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폰을 샀을 때.. 그때는 단음에 화면에 색도 단색이였습니다.

플립이냐 폴더냐의 갈림길에서 접힌다는 것이 새롭고 신기했서 골랐던 것이 눈에 선하네요.


점차 발전하고 터치폰이 나오고 지금처럼 발전하기 까지

시간으로 따지면 짧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폴더폰을 쓰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시대에 왔습니다.


간혹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휴대폰은 전화만 된다며

폴더폰을 쓰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카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스마트폰을 써보려고 알아보시기도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와인 스마트는 틈새 시장을 공략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폴더 폰이라는 모습 + sns가 가능한 스마트폰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니까요.


키패드를 좋아하는 또는 이런 폰이 익숙한 사람들에겐

새로운 매력이 될 수 있는 와인 스마트 개봉기... 어떤 모습일까요?





성능도 그리 낮지 않습니다.


물론 해상도의 경우 3.5인치 크기의 HVGA (480×320)으로 좀 낮은 경향이 있지만

1.2Ghz 쿼드코어를 장착하고 OS도 최신인 제품입니다.

다소 아쉬운 것이 내장 저장소가 4GB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 일부를 설치한다거나 카메라로 사진을 좀 찍으려고 한다면

micro SD 카드로 용량 추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스를 열면 와인 스마트가 보입니다.




박스 내부에 비닐로 포장 되어 있는데요.

그 밑으로 악세사리가 들어있죠.



엘지의 특징이 폰 색상에 따라 악세사리도 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그럴까 하고 봤습니다.








다른건 그대로이지만 이어폰 색만 다르더군요.









충전 어댑터는 정격 입력 100-240V ~ 50/60Hz 0.2A

정격 출력은 5.0V = 0.85A

라고 적혀있네요.







배터리 용량은 1700mAh 입니다. 3.5인치 크기에 해상도를 생각해보면

꽤 오랜시간 작동할 수 있을 크기인듯 합니다.


크기는 녹차티백 하나 정도 크기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와인 스마트 개봉기 - 디자인


< 블랙 색상 >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패턴이 있습니다.


맨들맨들한 재질이 아니라서 지문이나 기름 묻을 걱정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뒷면에 보면 카메라가 중앙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스피커가 있죠.






두께는 있어 보입니다. 당연하겠죠. 화면과 키패드 부분이 같이 보이니까요.




금속 처리된 테두리를 보고 있다보니

조금 더 어른 스런 느낌도 듭니다.

약간 묵직한 기운이라고 할까요?





폴더를 펼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안에는 카톡폰이라는 또 다른 명칭에 맞게 카톡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키가 있습니다.

또한 앨범이나 주소록도 버튼하나로 들어갈 수 있죠.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이 조작하기 위해서는

키패드 제일 위에 보이는 버튼 3개를 기억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로 따지면 뒤로가기 / 홈버튼/ 메뉴버튼이라고 불립니다.





와인 스마트를 충전하게 되면 LED 알림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반짝 거린다기 보다는 서서히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 하는 형태 입니다.


밝은 낮에는 별로 크지 않아서 신경 쓰이지 않지만

특별히 알림을 볼 이유가 없다면 꺼두셔도 될듯 합니다.







추가로 뒷면에 배터리 커버를 뜯어내고 나서 심은 배터리 넣기 전에 보이는 곳으로 넣으면 되고

micro sd의 경우 옆구리에 홈있는데로 밀어 넣으면 됩니다.




< 화이트 색상 >




어린 학생에게 폴더폰을 사주려고 한다면.. 화이트가 어떨까요?

아니면 어머님께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금속 테두리가 있지만 블랙에서 봤을대와는 다르게 좀 더 밝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한결 더 이뻐 보이는 것도 있네요.





블랙과 다르게 레드빛이 도는 느낌도 덜합니다.

그냥 완전 골드처럼 보인다고나 할까요..





폴더를 열였더니 키패드 보다 약간 얇은 화면이 위로 올라갑니다.



버튼은 볼륨 버튼이 왼쪽에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버튼은 전원이 아닌 카메라 실행버튼 입니다.



그렇다면! 전원버튼은???/ 하실텐데요.

키패드에 보면 빨간색 전화기 모양의 아이콘 보이시죠?

그것이 바로 전화를 켜고 끄는 버튼입니다.


폴더 시대땐 여길 눌렀드랬죠.





화면만 보면 안드로이드 폰과 유사합니다.

실제로 터치도 먹습니다.


간혹 터치를 해야 하는 앱들도 있고.. 기능도 있긴 합니다.

그러므로 병행해서 사용해보세요.





다운 받은 앱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메뉴"키를 눌러야 합니다.

그래야 앱이나 위젯 목록을 볼 수 있으니까요.



< 그립감 >




손으로 가볍게 잡아보면 어떤 느낌일까?



굵직한 느낌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3.5인치 크기라고 하더라도 굵기가 있다보니 한손에 딱 잡히는건 아닙니다.

물론 손이 크다면 쏘옥 들어가겠지만요.






그렇다고 불편한 것도 아닌 크기이므로 한손터치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면을 열면 두께가 얇아지므로 한손에 쏙 들어옵니다.

하지만 화면 쪽으로 느껴지는 무게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익숙해질 때까지 약간의 이질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예전엔 그런거 못느꼈는데.. 참.. 새삼스럽네요. ㅎ






< 제품비교 - 아이폰 5 >




크기만 놓고 보자면 아이폰5와 비슷합니다. 

폴더로 생각하고 보면 큰편이라고 할 수도 있죠.






화면 크기는 약간 작은 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께감은 있다는 사실!






개인적으로 폴더 폰 치고 이쁩니다. 키패드를 좋아하시는 아버님들이 선호할 모델이기도 하죠.

카보드로 웬만한 조작이 가능하니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앱을 화면에 설치하기 위해선 약간의 배움도 필요합니다.


DMB는 가능합니다. 다만 안테나가 없으므로 이어폰을 꼽아야 하죠.


이어폰은 번들 이어폰입니다. 쿼드비트 아니예요.


라디오 기능도 있더군요. 요즘 무도 보고 라디오를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이걸로 들어도 될것 같더라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키패드 입니다. lg 이기 때문에 엘지 특유의 버튼입니다.

천지인이 아닌거죠.

화면에 터치할때 뜨는 키보드는 변경할 수 있지만

제작되어 나온 것은 바꿀 수 없으니... 불편하거나 익숙치 않아도 써야 하겠죠.


디자인은 갤럭시 골든보다 나아보입니다.

가격 대도 저가형으로 나왔기 때문에 크게 부담되지 않죠.


화이트와 블랙 색상모두 디자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좀 많은 사진을 사용해 와인 스마트 개봉기를 작성하였는데요.

여기에 후기(기능)까지 쓰게 되면 더 길어질 수 있어 나누어 쓸 예정이니

기능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조쿰만 기다려주세요~


 

 

<또 다른 폴더 스마트폰과 비교한 후기>

 

 와인스마트 갤럭시 폴더 비교 (폴더 스마트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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