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부터 SKT 전용으로 나오는 스마트폰에 말이 많았습니다.

출시 하자마자 출고가가 352000원 책정 되었고 낮은 요금제를 하더라도 지원금이 적지 않으니

그 동안 단통법으로 고가의 단말기만 바라봤던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사양의 베가 팝업노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게다가 팬택에서 3만대만 생산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추가로 만들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한정판매를 해야 했습니다.


월요일 부터 개통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슬슬 개봉기도 보이고 사용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착한 폰이다 싶을 만큼 베가 팝업노트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베가 팝업노트 개봉기는 화이트 블랙 두가지 색상 모두 써봤어요.

그리고 내용보다 사진이 많을 수도 있어요 ㅎ




1. 베가 팝업노트 개봉기 : 박스 개봉~




박스는 윗 뚜껑 아래 뚜껑이 있는게 아니고 빨간 부분을 잡아 빼는 형태 입니다.

그래서 개봉씰이 빨간 부분에 붙어 있어요.






전면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V" 라는 팬택 특유의 로고가 있지만 제품명은 적혀있지 않죠.








후면의 경우엔 하단부에 스펙이 있습니다. 그리 많은 것은 아니고 간단하게만 적혀 있는데요.

AP는 Qualcomm snapdragon(스냅드래곤)으로 2.3GHz 쿼드코어이며,

안드로이드 4.4.2 입니다.

5.6인치 Full HD 해상도의 Natural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가 1.4g 정도 더 무겁다고 하네요. (이 무게를 실감할 수 있진 않겠지만..ㅎㅎ)


RAM 2GB  / 내장 메모리 16GB 인데요. OS나 미리 설치된 앱들 때문에 실제 사용 공간은 9.7GB 정도 입니다.

하지만 micro SD로 추가할 수 있는 용량이 2T 이기 때문에 모자르다 싶으면 활용하시면 좋겠죠?


카메라는 후면 전면이 각각 1300만 / 210만 입니다.







LTE-A라고 적혀있지만 "광대역" 단어가 없는 것으로 봐서...그것은 지원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베가 팝업노트의 경우 SKT 전용 단말이기 때문에 타 통신사에서는 구입할수 없죠.

kt 기기변경을 생각하고 혹시나 하면서 글을 읽고 있다면..

성능이 비슷한 베가 시크릿 노트가 있는데 KT에서 지금 출고가를 297000원으로 파는 중이니..

노트 형태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베가 시크릿노트로 알아보세요~

오히려 스펙은 팝업노트보다 좋으니까요~






박스에서 빨간 뚜껑을 열면 베가 팝업노트가 보일꺼예요.




이렇게 말이죠.





박스를 개봉했으니 안에 박스 구성품은 뭐가 있는가 잠깐 봤습니다.







팬택은 언제부턴가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서 안에 넣어놓았는데 그거와 액정보호필름, 설명서를 빼고 나니

배터리 2개, 충전기, 충전용 어댑터, USB가 들어있었습니다.






2. 베가 팝업노트 개봉기 - 화이트 색상 디자인 상세보기



색상은 화이트로 되어있긴 하지만 제가 들여다 봤을때 화이트 골드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더군요.

옆면의 메탈 부분 색상이 은근 골드 빛이 났거든요.

스마트폰은 블랙이다!! 라는 약간의 편견이 있는 저에게도 오.. 이건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ㅎ







아래에서 보는 형태로 찍어서 약간 통통해 보이기는 하는데

이 정도 사이즈 폰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서 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런 사이즈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단부는 특별히 변하지 않은 홈버튼이 자리잡고 있어요.

오히려 더 깔끔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후면에는 카메라가 약간 튀어나와 있고, 시크릿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지문을 인식하는 것인데 암튼 이렇게 되어있어요.







스피커는 제품 후면 하단에 위치하고 있고 로고는 "v"

그 아래 AP 칩이 어느 회사 꺼인지 적혀 있네요.


배터리 재질은 지문이 안묻는 거라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잡았을때 느낌이 좋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깔깔해서 그런지 미끄러지지는 않을듯 하네요.








보다 상세하게 보신다면 이렇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는데요.

우측 위에 사진을 보면 베가 팝업 노트 상단이 보입니다.

왼쪽편에 네모난 것이 있는데 이것이 펜이기도 하고 DMB 안테나 되는 애죠~


그냥 잡아 빼면 안테나이고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펜으로 나오는데요.

버튼 생김새가 아이폰의 진동 전환 버튼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배터리 커버의 경우 분리하는 홈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커버 상. 하단 면.. 한줄이 움푹 들어가 있는데 이 중에 하단 번을 잡고 한번 두둑하고 뜯은 뒤..

모서리 쪽으로 이동해서 한번 더 당기면 분리하기 쉽습니다.


카메라는 조~~금 튀어나와 있습니다.





펜 분리 버튼이 위에 있는 것이 좋을지 아래 있는 것이 좋을지는 더 사용해봐야 알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한손으로 닫는 위치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버튼을 밀어야만 펜이 분리 되는데 미는 순간 툭!! 하면서 펜이 튀어 나옵니다.






요만큼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냥 빼서 쓰시면 됩니다.

밀어 넣을때는 딸깍 하는 소리가 날때까지 누르면 됩니다.






3. 베가 팝업노트 vs 갤럭시노트3 디자인을 비교해보자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베가 아이언2나 비슷한 스타일의 베가 시크릿 노트였으면 좋겠지만

급하게 쓰느라 찾을 수 없었고.ㅠ.ㅠ

그래서 노트3으로 대체했습니다. 하하하





디자인의 특이점을 보려고 하니 전면 카메라 위치가 다른데 있더군요.









그 외에 특별한 것이 있나 봤더니.. 뭐.. 다 아는 정도??ㅎㅎ


노트는 펜이 늘 하단에 꼽혀 있고.. 카메라는 약간 튀어나왔죠. 베가 팝업 노트가 덜 튀어나와 보일정도네요.






두께는 비슷해 보였습니다.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베가 팝업노트의 색상이 골드 빛이 있다고 했는데...

로즈골드 색상인 노트3에 밀려서 그리 크게 두드려져 보이지는 않네요.





밝기 비교도 해봤습니다.







어떤 것이 더 밝아 보이시나요?

사진으로 보니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갤럭시노트3이 훨씬 밝아 보입니다.





색감 표현은 어떨까요?






크게 차이 나는 것 같지 않죠?  저도 봤는데 비슷하게 보였어요.










4. 베가 팝업 노트 개봉기 - 블랙 편!!



블랙 색상은 골드가 아니긴 합니다. 그냥 옆면이 실크 칼라네요.






저는 이게 더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박스 구성품을 늘여트려봤습니다.








분리 되어있는 베가 팝업 노트에 배터리도 넣고 커버도 씌우시면 됩니다.

유심과 micro SD 카드 넣는 부위가 거의 비슷하네요.

잘 보고 넣으셔야 할듯 싶어요.








충전기의 경우 거치대로 쓰이지는 않네요.

그냥 넣는 것으로 땡!!








어댑터의 정격 출력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사진을 뚫어지게 보셔도 나오시라고 확대!
배터리는 용량이 3220mAh 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오래 가는지는 마구마구 써봐야 할텐데..ㅎ







블랙 색상의 디자인을 잠깐 볼게요. 화이트와 비교해 보세요~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5. 베가 팝업 노트 개봉기 -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하기



갑자기 아이폰과 비교해서 놀라실 분도 있으실꺼예요.

최근 나온 폰과 뭐 비교해 볼것이 없나 하다가

아이폰6 플러스가 눈에 띄어서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화면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이 좀 길어요.

대신 무게는 더 가볍죠.









디자인의 차이는 느껴지시죠?










아래 깔려 있는 것이 베가 팝업 노트구요. 위에 있는 것이 아이폰6 플러스 입니다.








측면을 보면 구분이 더 쉬우실텐데요. 테두리 쪽에 곡선은 아이폰

편편한 면은 베가 팝업 노트죠.

볼륨 버튼이나 이어폰 단자 위치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위치가 같아요. 다만 팝업노트의 경우 펜이 나올 수 있는 버튼이 아래 하나 더 있다는 것이 다르죠.




밝기 비교!!




둘다 100% 로 해놓은 상태로 구글을 들어갔습니다.

흰색 배경이 필요한데 구글만한게 없더군요.








밝기로 따지면 아이폰이 최고 인듯 합니다.

여러 폰과 비교해봤지만 보는 순간 이게 더 환하다 싶었거든요.





색감의 차이는 어떨까요?

TFT LCD 이기 때문에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싶었는데요.





밝기 차이에서 오는 색상 차이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6. 베가 팝업 노트 개봉기 - 베가 시크릿 업과 비교하기



같은 회사 제품과의 비교는 어떨까요?

아몰레드인 베가 아이언2와 비교해보고 싶었지만..........아쉽네요.

지금은 제곁에 없어서..ㅠ.ㅠ






참고로 오른쪽이 베가 시크릿 업입니다.

하단부에 홈버튼이 빨간 이유는 빨간 박스가 비쳐서 입니다.

실제 색상은 그냥 실버예요.







블랙끼리 비교한 것인데 시크릿 업의 경우 후면이 지문이 잘 묻는 성질이 있습니다.

반짝반짝하는 광택도 있죠.

색상은 약간 보라빛에 가깝습니다.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 비슷한 정도 인듯 합니다.

시크릿 업이 약간 두껍습니다.


노트는 아래 깔려있고 시크릿 업은 위에 있으니까 잘 보세요~







비슷한 해상도의 서로 다른 폰의 밝기는 어떤 느낌일까요?

노트3 vs 팝업 노트 vs 아이폰6 플러스 입니다.





육안으로 봤을때 순서대로 정하라고 하면

아이폰6 플러스가 가장 밝고 그다음 노트3 그리고 팝업노트 입니다.

사진에 그게 잘 표현 되어있지 않을 수 있어요.

직접 보면 그냥 보는 순간 순서가 정해질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런게 없네요...ㄷㄷ





7. 베가 팝업 노트 기능들을 잠깐만 살펴본다면..



먼저 펜 기능을 봤습니다.

펜을 뽑으면 하단에 V펜커버라고 해서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이 열립니다.

이 기능은 설정창에서 조절이 가능한데요.


설정 > V펜 으로 들어가서 "기타"영역의 [펜 분리시 실행]을 선택하셔서

V펜 커버로 누르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아예 실행을 안시킬수 있도록 끌 수도 있죠.





v펜 커버는 캡쳐후 편집, 미니v노트, 미니메모, 미니전자사전 등이 미리 탑재 디어있지만

편집도 가능합니다.


편집은 X 표시 옆에 네모에 펜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의 사진처럼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편집 모드 입니다.





빼기도 하고 추가할 수도 있는데요.

어떤 앱을 추가할 수 있나 봤더니..







전체 어플리케이션 목록이 열리더군요.

마음에 드는 빠른 실행 어플이 있다면 바로가기로 써도 될듯합니다.

다만 그것이 폰과 연관되어 있어야 하는 기능이겠지만요.






베가 팝업 노트 캡쳐 방법은 기존의 베가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음량 조절의 하단키 + 전원키를 길게 누르시면 되거든요.


짧게 누를경우 볼륨키 또는 전원키를 누르는 것처럼 인식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꾹 눌러서 찰칵 소리날때까지 기다리세요.

그리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까요.






캡쳐 영역은 설정에서 정할 수 있는데 상단의 배터리나, 시간 등을 모두 나오게 하는

전체화면과 그부분을 제외하는 부분캡쳐 중 정하면 됩니다.

저는 그냥 깔끔하게 부분 캡쳐로..ㅎㅎ





그리고 이 폰에는 파일 매니저가 있네요.



임시파일이나 앱 설치파일 등은 여기서 정리해도 될듯 합니다.

그 외에도 문서, 사진, 동영상, 음악등도 관리하네요.







메인화면에서 카메라로 바로가고 싶을 경우 손가락으로 우 -> 좌 쪽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드래그 해서 여는 게 아니고 반드시 옆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럼 켠김에 카메라나 잠깐 보고 갈까요??







사진의 경우 해상도를 4160×2340 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설정에서 화이트 발란스나 ISO 등의 조절도 가능하게 되어있죠.










카메라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다면 이런 설정을 만져볼텐데..

그리 모르기 때문에 기본 설정 된 상태에서 자동으로 ㅋㅋㅋㅋ










촬영모드는 다양합니다.

전면 촬영시에는 재미있는 표정 모드도 있는데요. 눈을 작거나 크게 만들기도 하고 입, 코를 크게 만들고..

모여라 눈코입을 과장되게 표현하기 때문에 이뻐보이지 않다는 거!

그냥 뭐랄까.. 심심한날 우울한날... 웃고 싶을때 써먹을 수 있는 그런 거예요.








베가 카메라에서는 "플래쉬를 후레쉬로 사용 가능합니다"

바로 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플래시 켜짐이 계속 되거든요~

위젯으로도 있으니 굳이 따로 앱을 설치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젯으로 손전등을 설치하고 보니까 누르고 있으면 계속 켜져있고 떼면 꺼지고

SOS 모드도 있고.. 괜찮더라구요.



카메라 필터는 이만큼 있습니다.





뒷면에 보이는 것은 과연 쓸지 모르겠지만..ㅎㅎ

앞면에는 자주 쓰게 될것 같네요.

물론 카메라 앱을 받으면 이보다 더 다양한 필터가 나오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한정 판매가 아니였다면.. 출고가가 이 정도였을 때..........

판매량이 참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런 마음에서 지금 거의 물건이 없지만 개봉기를 살짝 꿍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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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맛폰ㅠㅠ 2014.11.27 09:37 신고

    사진은 1300만 화소 까지 지원가능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기성연필 2014.11.27 17:35 신고

      카메라 화소가 1300만 화소입니다. 카메라로 찍고 난 사진은 4160×2340해상도 까지 나오는게 맞아요!!!
      카메라 설정으로 들어가서 해상도 조절을 최대로 놓고 찍은 뒤에 그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놓고 설정에서 확인해보세요~~

      카메라 화소 = 사진 해상도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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