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폰입니다.

오늘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선택약정할인제도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분리요금이라는 이름도 붙었던 이 할인제도는

2014년 10월 단통법이 시작되면서 나왔지만 큰 호응은 없었던 제도 입니다.

그 당시 추가로 받는 요금 할인율이 12% 였는데, 공시지원금 할인에 비해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4월 24일 요금할인이 20%로 상향되면서 현재 "공시지원금"의 할인액과 비교되기 시작하고..

최신 제품에서는 월등히 유리한 조건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1. 선택약정할인이란?

 

선택약정할인제도는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단말기의 할인을 받는다] vs [단말기 할인 없이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는다]만 알고 있어도

80%는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단말기 할인은 "보조금"이라던가 "공시지원금" 등을 뜻합니다.

출고가에서 일정 부분의 할인이 지원된다는 것이죠.

그야말로 초기 개통시 단말기에 할인이 있는 형태로,

예전부터 이렇게 많이 개통해왔기 때문에 너무나도 익숙한 방식이죠. 

 

요금할인을 추가로 받는 것은 선택약정할인입니다.

이 방식은 월정액에서 기본적으로 받는 요금할인 받은 후 그 금액의 20%를 더 할인 받는 것입니다.

단말기 할인을 요금으로 주는 것인만큼 단말기 자체에 할인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2년간 사용할 경우 누적할인 금액은 최대 공시지원금보다 많을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선택약정할인의 경우  3사 통신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요금제의 대부분 가능합니다.

SKT의 T끼리 요금제, 전국민 무한 등의 요금제도 가능하고

KT의 순올레, 모두다 올레, 음성무한 등도 가능하죠.

그리고 LG U+의 LTE8 무한대 요금제 부터 LTE 음성무한자유, 통합형도 되죠.

심지어 각 통신사들의 표준요금제까지도 가능하니 거의 대부분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신규가입이 제한되어 있다거나 모뎀 등의 특수 목적이 있는 단말기과 관련된 요금제는 제외됩니다.

 

 

 

 

2. 선택약정할인제도가 유리한 경우는?

 

 

최신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할인이 좀 적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렇다면 선택약정할인을 적용해보세요.

공시지원금 할인 (단말기 할인)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하시죠?

이 이유를 알기 위해선 선택약정제도의 요금할인 20% 계산식을 알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폰을 구입할 때 요금제를 정합니다. 그것의 기본료를 "월정액"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폰은 대부분 2년 약정으로 구입하게 되죠. 이렇게 약정을 걸면 매월 월정액에서 일부 할인이 됩니다.

요금만 놓고 계산한다면 ① - ② 이렇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선택약정할인의 경우 위의 계산에서 나온 금액에서 20%만큼 더 할인됩니다.

① - ② - (① - ②) × 20% 이런 계산식이 나오게 되죠.

 

즉, [2년약정시 월별 요금할인]을 받고 [선택약정 추가할인 20%]도 받는 것입니다.

 

요금제 계산인 만큼 부가세10%가 추가 됩니다.

이는 (월정액 × 10%) 추가라는 의미도 있지만, 할인되는 금액도 10%만큼 더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공시지원금보다 할인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얼마나 이득이길래... 하는 생각 드실꺼예요.

그래서 간단하게 아이폰6 16GB 제품을 기준 공시지원금 vs 선택약정할인을 비교해봤습니다.

3사 통신사에서 모든 요금제를 비교할 수 없어서 특정 몇개의 값만 비교했습니다.

 

제일 끝에 빨간색은 2년간 사용했을 경우 단말기 보조금(공시지원금)에 비해

어느정도 "더" 할인을 받았는지 계산한 값입니다.

 

 

 

 

 

SKT를 먼저 보겠습니다.

일단 T끼리 35에서도 10만원 정도 할인 혜택을 더 받습니다.

요금제가 오르면 공시지원금이 높아지기 때문에 할인 격차가 크지 않겠지 했지만

전국민무한 100일때, 부가세를 포함해서 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경우 40만원 정도가 되기 때문에

현재 기준의 13만원대 할인보다 26만원이 넘게 이득인 셈입니다.

 

 

 

 

 

 

KT의 "순액요금제"는 발표하면서 요금할인을 기본료에 포함시켜 나왔기 때문에

2년 약정시 월별 요금할인에 아무것도 없지만 선택약정할인이 가능합니다.  

 

 

SKT와 마찬가지로 제일 높은 요금제에서 선택요금할인이 40만원 이상 할인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G U+ 를 확인해봤습니다.

LG 유플러스에 LTE 울티. 무한 124라고 월정액이 124,000원인 요금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할인액도 크겠다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50만원이 넘습니다.

공시지원금이 최대 33만원 +  추가지원금 15% 이기 때문에 합산해도 379,500원이 최대인데

선택요금할인은 사용하는 요금에 따라 할인이 커지기 때문에 이런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보니 다른 제품들의 차이도 보고 싶으시겠죠?

하지만 제품은 다양하고 그걸 다 쓰게 되면 원하는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슈폰에 "지원금선택"으로 원하는 제품의 금액을 비교해보세요.

 

[단말할인][요금할인]을 번갈아 눌러보면서 월금액을 비교하시면 아주 간단하죠.

 

ㄴ 이슈폰 방문은 사이드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지원금을 비교선택하면서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매방법입니다.

 

 

 


 

 

4. 선택약정할인제도의 궁금증

 

Q: 중복할인은 되나요?

A : SKT의 요금약정할인제도,  우량할인은 물론,

결합할인 ( 온가족 할인, 온가족 무료, 착한가족할인등)중복가입이 가능하고 혜택도 중복이 됩니다.

KT도 결합할인, 복지할인이 가능하죠

 

Q: 공시지원금 변동에 할인이 영향을 받지 않나요?

A : 위에서도 말을 했지만 처음 선택할때 단말기할인(공시지원금)을 선택할지

아니면 요금할인20% (선택약정할인제도)를 선택할지 결정하셔야 하는데요.

선택약정할인의 경우 단말기 할인을 대신하여 받는 것이므로 할부원금은 출고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주 변동되는 공시지원금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Q: 중도해지할 경우 위약금은 어떻게 되나요?

A : 선택약정할인의 경우 요금을 할인하는 것이므로 단말기 지원을 받지 않아 위약4 제도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금의 할인된 금액만큼 반환하는 위약3 제도인 할인반환금이 발생됩니다.

가입시 약정 유지기간에 따라 반환되는 비율이 다르며 가입한 통신사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5. 끝으로..

 

현재 지원금으로 받는 단말기 할인액은 최대 379,500원 이지만,

(통신사 최대 : 33만원 / 대리점& 판매점 추가지원금15% : 47,500원)

사람들이 선호하는 최신 제품들을 위주로 보면 이만큼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좀 더 싸게 사고 싶어하지만 시장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선택약정제도로 눈을 돌려볼 필요도 있습니다.

출고가에서 단말기 할인이 되지 않아서 할부이자 5.9%를 걱정할수도 있겠지만

공시지원금이 얼마 되지 않아서 차이가 크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폰을 싼 가격에 사고 싶어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 

그러나 요즘 시기라면 공시지원금 하나만 보는 것보다,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할인 모두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렵지 않게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하니까

폰을 구입하려고 했다면 이에 대한 내용이나 금액등을 한번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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