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 시리즈는 삼성 스마트폰의 보급형 제품의 브랜드 입니다.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하고 두게는 얇지만 여느 보급형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이쁜 스마트폰이죠. 게다가 폰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는 트랜드에 맞게 카메라 스펙에 신경을 쓴 폰입니다.

 

이 폰들은 뒤에 붙은 숫자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있습니다. 2015년 1월 갤럭시a3, 갤럭시a5, 갤럭시a7 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을 때, 그 차이가 너무나 명확했죠. 화면크기에서 부터 성능이 차이나는 만큼 출고가도 달랐습니다. 그중에 a3은 그 당시 가격대비 좋다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래서 2016 버전도 비슷할 꺼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갤럭시a3 2016 개봉기를 쓰기위해 잠깐 만져봤으나 성능이 꽤 괜찮았습니다.

 

"갤럭시A3 2016 출고가는 352,000원

출시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골드"

 

1. 갤럭시a3 2016 스펙은 다른 제품과 어떻게 다른가?

 

 

 

스펙은 간단하게 박스 뒷 부분에서도 확인이 되지만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RAM 등은 따로 찾아봐야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보던 중에 같은 시리즈별로 스펙을 비교해보고 보급형 중에서 비슷한 출고가로 나왔던 제품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2가지로 분류해서 표를 만들어봤습니다.

 

 

 

 

당연하겠지만 A3은 A5나 A7에 비해서는 스펙이 낮습니다. 화면 크기도 작고, 작은 만큼 배터리 용량도 2300Ah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출고가 차이도 납니다. 카메라는 셋다 비슷합니다 조리개 값을 적지 않았지만 F1.9 라고 하더군요.

 

저장공간도 16GB라서 사잔이나 기타 저장해야 할 것이 있다면 Micro SD를 활용하면 충분히 쓸수 있습니다.

다만 RAM이 1.5GB이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AM이 2GB인 폰들도 최근에 나오는 모바일 겜은 렉이 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 사용자가 폰을 정말 전화기와 시계, 간단하게 카메라 사용하는 정도로만 쓴다면 무리가 없지만 신규게임은 한번씩 다 설치해보고 해봐야 할 정도의 하드유저라면 비싸도 프리미엄을 사세요. 그게 낫습니다.

 

 

그럼 A시리즈들과의 비교를 마치고 이제 비슷한 제품군. 일명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을 모아서 비교해봐요.

 

 

작년에 출시된 폰 중에서 출고가 30만원대의 보급형으로 몇개 담아봤습니다. (사실 찾아보면 이것보다 많겠지만요..) 갤럭시J7와 갤럭시a3 2015 출고가는 1만 7천원 가량 차이가 납니다. 이 둘의 큰 차이점을 보자면 배터리 탈착 유무와 크기 입니다. 특히 화면 크기에서 많이 차이나는데요. 이 부분이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어찌 되었건 대체적으로 카메라 성능이 비슷하고 RAM은 1.5GB, CPU는 쿼드코어, 해상도는 HD 등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점을 놓고 봤을 때, 보급형으로 갤럭시A3 2016이 국내 출시 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 되고.. 아마도 글로벌 출시로 기획했던 갤럭시A3 2016 출시를 '국내 포함'으로 결정한게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A3 2016은 글로벌 출시용 스마트폰인 만큼 DMB 기능은 없습니다. 게다가 통신사 앱도 없습니다. 제조사와 구글앱만 있어요. 그래서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들어가면 기본설치앱이 적어서 깔끔해 보이는 장점도 있긴 합니다. 

 

 

 

 

2. 갤럭시A3 2016 개봉기

 

 

 

 

 

위에서도 말했지만 갤럭시A3 2016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골드 이렇게 3가지 입니다. 이 색상 중에서 핑크 골드는 전면이 블랙이고 측면 프레임과 후면이 핑크로 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핑크색 케이스를 씌운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각 색상별로 상세하게 사진을 찍었으니 갤럭시A3 2016 개봉기를 보시고 색상 선택을 고민하시는게 도움이 되지 않으까 하는 기대를 잠깐 해봅니다.

 

 

 

2-1 갤럭시a3 2016 화이트 개봉기

 

 

스마트폰 색상 중에서 기본 색으로 알려진 2가지 중 하나, 화이트 색상 입니다. 전면과 후면 모두 화이트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기본 색상이긴 하지만 메탈 소재나 글래스 소재일 때 굉장히 이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갤럭시A3가 이 두가지를 모두 채택하였기 때문에 화이트에서 더 이뻐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화유리와 메탈 소재는 보통 프리미엄 폰에 들어가는 만큼 보급형에서의 이런 소재는 보기 힘듭니다. 보통은 플라스틱 소재가 많죠. 그래서 디자인이 투박한데요. 갤럭시A3 타켓이 저렴한 폰을 찾는 젊은 층이다 보니 디자인을 위해 이런 소재들을 포기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다고 할수 있는 것은 로고 겠죠. 이제 곧 출시되는 갤럭시s7 시리즈는 모두 전면의 로고가 삭제된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더욱 비교가 될텐데요. 사실 갤럭시A3 2016이 국내에 출시를 3월에 한 것일 뿐, 갤럭시A 시리즈가 지난 1월 말에 나온 것이라 3월에 나오는 폰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2017 버전이 나올때면 없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추노마크로 알려진 통신마크는 없어서 후면 또한 깔끔합니다.

 

그러나 7.3mm 두께로 얇게 만들어진 만큼 후면 카메라가 조금은 나와 있습니다.

 

폰의 두께는 2015년 버전들에 비해서 다소 두꺼워졌는데요. 그 당시 카툭튀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가 너무 심하다고 단점으로 지적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로 7.3mm이 된것 같으나, 그래도 후면 카메라가 약간은 돌출 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에 측면 실버 칼라 프레임이 잘 어울리죠. 갤럭시A3 박스의 글자와 비슷한 색상이라서 그런지 잘 어울립니다.

 

 

 

유심을 넣는 트레이는 전원키 아래 있습니다. 이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드릴테니 지금은 디자인에 집중!! 

 

 

 

 

카메라가 좀 튀어 나왔다는 설명은 위에서도 잠깐 하고 넘어왔는데요. 얼마나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것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2015년 1월의 갤럭시A 시리즈보다 확실히 덜 튀어나왔습니다.

 

그럼 작년 꺼는 어떻길래.. 하는 생각이 드시것 같아서 잠깐 비교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갤럭시A5 2015년 출시된 스마트폰이고 오른쪽이 갤럭시A3 2016 입니다. 찍어놓은 사진의 각도나 카메라를 두르고 있는 저 메탈의 곡선 처리 때문에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2015년에 나왔을 때에는 정면에서 봐도 "카메라 나왔네!!"라고 다들 말했죠.

 

그러나 갤럭시a3 2016은 찍는 순간에는 그걸 잘 모르겠더군요.

 

 

 

 

 

뭐 어쨋거나 확실한건 디자인이 발전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위에도 잠깐 갤럭시A 2015년 제품을 잠깐 보세요. 측면 프레임 전체가 실버인게 나은가요? 모서리에 살짝 메탈 느낌이 나는게 나은가요?

 

저는 전자쪽.. 즉, 갤럭시A3 2016 화이트가 더 이뻐보입니다.

 

 

측면 프레임도 전면이나 후면을 만나는 지점에 곡선을 살짝 넣으면서 그립감도 좋게 만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4.7인치 화면크기에 맞춘 사이즈라서 그런 것 없이도 잘 잡고 다닐 수 있겠지만 곡선처리는 확실히 더 그립감을 좋게 하긴 하네요.

 

 

2-2 갤럭시A3 2016 블랙 개봉기

 

갤럭시A3 2016 개봉기 2번째 색상은 기본 색상 중 하나인 블랙 입니다. 제가 샀던 폰 중에서 블랙이 90% 이상 차지할 만큼 선호하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화면과 배젤 (화면 옆의 검은 테두리) 부분의 경계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테두리의 경계가 모호하면 화면도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구요.

 

 

메탈소재와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것이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강화유리 쪽이 더 부각되죠. 검은 색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뒷면이나 전면 쪽이 거울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저도 사진을 찍는데 제가 몇번이나 비치는 바람에 삭제하고 안보이게 찍느라 고생을 조금 했었거든요.

 

 

 

 

 

 

갤럭시s3 2016 블랙은 측면이 화이트 보다 조금은 더 어둡습니다. 전면과 후면 블랙 색상과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색한 거죠.

 

 

 

저는 이렇 느낌이 전작 보다 좋게 느껴집니다. 보다 고급져 보이거든요.

 

 

 

 

 

앞서 카메라의 외형은 말씀을 드렸던거 기억나시죠?  그러니 그부분은 넘어가기로 하구요.

 

이렇게 측면에서 찍으니 카메라를 둘러싸고 있는 메달에 검은색이 비쳐서 검게 보이네요. 실제로는 측면 프레임과 같은 색상입니다.

 

 

 

 

 

이어폰 단자는 일체형이 되면서 거의 아래쪽에 놓기로 했나 봅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어폰 줄이 화면을 가리는 일이 없어서 편하긴 한 배치죠.

 

 

 

 

4.7인치라는 크기가 최근 많이 사용되는 5인치형 제품보다 화면이 작게 느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요. 은근 이정도 크기의 폰을 찾으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수요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정도 크기의 폰을 찾으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폰은 찾기 힘들고, 가격이 비싼 아이폰6s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2-3 갤럭시A3 2016 핑크골드 개봉기

 

 

시장에는 킬러컨텐츠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특정 시장에서 구매자가 확연하게 보이거나 시장을 재편성 할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의미하는 단어인데요. 종류를 한정해서 갤럭시A3 2016에서 매력적이거나 시선을 끄는 게 어떤거냐고 한다면 바로 갤럭시A3 2016 핑크골드 일 겁니다.

 

 

핑크라는 색상은 여자의 색상이라는 말을 아직도 많이 듣습니다. 색에 남,녀를 구분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이런 구분이 사회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핑크 색상을 출시하는 것은 곧 여심을 공략하는 것이 되곤 했는데요.

 

최근들어 아주 블링블링한 핑크가 아니라 남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만한 색상으로 출시되다보니 점차 남,녀누구라도 이쁘다고 생각하면 살수 있다로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었죠. 이번 갤럭시A3 2016 핑크골드가 그런색상이 아닐까 합니다.

 

전면은 블랙을 기반으로 두고, 뒷면에 핑크색상을 입혔죠. 하지만 골드 빛이 은은하게 들어가면서 아주 밝은 색은 아니고 약간 어둡게 들어갔습니다.

 

 

 

 

빛이 어디에 비추냐에 따라서 색감이 달리 보인다는 점이 특징인데다 골드 색상도 은은히 나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폰6s 핑크와는 다른 색상으로 표현되면서 비교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전면이 블랙인데 핑크가 화려하지 않게 입혀진 갤럭시A3 2016 핑크 칼라가 더 좋다고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였는데 아이폰도 이런 색이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여자분들은 대다수 화이트 + 핑크이길 바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 핑크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각을 고려해서 배색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보다보니 확실히 아이폰6s 핑크와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면크기도 같으니 더욱 구미가 당겼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두 제품은 삼성vs 애플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듯 다른... 뭐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거요.

 

우선 빅해보면 프레임 쪽의 핑크, 홈버튼 쪽의 핑크 부분을 제외하면 전면부에서 갤럭시A3 2016은 블랙이 기본이 되고 아이폰6s는 화이트가 기본이 됩니다.

 

 

 

 

 

이 상태로 뒤로 돌려 후면을 보게 되면 둘다 핑크로 되어 있지만 갤럭시A3 2016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빛이 반사할때 마다 색감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조명을 받지 않을 경우 사진처럼 탁하게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아이폰6s 핑크는 메탈소재이기 때문에 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어둡거나 밝거나 거의 그 색이 그색으로 보이죠.

 

 

 

 

 

 카메라 위치도 다릅니다. 이건 아이폰과 국내 폰과의 차이인듯 합니다만 어쨋든 모양이나 위치가 다른 건 어쩔 수 없죠.

 

 

 

 

측면 프라임 색상은 거의 비슷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어폰 단자, 충전단자, 마이크 등의 위치도 비슷하죠. 다른 것이 있다면 프레임이 직선이 있느냐 모두 곡선이냐.. 하는 차이 정도? 

 

 

 

 

화면크기가 4.7인치로 같지만 외형은 아이폰이 좀 더 큽니다. 특히 길이가 눈에 확실히 보일만큼 차이나죠. 이 차이는 홈버튼의 때문에 생기는 거겠죠.

 

 

 

 

화면을 켜놓은 상태에서 배젤이 시작되는 지점을 맞춰보니 아래 홈버튼 있는 쪽에서 크기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갤럭시A3 2016은 화면이 켜졌을 때 화면 옆에 검은색 테두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없는게 아니라 화면 색상과 같은 색상이라서 보이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폰6s는 흰색이기 때문에 선명하게 검은 줄이 보입니다.

 

 

 

 

 

 

이런 경계선이 싫으신 분들은 아주 당연하게 블랙을 고르게 되는데요. 매번 검은 색을 사는게 지겨웠던 사람들에게 갤럭시a3 2016 핑크는 괜찮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저도 이렇게 보고 있으니 괜찮다 싶거든요.

 

 

2-4 갤럭시s3 2016 개봉기 - 구성품

 

 

 

 

따로 설명하기도 미안할 만큼 아주 간단하게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 (설명서 봉투 안에 분리핀도 있어요), 케이블, 이어폰, 충전기. 딱 이정도. 더 없다 싶어 박스를 다시 봤지만 정말 딱 이것 들어 있어요.

 

 

 

분리핀은 유심 트레이를 여는데 필요합니다. 나중에 쓸모 없을 것 같다고 버리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신데 폰을 바꾸는 상황에서 유심은 버리더라도 Micro SD 카드를 빼고 싶다면.. 써야 합니다. 버리지마세요.

 

 

 

 

갤럭시A3 2016 유심 크기는 나노유심입니다. 나노 유심은 딱 보면 저기 보이는 노란색 크기만큼 플라스틱이 있어요. 이것보다 뭔가 옆에 많이 달려있다. (사진처럼...) 그러면 그건 마이크로 유심입니다.

 

보통은 이 경우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요. 간혹 금손이신 분들은 크기에 맞게 잘라 쓰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를때 칼이 빗나가서 저 노란선을 한번이라도 스치거나 그으면 그 유심은 못쓰는 거니 따라하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3. 갤럭시A3 2016 후기 (기능) 

 

" 글로벌 출시 폰이라서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하지 않다."

 

 

네 맞습니다. 갤럭시A3은 지난 1월 A시리즈 발표때 국내 출시 되지 않았던 제품이였죠. 보급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판단되지 않았다면 삼성에서 올해도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앱이 아주 간단합니다.

 

 

평소에 지워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앱들은 사라지고 없죠. 다만, 그렇게 없애다보니 DMB 앱도 없습니다. (보통 제조사 앱으로 들어가는 DMB). 저야 TV는 최근에 시그널이나 무한도전 외에는 거의 안보는 편이라서 DMB가 굳이 필요하지 않지만 주변에서는 너도나도 아쉽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스마트폰에 있어서 DMB 정말 중요한가봐요.

 

 

그리고 또한가지. 섬성페이 앱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폰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갤럭시A5 2016이나 A7 2016 보다 사양이 낮은 폰입니다. 그래서 보안 기술 중 하나인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데요. 그래서 삼성페이도 없다는 사실!!

 

 

"카메라는 확실히 좋더라~"

 

저는 꼭 폰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폰을 쓰는데 폰카가 나쁘면 안살껍니다. 저는요.~~

 

 

그래서 잘 찍히는지, 어두울때는 어떤지 셀카도 좋은지 한번씩 꼭 만져보는데요. 갤럭시A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이 3종류 다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폰의 자체 성능에 따라서 초점을 잡는 속도나 찍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진은 정말 잘 나오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셀프샷에 있는 뷰티 기능은 화장을 하지 않고 있는데 "셀카 좀 찍어 보내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피부톤을 보정해주니까요. 물론 약간(?)의 보정 작업을 위해 턱 살을 줄여주거나 눈을 키워주는 등의 미세한 조작으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사람을 셀카로 만들어내는 듯 하지만 다 찍고 나서 잘 나왔을 때의 뿌듯함이란....

 

최근에 갤럭시S7으로 셀카를 찍어보고 갤럭시A 시리즈들이 조금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손에 꼽힐만큼 셀카는 이쁘게 나오는 편입니다.

 

 

 

 

4. 마지막으로....

 

갤럭시A3 2016은 보급형 제품입니다. 많은 것을 바라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느낄 수 있는 성능이죠. 그래서 폰에서 뭘 많이 다운 받지 않는 사람이 쓰기에 아주 많이 충분합니다. 해상도가 HD 급이라고 하지만 화면이 작기 때문에 그런지 낮다는 생각이 들지 않다는 점도 좋습니다.

 

최근에 화면 크기를 5인치 이상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별한 이유 없이 바꾸지는 않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보통 작은 화면에서 큰화면으로 갈때는 금방 적응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작아서 못쓴다는 말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큰폰을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제 좀 작은거를 써보자~ 하고 생각하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솔직히 오래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배터리 소모가 가장 큰게 화면인데 해상도가 낮고, 게임을 안하면서 쓰다보니 오래 쓰는 느낌이였으니까요. 아마도 인터넷 내내 돌리고, 기능을 한껏 활용하면 빨리 소모될 것 같습니다.

 

발열은 있긴 하지만 뜨겁지 않습니다. 카메라 오래켜고 있을 때 종종 나긴 하는데 그게 따뜻해진다는 느낌에 가깝고, 다른 발열 있는 제품에 비해 많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a3 2016을 사용해보니 전반적으로 이쁘고 괜찮은 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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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6.05.19 14:26 신고

    후기 잘 봤습니다. 요즘 갤럭시A3랑 LG클래스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사용패턴은 게임은 전혀 하지 않고, 인터넷 좀 하고,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sns에 올리는 정도입니다.(셀카도 중요) 꼭 두모델 중 하나가 아니고 다른 모델을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2. ㅇㅇ 2016.05.24 13:36 신고

    핑크 색깔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자세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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