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방송을 보다가 깜놀!! 어 저건 얼마 전에 이벤트 신청한 그 폰이 아닌가!

이름하여 AKA 라고 했던 성격있는 폰이자 눈동자가 움직이는

스펙을 떠나서 귀엽다고 가지고 싶다 생각했던 것...


게다가 아카폰 개봉기를 위해서 사진만 찍어놓고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광고도 나오고 TV에도 나오다니.. 한발 늦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AKA 타이틀이 나만의 스마트폰, 그리고 성격있는 스마트폰 이였는데요.

눈이 달려 있어 4가지 색상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고..

전면에 부착된 "마스크"에 스티커나 그림을 그려 꾸밀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수식어가 붙은 것 같아요.

네일아트를 하는 것 마냥... 폰 커버 아트~를 할 수 있는

AKA 개봉기!! 4가지 칼라 중에서 네이비(소울)과 화이트(우키)로 시작해봅니다~






먼저 아카폰 개봉기 소울!! (네이비 색상) 입니다.




포장부터 약간 뚱한 표정의 눈동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귀여운 박스 입니다.








보통 폰의 뒷면에는 간결하게 스펙이 적혀있는데 없더라구요.ㄷㄷ

왜 없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분리를 해보니.. 박스 안에 또 박스가 ㅋㅋㅋ









하나는 밀고 하나는 옆구리 흰색 삼각형 모양 쪽의 자석으로 닫힌 판을 들면 열리는 형태 입니다.












눈이 달려 있는 박스의 겉표지와는 달리 AKA라는 로고와 NO FUN NO PHONE 라는 글씨가

인상 깊습니다.










스펙을 찾아보려면 마이크로 사이트를 뒤져야 되네요.

따로 나와있지 않네요.

박스 뒷면은 4마리의 AKA 캐릭터 그림자가 있습니다.

꼭 우물 안에 있는데 밤에 위에서 쳐다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ㅎㅎㅎ




AKA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짜잔~





3D 카드 선물 받는 줄!!

예전에 크리스마스 카드로 만들었을때.......
또는 선물했을대 이렇게 2차원 두개를 붙여 나오게 했었는데

폰에서 볼 줄이야 ㅎㅎㅎ






개성이 강한 아카폰 개봉기는 뭔가 다르긴 하네요.



이 상태에서 아래를 열면 폰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폰을 들어내고 나면 설명서 등이 나타나구요..ㅎㅎ

그걸 들면 악세사리들이 나옵니다.

하나씩 꺼내봤어요.







일단 정체모를 박스 한개랑 배터리 충전기 겸 거치대, 충전용 어댑터, 케이블, 이어폰, 배터리 2개 등이 있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610mAh로 착탈식 입니다.

OS는 안드로이드4.4 킷캣이구요.ㅎ




악세사리 중에 독특한 것이 있었냐구요?

그것은.....???





캐릭터.. 저 수상한 박스 안에 있던 것이 바로 네이비 칼라의 캐릭터인 소울이였습니다.

이게 들어있다니! 오...


알아보니 이건 또 별도로 구매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눈이 똑같이 닮은 ㅎㅎㅎ 정체는 뭔지 모르겠지만 귀엽다는 ㅎㅎ

이것의 사용처는 좀 아래에 보여드릴게요.ㅎ

그냥 장식품은 아니거든요~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를 꺼내봐서 살포시 올려봤는데

색상이 어둡다 보니 안어울리네요.

네이비는 진한 색상의 스티커나 아크릴 물감등을 활용해 꾸며야 할것 같아요.

저는 꾸미는 손은 없으므로..ㅠ.ㅠ








참고로 앞면에 있는 스마트 커버의 경우 이렇게 뒤로도 꼽을수 있어요.

사용하기 위해 커버를 빼야 할 경우에 분실하지 않게 이렇게 장착하세요~




두께감은 살짝 있겠지만...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아예 빼고 다닐 수도 있겠죠?

아카폰의 눈을 볼수 없겠지만..ㅠ.ㅠ


그래서 커버가 있을때 없을때를 나누어서 상세 컷도 찍어보았습니다.







디자인 상으로 하나로 나왔으니 크게 불편한게 아니라면...!!

아카폰 고유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네요.ㅎㅎ







그립감을 체크하기 위해선 커버를 입혔어야 했는데!!!






까...까먹어서..ㅠ.ㅠ

암튼 크기는 이정도 됩니다.

별로 크게 잡히지 않으니 커버 정도는 있어도 됩니다. ㅎ








그럼 이제 우키(화이트) AKA 개봉기 입니다.

중복 되는 부분에 내용은 거의 쓰지 않고 넘어갈게요 ㅎㅎ





색상은 정말 깔끔합니다.









캐릭터로는 우키가 들어있어요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인데요.

처음에 "쿠우~"가 생각났어요.

머리 모양이 꼭 말풍선 처럼 생긴 하늘색 캐릭터!!








뒷머리 삐쭉하고 나왔는데 이거 사람을 캐릭터 한걸까요???

처음에는 소울이 귀엽다 생각했는데

자꾸 보면 볼 수록 우키가 더 귀여워요!!!








아카폰에 내장되어 있는 스티커는 역시 흰색에 잘 어울리네요..ㅠ.ㅠ










커버는 꼭 씌워야할 필요는 없긴해요.

그래서 분리해봤어요.








분리하고 나니 아카폰 특유의 느낌이 사라지는 듯 하네요.



게다가!! 이것이 안되요!






눈이 나오게 하는 것!!

아카폰은 이게 있어야 하잖아요!! 아하하하하









화이트라서 측면의 두께감이 더 잘 느껴지실꺼예요.

상세 컷들이 저도 잘 보이거든요. ㅎ










흰색이 이뻐서 차별한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확실히 말하지만 찍다보면 못찍는 것도 있고 그래요 ㅎㅎ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이렇게 커버가 있으면 화면을 잘 보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ㅎ

공간이 약간 띄워져 있어서 직접적인 충격은 덜 받지 않을까요?

물론 떨어트려봐야 아는 거지만........일부러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화이트 아카폰 그립감!!






색이 다르다고 두께까지 다르지 않으니 비슷하죠.ㅎ






아카폰은 완전 닫은 상태에서는 눈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알림은 어떻게 볼까요?





그냥 조금 내리면 됩니다. ㅎㅎ

그러면 안쪽 알림 창을 볼 수 있어요.



만약 배터리가 없으면 아카는 아파합니다.ㅠ.ㅠ 눈이 있는 검은 배경이 붉은 배경으로 바뀌거든요.

충전이 시작되면 이것이 파란색이 되구요.








각 캐릭터에 맞는 위젯도 있습니다.

왔다 갔다 움직이는데 이것을 누르면 새로운 매뉴가 뜹니다.





AKA Space를 누르면 아카폰 마이크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Snapsh-oo-t를 누르면 제품에 들어있는 피규어를 이용해 사진을 찍거나 

폰에 내장되어 있는 캐릭터를 스티커 처럼 활용해서 찍을 수 있어요.

찍고 나서 넣는 것이 아니라 찍기 전에 배치가 가능하더라구요.











촬영 방법은 화면안에 캐릭터를 맞추는 건데요.

발 부분의 8각형을 맞추면 뽕~ 하고 나타납니다.




사진으로 보면 이런 형태죠.






겹쳐 보이는거 맞아요.









이 상태에서 움직입니다.

어떻게 보이는지는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촬영했거든요.




위의 모습은 소울, 아래는 아키 입니다.

각각 다른 행동을 보입니다.







이것 말고도 촬영 화면에서 좌측 상단에 나오는 동그마리 안에 캐릭터 얼굴을 클릭하면

해당 캐릭터를 스티커 처럼 활용해서 찍을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우키를 작게 만들어서 피규어 형태인 소울 머리 위에 올려놨는데요.

크기 변경 및 위치 이동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이 기능 외에 위젯 메뉴에 있던 36.5 도넛츠는

어떤 사이트로 이동하는데요.





마음의 온도라고 하면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참 따뜻한 폰이네요. ㅎㅎ




아카폰 개봉기를 쓰면서 느낀거지만 참 귀여운 폰입니다.

재미있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캐릭터를 다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더군요.

특히 4가지로 모두 화면에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별도로 배터리 커버를 구입해야 하더군요.


그게 뭔말이냐구요? 그럼 지금부터 커버만 바꾸면 폰이 바뀌는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ㅎㅎㅎ 보는게 더 나으실듯




이해 되시죠? 화이트였던 아카폰 배터리 커버를 네이비로 교체하니

바로 네이비 캐릭터인 소울로 바뀝니다.

이렇게 4가지 배터리 커버가 있으면 될듯 하네요.

실험해 봤는데 앞면에 있는 스마트 마스크 커버는 닫으면 눈이 나오는 역할만 하는 듯 합니다.

바꾸어도 별 변화가 없었거든요.



아카폰으로 그냥 심심할때 해볼 만한 장난은 뭐가 있냐면..

아카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반응하기 때문에 한번씩은 해볼듯 한데요.

이어폰을 꼽으면 자기도 노래를 듣겠다고 헤드폰을 끼고..

흔들면 눈알이 뱅글뱅글 돌다가 화내고..

눈을 가리면 웃거나 울먹울먹하고...ㅎㅎ






gif로 만들고 싶었으나 잘 안되네요.

너무 빨리 움직였나봐요.




아무튼 이런 모습 때문에 귀엽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아참!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이폰을 들고 나왔을 당시

이게 폰인지 몰랐던 사람들이 케이스인줄 알았는지

지식인에 무한도전 하하 폰 케이스 뭐냐고 ㅋㅋㅋㅋ 눈알 달린거 뭐냐고 물어본걸 발견!!

저도 만약 미리 알지 못했다면 같은 반응이였을지도 모르는데요.

어쨋든 이것의 이름은 AKA 입니다.


귀요미 AKA 개봉기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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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vemeLove 2014.11.18 21:39 신고

    초중딩 정도가 관심을 갖겠군요.
    하하폰이라고 할 순 없는게 그냥 협찬이니..

    • issuephone 2014.11.19 17:02 신고

      보통 방송에 나오는 폰들은 대부분 협찬 폰이고..무한도전 내에서 하하가 쓰던 폰이지 실제 사용한 폰이라는 언급은 하지 않았어요..^^;;

      협찬이라고 하나 연예인 이름에 수식어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 핸드백도 드라마 출연때 협찬 했을 뿐인데 ㅇㅇㅇ 핸드백 이렇게 찾으니까요.. 그 부분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초,중,고등학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마음에 들어할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에 이폰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구매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다면.. 폰 바꾼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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