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15년이 올까 했는데 벌써 1달의 절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올해는 유독 1월부터 신제품 소식이 많습니다.

4배 빠른 LTE가 적용된다는 갤럭시노트4 s-lte 라던가 G플렉스2 등이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갤럭시A 시리즈 들도 있죠.

오늘은 그 중에서 갤럭시A5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개봉기를 써봅니다.





갤럭시A5 공식 출시일은 1월 22일 입니다. 게다가 메탈 바디가 특징이기도 하죠.

HD 급 해상도이기 때문에 화면에 의한 배터리 소모는 덜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손에 들고다니기 괜찮은 5인치 크기의 무난한 사이즈도 특징인데요.

갤럭시 알파와 닮았다, 아이폰과 닮았다는 말이 있어서

이번 갤럭시A5 개봉기에는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5 하고 살짝 디자인 비교도 해봤습니다.



갤럭시a5는 파란 박스가 특징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란 재생용 종이 같은 박스가 아니라서 좀 산뜻해 보이더군요.

어떤 사람은 제가 화장품을 산거냐고 묻기까지...했답니다.







박스 후면에는 스펙이 좀 자세히 기재 되어있습니다.

멀리서 확실히 보이는 것은 16GB 라는 용량이죠?

그래서 좀 더 확대해봤습니다.






자세히 보면 네트워크 지원은 광대역 LTE

CPU는 1.2GH 쿼드코어 라고 되어있습니다.


카메라 부분을 보면 전면이 500만 화소라고 되어있는데요.

셀카를 많이 찍는 요즘 사람들에게 딱 적합한 스펙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개봉기에는 갤럭시A5 카메라 부분은 담지 않았지만 제가 찍어봤던 결과를 이야기 하자면

일단 셀카는 사기꾼입니다. 턱을 깍고, 눈을 키우고, 피부 톤을 다르게 해서 다른 사람을 찍히게 만들더군요.

놀라 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그리고 그 결과물을 지인들에게 보여줬더니 그 폰카 뭐냐고..ㅋㅋㅋ

너무 이쁘게 나오다 보니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 ㅋㅋㅋ

그 사진을 사실로 믿어 버리면 어떻하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셀카 였네요.


물론 셀카 모드에서 톤 조절, 눈 크기 조절, 턱 조절 등이 수동으로 되긴 하지만

기본 모드에는 모두 절반씩 세팅 되어있다는 점!!

셀카 했다가 놀라시지 말라는 차원에서 슬쩍 이야기 하고 갑니다.







박스를 열면 갤럭시a5 모습이 보입니다.

셀피 기능에 대해서 메인에 올릴 만큼 좋다는 자부심이 보이네요. ㅎㅎ






배터리 일체형이기 때문에 악세사리가 단촐해보입니다.

하지만 있을 만한건 다 있어요.






충전 케이블, 어댑터, 이어폰, 이어캡, 핀, 설명서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미지를 잠깐 보면 이렇습니다.









이어캡은 종류별로 들어있는 듯 합니다.

투명한거 불투명한거 큰거 작은거......

기본 이어폰이 안맞으면 이걸로 자신의 귀에 맞추라는 거겠죠?





충전 어댑터의 정격출력은 5.0V 입니다.




이핀은 아이폰의 유심 트레이 뽑는 분리 핀과 비슷해 보이죠?

사실 배터리가 일체형인 갤럭시A5도 옆구리에서 심 트레이를 뽑아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들어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내용은 설명서에도 나와있죠.




트레이는 총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심을 넣는 곳과 micro SD 카드 넣는 곳...



갤럭시A5 용량은 16GB 이지만 Micro SD를 통해 64GB 까지 늘릴 수 있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죠.







핀을 구멍에 이렇게 꼽고 툭하고 밀어 넣으면 나옵니다.







두개를 다 열어봤더니 색상과 크기가 다릅니다.








자세히 보니 검은색에 가깝고 좀 큰 것은 micro SD 카드 슬롯이 있는 곳이고

작은 것은 유심을 넣는 거더군요.

자세히 보면 이름도 있으니 (사진으론 뒤집혀 보이지만...) 칩을 잘 보고 넣으세요.






아! 그리고 갤럭시A5 제품 시리얼 번호는 후면에 스티커 처럼 붙어 있습니다.





저도 깜짝 놀라서 보여드리려다가 이건 소중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가려서 보여드립니다.

딱 이 위치에 있답니다. ㅎ ㅎ





그립감은 좋네요.




얇은데 가볍다기 보단 생각보다 무겁다 싶은데요.

그런데 크기와 두께에 익숙해지니까 가볍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탈 바디의 무게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묵직한 느낌은 아니라는 거..ㅎ







지금부터 갤럭시A5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상단에 저 스티커가 좀 거슬리네요. 훗훗. 암튼 위쪽 면에 있는 건 센서 정도 밖에 없네요.

왜냐면... 이어폰 단자가 하단으로 내려왔기 때문이죠.

카메라 때문에 내려왔을까요?





테투리는 은색이지만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입니다.

그래서 진짜 메탈 바디가 맞나 싶은 느낌도 듭니다.


카메라는 툭........... 하고 튀어나왔군요.






볼륨버튼이나 전원버튼이 특이한 건 없는데 심 트레이 들의 구멍이 조금 거슬립니다.

볼륨쪽 보면 이뻐보이긴 하는데 이쪽을 보면 약간.............가려주고 싶다?? ㅎㅎ





그래도 후면이 참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얼마전 폰은 얇아지고 카메라 성능 좋은 걸 넣느라 카툭튀가 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야 할 판 ㅎㅎㅎ


아무튼 이정도 튀어나오면 카메라 보호를 위해 케이스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외침을 날려봅니다.






그럼 이쯤에서 오늘 갤럭시A 개봉기 컨셉에 맞게 아이폰들과 디자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참여해준 아이폰들은 아이폰6 플러스 실버와 5 실버 입니다.

비슷한 사이즈가 없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비교하는데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시작합니다.







두께로 따지면 둘다 비슷합니다.








다만 둥글둥글 한 옆면과 각진 옆면을 비교해보니까 눈으로 확! 차이나는 느낌은 아니라는 점







버튼쪽은 확실히 아이폰이 괜찮은데 절연밴드 부분쪽을 보게 되면 갤럭시A5도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렇게 보고 있으니 비슷한가?? 하는 의문이 살짝 들었습니다.






후면은 또 살짝 비슷하고 말이죠..훗훗









두께는 하도 비교가 안되는 것 같아서 손에 올려놓고 봤는데.. 아이폰이 더 두꺼워보이게 찍은 건지

눈으로 볼때랑 사진으로 볼때랑 느낌이 다릅니다.




어쨋든 이런 디자인이 처음 적용된 갤럭시 알파를 떠올리며 그럼 아이폰5과 비교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꺼내봤습니다.





전면을 봤을때........오잉! 뭔가 비슷해 보인다 싶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의 착각이였을까요?





후면쪽은 카메라 위치 때문에 그런지 같아 보이지 않는데...



그럼 보다 자세히 살펴보죠.






딱히 달라진 것은 없지만 하단 이어폰 단자 말고 비슷한게 없다는 느낌도 들고...음..







옆면의 심트레이 말고는 크게 비슷한게 안보이는데..




헙!! 여기는 비슷하네..






모서리 커팅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다 싶은 느낌?

솔직히 여기 보고 있는데 지인이 슬쩍 보더니 아이폰이냐고 물어봤을 정도니까...

비슷해 보인다는 거 인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단에 글씨 부분이 비슷해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암튼 꺼내서 보고있으니 비슷하다는 느낌이 강렬한데

어떤 부분이!! 라고 하면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입니다. 하하하하



지금 잠깐 만져보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카메라는 괜찮습니다.

배터리는 좀 오래가는 것 같아요. 실제로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훅훅 떨어지는 느낌은 아직없어요.

무리하게 쓰지 않아서 그렇겠지만요.


오늘은 갤럭시A5 개봉기를 디자인 중심으로 썼으니 다음은 기능편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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