만 화면 잠금상태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화면 잠금 상태에서는 바로가기 버튼이 4개 활성화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데 바로가기 실행하려면 해당 아이콘을 중앙쪽으로 끌면 됩니다.

이 바로가기는 설정을 통해서 바꿀수 있습니다.

 

설정 → 잠금화면 → "잠금화면 바로가기"까지 들어가시고 나면

위의 사진처럼 아이콘 4개가 있는데 그중에 바꾸고 싶은걸 눌러서 정하면 됩니다.

자주 실행하는 앱으로 교체해서 쓰면 더 편할듯 싶네요.

 

 

 

화면의 소프트키에서 뒤로가기와 메뉴키 위치를 설정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상태로 많이 쓰긴 하지만 필요하다면 바꿔서 써보세요.

 

 

 

 

뒤로 돌려봤습니다.

순간 어떤 폰이 스치듯 지나갑니다.

 

 

통신사 추노마크라고 하는 Band LTE 라는 문구가 선명히 보입니다.

SKT에서 기획하고 TG앤컴퍼니의 합작으로 폭스콘에서 제조되었다고 하는 루나 스마트폰.

그래서 그런지 제조사 로고도 없습니다.

 

그냥 루나가 크게 영어로 써있네요.

 

 

 

 

 

카메라는 중앙에 위치합니다. 카툭튀는 없더군요.

이 카메라가 조금더 왼쪽으로 갔다면 음............아하하..

 

 

 

 

 

하단에는 독특한 동그라미가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기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봤는데요.

NFC 모듈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NFC 기능 중 결제, 교통카드 등도 되는 거죠.

 

 

루나의 측면을 보면 이렇습니다.

 

 

 

전원키와 버튼키가 따로 있는 것과 달리 한쪽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는 유심 트레이와 SD 카드가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죠.

 

제가 아는 폰 중에 왼쪽 편에 모든 키가 몰려있는 제품이 하나 있는데... 아하하하

자꾸 루나를 보면서 떠올리는 그 녀석....

 

 

 

 

 

제품의 상하단 면을 상세히 보면 이어폰 꼽는 부분과 충전단자 부분이 서로 다른데 위치합니다.

하단의 스피커 등의 크기를 보면 이어폰 단자까지 넣기엔 무리다 싶긴 합니다.

 

 

 

 

 

 

2-2. 루나 스마트폰 개봉기 : 웜실버 색상과 디자인

 

 

 

그럼 루나 다크 그레이 색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웜실버와 다크 그레이 색상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위에서 지금까지 스크롤을 내려서 봤을 때..

지금 이게 약간 어두워 보이실텐데요.

정말 딱 그 느낌입니다.

 

 

 

 

 

 

측면을 찍을 때는 빛 때문에 좀 밝아 보이는데요.

그래도 루나 실버 칼라와 비교하면 좀 덜 반짝 거리기는 합니다.

저는 원래 어두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어두운 다크 그레이가 더 좋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루나폰 디자인 위주의 개봉기 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저는 디자인만 봤을 때 불연 듯 떠오른 폰이 있었습니다.

아이폰......... 저는 그게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이번 루나 개봉기에서 아이폰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비교도 해봤습니다.

OS가 다르기 때문에 간단하게 몇가지만 비교해봤습니다.

 

 

 

 

3. 루나 vs 아이폰6 플러스 비교

 

 

 

3-1 아이폰6 플러스와 디자인 비교.

 

 

각 색상별로 나란히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찍어 놓고 보니 그런게 없더군요.

그래서 한쪽에는 아이폰을 다른 한쪽에는 루나가 있는 사진입니다

가장 먼저 비교는 웜 실버 색상입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양옆, 상하의 프레임이 잘 보이지 않게 나온게 아이폰

잘 보이는 것이 루나 웜실버 입니다.

 

 

 

 

색상이 밝아지는 바람에 기존의 아이폰 스페이스 그레이 색보다 많이 밝게 되긴 했는데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비교해봐도 크게 밝지 않습니다.

 

 

 

 

조금은 따뜻한 색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폰과 루나는 카메라가 작고 동그랗게 보이지만 위치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루나는 카툭튀가 전혀 없어요. 아이폰은 미세하게 있구요.

 

 

 

<위 - 아이폰6 플러스 / 아래 - 루나 >

 

 

버튼의 경우 아이폰6는 매너모드 전환 버튼과 볼륨버튼이

루나는 전원과 볼륨버튼이 폰의 왼쪽에 있습니다.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은 오른쪽에 있죠. 그리고 그 아래 유심 트레이가 있는 형태 입니다.

루나의 경우 위쪽이 micro SD 카드 슬롯 아래쪽이 유심 슬롯 입니다.

유심은 micro SIM 이라는 군요~

 

 

 

 

<위 - 아이폰6 플러스 / 아래 - 루나 >

 

이어폰 단자의 위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은 아래쪽에 충전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다 있죠. 그래서 상단은 맨들맨들합니다.

루나는 아래쪽에는 충전단자만 있습니다. 위쪽에 이어폰 단자가 있어요.

그 정도 차이 밖에 없습니다. 

 

색상 차이도 눈에 잘 띄지 않으니까요.

 

 

 

 

 

 

 

그럼 이제 루나 다크 그레이 색상과 아이폰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비교해 봅니다.

 

 

 

옆쪽의 프레임 면이 잘 보이던 웜 실버와는 달리 다크 그레이는 조금 덜 보입니다.

 

 

 

 

 

웜 실버와 차이가 있다면 두개의 뒷면이 비슷해 보인다는 겁니다.

상당히 비슷한 색상이거든요.

 

 

 

 

측면도 보세요. 절연띠 색마저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루나 다크 그레이를 보는 순간 더 아이폰이 떠오른 것일 수도 있어요.

 

 

 

 

 

 

 

 

3-2. 루나 vs 아이폰6 플러스 화면 비교

 

 

 

 

두 제품 모두 화면크기가 5.5인치 입니다.

디자인이 흡사하니까 화면도 비교해 보고 싶었습니다.

루나의 경우 TFT 아이폰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이 둘의 차이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게 된거죠.

 

해상도의 차이도 없습니다. 루나와 아이폰6 플러스 모두 Full HD (1920 × 1080) 입니다.

 

 

 

둘다 화면 밝기 0일때..

 

 

 

 

간혹 저도 밤에 불꺼놓고 폰을 볼때가 있는데

너무 밝으면 눈이 아프다 보니 이렇게 낮게 해서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낮아지는지 비교한 거죠.

그랬더니 아이폰이 조금 더 밝은 듯 합니다.

 

 

 

 

 

50% (아이폰은 대략 50% 지점)

 

 

 

 

 

여기서도 아이폰이 좀 더 밝아 보입니다.

더 희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죠.

루나는 약간 노란 느낌이 듭니다.

 

 

 

 

 

밝기 100%

 

 

 

 

 

100으로 놓고 보니 아이폰이 확실히 밝습니다.

루나는 노란 것 같은 붉은 빛이 돕니다. 그래서 어두운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어떤게 좋은것 인지는 확신할 수 없네요.

 

 

그리고 이렇게 보다 보니까 느낀건데 루나는 안쪽에 키가 있습니다.

외부에 버튼이 없이 안쪽에 터치 키가 들어있는데 이러다 보니 실제 화면 크기가 작게 느껴집니다.

 

 

 

 

 

 

3-3 카메라 결과물 비교.

 

 

비슷한 사진을 봤을 때 위에 사진이 아이폰 아래쪽이 루나 입니다.

둘다 자동모드에 설정을 건드린거 없이 촬영하였으며

초첨을 손으로 찍었을때 자동 초점이 맞춰지면서 자동 밝기 지정이 된 것입니다.

 

 

 

 

 

 

제가 초점을 맞지 않게 찍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루나가 좀 뿌옇게 나옵니다.

게다가 좀 어둡네요.

 

 

 

 

그래서 식물을 찍어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가까이가서 상한 잎을 포커스로 잡고 찍었습니다.

루나가 약간 초점을 못잡나 싶기도 합니다.

 

 

 

 

 

 

화분 아래쪽에 나는 나무를 찍었는데

루나가 약간 노랗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까이서 찍으면 색감이 달라지나 싶어서 찍어봅니다.

 

 

 

 

 

 

 

 

그랬더니 확실히 달라지네요.

 

 

 

물론 아이폰도 가까이에서 확대하면 어두운 주변 배경 때문에 밝게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루나는 더 밝아집니다.

이게 카메라의 큰 문제라고 할 수 없긴 합니다.

 

왜냐하면 루나 카메라 모드는 너무 다양하게 촬영할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기엔 가볍게 폰카로 찍기엔 좀 복잡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기능에서 설명하는 걸로 할게요.

 

 

 

 

4. 루나 스마트폰 기능

 

이제 기능편입니다. 너무 멀리 돌아왔나요.

루나 개봉기 하나 쓰는데 말할 것이 많다보니 저도 모르게 길게 쓰고 있네요.

그냥 처음부터 쪼개서 쓸껄 그랬나 봅니다.

 

아무튼 유심과 SD 카드를 넣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핀으로 원하는 트레이 (저는 SD 카드 슬롯을 선택했어요)를 엽니다.

핀으로 꾹 눌러주면 톡 튀어나와요.

 

트레이가 다 나오는게 아니라서 폰에서 살짝 나오면 손으로 살살 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트레이에 맞게 장착하신뒤에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트레이에서 심이나 SD카드가 분리될 수도 있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이렇게 두개를 다 넣으면 이제 폰을 켜시고 기본 세팅을 하면 폰이 구동 됩니다.

 

 

 

루나에서 가장 궁금한 기능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카메라인듯 해서 켜봤습니다.

 

 

 

루나 카메라는 촬영모드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자동을 포함해서 13개가 있습니다. (맨 아래 1개가 더 있어요)

 

 

근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장면모드와 효과까지 있죠.

 

 

 

 

이게 장면 모드 입니다. 정말 많죠?

물론 자동이라는 모드가 있으니까 이 모든걸 일일이 설정하면서 찍으라는 건 아니지만

설정해야 잘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장면모드 설정 외에도 촬영효과도 있습니다. 이건 사진에 색감을 입히는 것이라 따로 설명은 안드리는데요

이것도 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촬영 설정도 미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설정할수 있는 아이콘들이 뜨는데 화면에 뜨는 게 다가 아니라

양 옆으로 밀어보면 더 나옵니다.

 

 

 

가볍게는 사진 크기 설정도 가능하지만.. iso 감도, 촬영 옵션 (노출 채도 대비, 선명함 등의 설정 값조절)

측광 모드 등등.. 다양하죠.

 

이 순서는 기본적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설정을 한번 더 누르면 조절 가능합니다.

 

 

 

 

원하는 설정이 먼저 나오게 여기서 조절하시면 되요.

여기서 아이콘을 눌러봤자 설정이 뜨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걸 하나 하나 열어보면서 느낀거지만 그냥 촬영해야지~ 하고는 좋은 사진이 안나올것 같더군요.

대신 조절해서 찍다보면 왠만한 카메라 앱 저리가라 수준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셀카는.............너무 정직합니다. 정직하다 못해서 못됐어요.

원래 내 얼굴이 칙칙하지만 그렇게 나오다니..!!

뷰티샷은 티가 많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A8 쪽 뷰티샷이

확실히 이쁩니다.

 

 

 

루나 폰 기본 앱 목록 입니다.

 

 

3page에 걸쳐서 있어요.

1page는 루나 기본 앱이 있고, 2page에는 통신사 앱이 있는 것 같네요.

나머지는 구글 앱인듯 합니다.

 

이중에 특이한 기능이 있다면 루나 금고, 루나 케어, 루나 백업 이렇게 3가지더군요.

 

 

 

루나 금고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앱 입니다.

 

 

잠금 암호를 설정하고 나서 중요한 문서나 사진 등을 이쪽으로 보관하는거죠.

게다가 금융서비스와 관련된 앱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루나 케어 앱이 있으면 별도의 배터리 관리 앱이 없어도 될것 같네요.

 

 

 

배터리 사용량을 시간대 별로 볼수 있으니 분석도 가능하고

CPU 온도 및 배터리 온도도 확인 가능합니다.

좀 더 사용해봐야 더 알겠지만 이런 관리 앱 중에는 유료도 많은데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나 싶어요.

 

 

루나 백업은 백업과 복원 딱 두가지만 들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백업을 해놓으면 나중에 포맷하고도 복원이 쉽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구글 설정으로도 가능한데 이용하시는 분들만 하는걸로 봐서..

안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듯 하네요.

 

 

 

 

 

5. 루나 스마트폰 사용 후기.

 

 

루나 스마트폰이 화면 안에 버튼이 있어서 전체적인 화면 크기를 모두 활용하기 어려운 것이 아쉬웠어요.

게다가 SKT 전용이라 타 통신사에서 사려면 번호이동이나 신규가입을 해야 한다는 것도 좀 그랬죠.

하지만 SKT 전략 폰인만큼 당연히 SKT에서만 팔수 밖에 없겠죠?

 

사실 알려지지 않은 제조사 때문에 선뜻 구매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고가가 낮고 동일한 스펙의 다른 제품 대비 가격이 좋은 부분도 묻힐까봐 솔직히 안타깝긴한데요.

전반적으로 보자면 가성비가 좋은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이 쓰느라 몇일간 사진을 고르고 넣고 하느라 힘이 좀 들긴 했는데요.

그래도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않고 정보를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루나 폰 개봉기를 쓰게 되었으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이슈쟁이 2015.09.15 11:00 신고

    루나 이어폰이 크래신이라던데 맞나요?

    • issuephone 2015.09.15 14:26 신고

      크레신모델입니다. c520s 를 닮아있긴하지만 정확한 모델명이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2. 질문? 2015.09.16 11:08 신고

    혹시 루나폰 홈 화면 말고 메뉴화면에서 폴더 만드는 방법 아시나요?
    너저분한게 싫어서 정리 하려고 하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혹시 아시나 해서...

    • 이슈쟁이 2015.09.17 13:48 신고

      http://www.tgnco.kr/customer/cs_faq/list.do
      여기 들어가시면 알 수 있을거에요~

  3. 너구리스파게티 2015.10.07 15:20 신고

    다음주에 루나폰 후속 모델에 대한 발표가 있을거라고합니다.
    어떤 폰을 들고 나올지 내심 기대 됩니다.
    이번에도 루나폰처럼 가격이 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광고 모델도 설현으로 계속 했으면 좋겠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