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부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클럽T 할인이 달라집니다.

요금이 정액제 처럼 정해져 있었던 것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9월 출시 이후 이번이 두번째 바뀌는 것이지만 이번 변화는 월 청구액이 달라지게 되는 변화이기 때문에

이전까지 알고 있었던 클럽T 요금제 내용으로 구입하시려고 한다면 반드시 알아보셔야 합니다.







지난 9월에 첫 출시된 단말기 할인 프로그램인 클럽T가 10월 1일 명칭이 조금 변경 되었습니다.

85는 스탠다드, 100은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죠..

 또한 최신 단말기 출고가가 100만원 이상 나오는 것들 중 일부에 대해서

클럽 T 적용을 위해 상향 조절 하는 대신 스탠다드에서는 기존의 기준과 같게 적용했지만

프리미엄의 경우 10만원 더 높은 110만원 이하의 출고가 제품까지 가능해졌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 달라진 것은 거의 없었는데요. 금일 부터 클럽T 프로그램은 많이 달라집니다.




1. 월 일정 요금 → 요금제 + 단말기 금액


어떤 제품이든, 공시지원금이 얼마든 간에 클럽T는 두가지 요금제를 제시했습니다.

월 85000원(부가세 제외)을 내고 18개월을 사용한 뒤에 휴대폰을 교체할 수 있거나

월 100,000원을 12개월 내고 바꿀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였죠.

하지만 이젠 단말기 금액 + 요금제 만큼만 받습니다.


이 금액은 월 단말기 가격 (출고가 / 30개월 또는 24개월) + 요금할인 적용된 요금제 (80팩 또는 LTE 전국무한 85요금제)로

계산이 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서 월 요금이 다르게 나오게 됩니다.







2. 클럽T 포인트 할인 및 혜택 이용료의 변화



클럽T 포인트 할인은 공시지원금과 같습니다. 가입 당시 공시 지원금에 준하는 만큼 할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금액이 단말기가격에서 모두 빠지는 것이 아니라 24개월로 나누어 매달 할인되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클럽T 혜택 이용료는 없어집니다. 이용료와 함께 제공되는 영화관람권이나 파손보험 지원도 같이 사라지죠.




3. 요금제 유지 기간의 변화



그동안 클럽T 프로그램은 한번 가입했을때 요금제를 바꿀 수 없었습니다.

프리미엄은 12개월 유지, 스탠다드는 18개월을 유지해야 하고..

폰을 바꾸는 시점에서도 계속 사용하고 바꾸지 않으면 요금제는 유지해야 되었는데요.

이번에 바뀐 것은 12개월만 유지하면 그 이후 lte 요금제 중 아무거나 변경해도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여기에 가장 혜택을 보는 것은 18개월 사용해야 하는 클럽t 스탠다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겠죠.




4. 클럽t 요금제 변경 정리



- 월정액 형태의 요금제에서 lte 일반 요금제와 유사하게 제품별, 지원금 별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 클럽T 이용료가 사라지면서 영확 관람 및 파손보험 혜택도 없어진다.

- 요금제를 12개월 이상 유지 이후 요금제를 변경해도 된다.

- 11월 10일 변경 적용 된 요금제로 개통한 사람에 적용되며 이전 개통자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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