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가 출시하기 전에 2가지 제품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적 기억하시나요?

일반형의 Full HD급이면서 올 2~3월까지의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사양과 비슷한 스펙의 제품과

고급형의 QHD(2560×1440) 해상도에 스펙의 한단계 높고 메탈소재의 제품 이렇게 두가지 형태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올 가을까지 더이상 프리미엄 모델이 없다던 삼성의 말을 했지만

불연듯 갤럭시F 이미지를 보면서 혹시 이것이 그때 말한 고급형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형보다 높은 사양에 메탈 소재 등의 변화로 이해 두 제품의 출고가가 달라서

당시 고급형이 백만원 대가 아닐까 하는 예상도 했던  갤럭시S5의 또 다른 제품.

한간에는 갤럭시S5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갤럭시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이 폰의 이미지가 유출되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출처-폰아레나> 

 

 

갤럭시F 이미지로 보면 외관상에서 갤럭시S5와 크게 달라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약간 차이가 있다면 배터리커버 부분이 LG G3의 메탈릭 커버와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커버에 메탈의 느낌을 입힌 것인지 아니면 정말 메탈 소재인지는 공개되기 전까지

확실하다 말을 할 수 없긴 하지만 이전에 갤럭시S5의 두가지 제품 중 하나가 메탈 소재라고 했으니

이번에 나올 모델은 메탈일 가능성도 꽤 놓은 편이죠.

그 외에도 베젤이 좀 더 얇아 보인다는 것인데요. 큰 차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제눈에는 확 들어오지 않습니다.

 

 

갤럭시F의 알려진 사양을 잠깐 보자면 현재 존재하는 스마트폰의 최강 해상도로 알려진 QHD (2560×1440)입니다.

디스플레이는 아직 모르지만 슈퍼 아몰레드가 아닐까 싶네요. 국내엔 이미 최초로 LG G3 이 QHD로 나왔기 때문에

그닥 신기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영상미에 있어서 아몰레드가 보다 느낌이 좋기 때문에 기대해 볼만 합니다.

화면크기는 5.3이며, CPU의 경우 쿼드코어 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로 갤럭시S5보다 높습니다.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카메라 내장에 손떨림 방지기능도 들어있습니다.

 

그외에도 갤럭시F에 알려져 있는 특징으로 보자면 세이렌(SEIREN)이라는 코텍스A5 기반의 오디오프로세서

(오디오 인코딩, 디코딩, 이퀄라이징 전용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군요.

 

 

 

<사진출처-폰아레나>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전문매체 폰 아레나에서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마쳤다고 알리면서 출시가 임박했다며 이달 말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지만

한편으로 아이폰6가 나오는 시점과 맞물려 출시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얼마 전 갤럭시S5 생산량이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25% 줄었다고 대만에서 보도가 났었고

매번 가을까지는 많이 만들어냈던 지난 상황을 봤을때 너무 이례적인 상황이라

갤럭시F 출시 예정일에 맞춰 현재 갤럭시S5의 생산량을 줄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죠.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전 세계에 공급할 만큼 만들어야 하니 당장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했듯 삼성에서 올 가을까지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한 점을 분석하면

가을이 되는 9월에 공개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변수가 있다면 LG G3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갤럭시F의 해상도와 같은 상황에서 미리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여 QHD에 대한 매력을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잃게 되어 버린다면 아이폰6를 견제하고 싶어도

무기가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했던 말을 도로 주어담고 갤럭시F 출시일을 예상했던 시기보다

앞당겨 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진출처- 트위터리안 evled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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